헤이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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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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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마 / 도찐개찐 그뭐냐 그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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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랑을 맞이하였습니다.
아 름 다 워 🌷🩵
집에서 먹을 커피 주문하면서 이참에 사는 거지 하고 커피 하나를 더 골라 결제했는데 그게 품절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힝입니다.
>히히힝🐴
>으앙 😟
December 1, 2025 at 11: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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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rapped in the cold with no warmth, no food, and no protection 💔.
My children can’t sleep from the freezing air 🍉.
Please donate 🙏—your generosity can save us from this misery.

I’m pleading… please help my family survive.

✅✅ Donate here 🙏🙏

https://gofund.me/62ae982b6?ige=xi9l6z&vsh=c4j1h2
December 1, 2025 at 2:36 PM
오랜만에 공미 백차를 해괴했다. 한 열흘쯤 일찍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때는 어느 때쯤 하겠거니 마음만 갖고 있었다.
December 1, 2025 at 3:40 PM
헬스장에서 그로울링 쩌는 외국 밴드 보컬 듣다가
갑자기 귀에 꽂히는
김도영 목소리가 진짜 한 줄기 빛
아니진짜 무슨일이야 도영아
네가 나에겐 빛이니까✨💚🩵
Apple Music에서 만나는 도영의 쏟아져오는 바람처럼 눈부시게 너란 빛이 비추더라
노래 · 2025년 · 기간 3:26
music.apple.com
December 1, 2025 at 12:56 PM
ㅊ춥당
December 1, 2025 at 1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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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정말좋아
침대는날판단하지않아
침대는날있는그대로받아들여줘
December 1, 2025 at 10:34 AM
일하기 싫다.
December 1, 2025 at 8: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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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 2024 at 1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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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국익"을 절대선처럼 말할 때 그건 그 사람들 역할이 그거니까 그러려니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사람들한테 도리를 맡기지는 않았고, 그것은 우리가 스스로 챙겨야 한다. "국익"을 지키라고 뽑은 선출직들이 그걸 챙기느라 도리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감시하고 촉구하는 것은 우리의 일인 것이다.
작년 계엄 때 민진당에서 계엄 옹호 입장을 내놓고 이른바 친한파 일본인 계정에서 일본에 우호적인 윤석열이 쫓겨나는 상황이 아쉽다는 트윗을 남기는 걸 보고 뇌에 힘을 주고 살아야겠다 싶더라고.

자기 나라에 이익인가 아닌가만을 주판 튕기는 것은 좀 미물적인 세계관이니까.
December 1, 2025 at 6:32 AM
Reposted by 헤이찐
작년 계엄 때 민진당에서 계엄 옹호 입장을 내놓고 이른바 친한파 일본인 계정에서 일본에 우호적인 윤석열이 쫓겨나는 상황이 아쉽다는 트윗을 남기는 걸 보고 뇌에 힘을 주고 살아야겠다 싶더라고.

자기 나라에 이익인가 아닌가만을 주판 튕기는 것은 좀 미물적인 세계관이니까.
December 1, 2025 at 6: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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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으로선 돈을 쓰는 것만이 나를 덜 우울하게 할 수 있다
December 1, 2025 at 7: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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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그만 써야 되는데
December 1, 2025 at 7: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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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거의 이상한 팬던트 모으는사람임
파르펠레 펜던트…💕
근디 마음에 듬… 이상한 팬던트 모으는사람 할래…
December 1, 2025 at 12: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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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반란도 재판해야 한다니까 군내 수괴 따까리들
December 1, 2025 at 1: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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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2025 at 2:46 AM
주말 타임라인 중에 유리 씨의 선택을 받니마니 하던 것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
유리 선생, 늦으셨습디다. (블락하며
December 1, 2025 at 2: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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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로오히 온갖캐들을 실장하다보니 슬 1년뒤쯤엔 악몽보스 그분이 아발론에서 빙수퍼먹고 있어도 놀랍지않을거같음
November 30, 2025 at 10: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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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라이안, 등장!

라이안의 맨 마지막 글자를 매번 언으로 쓰고 마는 건, 익숙한 털없는사자 때문이라고 우겨봅니다. '만드는 것보다 부수는 것을 잘'한다는 영웅이니, 대지 속성 잡을 때 맡겨볼까요.

저런 동생이니 불 라이레이가 꽤 속 썩었을......

#로오히

youtu.be/GmHSSFh8-vg?...
[영웅소개] [불] 라이안, 시간의 틈새에서 찾아왔습니다.
YouTube video by Lord of Heroes
youtu.be
November 30, 2025 at 9:24 AM
스너그 로스터리 줄리엣 로즈 블렌드
일전에 이걸 맛있게 마시고, 로즈버드의 잔향을 잊지 못해서 엘파라이소 로즈티 원두를 한참 찾았는데
정작 그렇게 마셔본 로즈티는 어쩐 일인지 너무 밋밋해서 감흥이 살지 않았더라 뭐 그랬다. 뭔가 내추럴리한 과향이 함께 있어야 했나본데, 하여 블렌드는 조화가 미덕이구나 하였다. 첫 모금에 향긋하고 쥬이시한 도입부가 좋고 끝끝내 달콤한 장미꽃 향도 좋다.
December 1, 2025 at 2: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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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던 거 방금 하나있었어

무슨 작은 기차? 타려고 했는데 제주도민은 할인 들어간단 말이야 근데 여동생이 민증 안 가져와서 어떡하지? 이러는데 모든 대화를 사투리로 하고 있으면서 이런 걱정하고 있는게 너무 웃겼심 ㅋㅋㅋㅋ

동생: 나 민증 어신디 어떵해?
엄마: 무사 안 가져완??
할머니: 야이 무신 거 안 가져왔댄 고람시냐??

나: ...???
November 28, 2025 at 7:34 AM
오늘도 교차로에서 회전 주행하는 버스를 보고 힘껏 달렸다. 제발 가지 말라는 마음으로 내달렸는데 내가 탈 버스보다 먼저 도착해서, 앞서 온 두 버스를 보고 조금 당황했다가 뒤이어 온 다른 버스에 올랐다.
마주 오는 버스를 보고 반사적으로 달리고 보니 그 버스였다. 마악 버스가 도착한 참이라 다른 승객의 등 뒤를 따를 수 있었다.
November 30, 2025 at 1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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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련 보이스피싱 내용 어르신들이 보는 tv에서 경고하길래 공유합니다

집주소로 등기가 배달됨-> 카드가 새로 발급됐다고함 -> 본인은 당연히 카드 만든적 없다고함 -> 배달원은 그런거 모르고 카드 발급됐으니 문제있으면 카드 회사로 전화하라고 함 -> 카드 회사에 전화함 -> 보이스피싱범에게 전화를 거는거임

꽤 유구한 수법이며 주의하라고 많이 말하는데도 예삿일로 넘기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들 주의하시길!!
집 주소가 털렸으니께 피싱이 더욱 정교해질 것. 집으로 오는 등기 우편물도 조심해야.
November 30, 2025 at 4:59 PM
Reposted by 헤이찐
시부모님 댁에 왔는데 안개가 심하게 껴서 남편이랑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에서 나오는 뒤집힌 세계처럼 보인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November 30, 2025 at 5:08 PM
님들아 차는 달이 되게 밝다.
November 30, 2025 at 12: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