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제럴드
25.09.29 #필사의정 #만년필 #필사

ᴾ 홍디안 1862 자스민 그린 F nib
ᴵ 고베 #19 미나토가와 라임
⁺ 다이소 돌종이

이블린은 한 번 더 하품을 했다.
인생이라는 것은 젊은이들을 위한 것이야.
<피츠제럴드 단편선>, F. 스콧 피츠제럴드
September 29, 2025 at 12:17 PM
- 말해보카 100개 ✔︎
- 스픽 1챕터 ︎︎✔︎
- 필사 ✔︎
- 책읽기(피츠제럴드 단편선) ✔︎
- 백준 3문제 ✔︎
- C언어 300제 조금 ✔︎
- 토익단어 (19일/30일) ✔︎
- 세계사(오늘은 석가모니!) ✔︎
- 윤사(에피쿠로스의 쾌락주의) ✔︎
- 프로그래밍 언어(py, java) 복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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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것

- SQLD 조금...하다가 옆으로...빠짐
- 일기쓰기

으으... 일단 자고 내일 해!
February 20, 2025 at 3:28 PM
25.02.15 #필사의정

ᴾ 다이소 만년필 1026099 F nib
ᴵ 기본 카트리지 Black
⁺ Butter and Mood Memo pad

그래, 모두의 젊음은 꿈이야.
일종의 화학적인 광기야.
<디 에센셜>, F. 스콧 피츠제럴드
March 9, 2025 at 11:19 AM
피츠제럴드
December 14, 2024 at 5:11 AM
허거덩 ㅋㅋㅋㅋ 피츠제럴드 안에 제이슨인거군요!! ㅋㅋㅋㅋㅋ 얼른 교양쌓아서 저도 에유 먹으러 올게요 ㅠㅠ
May 28, 2025 at 4:03 AM
25.11.04 #필사의정 #만년필 #필사

ᴾ 피카소 916 말라가 그린 M nib
ᴵ 펜브스 342 말다빙
⁺ 다이소 돌종이 (변색)

입술에서 맴돌았던 말,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았던 말, 새로운 사랑의 말, 배워 얻은 달콤한 말은 다음 애인을 위해 소중하게 보관해 둬야 해.
<피츠제럴드 단편선>, F. 스콧 피츠제럴드
November 4, 2025 at 12:27 PM
헤르만 헤세의 책이란 세계...를 자기계발서처럼 한 챕터씩 읽다가((개강))...
이번에 헤르멘 헤세 에센셜 샀는데... 통학하면서 읽으려했는데 개강+부트캠프 이슈로...🥲🥲 피츠제럴드 단편선도 읽다가 좀 남았네요...
March 22, 2025 at 7:30 AM
이데아 랩의 마법학교 동기 친구 중 한 명이자
국제마법기관에서 마법사건 해결부서에서 근무하는 카밀라 피츠제럴드.

친구인 이데아가 시공마법을 쓰며 이세계의 것들을 들여오고 왕래하고 있는 모습이 재미있어보여 ”지구도 좀 다양해질 때가 왔고, 너라면 그 마법으로 일반인을 해하지 않을거야”라며 기관에 보고하지 않고 지켜보게 되었다.

좀 호쾌하고 붙임성 좋고 묘히 카리스마 있는 술 좋아하는 언니 표현하고 싶었어요(?)
October 20, 2025 at 3:35 PM
아니 나는 텐더 이즈 더 나잇만 어디서 들어봐갖고 나머지도 책 제목인가 했는데 역시나 각각 헤밍웨이 피츠제럴드 베켓 보르헤스 책 제목이네 ㅅㅂ ㅋㅋㅋ 인프제 아키타입으로 말하는데 당신이 문학소비를 즐기시는 인프제시라면 ,,, 해당 게임을 추천드립니다 ㅎㅎㅎㅎ ,,,
November 1, 2023 at 9:04 PM
25.08.01 #필사의정 #딥펜 #필사

ᴾ 매뉴스크립트 우드 펜대 + 니코 유광 G
ᴵ 디아민 에버그린
⁺ 로디아 No.16 방안 스테플 노트

"누군가를 비판하고 싶을 때는 이 점을 기억해두는 게 좋을 거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다 너처럼 유리한 입장에 서있지는 않다는 것을."
<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August 1, 2025 at 11:35 AM
오늘 📝‼️

오오...
민음사 일력에 다크모드 및 색상 추가!!

다음 책은 진짜 ㅋㅋㅋ
미들마치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이번 달은 피츠제럴드 단편이랑 고흐편지 좀 남아서...🥹🥹
February 23, 2025 at 6:34 AM
저도 미스티 너모 좋아합니다…!(저는 엘라 피츠제럴드 걸 많이 듣지만요)
September 26, 2023 at 9:12 AM
여기서 유안은 시신을 두 구나 발견했으니
어설프게 천으로 덮었다가 금방 렉시한테 들켰으니
도망치듯이 간 곳이 아버지의 서재 옆이었는데
그곳의 서랍을 열어서 보이는 것들도 그저 생소하지
양옆으로 여는 문 너머의 낯선 목소리가 허튼 짓 하지 말고 네 방으로 올라가라고 으름장을 놓다니
그곳에 있는 누군가를 다들 내 아버지라 생각한다니
자긴 분명 여기에 있는데 피츠제럴드 씨가 창문 저쪽 너머로 자기를 보고 있다니
무언가 크게 잘못됐다 생각한 그게 꿈의 끝이었던 것 같애
October 26, 2025 at 2:46 AM
2. 미드나잇 인 파리
로맨스라고 생각했지만 빈티지 예술과 문학 덕후들을 위한 타임슬립물... 진짜 독창적인 장치를 이용 해서 덕심을 자극해요... 이건 진짜 거짓말 안하고 심심할때마다 봄 그냥 틀어놓음 진짜 헤밍웨이, 달리, 피츠제럴드 등 당대 예술인들을 사랑했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볼 수 있는 작품! 거짓말 안치고 5번 봤음
April 30, 2025 at 2:18 AM
문스독에 커플링 없냐고 다들 궁금해하던데 애초에 문스독이 로맨스물이 아닌데 뭐 하러 커플링을 굳이 만들겠냐? 그나마 있다면 아츠쿄카랑 피츠제럴드 부부랑 호손미첼 정도지. 나머지는 논커플링 관계성과 조합이고.
September 29, 2025 at 9:02 AM
빌 에반스, 엘라 피츠제럴드, 말러, 라벨💕💕💕 좋아요
October 8, 2023 at 5:10 PM
25.02.24 #필사의정

ᴾ 다이소 만년필 1010705 EF nib
ᴵ 기본 카트리지 Black
⁺ Butter and Mood Memo pad

"오래전에." 그는 말했다.
"오래전에 내게는 무엇인가가 있었지만 이제는 사라지고 없어. 이제 그건 영영 사라져 버렸어. 아예 없어져 버렸다는 말이지. 그런데 나는 울 수가 없고, 그것에 마음을 기울일 수조차 없어. 이제 그것은 결코 돌아오지 않을 테지."
<겨울 꿈> F. 스콧 피츠제럴드
March 9, 2025 at 12:47 PM
엘라 피츠제럴드 다음으론 루이 암스트롱이 젤 좋아ㅠ 으앙 벌거벗은 세계사 구경.....공원도 있구나
December 2, 2024 at 12:44 PM
어쩌지…나 그 키스 해쉬태그 참달님께 아무 생각 없이 미드나잇 인 파리의 스콧 피츠제럴드 드리고 쫌 있다가 두번째 멘션까지 꿰차서는 캡틴 아메리카 리퀘했는데 글 받아보고 파워하게 영업당함 로키스팁보다 피츠제럴드스팁이 더 좋은 것 같 하느님 제발…
December 10, 2024 at 6:49 AM
저두 엘라 피츠제럴드 넘넘 좋아해요 🥹🥹 빌리 홀리데이와 루이 암스트롱 노래들도 추천드려요 :>
September 23, 2023 at 3:28 AM
일단 1. 극 자체가 앤을 신선하게 보여준다
3명이서 앤을 연기한다 라는 설정이 왜있나... 싶기도 하지만 앤 자체가 격변의 여자아이기도하고 앤은 그 누구도 연기할 수 있다 라는 것이 포인트로 와닿아서 좋았음. 앤이 꽃의 요정이나 거울친구를 연기하기도하고 동경하던 피츠제럴드 부인을 연기하기도 했지만 그 […]
Original post on p.in-c.xyz
p.in-c.xyz
March 11, 2025 at 6:44 AM
그리고 내가 초딩때 보던 우리나라 1세대 본격 학습만화 <만화로 보는 현대과학의 세계>. 난 이걸로 이미 로렌츠-피츠제럴드 수축이라던가 특이점의 개념을 초딩때 알았지.. 🙄 이 만화 진짜 좋은데. 특히 전기윤 작가가 그린 부분에서 무식한 남자애 타키온을 똑똑한 여성 플로라가 꼽주며 가르쳐주는 구성인데, 생각해 보니 그 영향인가? 내 소설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후반부에.. 🤔
July 31, 2025 at 11:33 AM
[Game] OUTLAST

오늘 밤에 관오님과 다녀옵니다...
제가 스트리머고요 관오님은 옆에서 훈수두고 비명 지르는 역할이세요.

관오님과 비명 데시벨 대결 하기로 했는데 누가 이기려나...

기대하세요 삼촌 오너님..^^

피츠제럴드 말고 마일즈 업셔가 갑니다
December 21, 2024 at 7: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