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모레 삼십 / 에이로맨틱 데미걸
• 음료 관련 덕업일치하는 사람(+ 전공함)
• 싫어해요 : AI 무단학습 / TERF / 파판 모드
• 1차가 본진 - 스불재 오너캐와 그의 이세계 친구들
• 2차도 잘 파는 잡덕 (드림 요소 O / NCP 위주)
• 요즘 버닝 장르 : FF14 (7.2完, 채제작러)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생활 오타 심함
#iΔea티블렌드 / #iΔea티테이스팅
감냐님 커미션 / FF14 스샷 (첼밈)
(사람 누구나 우울할 수 있다 생각하고 이해합니다)
그래도 이건 해야겠지... 하면서 뿌시럭 일어나는 것과 그냥 해결할 생각 없이 주저 앉고 자기연민에 빠져서 징징대고 우는 꼴이 싫어요 네
감정 쓰레기통은 더더욱 아님 본인 직업상 그걸 더 느껴서 여기서까지 갖고오면 ㄹㅇ 안 좋을 것 같긴 허네요 (순화된 표현)
아니면 그런 생각이 안들게 루틴을 챙기던지
슨스에 전시를 하는건 주변인들에게 부정적인 감정만 불러 일으킬 뿐이야
(사람 누구나 우울할 수 있다 생각하고 이해합니다)
그래도 이건 해야겠지... 하면서 뿌시럭 일어나는 것과 그냥 해결할 생각 없이 주저 앉고 자기연민에 빠져서 징징대고 우는 꼴이 싫어요 네
감정 쓰레기통은 더더욱 아님 본인 직업상 그걸 더 느껴서 여기서까지 갖고오면 ㄹㅇ 안 좋을 것 같긴 허네요 (순화된 표현)
아니면 그런 생각이 안들게 루틴을 챙기던지
슨스에 전시를 하는건 주변인들에게 부정적인 감정만 불러 일으킬 뿐이야
아니면 그런 생각이 안들게 루틴을 챙기던지
슨스에 전시를 하는건 주변인들에게 부정적인 감정만 불러 일으킬 뿐이야
외식업이 그러면 안되지예
님들 영업시간 때문에 9 to 6 못하고 밤낮 바뀌면서 루틴따위 조져지기 쉬운 근무를 해야하는데도 기본권을 말살시키자고????? 주 4일제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와중에???? 진심?????????
외식업이 그러면 안되지예
님들 영업시간 때문에 9 to 6 못하고 밤낮 바뀌면서 루틴따위 조져지기 쉬운 근무를 해야하는데도 기본권을 말살시키자고????? 주 4일제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와중에???? 진심?????????
진짜 문자 그대로 스탑더스틸이다 이 부르주아 똥막대기들아
진짜 문자 그대로 스탑더스틸이다 이 부르주아 똥막대기들아
이거 전에 식료품 알레르기 요소 / 선호식품 조사하려고 만든 건데
캐자 연성에 쓰셔도 되고 본인 알레르기 알리는 데 쓰셔도 됩니다.
이거 전에 식료품 알레르기 요소 / 선호식품 조사하려고 만든 건데
캐자 연성에 쓰셔도 되고 본인 알레르기 알리는 데 쓰셔도 됩니다.
레이디 그레이는 없어도
트와이닝스 얼그레이는 있으니까 사게되면 실험해봐야만
레이디 그레이는 없어도
트와이닝스 얼그레이는 있으니까 사게되면 실험해봐야만
콰-앙
콰-앙
원래 피크민은...
세계관 최약체 피식생물이죠~ 후루룩 잡아먹힘 진짜루ㅠㅠㅠㅠ
원래 피크민은...
세계관 최약체 피식생물이죠~ 후루룩 잡아먹힘 진짜루ㅠㅠㅠㅠ
아쌈으로 바꾸신거 감다살이었어요 따봉
아쌈으로 바꾸신거 감다살이었어요 따봉
일단 통장도 통장이고
....살도 살이지만 더 문제는 바스트가 꽤 있습니다
(항상 속옷 할인 세일 같은 거 보면 네번째 사이즈 다음으로 안 나와서 우는 사람 >> 있다 해도 디자인 구림 이슈)
무엇보다 가면서 남들이 절 보는 시선을 매우 무서워해서
반 이상은 포기 상태....
일단 통장도 통장이고
....살도 살이지만 더 문제는 바스트가 꽤 있습니다
(항상 속옷 할인 세일 같은 거 보면 네번째 사이즈 다음으로 안 나와서 우는 사람 >> 있다 해도 디자인 구림 이슈)
무엇보다 가면서 남들이 절 보는 시선을 매우 무서워해서
반 이상은 포기 상태....
>>>난 살 쪄서 롤타 못 입어<<<
는 말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92키로때도 롤타를 입었어요 여러분이 롤타를 못 입는 건 롤타가 없어서입니다
>>>난 살 쪄서 롤타 못 입어<<<
는 말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92키로때도 롤타를 입었어요 여러분이 롤타를 못 입는 건 롤타가 없어서입니다
근데 님이 가슴이 있다면 그건 다른 문제임 단추펑 할 수 있음(경험담)
근데 님이 가슴이 있다면 그건 다른 문제임 단추펑 할 수 있음(경험담)
지금은
엄마 : 넌 죽어도 내가 연애하고 결혼하라고 해도 안 할 것 같아
나 :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 그치만 나이스한 사람이 있으면 좋을텐데
나 : 어무니 난 내가 하고 싶은 것 못하면 쓰러지는 사람이야 내 인생에서 것 말고 좋아하는게 너무 많은데 뭣하러 그래용
엄마 : 그래서 내가 더 이상 그 말을 안 꺼내
지금은
엄마 : 넌 죽어도 내가 연애하고 결혼하라고 해도 안 할 것 같아
나 :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 그치만 나이스한 사람이 있으면 좋을텐데
나 : 어무니 난 내가 하고 싶은 것 못하면 쓰러지는 사람이야 내 인생에서 것 말고 좋아하는게 너무 많은데 뭣하러 그래용
엄마 : 그래서 내가 더 이상 그 말을 안 꺼내
다 오타쿠이긴 한데 각자 장르가 다르고
(몇 동일한 장르는 있을 순 있는데 좀 방향성이 다름)
오타쿠나 젠더퀴어와는 좀 멀리 있는 일반인들을 만나는 실친들도 있기 때문에
좀 여자들 사이에서 많이들 오가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소위 이야기하는 영애나 공주님들이 많은 편)
거기서 갑분싸를 만들 수는 없는 노릇이니
저는 거기서 음~ 그렇구나아~를 담당합니다
(이래보여도 대충 중딩때부터 만나온 친구들을 토대로 형성된 풀입니다)
다 오타쿠이긴 한데 각자 장르가 다르고
(몇 동일한 장르는 있을 순 있는데 좀 방향성이 다름)
오타쿠나 젠더퀴어와는 좀 멀리 있는 일반인들을 만나는 실친들도 있기 때문에
좀 여자들 사이에서 많이들 오가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소위 이야기하는 영애나 공주님들이 많은 편)
거기서 갑분싸를 만들 수는 없는 노릇이니
저는 거기서 음~ 그렇구나아~를 담당합니다
(이래보여도 대충 중딩때부터 만나온 친구들을 토대로 형성된 풀입니다)
딴 소리지만
요즘 실친들 사이에서 막 결혼 이야기 나오고 연애나 이상형 이야기 나오긴 하는데
그걸 듣는 에이로맨틱 데미걸의 나
"응 그렇구나...."
실친 "데아는 그런 남자가 어울리는 것 같아~"
나 "그런 친구가 있으면 짱친으로 두고 싶어지는구만...."
딴 소리지만
요즘 실친들 사이에서 막 결혼 이야기 나오고 연애나 이상형 이야기 나오긴 하는데
그걸 듣는 에이로맨틱 데미걸의 나
"응 그렇구나...."
실친 "데아는 그런 남자가 어울리는 것 같아~"
나 "그런 친구가 있으면 짱친으로 두고 싶어지는구만...."
하긴 요즘 날씨도 날씨니까.... 얼마나 오래 갈 지는 모르겠지만...
하긴 요즘 날씨도 날씨니까.... 얼마나 오래 갈 지는 모르겠지만...
남성에 대해서 굉장히 편협적이고 다가오면 죽어! 하고 있는 미성년자 시절을 보내다가
성인이 되어서 그런 사람들을 한 두 분 씩 만나서 헉 저 분들은 생각해보니 정말 괜찮은 사람들이네 좋아
근데 생각보다 그런 사람들이 내 주변에 제법 존재하네...? 라고 하다가 (그렇게 저는 남사친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남성에 대해서 굉장히 편협적이고 다가오면 죽어! 하고 있는 미성년자 시절을 보내다가
성인이 되어서 그런 사람들을 한 두 분 씩 만나서 헉 저 분들은 생각해보니 정말 괜찮은 사람들이네 좋아
근데 생각보다 그런 사람들이 내 주변에 제법 존재하네...? 라고 하다가 (그렇게 저는 남사친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취미가 있고, 역지사지 하려고 노력하고, 극우 아니고, 대화를 편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인권/ 성인지 감수성 있는 2,30대 남자가... 그만치 없다는 거죠
전 제가 유니콘 소리 듣는 게 너무 어색하고 슬프더라고요 도대체가 뭘 하고 다니는 거야 이자식들아
평범한 취미가 있고, 역지사지 하려고 노력하고, 극우 아니고, 대화를 편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인권/ 성인지 감수성 있는 2,30대 남자가... 그만치 없다는 거죠
전 제가 유니콘 소리 듣는 게 너무 어색하고 슬프더라고요 도대체가 뭘 하고 다니는 거야 이자식들아
좀 사들이고 싶은 티 브랜드가 있는데....
첼밈 덕분에 알게 된 "T2"라는 호주 브랜드가 하나 있는데
여기서 프렌치 얼그레이를 선물 받게 되고 마시는데 이럴수가. 꽃과 망고 아로마가 화악 감도는게 맛있어서 알게 되었는데
여기 브렉퍼스트 종류 천국이더라.
종류별로 맛 보고 싶어졌어.
좀 사들이고 싶은 티 브랜드가 있는데....
첼밈 덕분에 알게 된 "T2"라는 호주 브랜드가 하나 있는데
여기서 프렌치 얼그레이를 선물 받게 되고 마시는데 이럴수가. 꽃과 망고 아로마가 화악 감도는게 맛있어서 알게 되었는데
여기 브렉퍼스트 종류 천국이더라.
종류별로 맛 보고 싶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