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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라고 불러요

• 내일모레 삼십 / 에이로맨틱 데미걸
• 음료 관련 덕업일치하는 사람(+ 전공함)
• 싫어해요 : AI 무단학습 / TERF / 파판 모드
• 1차가 본진 - 스불재 오너캐와 그의 이세계 친구들
• 2차도 잘 파는 잡덕 (드림 요소 O / NCP 위주)
• 요즘 버닝 장르 : FF14 (7.2完, 채제작러)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생활 오타 심함
#iΔea티블렌드 / #iΔea티테이스팅

감냐님 커미션 / FF14 스샷 (첼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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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Δea티블렌드

티 블렌드
판테온 사이드 타래
Reposted by iΔea
티블렌드 캐해 하자는 이유 - 향 좋은거마시면 우울한거 덜해짐+헉 마실수있는 자캐향이라니 완전 럭키잖아
December 1, 2025 at 10:21 AM
좀 오해의 소지가 있어 덧붙이자면 우울 혐오가 아니라
(사람 누구나 우울할 수 있다 생각하고 이해합니다)

그래도 이건 해야겠지... 하면서 뿌시럭 일어나는 것과 그냥 해결할 생각 없이 주저 앉고 자기연민에 빠져서 징징대고 우는 꼴이 싫어요 네

감정 쓰레기통은 더더욱 아님 본인 직업상 그걸 더 느껴서 여기서까지 갖고오면 ㄹㅇ 안 좋을 것 같긴 허네요 (순화된 표현)
우울을 전시할 시간에 해결이 안된다면 좀 그나마 기분이 나아질만한 행동을 하십시오 휴먼

아니면 그런 생각이 안들게 루틴을 챙기던지

슨스에 전시를 하는건 주변인들에게 부정적인 감정만 불러 일으킬 뿐이야
December 1, 2025 at 10:15 AM
우울을 전시할 시간에 해결이 안된다면 좀 그나마 기분이 나아질만한 행동을 하십시오 휴먼

아니면 그런 생각이 안들게 루틴을 챙기던지

슨스에 전시를 하는건 주변인들에게 부정적인 감정만 불러 일으킬 뿐이야
December 1, 2025 at 10:05 AM
??????

외식업이 그러면 안되지예

님들 영업시간 때문에 9 to 6 못하고 밤낮 바뀌면서 루틴따위 조져지기 쉬운 근무를 해야하는데도 기본권을 말살시키자고????? 주 4일제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와중에???? 진심?????????
December 1, 2025 at 9: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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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기본권을 말살시키자는 주장에다가 버젓이 노조 상징 그림을 집어넣음ㅋㅋㅋ...

진짜 문자 그대로 스탑더스틸이다 이 부르주아 똥막대기들아
??? 한국외식업중앙회 진짜 퇴행적이네
December 1, 2025 at 7:57 AM
Reposted by iΔea
docs.google.com/spreadsheets...

이거 전에 식료품 알레르기 요소 / 선호식품 조사하려고 만든 건데

캐자 연성에 쓰셔도 되고 본인 알레르기 알리는 데 쓰셔도 됩니다.
어쩌고의 입맛을 체크합니다
docs.google.com
November 26, 2025 at 4:14 AM
레이디 그레이와 합쳐서 사이다 냉침.....

레이디 그레이는 없어도

트와이닝스 얼그레이는 있으니까 사게되면 실험해봐야만
December 1, 2025 at 9:27 AM
이제 저녁 준비를 해볼까나....
December 1, 2025 at 8:49 AM
rp) 하양 피크민에게는~ 독이 있어요~

콰-앙
December 1, 2025 at 7:40 AM
Reposted by iΔea
피크민 블룸만 하시는 분들은 잘 모르실 수도 있는데... (저도 잘 몰랐음. 피크민 본작을 플레이해보기 전에는..........)

원래 피크민은...
세계관 최약체 피식생물이죠~ 후루룩 잡아먹힘 진짜루ㅠㅠㅠㅠ
잠실에서 하는 닌텐도팝업 이미지인것같은데 피크민 디피가 진짜 개너무함ㅋㅋㅋ;;
December 1, 2025 at 6:28 AM
(아 귀여워!!!!!!!!!!!!!!!!!!!!! 와기 고냐냐!!!!!!!!!!!!)
December 1, 2025 at 7:39 AM
#iΔea티테이스팅

오후님네 표트르 블렌딩을 마셔보자ㅡ
밀크티로도 드셔보셨다는 이야길 최근에 들어버린 바람에 더 궁금하지 아니할 수가 없었음
December 1, 2025 at 6:26 AM
그리고 바디감에 끔벅 죽고(+) 해치지 않아요 아저씨 되어서 너무 취향이었던 사람.....

아쌈으로 바꾸신거 감다살이었어요 따봉
December 1, 2025 at 6:20 AM
Reposted by iΔea
저래 커마해놓고 캐해 블렌드 되게 마일드하게 나온게 진심 웃김 ㅠㅠㅠㅠ(근데 의도한 사양이긴 합니다. 처음에는 바닐라넣었는데 바닐라대신 아쌈으로 바꾼게 지금버전)
November 30, 2025 at 4:55 PM
사실 본인 롤타 도전하고 싶긴 했는데
일단 통장도 통장이고
....살도 살이지만 더 문제는 바스트가 꽤 있습니다
(항상 속옷 할인 세일 같은 거 보면 네번째 사이즈 다음으로 안 나와서 우는 사람 >> 있다 해도 디자인 구림 이슈)

무엇보다 가면서 남들이 절 보는 시선을 매우 무서워해서
반 이상은 포기 상태....
December 1, 2025 at 6:13 AM
Reposted by iΔea
아 근데 진짜 이 말은 해야겠어

>>>난 살 쪄서 롤타 못 입어<<<

는 말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92키로때도 롤타를 입었어요 여러분이 롤타를 못 입는 건 롤타가 없어서입니다
December 1, 2025 at 5:54 AM
Reposted by iΔea
모든 옷이 당연하겠지만 마른 편이 핏이 더 예쁘긴 해 하지만 살쪘다고 거적데기 두르고 다니진 않잖아.....오히려 역으로 허리와 배가 매우 풍성 라인이라 살쪄도 편해요 옷이

근데 님이 가슴이 있다면 그건 다른 문제임 단추펑 할 수 있음(경험담)
December 1, 2025 at 5:55 AM
예전에 부모님이 "데아 닮은 애 보고 싶다" 하신 적은 있었는데
지금은

엄마 : 넌 죽어도 내가 연애하고 결혼하라고 해도 안 할 것 같아
나 :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 그치만 나이스한 사람이 있으면 좋을텐데
나 : 어무니 난 내가 하고 싶은 것 못하면 쓰러지는 사람이야 내 인생에서 것 말고 좋아하는게 너무 많은데 뭣하러 그래용
엄마 : 그래서 내가 더 이상 그 말을 안 꺼내
December 1, 2025 at 5:29 AM
여담으로 데아의 실친 풀은

다 오타쿠이긴 한데 각자 장르가 다르고
(몇 동일한 장르는 있을 순 있는데 좀 방향성이 다름)

오타쿠나 젠더퀴어와는 좀 멀리 있는 일반인들을 만나는 실친들도 있기 때문에
좀 여자들 사이에서 많이들 오가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소위 이야기하는 영애나 공주님들이 많은 편)

거기서 갑분싸를 만들 수는 없는 노릇이니
저는 거기서 음~ 그렇구나아~를 담당합니다

(이래보여도 대충 중딩때부터 만나온 친구들을 토대로 형성된 풀입니다)
December 1, 2025 at 5:15 AM
ㅋㅋㅋㅋㅋ....

딴 소리지만
요즘 실친들 사이에서 막 결혼 이야기 나오고 연애나 이상형 이야기 나오긴 하는데

그걸 듣는 에이로맨틱 데미걸의 나
"응 그렇구나...."

실친 "데아는 그런 남자가 어울리는 것 같아~"
나 "그런 친구가 있으면 짱친으로 두고 싶어지는구만...."
December 1, 2025 at 5:09 AM
요즘 또 2030 취미 붐이라면서 뜨긴 한 것 같긴 하더라고요 뜨개가...

하긴 요즘 날씨도 날씨니까.... 얼마나 오래 갈 지는 모르겠지만...
December 1, 2025 at 5:04 AM
RP) 그렇게 저는 평범한 취미가 있고 역지사지 하려고 노력하고 극우 아니고 대화를 편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인권 / 성인지 감수성 있는 2030 남성을 뵈어 온 적이 없었기 때문에 (혹은 어렸을 적부터 제 또래의)

남성에 대해서 굉장히 편협적이고 다가오면 죽어! 하고 있는 미성년자 시절을 보내다가

성인이 되어서 그런 사람들을 한 두 분 씩 만나서 헉 저 분들은 생각해보니 정말 괜찮은 사람들이네 좋아
근데 생각보다 그런 사람들이 내 주변에 제법 존재하네...? 라고 하다가 (그렇게 저는 남사친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December 1, 2025 at 4:55 AM
Reposted by iΔea
그러니까
평범한 취미가 있고, 역지사지 하려고 노력하고, 극우 아니고, 대화를 편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인권/ 성인지 감수성 있는 2,30대 남자가... 그만치 없다는 거죠
전 제가 유니콘 소리 듣는 게 너무 어색하고 슬프더라고요 도대체가 뭘 하고 다니는 거야 이자식들아
December 1, 2025 at 3:04 AM
티 이야기를 하니까.....
좀 사들이고 싶은 티 브랜드가 있는데....

첼밈 덕분에 알게 된 "T2"라는 호주 브랜드가 하나 있는데
여기서 프렌치 얼그레이를 선물 받게 되고 마시는데 이럴수가. 꽃과 망고 아로마가 화악 감도는게 맛있어서 알게 되었는데

여기 브렉퍼스트 종류 천국이더라.
종류별로 맛 보고 싶어졌어.
December 1, 2025 at 4:34 AM
캬하 연구원의 티다....!!!
December 1, 2025 at 4: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