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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라고 불러요

• 내일모레 삼십 / 에이로맨틱 데미걸
• 음료 관련 덕업일치하는 사람(+ 전공함)
• 싫어해요 : AI 무단학습 / TERF / 파판 모드
• 1차가 본진 - 스불재 오너캐와 그의 이세계 친구들
• 2차도 잘 파는 잡덕 (드림 요소 O / NCP 위주)
• 요즘 버닝 장르 : FF14 (7.2完, 채제작러)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생활 오타 심함
#iΔea티블렌드 / #iΔea티테이스팅

감냐님 커미션 / FF14 스샷 (첼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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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Δea티블렌드

티 블렌드
판테온 사이드 타래
어째 이데아 랩의 하얀 고냐냐 래리를 포옥 끌어안고 (수상할 정도로 고양이한테서 고양이향(?)이 안 나고 단내가 남) 잠들었지만

끌어안은 사람이 깊이 잠든 사이
래리가 쏘옥 빠져나와서 사람 모습으로 변하고선 이불 제대로 덮어주고 “잘 자요.” 하고 나오는 것이 생각났다

--------

로렌스 “저도 오랫동안 성에 부재중이면 난리나서 말이죠~”

이데아 ”그래 사람들 유혹하지 말고 어여 가“

로렌스 ”자기는 매번 그렇게 매정하게 이야기 하기 있나요~ 알았어요 알았어.“
December 1, 2025 at 3:38 PM
진짜 침대에 들어가야 하느니라

쏘옥
December 1, 2025 at 3:19 PM
오후님 짱 많이 구매하시는구만유 부러웁다 ㅇ)-)

저 이걸 보실지 모르겠지만 저 벨라 루나 소분 구매 의향 있습니다 0 <)
December 1, 2025 at 3:10 PM
Reposted by iΔea
아마 이정도로 살거같은데...
혹시 필요하신분 있으시면 소분 드리겠습니다
December 1, 2025 at 3:03 PM
티를 마시고 있으니 하나 생각 난 것이 있는데

예에에전에 커피빈에서 파미그래네이트 블루베리라는,
홍차 베이스인데 녹차와 우롱이 블렌딩되고 석류와 블루베리가 가향된 독특하고도 맛있는 친구가 있는데
>> 그야말로 데아 취향이었음

예에전에 티라떼로 판매 되었었는데
지금은 티 라떼는 물론 티 자체도 흔적도 없이 사라짐

단종의 악마 울어.......
December 1, 2025 at 2:54 PM
크아앙....

다 먹어보고 싶네요 궁금해라....
December 1, 2025 at 2:46 PM
아! 제가 그쪽으로 갈 때 같이 델꾸 가주세요 그럼

그야.... 저는 애프터눈 티세트 이야기를 아직 기억하고 있어요 (광기)
December 1, 2025 at 2:44 PM
앗 아아 무리하지 마세요 ㅋㅋㅋㅋ큐ㅠ 니르님도 들고 오시는거 생각보다 많으시면서 ㅠㅠ
December 1, 2025 at 2:40 PM
아.......

미트파이 먹고 싶어 3_3)_

조만간 잠실 가야하는데...

만일 그 어디냐 진저베어 말고 맛깔나는 미트파이집 아는 사람 있으면 1588 - 데아데아
December 1, 2025 at 2:34 PM
Reposted by iΔea
December 1, 2025 at 2:14 PM
파티

이제 20일 뒤이긴 해요 끼욧호
December 1, 2025 at 2:20 PM
12월이 되었군

슬슬 아다지오에 구매 버튼을 누르러....

이데아랩 사이드를 살려니 13만원 정도 나오는군... (시데리티스 포함)

스읍 이번에 지출 꽤 큰데 이번 월급을 좀 지켜볼까
December 1, 2025 at 2:17 PM
망고 멜랑쥬랑 고민하다가 바꿨는데 이럴수가 단종의 악마가!

다시 망고 멜랑쥬로 쫑쫑....
December 1, 2025 at 2:08 PM
깨지락 깨지락

좀 어떤 느낌이냐면
영주님이 좀 갸루 속성 언니에요
(살짝 FF14 아르카디아 허니비 성장 버전 같기도 하고)
게다가 팀에서 무도가였음

수정할 수도 있으며 지금은 단순한 구상 단계
December 1, 2025 at 1:59 PM
다음 판테온 친구도 카페인이 낮게 책정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남쪽 지방이 스페인 모티브라...

좀 화려하지 않을까 싶네용
(안 그래도 에테르팀에서 무도가였음)
December 1, 2025 at 1:44 PM
소분 봉투....
살 때가 되었는데........
December 1, 2025 at 1:18 PM
그치만 차는 빠르게 한 잔 마시고 싶네
(흔한 카페인 영향 없는 사람의 행보)
December 1, 2025 at 1:14 PM
새벽근무 이슈로 적어도 신데렐라는 해야함
December 1, 2025 at 1:13 PM
아 이번에도 타바론에서 좀 사왔지....
December 1, 2025 at 1:04 PM
실제로 트러플을 너무 좋아해서 타바론 트러플 홍차 보자마자 >> 구매 << 를 해버린 사람 (가격은 답게 좀 나가더라고요 껄껄...)
December 1, 2025 at 1:01 PM
Reposted by iΔea
아잇 어쩌다 몇 마디 더 얹어버렸잖아요
저 이제 그만 할게요
우리 이 얘기 이제 그만~~

진짜 그만 쓰따삣 뚝 저 이제 차 얘기 할 거예요

NOT CAR YES TEA
December 1, 2025 at 12:54 PM
트러플 홍차로 샤브샤브 육수 우릴 생각

백프로 식사용 차다 생각은 하곤 있었는데
(생각난 것 : 잠봉뵈르 샌드위치랑 묵음 맛있겠다)

이렇게까지 왔다구용 (동공지진)
December 1, 2025 at 12:54 PM
Reposted by iΔea
일단 제가 올해 카페쇼에서 타바론 트러플 먹고
"아 씨 정직하게 버섯 우린 물맛 나"라고 말함

이러면 그냥 블렌드에 말린 표고 때려넣어도 대충 질서악 tea 정도 되지 않을까 싶지만

지금 차를 우리는거지 채수를 내는게 아니다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상황버섯차도 있는데 뭐문? 싶기도 하고

더불어 오차즈케도 차나무 이파리 볶은거 우린 물일지언정 결국엔 savory 하게 먹는건데 뭐문? 싶기도 하고

근데 저 맑은 버섯육수 샤브 좋아하거든요
타바론 트러플차로 샤브 해묵고 후기 공유해주실 용자 공채함

이상으로 의식의 흐름이었습니다
숲...의 버섯 향을 연상하게 한다는 블렌딩 자체가 복잡할거같아서 난이도가...
December 1, 2025 at 12:42 PM
욱하는 성질이 있다묜 마테도 괜찮아 보일듯 헙니다(?)

마침 시트러스 마테를 본 것 같은데 (은은
December 1, 2025 at 12:39 PM
리세프

좀 확신의 보이차이긴 해요
근데 거기서 좀 부드러운 느낌일 것 같은
(설마.... 숲속이니까 푸얼 헤이즐베리...!)
December 1, 2025 at 12: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