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르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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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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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읽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레전자 za dlc 구매했는데

안샤가 귀여움

이걸로 3만원어치 다했음(??)
December 15, 2025 at 5:45 PM
모비 서브옷 복장 맞춤
December 15, 2025 at 1:39 PM
1티어 먹음
December 15, 2025 at 11:48 AM
개쩌는 미삼님
December 15, 2025 at 10:55 AM
3켤레는 제거구요

1켤레는 동생거에요 (ㅋㅋ)

겨울 신발 땡쳤다
December 15, 2025 at 10:35 AM
상생페이백을 10만원 받아서

그걸로 몽땅 신발을 질렀다면 믿기십니까

11만원 어치 신발 4켤레 삼
December 15, 2025 at 10:33 AM
Reposted by 니르니르
생성형 AI를 학습시킬 데이터가 고갈됐다는데, 인간 지식의 총체에 가까운 인터넷을 통째로 다 배우고도 이것밖에 못 한다면 뭔가 기본부터 한계가 있는 게 아닌가?
December 15, 2025 at 5:38 AM
메론자식이 무슨 생물학은 만능이라는 소리를 하고 앉았냐

그거 있어도 체내에서 발현시킬수 있고 없고도 까다롭고 솔직히 아직 기전이 완벽하지도 않아서 가능한 소리도 아님
그리고 후천적으로 발현시킨 서열이 몸 전체에 영향을 주려면 더 까다랍지....
일론 머스크가 “합성 mRNA와 합성 DNA로 뭐든지 할 수 있다.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아니라 마치 컴퓨터 프로그램 같아서 사람의 노화를 막거나 되돌릴 수도 있다. 적절한 DNA 서열만 있으면 누군가를 진짜 나비로 변신시킬 수 있다.“ 같은 발언을 했다길래 가짜 아닌가 찾아봤는데 진짜여서 당혹스럽다;;; 이 인간을 아직도 천재라고 믿는 사람이 있다면 경계해야 한다.
December 15, 2025 at 3:53 AM
Reposted by 니르니르
개천에서 갸라도스 난다
December 15, 2025 at 3:29 AM
Reposted by 니르니르
소미미디어에서 25년 11월에 정식 발매한, 인외 앤솔로지 <이종교류회> 완독.

표지는 <호랑이는 용을 아직 먹지 않는다>의 이나바 하치. 참여한 작가 중에 국내에 유명한 작가로는 <던전밥>의 쿠이 료코가 있다.

11명의 작가가 그린 11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모던 판타지 수인물부터 안드로이드가 나오는 SF 장르까지 다양.
December 14, 2025 at 9:15 AM
Reposted by 니르니르
[1보] 경찰, 통일교 서울본부 압수수색
[1보] 경찰, 통일교 서울본부 압수수색
n.news.naver.com
December 15, 2025 at 12:03 AM
게임사에서 달력이 들어온편
December 15, 2025 at 2:50 AM
월급 나왓다
150..
December 15, 2025 at 2:48 AM
모르는 남의 메이드도 드림 (저희집 셰혜드 친구 맞습니다 커미넣엇을뿐)
December 14, 2025 at 5:22 PM
크아앙 출근
December 14, 2025 at 9:03 AM
이번단 다 뜨면 이제 코 안늘리고 쭉 내려야지
December 14, 2025 at 9:00 AM
아 웃기다 메이드댐
December 14, 2025 at 8:44 AM
그래도 오늘만 일하면 월급이야
December 14, 2025 at 8:33 AM
알바 30분전이다

심심....
December 14, 2025 at 8:29 AM
졸려엇...(한숨 졸고옴)
December 14, 2025 at 7:11 AM
오설록 차 상자에 베엿어
December 14, 2025 at 5:31 AM
마비노기..
(켜고잇던사람)
December 14, 2025 at 3:55 AM
동적 구도 너무 좋아

머시기머시기
December 14, 2025 at 1:59 AM
Reposted by 니르니르
#블친소

게임(컴퓨터 rpg 위주) 좋아하고
자캐 좋아하고
차(tea) 좋아해요

요즘은 아이온2(마족 치유성) 하고있어요
흔적남겨주시면 맞을거같은분 찾아갑니다
December 13, 2025 at 9:51 AM
눈와서 우산들고 데굴데굴 출근
December 13, 2025 at 9: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