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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라고 불러요

• 내일모레 삼십 / 에이로맨틱 데미걸
• 음료 관련 덕업일치하는 사람(+ 전공함)
• 싫어해요 : AI 무단학습 / TERF / 파판 모드
• 1차가 본진 - 스불재 오너캐와 그의 이세계 친구들
• 2차도 잘 파는 잡덕 (드림 요소 O / NCP 위주)
• 요즘 버닝 장르 : FF14 (7.2完, 채제작러)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생활 오타 심함
#iΔea티블렌드 / #iΔea티테이스팅

감냐님 커미션 / FF14 스샷 (첼밈)
애증의 아나스타샤.......

그치만 500g의 돔 형태의 틴은 탐날 수 밖에 없었어요.......
December 1, 2025 at 11:51 AM
문제가 없어 보이는게 그 아다지오 내에서 블렌딩 할 수 있는 그 석류 블렌딩 허브 티의 재료들을 보면 석류 뿐 아니라 진저와 시나몬, 그리고 때 마침 라즈베리를 비롯한 과일류와 장미와 히비스커스까지 섞이는 걸로 미루어 보아... 앗 그렇다면 딱 맞아 떨어지지 않나... 생각하고 있었어요!
December 1, 2025 at 8:44 AM
짠짠
오늘도 잘 마셨습니다

정답 이 친구는 밀크티가 아니라 가당 스트레이트입니다! (설탕보다는 시럽계가 어울릴 것 같기도 한데)
December 1, 2025 at 8:19 AM
우유를 살짝 넣어보다

음 야미
부드러워진 건 좋은데 데아 기준으론 연해져서 이 친구의 성질이 좀 죽은 것 같음 (뭐요)
December 1, 2025 at 8:08 AM
우리고....

흑담곰아 기미상궁 좀 해보렴
December 1, 2025 at 6:48 AM
프래그런스가...어? 이거 어디서 많이 맡아본 향인데!!

했는데 커피빈 윈터 드림 티와 비슷했음 (동공지진)
* 현 커피빈에 있는 퓨어 드림 티와 다른 녀석입니다
December 1, 2025 at 6:42 AM
#iΔea티테이스팅

오후님네 표트르 블렌딩을 마셔보자ㅡ
밀크티로도 드셔보셨다는 이야길 최근에 들어버린 바람에 더 궁금하지 아니할 수가 없었음
December 1, 2025 at 6:26 AM
정확힌 여태 머그 생활하다가
차덕들 다 다구 들고 영애st로 파길래

이럴수가 난 이렇게 살아왔는데 하면서 사다가

그치만 걍 마셔도 차잖음? 다구 그거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님들이 뭔데 다구 안 갖춰져 있다고 뭐라 그랫!!!! 하고 개용감모드로 지내는 중
December 1, 2025 at 3:38 AM
사실 데아데아에겐 이런 다구가 있었으며

근데 온도 유지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들에겐 붐따인 아이템

저는 헤에 찻잎의 움직임 좋아 하며 구매! 한 사례(....)
December 1, 2025 at 3:31 AM
블렌딩...

이미 맵습니다. 예.
괜히 제가 트릭 오어 트릭으로 스포를 한 것이 아닙니다(???)

더블 진저에 들어가는 것이 장난이 없더군요.
(생강 뿐만이 아니라 후추를 때려넣음 - 흑후추, 적후추...)
거기에 과일 가향이라....
때문에 재미를 추구하고 골 때리는 그의 성격을 좀 잘 표현하겠다 싶어 블렌딩했어요.

그리고, 사촌 형인 루드비히의 리퍼런스가 발푸르기스의 밤이었다면 이 친구는 할로윈이었어요.
할로윈 하면 빠질 수 없는 작물, 호박이 있죠.
때문에 허니부쉬 펌킨 차이를 메인으로 블렌드.
November 30, 2025 at 3:10 PM
07. 리하르트 본 트로이메라이

> 허니부쉬 펌킨 차이 / 허니부쉬 초콜릿 / 더블 진저
+ 캔디 케인 (막대 사탕)

판테온의 남동쪽 대지방, 엘레만의 발푸르기스 다음으로 버금가는 트로이메라이 가문의 자제. 현 엘레만의 영주인 루드비히의 사촌동생이기도 한다.

무뚝뚝하고 분위기가 무겁기 짝이 없고 재미없는 자기 사촌 형을 제치고 영주가 되려는 시도를 했지만, 이것저것 완전히 패배해서 지금은 포기했으며
자기 가업대로 "나쁜 사람"들을 재미있게 벌주기 위해서 자기 막내 삼촌을 본 받아 집행 판사가 되기로 마음을 먹게 된다.
November 30, 2025 at 3:10 PM
짠짠

오늘도 잘 마셨습니다

저 이거 5oz 사야겠어요 안되겠다
(그리고 현실과 타협하느라 3oz 사겠지)

너무.... 너무 취향이었어요......
근데 왜 이렇게 맛있게 마셨을까 곰곰히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좀 몰트나 구워진 것 같은 단내 느낌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싱글 오리진 최애 운남을 꼬라보기)
거기에 술 모티브 가향?

제 기준 그냥 프리패스였던 블렌드였어요(......)

(이상한데서 깨닫다)
November 28, 2025 at 12:13 PM
크 큰일이다

스트레이트 맛있다고 홀찌락 된게 절반이 사라짐

늦기 전에 메이플 시럽과 우유를....!
November 28, 2025 at 10:54 AM
(빠ㅡ안.....)
November 28, 2025 at 10:12 AM
욕망 그득하게 이번엔 케익도 준비해두다

담곰이는 그냥 두고 싶었음(?)
November 28, 2025 at 9:49 AM
#iΔea티테이스팅

사실 기대 많이 했던 블렌드 중 1이었던
오후님네 페테르.....

프래그런스부터 심상치 않아서(+++)
끌끌 웃기
November 28, 2025 at 9:44 AM
(블렌딩 사진을 까먹어서 캡처해서 갖고오다.....)
(이런 덜렁이 이슈 우짤겨)
November 27, 2025 at 2:06 PM
페드리뉴 티노트와
페드로 티노트는 서로 옆 페이지란 사실.....

비록 남의 집 자캐지만 제가 고증 지켰담서 뿌듯해하기(??????)
November 27, 2025 at 1:43 PM
짠짠

오늘도 잘 마셨습니다

여담으로 지금 얼음 갖고와서 씨워어언 하게 마시고 있는 중 (ㅋㅋㅋㅋㅋㅋ)

그러니 한 번 지나갔던 레몬과 페퍼민트가 다시 또 몰아쳐줄게 하고 화악 와요 ㅋㅋㅋㅋㅋ
좀 중독성이 있네요 이 블렌딩.....

페드로 너는 진짜 페드리뉴랑 정말 다른 사람이구나. 메타적 형제라지만 응. 많이 달라.

페드리뉴는 웜톤에 착한 교회오빠여서 어머머.... 굉장히 친절한 사람이다........ 하고 있었는데
페드로는 쿨톤인데 좀 이 친구 뭘까?! 굉장히 입체적이고 상큼발랄독특한녀석일세ㅡ 했어요 ㅋㅋㅋㅋㅋ
November 27, 2025 at 1:25 PM
#iΔea티테이스팅

뭘 가감하셔야는지 모르겠다면
테이스팅 해드리는 것이 인지상정!

오늘은 페드로 블렌딩을 마셔보아요

뜯자마자 와! 얼그레이! 했음
November 27, 2025 at 11:48 AM
06. Come into Walpurgis
(루드비히 본 발푸르기스 & 스노우벨 카넬리안)

> 아쌈 멜로디 / 커런트(카시스) / 바닐라
+ 라벤더

재해를 물러나게 하고 영웅이 되어 인정 받아 일찍 판테온 남동쪽 지방 엘레만의 영주가 된 루드비히에게는, 기적적으로 만난 아내가 한 명 있다.

그녀의 이름은 스노우벨.

그녀와의 첫 만남은, 제 2 욕망의 재해로 인하여 그녀 뿐만 아니라 그녀의 남매들까지 각각 저주에 걸린 절망적인 상황이었지만, 지금은 재해와 저주는 해결되고, 서로를 믿으며 함께 앞날을 바라보는 부부가 되어있다.
November 26, 2025 at 2:39 PM
짠짠

오늘도 잘 마셨습니다

피터 마셨을 땐 식욕이 확 올라왔는데
페드리뉴 마실 땐 뭔가 진짜 안정이 되네

이.... 이 착한 사람 우짤거야..........
November 25, 2025 at 6:42 PM
고고미야

너도 한 번 와서 한 입 하려무나

“옹씌?”
November 25, 2025 at 5:47 PM
#iΔea티테이스팅

오후님네 페드리뉴 블렌딩을 마셔보자ㅡ

잘 되었다 출혈 디버프 중이어서 따땃한 느낌이 필요했음

벌써 프래그런스부터 착한 사람이 보여(?)
November 25, 2025 at 5:29 PM
다피네쨩

물 / 페어리 생각합니다

강가에서 태어난 물고냐냐(?)
아무튼 외계에서 왔으니 울비(???)
November 25, 2025 at 6: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