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
banner
shead01.bsky.social
루스
@shead01.bsky.social
프사 소금님 @saltnyam.bsky.social

현재 내스급, ペルソナ5 덕질 중. 주인공 최애

일상, 공포(소설, 영화), 게임(steam, xbox series x, gamepass, 인디게임) 얘기 많아요.

혐오자들이나 안 맞는 분들은 차단, 뮤트 자주 합니다.
그리고 🤏👌 너희는 꺼져라 좀

https://shead01.postype.com/
Pinned
가끔 글쓰고 낙서도 합니다.
글은 프로필의 포스타입에 올리고 있어요. 아래와 같은 cp 파는 분이면 선 팔로시에 맞팔합니다.

ペルソナ5
- 岩主, 喜多主, モナ主, 竜主, 丸主

내스급
- 현윶, 태윶

장르계 아니고 일상 포스트 많으니 수다스러운 거 싫은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Reposted by 루스
헐~ 오늘 12월 7일이네
December 7, 2025 at 1:28 AM
Reposted by 루스
아티스트나 디자이너 사원 괴롭히려고 = 퇴사유도하려고
AI 후가공, 리터칭 업무만 맡기는 경우가 있다고. 그래픽카드에 들어가는 실리콘 모래만도 못한 것들.
December 7, 2025 at 1:04 AM
맥모닝...저는 항상 베이컨 에그
December 7, 2025 at 1:02 AM
단월드...대학 기숙사에 있을 때 같은 방 쓰던 언니가 빠져서 기숙사에도 잘 안들어오고 그랬었는데. 영업은 안하셔서 다행이었지만
December 7, 2025 at 1:00 AM
Reposted by 루스
내가 받아 들일 수 있는 사람의 입체적임은
맨날 짜장면만 먹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고추짬뽕을 먹겠다고 하는 그정도임.
다른 사람이 정성껏 즐겁게 만든 눈사람을 발로 찬다? 그따위 인간의 본질은 그냥 악인 것임. 아무리 성실하고 남을 도와주고 기타 등등 위선을 떤다한들 그냥 악인임. 그것도 아주 찌질하게 소인배적으로 악인인것이다.
December 6, 2025 at 11:40 PM
Reposted by 루스
호연작가 단월드에 빠진 계기 찾아보니 본인이 아플때 독자들에게서 후원을 받았고 그때 단월드에서 유독 많은 후원을 받아서 빠졌다... 뭐 이렇던데 진실여부는 떠나서 후원을 받는다는 게 어쩌면 진짜 위험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정치인들도 후원을 받는데 뭔 종교단체가 거액을 후원하면서 본인들 세력 유지를 위해 어쩌구 해달라 하면 거절할 수 있는 정치인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December 6, 2025 at 3:09 AM
Reposted by 루스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이 내년부터 국기의 날에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생일(6월14일)이기도 합니다. 대신 흑인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 주니어를 기념하는 날과 노예해방일인 준틴스는 유료 입장일로 전환됐습니다.
미 국립공원, ‘트럼프 생일’엔 공짜…‘흑인 기념일’엔 유료로 바꿔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이 내년부터 국기의 날에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이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생일(6월14일)이기도 하다. 대신 흑인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 주니어를 기념하는 날과 노예해방일인 준틴스는 유료 입장일로 전환됐다. 6일(현지시각) 국립공원
www.hani.co.kr
December 7, 2025 at 12:42 AM
Reposted by 루스
RP) AI 요약에 점점 더 익숙해지기때문에 환기차원에서 팔로우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지만, 심지어 그 요약 내용이, "AI mode" 버튼을 누르면 같은 검색어인데도 정반대의 결과를 내뱉는 경우도 가끔 겪었습니다. 큰일 날뻔 한 적도 있어서, 스스로는 중요한 것만이라도 반드시 믿을만한 사이트에서 직접 읽는게 낫겠다 다짐하곤 합니다.
검색할 때 검색어 뒤에 "-ai"를 붙이시면 검색 결과에 AI 요약이 뜨지 않습니다.
언젠가부터 구글 검색결과 상단에 AI요약인지 육갑인지가 뜨는데 너무 부정확한 대답을 너무 뻔뻔히 해서 불신만 점점 커저간다
December 6, 2025 at 6:14 PM
Reposted by 루스
야당의 계속된 경고에도 계엄을 괴담 취급했던 언론 n.news.naver.com/article/006/...

하지만 다수 언론은 계엄 가능성을 직접 취재해 검증하기보다 '민주당의 주장이 허무맹랑하다'며 평가절하하는 쉬운 길을 택했다.
야당의 계속된 경고에도 계엄을 괴담 취급했던 언론
수사와 재판을 통해 윤석열 일당이 오래전부터 계엄을 모의했던 정황과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더불어민주당이 본격적으로 제기했던 계엄설은 결과적으로 근거가 있는 의혹 제기였다. 하지만 우리 언론은
n.news.naver.com
December 6, 2025 at 8:36 PM
Reposted by 루스
December 6, 2025 at 3:30 PM
Reposted by 루스
“비상계엄이 선포되었는데 국회 소속 기관장이 총을 맞아 죽더라도 국회에 가서 죽어야지, 집에 있다 체포되면 그게 무슨 창피냐”

선비는 있다. 도처에 있다. 양말을 꿰매다가 돌연히 분연하게 결연할 수 있는 선비들이.
n.news.naver.com/article/308/...
“밖에서는 시민들이, 안에서는 국회 직원들이 목숨을 걸었다” [당신의 6시간 ⑩]
2024년 12월3일, 국회는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였고 이를 뒷받침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자리 지키기’가 있었다. 〈시사IN〉은 12·3 쿠데타 1주년을 맞아, 그날 국회에서 각자의 자리를 지킨 11명
n.news.naver.com
December 6, 2025 at 2:21 PM
Reposted by 루스
부탁드립니다🐶🍑
December 6, 2025 at 4:06 PM
Reposted by 루스
Cats by Shou Xin
December 6, 2025 at 2:02 PM
Reposted by 루스
아니 이 가게 이름 너무 웃기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6, 2025 at 12:00 PM
Reposted by 루스
지나친 남성 과대표, 개신교 과대표 해결해야 한다.

실제 인구를 반영해
여성 의원이 적어도 50%(150명)인,
성소수자 의원이 적어도 10%(30명)인,
장애인 의원이 적어도 5%(15명)인,
이주배경 의원이 적어도 5%(15명)인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

적극적 우대조치는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것입니다. 정당별 비례대표 후보자들과 지역구 후보자들 공천할 때 실제 인구를 반영하지 못하도록 작용하는 차별 압력을 제도로 좀 해소하라고.
사실 국회에는 다양한 계층과 다양한 연령대가 국회의원으로 있는 게 맞는데 한국은 너무... 편중되어 있어

엘리트 위주로도 그렇고.. 연령대도 그렇고
December 22, 2024 at 3:54 AM
Reposted by 루스
11월 30일 <더 이상 죽이지 말라, 강제단속 중단하라! 우리 친구 뚜안을 살려내라! 이주노동자 오체투지 행진> 후기입니다.

"뚜안 님의 죽음은 단속 방식 뿐 아니라, 자본의 필요에 따라 이주노동자들을 불러오면서도 정주와 정착은 철저히 차단하고 있는 한국 이주노동 정책 전반이 낳은 비극입니다. 변하지 않는다면 동일한 참사는 언제든 되풀이될 것입니다."

wp.me/p6z3ED-TL
[소식] 더 이상 죽이지 말라! (11월 30일, 이주노동자 오체투지 행진 후기)
지난 일요일(11월 30일), <더 이상 죽이지 말라, 강제단속 중단하라! 우리 친구 뚜안을 살려내라! 이주노동자 오체투지 행진>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출입국 세종로출장소 앞에서 시작된 행진은 유족이 영정을 들고 맨 앞에 섰고, 뒤이어 이주노동자들과 한국인 활동가들이 세 걸음을 딛고 차가운 아스팔트에 몸을 던지는 오체투지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wp.me
December 6, 2025 at 11:10 AM
Reposted by 루스
작가 주장: 나무에 앉아 있다가 엉덩이에 수액이 묻어서 닦고 있어요~^^

독자들: 또... 똥스키...ㅠㅠㅠㅜ(공포+경악+PTSD)

팔이 짧고 몸통은 둥글다 보니 손이 닿지 않는 건가...😅

#치이카와 #먼작귀
December 6, 2025 at 11:51 AM
Reposted by 루스
《솜부족+뼈몰림+안면 배치 재봉 이상한 #솜인형 구제 가이드》

with T1 2025 공식 도란깅

저저저저ㅈ저저 꼬라지를 좀 보십시오 (※미약한 수준의 경락 들어감)
솜 왕창 부족해서 얼굴도 두상도 쭈글쭈글하고
뼈도 뭔 괴상하게 심어놔서 인형 가죽이랑 맞닿은 탓에 (빨간선이 인형 뼈 위치인점 참고)
어깨도 기형이구 손바닥쪽으론 아예 뼈가 만져지는 상태라 원단도 살짝 상했고
그나마 뼈가 역대급으로 힘없는 물뼈라 손상 정도가 저 수준에서 그쳤지
그리고
December 6, 2025 at 10:53 AM
꼬들 1435 6/6 Kordle.Kr 💫51

⬜️⬜️⬜️⬜️🟨⬜️
🟩🟩⬜️⬜️⬜️⬜️
🟩🟩⬜️🟨🟨⬜️
🟩🟩⬜️🟩🟩🟩
🟩🟩⬜️🟩🟩🟩
🟩🟩🟩🟩🟩🟩
December 6, 2025 at 12:23 PM
Reposted by 루스
엠비씨 유튜브 영상 제목짓는 사람은 제대로 된 직업훈련과 교육이 필요합니다.

개인 유튜브가 사용해도 재수가 없는데 참교육을 저렇게 사용하지 맙시다.
December 6, 2025 at 11:20 AM
Reposted by 루스
교육청 공문에도 '윤석열 국정목표 액자' 안 뗐다
탄핵된 지 8개월, 교육청 '철거하라' 공문 보냈지만...교장실·행정실에 그대로
www.tokipul.net/yeonsinjung-...

성인 기자보다 토끼풀이 나은 점 분명히 있다.

<토끼풀> 취재 결과, 서울 연신중학교는 해당 액자를 오늘(5일) 토끼풀 보도 후 철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청 공문에도 '윤석열 국정목표 액자' 안 뗐다
탄핵된 지 8개월, 교육청 '철거하라' 공문 보냈지만...교장실·행정실에 그대로
www.tokipul.net
December 6, 2025 at 9:18 AM
Reposted by 루스
학교당 서울대 수시 합격 ‘50명’···왜 영재학교만 서울대를 이렇게 많이 갈까?
www.khan.co.kr/article/2025...

수시 전형은 블라인드로 진행되지만 “면접이나 학생부를 보면 영재학교 학생들은 알아볼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예를 들어 영재학교는 내신을 1~9등급(올해 고1부터는 1~5등급)으로 분류하지 않고 대학처럼 A, B처럼 학점을 매기는 방식의 졸업이수학점제를 택하고 있습니다.

와 공정한 블라인드!
학교당 서울대 수시 합격 ‘50명’···왜 영재학교만 서울대를 이렇게 많이 갈까?[뉴스 물음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가 지난 5일 배부됐습니다. 이제부터는 유불리 셈법이 작동하는 시간입니다. 수험생들은 자신의 과목별 점수·등급과 지원 대학의 점수적용 방식을 따져가며 지원 작전을 세웁니다. 가령 수능 국어영역 점수가 잘 나왔다면, 국어영역 반영 비중이 높은 대학의 학과를 지원할 가능성이 큽니다. 대입에서 유불리 판단은 수능 ...
www.khan.co.kr
December 6, 2025 at 4:55 AM
Reposted by 루스
도쿄대는 명문 맞다.
December 6, 2025 at 3:57 AM
Reposted by 루스
응 잡아 넣어
[단독] 통일교 윤영호 “민주당 의원들에게도 자금 수천만원 전달”
www.hani.co.kr/arti/society...

"아울러 “(민주당 인사 중) 두 명은 한학자 총재한테도 왔다 갔다. (이들) 지원에 대한 부분도 수사 당시 말했다. 현직 장관급 등 4명과 국회의원 리스트를 (특검에)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윤 전 본부장은 “(특검팀) 면담 때 (관련 내용을) 충분히 말했다. (통일교의 지원이 국민의힘) 한쪽에 치우친 게 아니다”라고 했다. 또 “문재인 정부 시절 인연이 많고 비서실장도 본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단독] 통일교 윤영호 “민주당 의원들에게도 자금 수천만원 전달”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청탁과 함께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영호 전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본부장이 민중기 특별검사팀과의 면담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에게 수천만원의 금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윤 전 본부장은 5일 열린 재판
www.hani.co.kr
December 6, 2025 at 12:58 AM
Reposted by 루스
서브웨이 랍스타 그릇 받으신분들~~~ 그거 카드뮴 검출되서 전량 회수조치 한다고 하니 꼭 서브웨이 사이트에서 회수조치 받으세요
December 6, 2025 at 9: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