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명이나 숨졌는데…국힘 우재준 “아리셀 대표 징역 15년, 패가망신 아니냐” 버럭
차분하게 답하던 노동부 장관도 떨리는 목소리로 “사람 목숨이…23분이나 돌아가셨다” 개탄
발행 2025-10-15 17:28:58
www.vop.co.kr/A00001680844...
차분하게 답하던 노동부 장관도 떨리는 목소리로 “사람 목숨이…23분이나 돌아가셨다” 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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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이나 숨졌는데…국힘 우재준 “아리셀 대표 징역 15년, 패가망신 아니냐” 버럭
차분하게 답하던 노동부 장관도 떨리는 목소리로 “사람 목숨이…23분이나 돌아가셨다” 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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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6, 2025 at 3: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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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호랑이 짤을 다시 올릴 날만 기다렸다-! (버럭)
안녕히 주무십시오 음하하하
안녕히 주무십시오 음하하하
September 4, 2025 at 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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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폭풍은… 다들 아실 것(찡긋)
죽일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고 놓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안 사랑할 수도 없고! (버럭)
죽일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고 놓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안 사랑할 수도 없고! (버럭)
그 사람이 '직접' 올리는 글만 봐서는 전체를 알 수 없고 대체로 평안해보이는 이면에 수많은 폭풍이 불고 있는 경우도 얼마나 많을 것이고... SNS 하면서 배운 건, 당연한 건 없더라.
September 3, 2025 at 5: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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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게시 나빠요!! 버럭
September 2, 2025 at 3: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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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짜리 쇼츠로 봐도 답답해서 목이 막히던데, 저 바보를 상대로 버럭 안 하고 대화 시도 하는 통도 참 극한직업이다
[오늘 이 뉴스] "그래서 얼마냐고!" 李 '답답' 강릉시장 답에 김진태 마저 (2025.08.30/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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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0, 2025 at 11: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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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말고 연극으로서 감상은...
솔직히 그냥 그랬던 것 같긴 하다. '연극 연출적으로' 흥미로운 부분은 잘 모르겠었음.
사실... 다른 것보다...
이런 평 하기 좀 그렇지만 연기가 쫌... 쫌 그랬다.
후반으로 갈수록 주인공이 침착함을 잃고 분노를 폭발하는 것이 많아지는데, 약간 너무 서서 버럭! 한다고 […]
솔직히 그냥 그랬던 것 같긴 하다. '연극 연출적으로' 흥미로운 부분은 잘 모르겠었음.
사실... 다른 것보다...
이런 평 하기 좀 그렇지만 연기가 쫌... 쫌 그랬다.
후반으로 갈수록 주인공이 침착함을 잃고 분노를 폭발하는 것이 많아지는데, 약간 너무 서서 버럭!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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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2, 2025 at 2: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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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라고!! 버럭!!
루에리 단순무식~
푸훗... 그리고 10년전 덕후체를 읽으며 눈물훔치는 나..
루에리 단순무식~
푸훗... 그리고 10년전 덕후체를 읽으며 눈물훔치는 나..
March 17, 2025 at 1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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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랑 ~나를 쓸 자리에 뭐 이렇게 ~노가 많아
노만 보면 성질이 난다.
이게 무슨 일이고!
이게 무슨 일이고!!
이기 뭔 일이고? 뭔 일 있나?(버럭)
노만 보면 성질이 난다.
이게 무슨 일이고!
이게 무슨 일이고!!
이기 뭔 일이고? 뭔 일 있나?(버럭)
April 10, 2025 at 12: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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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1, 2024 at 6: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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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트레스가 들어오면 화 버럭 내고 잊어버리기 합니다ㅋㅋㅋ 화 버럭 낼 때는 걍 화만 낼 때도 있고 전화할 때도 있고 메모할 때도 있고 블스에 쓸 때도 있어서 여러방면으로 뿜어버리고 외면해요ㅋㅋㅋ
February 5, 2024 at 3: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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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그렇게 껴안고 냅다 침대에 누워서 진이 '이잉- 샤오 슌~' 하면서 목덜미에 코박고 쪽쪽 뽀뽀를 하고 밀어내는 슌 껴안고 슬슬 페로몬 풀고.... 아이고 기력없다 하여간 이렇게 하려다가 슌이 버럭 화내서, 진이 한수 무르고 '입으로 할게요, 응? 입으로. 제발, 샤오슌 냄새 너무 달콤해요 못참겠어요,' 이러고 유사 행위 해버리고....
순은 바지 벗겨지고 셔츠바람에 양말만 신고 실컷 빨린다음 술기운도몰려와서 그렇게 진이랑 한 침대에서 자게될?것같음.
순은 바지 벗겨지고 셔츠바람에 양말만 신고 실컷 빨린다음 술기운도몰려와서 그렇게 진이랑 한 침대에서 자게될?것같음.
January 27, 2025 at 2: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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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호 원래 사람 고상하게 속 박박긁기의 화신인데 함단니가 그런거 싫어해서 (우아한 말투. 고상한 말투.) 1나부터 10가지 다 바꿨더니 버럭 소리도 지르고 여러모로 사대령단에서 동네북이 된 그 포지션이 웃김 해가림 은지호에 비하면 선녀가 따로 XX
January 3, 2025 at 10: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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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이 모 연예인 이름이랑 똑같은데 오늘 콜라주 하다가 어떤 어린이가 내 동명이인 연예인 사진을 붙였고 다른 어린이들이 “우리 담임선생님 좋아하냐!” 하니까 “얼굴이 다르잖아!!”하고 버럭 소리질러서 좀 민망해짐 ㅋㅋㅋㅋㅋ
March 22, 2024 at 5: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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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가 있는 최애인간
관찰하다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손가락으로 툭 건드려보고
버럭 반응하는 게 즐거워지다가 흥미도가 일정치 오르면 내 것으로 정할까- 하면 이제 좋느
관찰하다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손가락으로 툭 건드려보고
버럭 반응하는 게 즐거워지다가 흥미도가 일정치 오르면 내 것으로 정할까- 하면 이제 좋느
최애인간 기쁘게 해주려고 인외님이 친히 인간의 표현을 어색하게 따라함
May 26, 2025 at 11: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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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백인.우월주의..
성.차별.....남성.우월주의
국가(민족).차별..수탈적.제국주의
종합선물.세트.
...
추가.하자면..
부.끄.러.움.'생략'주의.
→ ㄱ.ㅏ관.임.요
ㅋㅋ
...
*).'상실'..잊어버림.
보다.ㄷ.ㅓ.나쁜게..
(버럭)알아!!!.
하지만..
(초강력.티타늄.낯짝)..싫어..'생략'.
성.차별.....남성.우월주의
국가(민족).차별..수탈적.제국주의
종합선물.세트.
...
추가.하자면..
부.끄.러.움.'생략'주의.
→ ㄱ.ㅏ관.임.요
ㅋㅋ
...
*).'상실'..잊어버림.
보다.ㄷ.ㅓ.나쁜게..
(버럭)알아!!!.
하지만..
(초강력.티타늄.낯짝)..싫어..'생략'.
July 20, 2025 at 10: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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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주문 "싸주이소"를 안 쓰셨군요( )
ㅡ 스울에서 써보면 테이블 담당 입꼬리가 씰룩씰룩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내 말투가 그리 우습나!(버럭
ㅡ 스울에서 써보면 테이블 담당 입꼬리가 씰룩씰룩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내 말투가 그리 우습나!(버럭
August 10, 2023 at 1: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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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내 증상이 대충 비슷한 걸로 봐서는 아무래도 굴에 뭔가 문제가 있었던 게 아닌가 싶은데…진짜 너무 억울하다. 나 굴 안 좋아하는데 코스 요리 중에 나오길래 예의상 좀 먹어준 거 뿐이거든? 근데 이렇게 아플일이야?? 나 어제 쇠질했는데 복통때문에 단백질도 제대로 못 섭취하고 있잖아…!(버럭
February 20, 2025 at 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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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평가해 달라고 요청한 글도 아니고 내 영업력이 부진한 거 같아 속상하다는 푸념글에, 내 덕질과 글 쓰는 스타일에 대해 평가하면서 솔직히 내 블로그는 어렵고 재미는 없지만 진정성이 느껴진다 어쩐다 하며, 그만해 달라고 해도 본인은 지금 칭찬해주는 거라며 계속 댓글 달던 한 분만 정중히 사양하고 블언블로 보내드림... 또 한 분은 내 배우에 대해 내 블로그에서 경솔한 말씀 하지 마시라고 전 아주 싫어한다고 정색했더니, 무서워서 무슨 말을 하겠냐며 버럭 화를 내고 가버렸다.
October 16, 2023 at 11: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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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는 순교를 해야 순교자잖아요! 버럭!!
September 13, 2024 at 10: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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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꿈질꿈질 움직이는 녹이 신경쓰였던지 버럭 할말있으면 하라는 협이었고
눈치를 보다못해 끼어들 틈이 없는 협에 승질이 난 녹은
-좀 쉽시다! 어떻게 사람이 계속 일만 합니까!
-넌 좀 쉬어
-아니이 도장도 좀 쉬어야 할 것 아닙니까
-난 됐어
-잠깐만, 일각만! 창에 들어오는 햇빛도 좀 쬐고, 살랑살랑 부는 바람도 좀 맞고 하자구요오
녹의 성화에 못이겨 자리에서 일어나 창가로 향하는 협이었겠지
사실 임소병한테 넌 쉬어 난 됐어 했을때도 평소같았으면 어디 쉴생각을 하냐고 했을 협이라 더 용기내서 조른것도 있었을거야
눈치를 보다못해 끼어들 틈이 없는 협에 승질이 난 녹은
-좀 쉽시다! 어떻게 사람이 계속 일만 합니까!
-넌 좀 쉬어
-아니이 도장도 좀 쉬어야 할 것 아닙니까
-난 됐어
-잠깐만, 일각만! 창에 들어오는 햇빛도 좀 쬐고, 살랑살랑 부는 바람도 좀 맞고 하자구요오
녹의 성화에 못이겨 자리에서 일어나 창가로 향하는 협이었겠지
사실 임소병한테 넌 쉬어 난 됐어 했을때도 평소같았으면 어디 쉴생각을 하냐고 했을 협이라 더 용기내서 조른것도 있었을거야
November 15, 2024 at 8: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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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미션
오늘 저녁까지 보통 10페이지인 문서 10여개를 받아서 내일 저녁까지 각 2페이지로 축약해서
그리고 그 합본을 내일 저녁 대표님께 PT해야함...
누가 이렇게 빡빡하게 업무를 주는 거야(버럭!) 하려고 보면 대표님 충성충성
오늘 밤 잠은 다잤다...
오늘 저녁까지 보통 10페이지인 문서 10여개를 받아서 내일 저녁까지 각 2페이지로 축약해서
그리고 그 합본을 내일 저녁 대표님께 PT해야함...
누가 이렇게 빡빡하게 업무를 주는 거야(버럭!) 하려고 보면 대표님 충성충성
오늘 밤 잠은 다잤다...
May 28, 2024 at 10: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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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손바닥에 임금 왕자 쓴 채로 토론회 참석하고..
대선 토론 와서는 상대방한테 버럭 소리나 질러대고..
열차 의자 위에 신발 신은 채로 발을 올리고..
이런 사람을 무슨 생각으로 뽑았는지 진짜 다시 생각해도 모를 일입니다
허경영이 같은 사이비한테 20만 표인가 간 것도 이해가 안 갈 일이고
언제까지 탄핵만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유권자들도 본인들 선택에 책임을 지고 그 무게를 확실히 인식해야 합니다,,,,
손바닥에 임금 왕자 쓴 채로 토론회 참석하고..
대선 토론 와서는 상대방한테 버럭 소리나 질러대고..
열차 의자 위에 신발 신은 채로 발을 올리고..
이런 사람을 무슨 생각으로 뽑았는지 진짜 다시 생각해도 모를 일입니다
허경영이 같은 사이비한테 20만 표인가 간 것도 이해가 안 갈 일이고
언제까지 탄핵만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유권자들도 본인들 선택에 책임을 지고 그 무게를 확실히 인식해야 합니다,,,,
April 4, 2025 at 6: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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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4, 2025 at 9: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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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심증입니다만…
구치소에서 몰래 술을 마시는 거 같습니다.
오늘 헌재 영상을 보니 금주증상이 거의 보이지 않던데요.
초조함도 없고 버럭 화내지도 않고
손이나 다리도 안 떨고 말도 문장 구조에 맞춰 잘 하고요.
폭탄주를 20잔 연거푸 마시는 양반이 3일 넘게 금주중이라면 절대 이럴 수 없을텐데요.
구치소에서 몰래 술을 마시는 거 같습니다.
오늘 헌재 영상을 보니 금주증상이 거의 보이지 않던데요.
초조함도 없고 버럭 화내지도 않고
손이나 다리도 안 떨고 말도 문장 구조에 맞춰 잘 하고요.
폭탄주를 20잔 연거푸 마시는 양반이 3일 넘게 금주중이라면 절대 이럴 수 없을텐데요.
January 21, 2025 at 10: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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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끼리끼리 이즈리얼.. (not 롤) 반대로 제희가 삐지는 상황도 보고 싶어요 뭐하면 삐지지 이 앵버 화 버럭 내고 다 풀 것 같긴 한데 제희 귀엽다고 30일동안 말 안하면 삐지려나 (겠냐)
저는 제희가 집작증이라는게 진짜 쓰리스타 미슐랭인 것 같아요..;; 폭도님이 삘받으셔서 제희 설정 무제한제공무료사건 벌여주셨으면 좋겠다.. 울 제희 스스로도 집착이 있다는걸 인지 하고 있나요..? 있다면 이걸 고치려는 의향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폭도님 답변 아기새마냥 입 쩌억 벌리고 기다림
저는 제희가 집작증이라는게 진짜 쓰리스타 미슐랭인 것 같아요..;; 폭도님이 삘받으셔서 제희 설정 무제한제공무료사건 벌여주셨으면 좋겠다.. 울 제희 스스로도 집착이 있다는걸 인지 하고 있나요..? 있다면 이걸 고치려는 의향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폭도님 답변 아기새마냥 입 쩌억 벌리고 기다림
October 3, 2024 at 11: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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