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실
@isilmoon.bsky.social
떠내려 온 오타쿠. 어바등 해량무현 파고 있어요/ 플필 헤더 햄쿠쿠님
12월이다~ 메리크리스마스~(아직 아님.)
사진은 작년도….하 갈아입혀야 하는데…(바닥늘어짐)
사진은 작년도….하 갈아입혀야 하는데…(바닥늘어짐)
November 30, 2025 at 3:16 PM
12월이다~ 메리크리스마스~(아직 아님.)
사진은 작년도….하 갈아입혀야 하는데…(바닥늘어짐)
사진은 작년도….하 갈아입혀야 하는데…(바닥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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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샀어요
해량이가 저한테 해무를 팔았어요
November 30, 2025 at 12:43 PM
그래서 저도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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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에 그렸던 로판영애 해량이 생각나서 가져옴
November 30, 2025 at 5:27 AM
옛날옛적에 그렸던 로판영애 해량이 생각나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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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냐니
November 30, 2025 at 3:28 AM
해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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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9, 2025 at 4:18 PM
근데 그게 제법 이시국이었던(…
이실님이 해무트친 트리에 연재를 하셨죠,,, (은은
트리 만들다 보니 작년 생각나네…^^….
November 29, 2025 at 2:35 PM
근데 그게 제법 이시국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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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christmas messgages and Decorate your tree ✨
colormytree.me
November 29, 2025 at 2: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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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것은
라피스
라줄리
고냐니
마침내 구했습니다
라피스
라줄리
고냐니
마침내 구했습니다
November 29, 2025 at 12:40 PM
여러분 이것은
라피스
라줄리
고냐니
마침내 구했습니다
라피스
라줄리
고냐니
마침내 구했습니다
이 길은 어디까지 가야만 하는 걸까~ 밤하늘처럼 외로운 길~
November 29, 2025 at 12:40 PM
이 길은 어디까지 가야만 하는 걸까~ 밤하늘처럼 외로운 길~
(국수먹으러 갈 준비)
결혼하쟈. 디드쨘 (복실한 인장을 들이밀며)
혼애님 안아... 왜 자꾸 이런 유죄행동을 하시죠 블친 심장이 떨어집니다
November 29, 2025 at 8:59 AM
(국수먹으러 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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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박무현과 9세 신해량이 만남
둘 다 기억 못하는 과거의 일
둘 다 기억 못하는 과거의 일
November 29, 2025 at 7:30 AM
14세 박무현과 9세 신해량이 만남
둘 다 기억 못하는 과거의 일
둘 다 기억 못하는 과거의 일
어제 24님의 키링 해달무현이 갑자기 똑 떨어져서 화장실로 퐁당 다이빙하는 바람에 비명지르면서 건져냄…하 선생님 셀프로 물에 들어가시면 어떻게 해요
November 29, 2025 at 7:24 AM
어제 24님의 키링 해달무현이 갑자기 똑 떨어져서 화장실로 퐁당 다이빙하는 바람에 비명지르면서 건져냄…하 선생님 셀프로 물에 들어가시면 어떻게 해요
@land4on.bsky.social 온님 온님 어제 꿈에 온님 나왔쪄여…근데 꿈에서 제가 10시 운동인데 온님에게 빵 데워준다고 전자렌지 돌리다가 9시 50분인거 보고서 알아서 드시고 문닫고 나가세요! 하고 뛰쳐나감(??
November 29, 2025 at 6:25 AM
@land4on.bsky.social 온님 온님 어제 꿈에 온님 나왔쪄여…근데 꿈에서 제가 10시 운동인데 온님에게 빵 데워준다고 전자렌지 돌리다가 9시 50분인거 보고서 알아서 드시고 문닫고 나가세요! 하고 뛰쳐나감(??
유낙님이 주신 드립백 내려서 작업 책상 와보니 구장르컵에 현최애가 나란히 있는게 웃겨서 찍어봄..
November 29, 2025 at 5:34 AM
유낙님이 주신 드립백 내려서 작업 책상 와보니 구장르컵에 현최애가 나란히 있는게 웃겨서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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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태몽에
해냥이가 흑임자가루 밭에서 하얀 찹쌀떡 들고 조심조심 오고있었는데
무현냥이 해냥씨 놀래켜서 바닥에 톡 떨궜을 것같음.
그리고 떡덩어리 쪼꼼 쪼개져서 흑임자 왕창 묻어서 새벽이,
덜묻은 큰덩어리 가람이됐을것같음
해냥이가 흑임자가루 밭에서 하얀 찹쌀떡 들고 조심조심 오고있었는데
무현냥이 해냥씨 놀래켜서 바닥에 톡 떨궜을 것같음.
그리고 떡덩어리 쪼꼼 쪼개져서 흑임자 왕창 묻어서 새벽이,
덜묻은 큰덩어리 가람이됐을것같음
냥해무 2세
아빠들을 잘 섞어서 닮았습니다
새벽이란 이름은 다른 분들이 이쁘게 쓰시길래 살짝 빌려왔어요(문제시 변경/삭제)
아빠들을 잘 섞어서 닮았습니다
새벽이란 이름은 다른 분들이 이쁘게 쓰시길래 살짝 빌려왔어요(문제시 변경/삭제)
July 9, 2025 at 1:31 PM
애들 태몽에
해냥이가 흑임자가루 밭에서 하얀 찹쌀떡 들고 조심조심 오고있었는데
무현냥이 해냥씨 놀래켜서 바닥에 톡 떨궜을 것같음.
그리고 떡덩어리 쪼꼼 쪼개져서 흑임자 왕창 묻어서 새벽이,
덜묻은 큰덩어리 가람이됐을것같음
해냥이가 흑임자가루 밭에서 하얀 찹쌀떡 들고 조심조심 오고있었는데
무현냥이 해냥씨 놀래켜서 바닥에 톡 떨궜을 것같음.
그리고 떡덩어리 쪼꼼 쪼개져서 흑임자 왕창 묻어서 새벽이,
덜묻은 큰덩어리 가람이됐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