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 방금 의자 박살남
부상당해 귀국하는 서지혁 정보를 알게된 신해량이 애영이한테 말하고 애영이가
지현언니 지금이야 하면서
공항에 대려다주는 상상까지 감
다리 다쳐서 들어오는 지혁이라 도망못가는데 다리 안다쳤어도 잡으러 온 지현이한테 꼭 잡히고 일단 진정해 지현아… 왜 이러는거얌 ㅠㅠ 하는 상상까지 해봄
부상당해 귀국하는 서지혁 정보를 알게된 신해량이 애영이한테 말하고 애영이가
지현언니 지금이야 하면서
공항에 대려다주는 상상까지 감
다리 다쳐서 들어오는 지혁이라 도망못가는데 다리 안다쳤어도 잡으러 온 지현이한테 꼭 잡히고 일단 진정해 지현아… 왜 이러는거얌 ㅠㅠ 하는 상상까지 해봄
오직 N만이 스스로를 S라고 생각한다
오직 F만이 스스로를 T라고 생각한다
오직 P만이 스스로를 J라고 생각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지혁 옆에 섰을때 한줌되는거 상상함 폭닥 들어가는 지현이
그리고 지혁이가 웃통벗기전엔 그냥 그런 인간몸 상상햇다가 벗엇는데 우와 절경이다 하는거 생각하니까
이녀석 잘 감추고 살았구먼
서지혁 옆에 섰을때 한줌되는거 상상함 폭닥 들어가는 지현이
그리고 지혁이가 웃통벗기전엔 그냥 그런 인간몸 상상햇다가 벗엇는데 우와 절경이다 하는거 생각하니까
이녀석 잘 감추고 살았구먼
지현이가 입으면 원피스아닙니까이거
귀여운거 같기도 (젹젼 둘 다)
헐...쓰고 나니까 지현이가 지혁이한테 그만하라고 하는데도 서지혁이 어금니 깍 물고 참아보려다 "미안, 지현아" 하고 안 참는 거 보고싶다
이게 지현이한테 손댄 놈 패죽이는 쪽이든
아니면 지현이랑 에로에로해진 분위기에서든~~
귀여운거 같기도 (젹젼 둘 다)
헐...쓰고 나니까 지현이가 지혁이한테 그만하라고 하는데도 서지혁이 어금니 깍 물고 참아보려다 "미안, 지현아" 하고 안 참는 거 보고싶다
이게 지현이한테 손댄 놈 패죽이는 쪽이든
아니면 지현이랑 에로에로해진 분위기에서든~~
ㄴ 그냥 님이 먹고 싶은 메뉴잖아요
ㄴ 넹!
ㄴ 그냥 님이 먹고 싶은 메뉴잖아요
ㄴ 넹!
그야 우끼끼 날라다니다가도 지현이가 "서지혁" 하기만 해도 이누야샤 앉아 키워드마냥 착 멈출테니까 (이또한 날조)
그야 우끼끼 날라다니다가도 지현이가 "서지혁" 하기만 해도 이누야샤 앉아 키워드마냥 착 멈출테니까 (이또한 날조)
멀리서 서지혁이 입은 폭딱가디건 휘날리는 걸 보며 "지혁이 요즘 귀엽게 입고 다니네" 하며 웃는 이지현
그 옆에서 경악하는 표정으로 지현이를 쳐다보는 백애영과 지현이한테 요즘 일을 너무 줬나 고민하는 강수정
멀리서 서지혁이 입은 폭딱가디건 휘날리는 걸 보며 "지혁이 요즘 귀엽게 입고 다니네" 하며 웃는 이지현
그 옆에서 경악하는 표정으로 지현이를 쳐다보는 백애영과 지현이한테 요즘 일을 너무 줬나 고민하는 강수정
멀리서 서지혁이 입은 폭딱가디건 휘날리는 걸 보며 "지혁이 요즘 귀엽게 입고 다니네" 하며 웃는 이지현
그 옆에서 경악하는 표정으로 지현이를 쳐다보는 백애영과 지현이한테 요즘 일을 너무 줬나 고민하는 강수정
해무러 크리스마스 파티 겸 송년회
관심있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