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며
banner
tt16762977.bsky.social
며며
@tt16762977.bsky.social
그럼 앞으로 나한테 인사도 안 해주고 도토리 연회에 초대도 안 해주고 안 웃어주고 영영 날 안 만나줄 거야? (인장 린기 그림 도둑질)
Pinned
~자캐계 따로 팠음요~

bsky.app/profile/tt-t...
bsky.app
공식이 준 지단네컷 찾음
December 7, 2025 at 2:58 PM
간에 기별도 안 오겠네...<먹을생각은했다?

(컨상:저기요)
December 7, 2025 at 2:53 PM
Reposted by 며며
December 7, 2025 at 2:47 PM
은지호가 그런 치졸한ㅋㅋㅋㅋ 말을 본인 입에 담은 점이... 그리고 본인도 함단이 관련된 일에서 본인이 치졸한거 알고 있다는것도 좋고
은지호가 유천영한테 그렇게 치졸하게 군거? 사실 은지호가 가장 훔쳐보고 싶었던 답안지는 이하생략
December 7, 2025 at 2:46 PM
December 7, 2025 at 2:44 PM
December 7, 2025 at 2:44 PM
전 말을 너무 많이해서 뭔말했는지 기억이 안 나요(??;;
December 7, 2025 at 2:38 PM
아ㅠㅠㅠㅠㅠㅠㅠ 아 햄단이!!!
December 7, 2025 at 2:37 PM
Reposted by 며며
저번에 며며상이 말해주셨던거 너무웃겨서 언젠가 트레 해야지했는데
이제함 (몇달지났냐)
December 7, 2025 at 2:02 PM
December 7, 2025 at 12:33 PM
헐..//감동이예요 전 컨상이 잇어 혼자 굴파지않고 교류하며 지단해요
December 7, 2025 at 12:22 PM
읁이 함을 너무 사랑함
December 7, 2025 at 12:07 PM
지단은 MT16 햇따.
December 7, 2025 at 12:02 PM
근데 지호함단 야한생각을안한다..기보다는
말을안하는거지그냥.ㅆㅂ
솔직히 갑자기 트친들한테
지단은이미MT16했어요
라고할수는없잖아
December 7, 2025 at 12:00 PM
옛날 비계트 파묘
December 7, 2025 at 11:22 AM
은지호는 보통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을 보고 배우려는 아주 건강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오히려 본인보다 더 나은 사람을 보면 친해지고 싶어 하는데
그런 은지호가 유일하게 열등감을 느끼는게
December 7, 2025 at 11:20 AM
하 은지호 국어 싫어하는데 함단이는 국어 좋아하는것도 진심 개처웃김... 은지호의 '싫어한다고 했지만 못한다고 하지는 않았다' 발언에 함단이 '문학 잘하려면 공감능력이 좋아야한다는 말은 거짓말이었나봐...' 발언 할거같음
December 7, 2025 at 11:17 AM
함단이가 첨으로 용기내서 지호야 햇을때 은지호 머? 다시한번만 불러주면 안돼? 이럼
December 7, 2025 at 11:14 AM
근데 지단에서 지단이 사람 이름임?
ㄴ님 빨리 멘션 막으셈
ㄴ지단이 뭐냐면 유한려 작가님 소설 인소의 법칙에 나오는 은지호 함단이의 줄임말인데 아 은지호 함단이가 누구냐면 은지호는 한울그룹 사대독자 인소 남주고 함단이는 자고 일어났더니 세상이 인소로 변한 여자아이인데 인소가 뭐냐면
December 7, 2025 at 11:10 AM
아진짜힘들렄ㅋㅋ... 다른애 한명만 더 있어도 유천영이 굳이 자리 안 피했을것 같은데 은지호함단이유천영 셋이 있게 되면 유천영이 "네가 왔으니 난 간다"같은 말 한다는게 진짜 마음이 개힘드렄ㅋㅋ
은지호가 저러고 가는 유천영이 향한 방향 한참 보고 있었다는것도 걍
아...아이 샹.....아......
특히 MT외전에서 유천영은 3부 이후만 알고 있지만 은지호는 3부 이전의 기억도 가지고 있다는 점도 같이 생각하면 너무 너무 뭔가 임
유천영도 함단이에게 들어서 알고 있겠지만 어쨌든 직접경험은 다른 측면이 있고...
December 7, 2025 at 11:09 AM
Reposted by 며며
December 6, 2025 at 10:20 AM
근데 그건 (모자이크 처리)들 탓이 맞아요
December 6, 2025 at 9:29 AM
함을 양보해주신 컨상의 아름답고 천사같은 마음
December 6, 2025 at 9:27 AM
이렇게보니 저는 정말 중딩지단을 사랑하는군요
December 6, 2025 at 9:26 AM
한창 지단 커미션 넣고 다닐때 넣었던 꺼미들 블스에 대공개
December 6, 2025 at 9: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