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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多/ DON'T USE MY ART WITHOUT MY PERMISSION / 장르계x/프사:륵깔님,헤더:만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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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
히죽
...딸깍딸깍..
씨익..
딸깍....방긋..
굿몰닁
December 8, 2025 at 7:44 AM
December 8, 2025 at 6:37 AM
그냥둘이좋아했고 함이 같이있고싶은사람을 아무런자격신경쓰지않고 선택했어요

공컾까내리시는분들께는 좀 설명이 어려우실까요?
December 8, 2025 at 6:32 AM
어제 지인이랑디코하다 한말:(가벼운 우울증있다고기본검진결과떠서)이시대에 즐겁기만하면..조증아닙니까
December 8, 2025 at 6:31 AM
난원래 기본적으로캐릭터대부분 호감을 가지고 있는편인데 자꾸 후려쳐지니까 걍 언급을 안하게되고 못본다고하는겁니다...
December 8, 2025 at 3:03 AM
함단니:직장인이랑사귀는거같다..
December 8, 2025 at 1:11 AM
Reposted by 컨퓨🎗
지인분이랑 트레틀로 지단썰이야기나와서 멋대로그려버린 지단
November 17, 2025 at 10:34 AM
Reposted by 컨퓨🎗
October 26, 2025 at 2:56 PM
Reposted by 컨퓨🎗
전 뭐..그냥 '아이거 .좋은느낌이들지않나요?' 하면 정확하게 며며상이 왜 좋은느낌인지 차근차근말로 풀어서 설명해주심
December 7, 2025 at 12:27 PM
함단이의 성장전: 이 사람 말고는 아무도 날 좋아해주지 않을지도 사귀어야돼
성장후: 다른 누구도 아닌 네가 좋으니까 너의 모든 걸 나한테 줘 타협안됨

이차이가 저의 마음을 울립니다...
December 8, 2025 at 12:55 AM
그들에게 불안이되는거:함이 사라지는거

모종의사건들이후 누군가만 추가로 꺼려하는거: 함이 어두운곳에 있는거 옥상에 있는거

함: 까르르
December 8, 2025 at 12:54 AM
은죠:ㅇㅋ..난포기가능하다나의 의지로불가능한것은
(대충 뭐 45678910권 겪고나서)

불가능한다이대로너와함께등하교다시렛츠고
December 8, 2025 at 12:45 AM
처녕이가 자기맘자각하고고백바로하지않은건 당연 (그사건들ㅜㅜ)보고느낀것도있고 워낙 감이좋은친구니 느낌적으로지금 못받아들이겠거니도 느꼈을거같고...
그래서 천천히 함이 받아들일수있는 상태가되길 기다려주는 나름의 배려의?방식 이라고생각해요...시간이 얼마나걸리든지 그건 나의 좋아하는마음에 아무영향도주지않는다...
December 8, 2025 at 12:44 AM
아 갑자기 안정...안정...하다가 함 이상형 생각나서 봣다가


ㅋㄱㅋㅋㄱ
December 8, 2025 at 12:40 AM
처녕이 생각할수록 안정적이란생각이
December 8, 2025 at 12:37 AM
완전이해했어요(사람들이 하도 모든문제가해결되는양말해서 그쪽이야기나오면 제가방어적이되어서ㅋㅠㅜㅜㅜㅜ)
December 8, 2025 at 12:25 AM
언제나말하지만 캐릭터마다 해결방식의차이점이 재밌음...문제해결방식차이가 크게느껴졌던건 역시 비설털이사건(?)이었던듯.
그게무엇이든 그게 너와나의 사이에 문제가되지않을거고 모르는것도 약이다라는말이 있지않느냐 괜찮다/
지금 너와 나의 사이에 문제가있진않지만 가끔 보였던 갈등사건의 전말을 알기위해선 알아내야겠다 그래야너와내가 동등해질거같으니까.(하지만 많이묻고넘어가주긴했었음)
December 7, 2025 at 11:58 PM
Reposted by 컨퓨🎗
그니까 친구와 대등해지고싶어서 ..
그 친구의 비밀설정을......털었다고?
그래
March 26, 2025 at 3:00 PM
반짝(굿몰닝
December 7, 2025 at 11:46 PM
하 지인분들이 잼얘할때 깨어있어야했는데!!
December 7, 2025 at 11:41 PM
작품 중반? 중후반까지 함을 고민하게만든것중 하나가 세계가뒤집히는거라
그거에대한의문해소와 내적성장 과정이 전제되지않으면 그냥불안스택쌓은채로살긴할듯요 (늘 작가님의 글중 하나를 생각함...)
December 7, 2025 at 11:40 PM
Reposted by 컨퓨🎗
첨에 이 장면 봤을 때 뭐???함단이가 은지호를 이정도로 의식한다고???ㅡ싶었는데
지금도
뭐?!!!?
아니 생각해보니까
고백받고 심장이 쿵쾅쿵쾅 뛸 정도로 무서워한다는 거 자체가 이미 너무 사랑한다는 것 같아서 토할것같음....
December 7, 2025 at 10:35 PM
Reposted by 컨퓨🎗
함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무서워하고 피해다녔다는 사실이 내 마음을 무겁게 한다...
December 7, 2025 at 10:14 PM
머리말려주는 ai 기기 아직입니까
December 7, 2025 at 3:12 PM
먹을생각은했다?
December 7, 2025 at 2: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