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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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삐💚
@10dukhu.bsky.social
성인 / 장르계x / 화귀내놔이자식들아 / 구독 / 기본 all cp / 협녹 / 데못죽 읽는중 / 도사의 '내사파새끼'를 담당하고있는 녹림왕 / 현생이젠안바쁨낄낄
240928

협녹으로 녹이 지가 한번만 올라타고싶다고하면
김청명 개 쿨하게 ㅇㅋ 하고 깔려주는 레전드 상남자일듯
November 18, 2024 at 4:21 AM
240928
협녹

더이상 우리가 사랑하지 않을 그 순간이 무서워
November 18, 2024 at 4:20 AM
240927
짧 협녹

그땐 좋아했었어
November 18, 2024 at 4:16 AM
240926
협녹(은 좀 아닌거같음)

임소병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다른 캐의 사망 언급

(공공님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영생을 사는 사술에 걸린 녹썰에서 시작)
November 18, 2024 at 4:13 AM
240920

협녹

ㅈㄴ 캐붕이지만 현패 명절에 녹림쪽에 인사하러갔는데 긴장하는 협으로 협녹 보고싶다

원래 짧 이었는데 그게 아니게 됨
November 18, 2024 at 4:09 AM
240912
짧협녹

하루종일 데이트도 잘 하고 임소병 처소에 바래다주는 김청명씨
더 같이있고싶기도 하고 오늘은 안하나..? 생각하는 임소병씨
November 18, 2024 at 4:00 AM
Reposted by 입삐💚
블스 피드 실전편

알피도 보고 싶은데 가끔 지쳐서 블친 글만 모아 보고 싶어 Onlyposts
bsky.app/profile/skyf...

친창에서 멘션만 보기 없나요?(인용도 보임) Mention
bsky.app/profile/flic...

내 포스트 알피 뒤 반응을 보고 싶어 RepostNextPost
bsky.app/profile/l-ta...

내가찢었다 포스트 모음 My Bangers
bsky.app/profile/jaz....
November 14, 2024 at 2:20 PM
오늘 백업은 여기까지...
November 15, 2024 at 8:41 AM
240909
짧 협녹)

청명은 임소병의 방에서 임소병을 기다리는 일이 잦았어
그가 천우맹의 군사인만큼 먼저 총사와 논의를 통해 전달해야하는 일이 많았을테니까

헌데 그 방안에서 그를 기다리다보면

-오? 도장 언제 오셨습니까?

하며 멀쩡히 들어올 때가 있는 반면
들어오자마자
November 15, 2024 at 8:27 AM
240901
짧협녹)

현패로 그거 보고싶다
헤어진 전남친 죽었다 생각하고 일기쓰는 녹

xx월xx일
청명도장이 죽은지도 벌써 나흘이다
오늘도 죽은걸 떠올리지 못하고 산 식재료만 넘쳐날 뿐이다
그렇게 술을 좋아하더니 전생이라면 모를까 현대라면 죽어도 이상하지 않았다
말코새끼가 술을 좋아한다고 했을때부터 알아봤어야하는데
November 15, 2024 at 8:25 AM
240827
협녹

홧김에
November 15, 2024 at 8:24 AM
240819
협녹

만남이라는 것은 필연적으로 이별을 불러온다
관계라는건 언제든지 끊어질 수 있는것이다
나는 너와 헤어지기 싫다
November 15, 2024 at 8:19 AM
240809
짧?) 협녹

무미건조한 연애의 끝
November 15, 2024 at 8:14 AM
240806
협녹

그전에도 협이 녹을 대할 때 무른감이 없지않아 있거나 오히려 녹을 챙겨주는 듯한 행동이 본인을 넘어 타인에게까지 느껴질때쯔음 부터 아 이 도장이 나한테 관심이 있구만? 장난식으로 협 마음 어림짐작한 녹이 처음에는 어울려져볼까? 하다가
November 15, 2024 at 8:11 AM
240723
협녹 짧)

-야 그거 기억해? 우리 만나고 얼마 안됐을때도 너가 뭐가 어울리냐 물어봐서 내가 뭐라했잖아 이쁜거 골라봤자 사파가 달건데 뭣하러 고르냐고 ㅋㅋ

에잉, 젊은 양반이 분위기도 없고 눈치도 없고 참.
November 15, 2024 at 8:06 AM
240717

협녹

화산 봉문과 매화도 3년
그 기간이 이별한 직후라면
November 15, 2024 at 8:04 AM
240708
협녹

몸이 약해 밖에 나가지 못하는 녹을 위해
밖에서 있었던 일을 설명해주는 협으로 뭔가가 보고싶음
November 15, 2024 at 7:58 AM
240705

협녹

미안하단 말좀 그만해
November 15, 2024 at 7:48 AM
240630
협녹

도장이 절 어떻게 대했는데요
November 15, 2024 at 7:44 AM
240624
협녹

누가 달달협녹 안주나~는 말을 듣고 급하게 써보는..

협 얼굴 앞으로 훅 다가온 녹이

-원래 입맞출때는 눈 감는겁니다 도장

협 눈을 한손으로 가리고 접문한다면
November 15, 2024 at 7:39 AM
240623
협녹

뭔가 바람아닌 바람을 피고 혼자 제발 저리는 협이 보고싶다

언젠가처럼 훌쩍 혼자 밖에나가 주루에서 술을 홀짝이는 협
병아리들은 하루가 멀다하며 성장하면서 달려들지 마누라는 일이바빠(니가준거잖아) 둘이서 시간 보낸지가 언젠지...
November 15, 2024 at 7:34 AM
240614
협녹 좀 그런거 보고싶음

제가 도장을 연모하는 마음이 우습게 느껴지십니까
제가 당신에게 모든것을 양보하고 다 지고 들어가는것은
본인의 당연한 권리가 아닙니다
제 마음 다 아시면서 방관하셨죠
제가 이 마음에 허덕이며 힘들어할때 외면하셨죠
겨우겨우 도장을 찾아가 고백했을땐 밀어내셨죠
그런 도장이 제 그런...
혼인하지 않으면 안되냐는 말을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라는 녹 혼례식 전 모먼트
November 15, 2024 at 7:28 AM
240610
협녹

갑자기 학창의만 입다가 하늘하늘한 한푸입고 머리 곱게 비녀올려 스타일 확 바꾼 여녹에 잘보일 사람이라도 생겼나 고민하는 협 생각하면 어떤데
November 15, 2024 at 7:24 AM
240610
협녹

*사망소재*이것저것주의*
(이사람은 이런거 못말아요)
November 15, 2024 at 7:21 AM
240607
처음으로 말아보는 청게 협녹

발렌타인데이때 협 주려고 초콜릿 만들었는데 개 망하는 녹 보고싶다
November 15, 2024 at 7: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