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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indie game maker (they/th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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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르 잠이 온다’는 말처럼 많은 이들은 잠이 서서히 오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절벽 위에서 떨어지듯 갑자기 잠에 빠져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불면의 어느 순간, 잠은 ‘절벽에서 떨어지듯’ 온다
우리는 인생의 3분의 1을 자면서 보낸다. 잠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생리 시스템이다. 긴 수면시간 동안 뇌와 몸은 하루를 정리하고 새로운 날을 맞을 준비를 한다. 그러나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이렇게 큰데도 뇌가 어떻게 잠드는지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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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3, 2026 at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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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잡도리하다'라는 표현이 궁금해져서 찾아보니 의외로 표준어였다. 잡도리의 뜻은 이렇고 요즘 주로 쓰이는 의미는 3번인 듯.

「1」 단단히 준비하거나 대책을 세움. 또는 그 대책.
「2」 잘못되지 않도록 엄하게 단속하는 일.
「3」 아주 요란스럽게 닦달하거나 족치는 일.
January 23, 2026 at 3: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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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 web st@tion, pc bang (internet cafe), south korea (2001) archive.org/details/play...
January 17, 2026 at 3: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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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일베 스폰서했다고 해도 믿을 것 같음. 남양이나 SPC보다 더한 놈들을 살면서 만날 줄은. 아 물론 게임업계하고 웹툰 업계 빼고.
January 23, 2026 at 1:10 AM
날 풀리면 놀러 갈 수 있으려낭..
January 23, 2026 at 3: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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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광장에서는 청년, 여성, 성소수자, 페미니스트, 장애인, 무직자, 각종 질환자의 목소리가 자주 울려퍼졌다. 존재를 드러내지 않았던 이들이 존재를 드러냈고, 자신의 정체성을 밝히면서 세상에 대한 다른 인식과 감각을 표현했다. 광장이 민주주의와 평등의 장이 되고, 서로를 환대하고 존중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었던 이유다. 단지 윤석열 일당을 몰아내는데 그치지 않고 사회대개혁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꿈을 꾼 이유였다.
January 22, 2026 at 8: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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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EEKERS' TALE BEGINS 🧭 ✨

As our adventurers and Lady Aranessa Royce hurtle eastward in search of the Golden Orchard's fate, who can say what lies in store...

TAKE A SEAT AT OUR TABLE ⬇️
Beacon.tv
YouTube.com/CriticalRole
Twitch.tv/CriticalRole

(Artwork by artstation.com/danieljimenez 🎨 )
January 23, 2026 at 3: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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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2, 2026 at 10: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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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적 이득이 강력할수록 증상은 지속되거나 반복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의지가 약해서도, 낫고 싶지 않아서도 아닙니다. 많은 경우 증상은, 그 사람이 감당하기 어려워하는 삶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하고 읽는 [현대인을 위한 정신분석 사전]
꾀병은 아닌데, 계속 아프고 싶어요
“내가 심하게 울면 울수록,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그리고 내가 사랑해주지 않으면 단 일초도 살 수 없는 나의 아름다운 엄마는 울음을 거둔다.” 줄리 그레고리 <병든 아이> 34살 연수씨는 요즘 들어 가슴이 두근거리고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숨 막히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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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2, 2026 at 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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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할 말은 많은데 어이가 없어서 하고 싶지가 않다...
미국, WHO 공식 탈퇴…글로벌 보건 영향 우려
미국이 21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를 공식 탈퇴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취임 직후 WHO를 탈퇴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데 따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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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2, 2026 at 11: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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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용 게임 1만 개 시대, 스팀이 제시한 '현실적 공시' 가이드라인 share.google/UaA3OOhcir8O...

한국 정책권자가 보고 배워야할정도라고 생각하는
AI 사용 게임 1만 개 시대, 스팀이 제시한 '현실적 공시' 가이드라인
도구는 '허용' 결과물은 '투명', 유저 신고로 완성한 공시 체계
share.google
January 22, 2026 at 12: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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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자 박사가 다 있어요?” 하고 놀라며 웃는다. 장로도 여자 박사가 있는 줄은 몰랐었다. 그래서 자기도 놀랐건마는 아니 놀란 체하였다. 그러고, “여자가 임금도 되는데” 하고 자기의 유식함을 증거하였다. (이광수, 《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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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대 한국어에서 ‘박사’와 ’임금’에 성별 표지가 안 붙었던 것도 성별중립성을 표방해서가 아니라 여자가 박사나 임금이 되는 가능성 자체를 생각하지 못해서였어요.
21세기 사람에게 ‘그녀’는 오직 여성의 비표준성을 강화하는 데만 쓰이는 나쁜 말 같으나, 이것은 여성이 일단 가시화된 세계에서 가질 수 있는 관점입니다. 20세기 초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성별 표지가 적었던 까닭은 성별중립성이 아니라 여성을 처음부터 철저히 배제했기 때문입니다.

당시에 ‘그’가 이론상 여성을 가리킬 수 있었다고 해도, 실제로 여성 주체가 ‘그’라는 대명사로 호출될 기회는 거의 막혀 있었습니다. 일단 여성을 명확히 가리킬 말이 필요했었고, ‘그녀’는 여기 부응했습니다.
January 22, 2026 at 12:39 AM
칼퇴를 하면 뭐하냐 엘레베이터를 10분째 기다리는데
January 22, 2026 at 6: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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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added the script for Wake Up Dead Man to my site. This is the final shooting script, so it has stuff that was cut and moved around, which I always think is more interesting to see than a conformed cleaned up version. Enjoy! www.rian-johnson.com/screenplays
rcjohnso / scripts
Free screenplays for Brick, Brothers Bloom and Looper.
www.rian-johnson.com
January 22, 2026 at 2: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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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새 학기부터 교사는 학부모 등의 민원을 직접 상대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학교장은 중대한 교권 침해 행위가 발생하면 교사와 학생을 긴급 분리 조처해야 합니다. 교권을 침해한 학부모에겐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교사 개인 연락처로 ‘학부모 민원’ 금지된다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교사는 학부모 등의 민원을 직접 상대하지 않아도 된다. 또 학교장은 중대한 교권 침해 행위가 발생하면 교사와 학생을 긴급 분리 조처해야 한다. 교권을 침해한 학부모에겐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부는 22일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학교
www.hani.co.kr
January 22, 2026 at 4: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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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lways top 10 video game deaths but never top 10 video game lifes
April 4, 2025 at 4: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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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Riders
January 1, 2026 at 10: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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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 this poem adventure thing from 2021 cleaning out my camera roll, completely forgot it existed. kinda cool and weird experiment (mostly syntax jokes)
January 22, 2026 at 12: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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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Hartford, IA
January 22, 2026 at 1:30 AM
리서치... 라는 걸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음..........
January 21, 2026 at 1: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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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문화가 없는 날”로 정해도 문화생활을 할 것입니다 …
매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하는 김에 수요일이 휴무인 주4일 하면 안될까?
January 21, 2026 at 9: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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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을 내란이라 부르지 말라던 나날들이 이제야 끝나는구나
January 21, 2026 at 5: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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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 재산 전부 말소해서 자기 통장에 몇억씩 현금으로 넣어주"는 이것이 얼마나 강력한가 하면, 덩치만 컸지 유럽 최후진국 중 하나로 여겨진 러시아가 혁명하고 한 사십 년 지나자 세계 최초로 위성도 올리고 우주비행사도 보내는 나라가 됐다.

사실 어지간한 사람은 자기가 풍족하게 살면 남이 나보다 더 풍요롭건 덜 풍요롭곤 그렇게까지 신경쓰지는 않음. 그렇지 않다면 저 억만장자들이 지금 살아 있을 수가 없을 걸...
사회주의에서 “공평하게 재분배 받아서 사람들이 더 노력했는데도 일 안한 사람과 똑같이 받는“ 상황에 의욕을 잃는건 생각보다 글케 코어 문제는 아님. 없는건 아냐

자본주의 사람들도 부자들 재산 전부 말소해서 자기 통장에 몇억씩 현금으로 넣어주면 😂 남이랑 똑같은 월급 받는거 글케 싫지 않을걸 😂 자본주의에선 자꾸 부자 돈을 걍 입금해줬단 사실만 빼고 말해. 입금받았다구요 남의 불로소득을 😂

중국인들이 “열심히 일해도 대충 일한 사람이랑 똑같이 받는” 상황에 짜증이 난건 입금받은 돈이 생각보다 적고 계속 살기 힘들고 가난해서임
January 21, 2026 at 12: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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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맞습니다, 맞습니다~~
이제서야 좀 정리가 되고 있는데, 공산주의가 인류의 사상 경쟁에서 그 내부의 논리 때문에 필연적으로 실패했던 것이 아님. 냉전 체제에서 당장의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시되며 민주주의도 공산주의도 함께 자본논리의 신자유주의에 밀려버린 것이 80년대 이후 세계의 역사임. 심지어 이 냉전 체제하에서는 반공 논리 때문에 사회민주주의라는 절충안을 발전시키는 것도 불가능했음.

그 결과가...... 지금 세계의 빈부격차와 전쟁과 사악한 초거대자본가들의 폭주와 기후위기인 것이지요.
January 21, 2026 at 4:39 AM
gamemaker를 도전해볼까....
January 21, 2026 at 6: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