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없는 얘기 좋아합니다.
바늘있는 얘기는 모르겠습니다.
세월호도 평생 언급할거고
이태원도 평생 언급할거고
계엄도 평생 언급할거임
덤으로 신종플루랑 메르스 방역 말아먹은것도 평생 언급할거임.
어휴 이거 다 빨간당정부때네^ㅁ^)ㅋㅋ
세월호도 평생 언급할거고
이태원도 평생 언급할거고
계엄도 평생 언급할거임
덤으로 신종플루랑 메르스 방역 말아먹은것도 평생 언급할거임.
어휴 이거 다 빨간당정부때네^ㅁ^)ㅋㅋ
'이불 속으로 돌아간다'로 정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불 속으로 돌아간다'로 정정해주시기 바랍니다
We are all having a tough go of things, little buddy...
과자를 두 개 사면 줬어요☺️
과자를 두 개 사면 줬어요☺️
초고수 : 아 셋 다 법정 공휴일 하면 되겠구나 <
초고수 : 아 셋 다 법정 공휴일 하면 되겠구나 <
imnews.imbc.com/replay/2025/...
"투표에 불참했던 국민의힘 의원 90명 가운데, "국회로 가서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겠다"고 답한 의원은 7명뿐이었습니다. 김대식, 최수진, 권영진, 배현진, 이성권, 최형두, 송석준 의원으로 대부분 초·재선 의원들이었습니다. 그밖에 7명은 '답변하지 않겠다'고 말했고, 나머지는 거듭되는 질문에도 끝내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5/...
"투표에 불참했던 국민의힘 의원 90명 가운데, "국회로 가서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겠다"고 답한 의원은 7명뿐이었습니다. 김대식, 최수진, 권영진, 배현진, 이성권, 최형두, 송석준 의원으로 대부분 초·재선 의원들이었습니다. 그밖에 7명은 '답변하지 않겠다'고 말했고, 나머지는 거듭되는 질문에도 끝내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계엄 한파..;
이제 계엄 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