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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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ameseeds.bsky.social
깨알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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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 좋아합니다.
실없는 얘기 좋아합니다.
바늘있는 얘기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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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기사 보고 댓글 봤더니 12.3 평생 울궈먹을거냐고 모라그러넼ㅋㅋㅋ

세월호도 평생 언급할거고
이태원도 평생 언급할거고
계엄도 평생 언급할거임

덤으로 신종플루랑 메르스 방역 말아먹은것도 평생 언급할거임.

어휴 이거 다 빨간당정부때네^ㅁ^)ㅋㅋ
December 4, 2025 at 5: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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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조타를 절대 거꾸로 말하지마
December 4, 2025 at 11:38 AM
Reposted by 깨알같은
타조똥을 절대로 거꾸로 부르지미
December 4, 2025 at 11:32 AM
내 기준 최고 버섯 표고버섯
December 4, 2025 at 12:18 PM
앞으로 만두는 풀무원지구식단 것으로 먹어야지. 고기 없어서 좋다. 표고야채도 두부김치도 흡족.
December 4, 2025 at 12:17 PM
Reposted by 깨알같은
'이불 속으로 들어간다'는 말은 문법적으로 오류가 있습니다.

'이불 속으로 돌아간다'로 정정해주시기 바랍니다
December 4, 2025 at 11:28 AM
조문 와서 난생 처음 홍어를 먹어봤는데(살짝 삭힌) 와~ 이래서 홍어를 좋아하는구나~ 기회가 되면 더 삭힌 홍어도 맛보고 싶다.
December 4, 2025 at 7:51 AM
Reposted by 깨알같은
도시락 곱빼기 스티커로 마무리 @summerj.bsky.social
December 3, 2025 at 4:18 PM
Reposted by 깨알같은
전에 어느 친구가 자식이 말 안 들을 때면 ”꼭 다음 생엔 걔 자식으로 태어나 다음 생에 갚아주겠다“는 말을 버릇처럼 하길래, ”이미 이전 생에 니가 말썽부려서 이번 생에 바꿔 태어났는지도 모르잖냐.“고 대꾸해준 적이 있다.
December 4, 2025 at 3: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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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hristmas hero is born...
December 3, 2025 at 2: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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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 술가게에 미국너구리가 침입해서 술 먹고 화장실에 뻗어있는 채로 발견. 동물 보호소에 넘겨졌고 몇시간 자고 깬 후에 아무런 부상도 없어 야생으로 다시 방생되었다고. 근데 뻗어있는 사진이 너무 웃겨 ㅋㅋㅋ
"After a few hours of sleep and zero signs of injury (other than maybe a hangover and poor life choices), he was safely released back to the wild, hopefully having learned that breaking and entering is not the answer," the Facebook post read."

We are all having a tough go of things, little buddy...
Drunk raccoon found passed out in liquor store bathroom: Officials
A raccoon collapsed in the bathroom of the Ashland ABC Store Saturday morning, where he had ransacked shelves and drank multiple types of alcohol.
abcnews.go.com
December 4, 2025 at 3: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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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菓子二つ買ったらもらえた☺️
과자를 두 개 사면 줬어요☺️
December 4, 2025 at 3: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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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제가 왜 아직 집이 아니죠....??
December 4, 2025 at 3:22 AM
Reposted by 깨알같은
털에 윤기 흐르는 거 보소......
December 4, 2025 at 1: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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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의미를 가진 4·19, 5·18, 6.29도 법정 공휴일이 아니다."

초고수 : 아 셋 다 법정 공휴일 하면 되겠구나 <
December 3, 2025 at 11: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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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충동구매를 만든 유물.
December 3, 2025 at 3:34 PM
Reposted by 깨알같은
87. 타조 시력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타조는 3.5킬로미터까지 보이고 그러니까 서울시청에서 용산역까지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너무... 멋져보임... 어쩐지... 현실에서 볼 때 마다 인간을 내려다보는 듯한 표정을 짓더라니...
December 4, 2025 at 12:45 AM
옛날 보노보노에 홀딱 빠져있었을 때 거기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정보를 정말 많이 찾아다녔는데 아무래도 한글 정보보다는 영어 정보가 많았단 말이지. 해달도 오른손잡이, 왼손잡이가 있어서 겨드랑이 주머니도 주로 한쪽만 사용하고 애용하는 돌이 있어서 평소 겨드랑이 주머니에 보관하고 있다가 조개 등등 깨 먹을 때 쓴다 이런 것들을 찾긴 찾았는데 영어가 짧아 내가 제대로 본건가 싶어 확신은 없었지만 해달은 귀엽고 보노보노가 고증(?)을 잘 했더라.
December 4, 2025 at 2:03 AM
Reposted by 깨알같은
"계엄 해제 다시 하면 투표" 국힘 의원 90명 중 7명뿐 (영상)
imnews.imbc.com/replay/2025/...

"투표에 불참했던 국민의힘 의원 90명 가운데, "국회로 가서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겠다"고 답한 의원은 7명뿐이었습니다. 김대식, 최수진, 권영진, 배현진, 이성권, 최형두, 송석준 의원으로 대부분 초·재선 의원들이었습니다. 그밖에 7명은 '답변하지 않겠다'고 말했고, 나머지는 거듭되는 질문에도 끝내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습니다."
"계엄 해제 다시 하면 투표" 국힘 의원 90명 중 7명뿐
1년 전 그날.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하고 합법적인 방법은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였습니다. 하지만 국회 투표 당시 본회의장에 나타나지 않은 의원들도 ...
imnews.imbc.com
December 4, 2025 at 1: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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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보세요~ 하니까 진짜 봐줬어! 착해♡
December 3, 2025 at 3:34 PM
rp 저렇게 바지단을 부여잡고 있는데 어떻게 재깍 나가겠냐고😍
December 4, 2025 at 1: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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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각함

지각한 이유
December 3, 2025 at 10:34 PM
Reposted by 깨알같은
수능 한파의 시대는 지났다
이제 계엄 한파..;
이제는 수능날이 추운 게 아니라 12.3 계엄날이 추운 건가봐
December 4, 2025 at 12:37 AM
신라금관 전시, 여전히 관람객이 많을까?
December 4, 2025 at 1:40 AM
Reposted by 깨알같은
내가 뵌.. 개신교 신학 공부하시는 분들은 누구보다도 강성좌파였는데(본인이 좌파라고 1도 말하지 않지만 그냥 삶을 그렇게 살고 계심;;), 아니 예수님 삶을 읽고 공부하고 그분의 삶을 믿고 따라 살겠다고 결심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우파가 되고 남을 혐오하고 저주하고 살 수 있지...?ㅋㅋ 교회 다니면서 보수우파인 사람들은 그냥 예수님을 잘 못 믿고 있네.. 이런 생각밖에 안 들어. 자기 편의대로 이익대로 예수님을 갖다붙이면서 본인 욕망을 합리화하는 데 이용해먹는 인간이거나...
December 4, 2025 at 12: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