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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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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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 좋아합니다.
실없는 얘기 좋아합니다.
바늘있는 얘기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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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새끼들이 너무 많다
December 7, 2025 at 8: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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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갑자기 아기 캐리어 버클을 풀어도 안심인 조끼 형태의 아기 캐리어에요.’ 같은 광고가 왜 나오는 거지 했는데, 지난 몇년 동안 실제로 공공장소에서 아기 캐리어의 버클을 푸는 공격을 당했다는 사례가 있었고, 버클을 배낭이나 옷으로 가리는 노하우가 공유되기도 했다고.
December 7, 2025 at 7: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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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6, 2025 at 4: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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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단점
춥다 일조량 줄어든다 춥다

장점
붕어빵 귤 전기장판 시금치가 맛있어짐 훠궈먹기 좋아짐
December 7, 2025 at 7: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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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hone Manufacturers Are Mulling Bringing Back The microSD Card Slot Due To Surging DRAM Prices

wccftech.com/smartphone-m...

-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치솟는 DRAM 가격으로 인해 microSD 카드 슬롯을 다시 도입할 수 있음 (🧵1/2)
Smartphone Manufacturers Are Considering Bringing Back The microSD Card Slot To Help Consumers With Their Purchase Nightmare In Wake Of The Increasing DRAM Prices
A wild rumor claims that smartphone manufacturers are contemplating on bringing back the microSD card slot to help consumers through the DRAM price surge
wccftech.com
December 7, 2025 at 8:30 AM
고구마는 아직 안 나왔고 감자만 있음. 오늘은 캔도 준비했는데 감자 녀석 먹을 복 있네.
December 7, 2025 at 7:24 AM
다음 주 남부는 기온이 온화하여 지그재그를 다시 베란다에 두고 왔다. 단풍을 더 붉게 만들기 위해.
December 7, 2025 at 6: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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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때문에 집주소 털렸으니 쿠팡은 집을 보상하라
December 7, 2025 at 4: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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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 쪽 사람들은 사람을 제 손으로 직접 해치지 않을 뿐, 너무 많은 사람을 죽이고 있다고 생각함…
최근 몇 년 동안 악질의 죄를 지었는데 벌을 받지 않고 빠져나가는 사람들, 특히 정치경제 분야 사람들을 너무 많이 목격하고 있어서 그런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연예계 이슈가 좀 우습다.
December 7, 2025 at 6: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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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미안하다
December 6, 2025 at 5: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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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다른 사람을 차별하고 고통을 주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이제 국회와 시민사회, 정부 안에서 차별금지법 논의를 시작할 때'라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성폭력 피해의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비동의 강간죄'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이제는 국회를 중심으로 논의를 해 주기를 바란다'며 공론화 과정에서 국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시민사회는 오랫동안 차별금지법과 비동의 강간죄 논의를 해 왔고, 국회와 정부만 따라오면 된다. 제발 개신교 좀 털어내라.
[일문일답] 원민경 "차별하며 행복할 사람없어…차별금지법 논의 시작해야"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오진송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다른 사람을 차별하고 고통을 주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
www.yna.co.kr
December 7, 2025 at 2:35 AM
또 봐도 눈물난다 ㅠㅠ
December 7, 2025 at 3:11 AM
점심은 김치찌개와 어제 김장한 김치🩷
December 7, 2025 at 3:02 AM
갑자기 내 장례식에 [생전 고인의 개쩌는 뫄뫄뫄를 보시겠습니다] 이런 거 하면 곤라하겠다 싶은 것이다. 그나마 특출난 건 남들보다 많이 먹고 많이 잤다 정도인데 고인의 개쩌는 식사량을/수면시간을 보시겠습니다 할 수는 없지 않은가ㅜㅜ 아 이 어중간함에 신물이 난다ㅜㅜ
December 7, 2025 at 2: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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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도 그 생각
세네갈은 비강이랑 기도 부분, 감비아는 구강이랑 식도 부분처럼 생겻잔아요... ㅋㅋㅋㅋㅋㅋㅋ
해안선이 뭔가 사람 옆얼굴선처럼 생겼네요. 감비아는 입술처럼 보이고……;;;;
세네갈과 감비아가 어떻게 생겼냐면 이렇게 생김. 아니 이게 저게 딱 강 유역만 감비아라니까요?!
December 6, 2025 at 9: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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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ai 요약을 보기 싫은 내가 -ai 를 내가 붙여야하는가. ai 요약을 보고싶은 사람이 +ai 를 붙여서 검색하면 좋을 것을 ….
December 7, 2025 at 1: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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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이 귀여울게
December 7, 2025 at 1:46 AM
Reposted by 깨알같은
회사 동료 배우자 분이 미술학원하시는 분인데 눈이 많이 내린 저녁에 부부가 나가서 정답게 춘식이 눈사람을 만들어 세워놓고 사진도 찍고나서 장보러 갔다 돌아와보니 누가 벌써 파괴해 놓았더라며 '대체 그런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하고 퍽 불쾌해 하였다. 당연히 그럴 만한 일이고 솔직히 누군지 안다면 현실에서 친해지고 싶지 않은 타입이라고 맞장구 쳐주었다.
December 7, 2025 at 12:33 AM
일터로 돌아가기 싫은 마음 반, 빨리 가서 감자고구마 보고 싶은 마음 반.
December 7, 2025 at 1: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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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오늘 12월 7일이네
December 7, 2025 at 1:28 AM
다음 주는 군자란이랑 산세베리아 문샤인 분주해야겠다. 어찌 분양할지 걱정이네. 분리한걸 다 키울 수도 없고.
December 7, 2025 at 1: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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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에 붙어있는..
'여성폭력 추방주간 11.25 - 12.01'
왜이리 짧아?
365일이 되게끔 해야 하는거 아냐?
December 7, 2025 at 12: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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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6, 2025 at 2:01 PM
폭풍속으로 안 봤던 것도 아닌데 왜 서핑 영화라고 생각하고 있었을까😂
December 6, 2025 at 2: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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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강원 우리나라 국토의 중심부를 크게 ‘□’형태로 순환하는 철도망 구축이 현실화 될 전망이다. 국회의 내년 정부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서울-경기-강원 순환철도망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반영이 심도있게 논의된 것으로 전해져 조만간 정부의 검토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강원일보. 아주 좋다. 충청-영호남권도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 보령에서 대전 갔다 원주 거쳐 안동 내려가는 헛짓거리 이제는 그만하고 싶다.
December 6, 2025 at 1: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