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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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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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 좋아합니다.
실없는 얘기 좋아합니다.
바늘있는 얘기는 모르겠습니다.
듀오링고는 비활성 사용자가 많은가? 올해 들어서는 하루에 하나밖에 안 하는데 3%라고?
December 3, 2025 at 4:02 AM
나 돌았나 봐히히히히히
December 3, 2025 at 3:00 AM
자라 악세서리는 썸네일에 속으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착용 사진보고 매번 놀람.
December 1, 2025 at 8:06 AM
갖고 싶다. 자라 오랜만에 오니까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른 것 같다?
December 1, 2025 at 7:45 AM
따듯해 보이는데 내가 쓰면 곰 잡으로 가는 산적 같겠지.
December 1, 2025 at 7:44 AM
12월의 첫날을 활기차게 시작했다!
November 30, 2025 at 11:55 PM
본업이 따로 있어서
November 30, 2025 at 12:43 PM
November 29, 2025 at 9:51 AM
송대말등대 빛체험관
November 29, 2025 at 9:50 AM
고영고영고영고영
November 29, 2025 at 9:45 AM
구구님 친구들 있었음
November 29, 2025 at 9:41 AM
November 29, 2025 at 9:38 AM
감포에 목욕탕 카페가 유명하다지만 우린 근처 다른 카페 갔다. 그런데 여기는 가게문들을 왜이리 일찍 여는지?? 오픈 새벽 6시. 조업 끝낸 어부들을 노린걸까?!
November 29, 2025 at 9:36 AM
변좌에 앉으면 바로 보이는 인체공학적 광고
November 29, 2025 at 9:32 AM
상냥해
November 29, 2025 at 9:19 AM
카페 토일렛(아님)
November 29, 2025 at 9:17 AM
잠깐 내 말 좀 들어보라고 설득하셔야
November 27, 2025 at 1:36 PM
너무 아끼다가 똥 될라 부지런히 쓰자. 이미 하나는 💩 됐음 ㅠㅠ
November 27, 2025 at 6:33 AM
(급납득)
November 27, 2025 at 1:41 AM
옛날에 알고 지낸 동네 고영. 주차장 도착하면 차 옆에서 내가 내리길 기다리다가 예쁨 받곤 했는데 짐 좀 정리한다고 하차가 늦어지면 저렇게 보닛 위로 올라와서는 인간이 온 것 같은데? 이런 느낌으로 지켜보는 것 같았음ㅋㅋ
November 25, 2025 at 1:04 AM
밀가루와 밀가리의 차이:
밀가루는 비닐에 담고
밀가리는 비니루에 담는다.
November 25, 2025 at 12:58 AM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행사를 하고 있더라. 엄빠는 인파를 좋아해서 다행이었다. 진입이 너무 붐벼서 2km 밖에서 겨우 주차하고 걸어갔음.
November 23, 2025 at 10:58 AM
모양은 재밌는데 맛은 평범함.
November 23, 2025 at 10:53 AM
초사흘. 베란다에서.
November 22, 2025 at 9:23 AM
로컬푸드 매장에 차나무 화분이 있던데 한뼘 넘는게 1500원이었다. 만오천을 잘못 봤나 싶었다. 살까말까 하다가 참긴 참았는데.
November 22, 2025 at 7: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