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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적 나태권태해태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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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 은 그대
잠 깨어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December 1, 2025 at 4: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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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무임승차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나의 기여가 나보다 낮은 계층에 도움을 주는 부분을 못견딘다에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진짜로 무임승차를 싫어한다면 고액 탈세자, 친일파, 기득권, 국힘 들에 대해 이토록 너그러울 리 없음.
사실 모르겠음 나는 한국인들이... 그 정도로 무임승차자를 싫어하는 마음 자체를 잘 모르겠음... 사회운동은 늘 무임승차자를 포함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전에 페루인 친구한테 한국 의료보험 이야기하다가 "아 근데 나는... 소득이 있어서 지역가입자 가입하고 싶어도 국내 소득0이라서 안된대. 그러니까 나는 무임승차자이긴 해" 하니까 친구가 "... 무임승차자를 허락하지 않는 사회가 되면 미국 꼴 나는거야..."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무임승차자를 허락하지 않는 사회는 지옥밖에 더 되나... 어떻게 모든 일에 100% 기여하고 살아
December 1, 2025 at 12:27 AM
제대로 된 논쟁 하나 없는 한국 사회가 필자는 낯설다. 반지성주의의 다른 얼굴이라 할 실용주의가 지금처럼 시도 때도 없이 앞세워지던 때가 있었나 싶다. 시청 앞과 광화문은 달리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약자나 소수들의 주장이 표출되는 공간이 이젠 아니다. 여야의 극단적 목소리를 대리하는 전장이다. 세상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의 지지자만 살 수 있는 곳으로 변했다.
[박상훈의 민주주의 시간]민주당이 만들려는 세상
정청래 대표의 말만 들으면, 민주주의는 목소리 큰 당원들이 원하는 대로 하는 서바이벌 게임 같다. 여론조사든 당원 총투표든 오로지 이겨야 살아남는다. 쪽수 많은 쪽이 권력을 갖는 게 ‘당원 주권 민주주의’ 아닌가. 이런 관점의 민주주의도 민주주의인 것은 맞지만, 대신 삭막하고 편협하다. 서로 다른 구성원들이 함께 이끌 정당 공동체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
www.khan.co.kr
December 1, 2025 at 2: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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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이유는 일본 2년물 채권 금리 때문입니다. 금리가 1%를 넘어가면서 상대적으로 엔화 차입비용이 상승함에 따라 레버리지 자산인 나스닥과 비트코인의 가격이 꺾이는 중인거죠.

지금 경제 상황에서 엔화가 흔들리면 이걸 빌려다가 투자한 캐리 트레이드가 흔들리기 때문에 전 세계가 뒤흔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BOJ가 매파적 태도를 보이고 있는거죠. 계속 제로에 가까운 금리를 유지하면 엔화는 더 폭발할게 뻔하거든요. 가뜩이나 지금 일본 장바구니 물가가 문제인데, 올리면 세계경제가 터지고 내리면 총리 목이 날아갑니다.
December 1, 2025 at 2: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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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이름∙전번∙주소∙주문내역 '유출'
💥 slownews.kr/150004 🤷‍

"노출"이라고 우기는 쿠팡
노출은 경과실, 유출은 중과실. 현 상황은 유출!

비번 바꿔라
롯데카드 등 다른 유출사건 정보와 조합 가능성

1. 다가오는 12.3 계엄 1년
국힘, 아직도 사과 여부로 분란.

2. YTN 매각 원점으로

3. 배당 소득 감세, 면피성 타협안
50억까지는 종합소득에서 분리 과세. 50억 넘으면 30%

4. "백해룡 주장 근거 없다"
동부지검 중간수사결과 발표 예정

#슬로우레터
“지귀연? 스타일이 이상해서 그렇지 비상식적 판결 안 할 것”: 슬로우레터 12월1일. - 슬로우뉴스.
팟캐스트로 슬로우레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의 리서치 어시스턴트 구글 노트북LM을 이용해서 제작한 팟캐스트입니다.
slownews.kr
December 1, 2025 at 2: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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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2.01 04:30

쿠팡이츠 노동자, 노동착취 피해 주장
영업실적 못 채우면 "동의 없이 강제야근"
"화장실 가도 눈치주고 연차 사용 제한"
"공개 회의서 실적 질책 모멸감 주기도"
"매달 입사 직원의 절반 정도가 퇴사" www.hankookilbo.com/News/Read/A2...
[단독] "닭장 같은 사무실서 강제 야근"…쿠팡이츠 불법 노동착취 의혹 | 한국일보
쿠팡이츠가 광고 영업 부서에서 노동자에게 야근 강요, 연차 제한, 포괄임금제 남용 등 노동착취 논란에 휩싸였다. 노동법 위반 소지와 인권 침해 문제가 제기된다.
www.hankookilbo.com
December 1, 2025 at 12: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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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만화적으로 놀라는 고양이
November 30, 2025 at 4: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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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 사는 유대인의

• 60.6% 팔레스타인 구금자 학대 군인 수사 반대

• 84% 가자지구에서 자국 군인들의 행동이 양호/훌륭하다고 평가

• 53.8% 폭발물이 설치된 것으로 의심되는 장소에 팔레스타인 인간 방패 사용 지지

• 62% 팔레스타인 무장 세력이 아무 위협을 가하지 않더라도 사살해야 한다 응답"

"전폭적인 이스라엘 시민들의 지지 속에, 이스라엘 점령군은 휴전 1달 반도 넘은 지금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터널에 갇힌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을 학살하고 있습니다"
pal.or.kr/wp/%ea%b0%95...
강간은 “사소한” 축 – 식민 감옥, 식민지배 메커니즘 승인 기구로 전락한 유엔 안보리 : 20251129 정세 보고
지난 주 정세보고 첫머리에 이스라엘의 강제수용소에서 당한 강간 고문에 대한 피해자의 진술을 그대로 전해 드렸습니다. 한국이든 어디든 강간 피해자가 공개적으로 피해 사실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몹시 어려운 일입니다. 팔레스타인 사회에서는 훨씬 더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또 강간 고문 피해 증언을 들은 팔레스타인 분들이 제발 이 일을 전 세계가 알아달…
pal.or.kr
November 30, 2025 at 7: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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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에 있는 동안 어디서든 검문소와 장애물에 가로막혔다. 때론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부당한 불심검문을 겪는 모습을 보았다. 팔레스타인에서 이동은 전혀 사소한 일이 아니었다. m.pressian.com/m/pages/arti...
길은 팔레스타인 사람에게 닫혀 있다
지난 봄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활동가들이 팔레스타인 서안지구로 현지 활동을 다녀왔다.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최소 6만 8000여 명의 가자지구 주민이 살해됐다. 팔레스타인을 처음 가본 이들이 목격한 팔레스타인 민중을
m.pressian.com
December 1, 2025 at 12: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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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런베뮤 취업규칙 뜯어보니] 과로사 논란 이유 있었네, 헌법·근기법과 충돌 조항 ‘수두룩’
노동 3권 제한 복무규율에 ‘예측불가 스케줄 근무’까지 … 엘비엠 “근로환경 개선하고 취업규칙 재정비 중”
입력 2025.12.01 07:30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단독-런베뮤 취업규칙 뜯어보니] 과로사 논란 이유 있었네, 헌법·근기법과 충돌 조항 ‘수두룩’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 운영사인 ㈜엘비엠의 취업규칙에서 노동관계법과 충돌할 소지가 있는 조항이 다수 확인됐다. 가 30일 입수한 엘비엠 취업규칙을 살펴보니 노동 3권을 제한하는 복무규율부터 회사가 근무시간을 폭넓게 변경하도록 해 불규칙 노동을 유발하는 스케줄 규정 등 현행 노동관계법에 부합하지 않는 내용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 사쪽...
www.labortoday.co.kr
December 1, 2025 at 12: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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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어어갑니이이다아아아아
December 1, 2025 at 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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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징병에 대한 스위스 정부 입장:

"직장과 사회에서의 평등이 아직 현실화하지 않은 상황에서 여성에게 시민 의무를 요구하는 건 평등 측면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할 것"

"이미 자녀와 가족 돌봄, 가사 노동이라는 무급 노동의 상당 부분을 떠안고 있는 많은 여성에게 추가적 부담을 지울 것"
스위스 병역의무 여성 확대안 국민투표서 84%가 “반대”···슈퍼리치상속세도 부결
중립국 스위스에서 논의됐던 병역 확대 방안이 국민투표에서 압도적 표차로 부결됐다. AP, AFP통신 등은 스위스 유권자의 84%가 30일(현지시간) 마감한 국민투표에서 남성에만 적용되는 병역 의무를 여성에까지 확대하는 안에 반대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시민 복무 이니셔티브’란 이름의 이 안건은 여성도 남성처럼 군대나 민방위대, 또는 기타 형태의 국가 ...
www.khan.co.kr
December 1, 2025 at 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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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용산 옮기는건 누가 비용대냐는 논의도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더니, 자칭 보수란 언론이 노동자 정규직 전환하는데 드는 “비용”을 입에 담아??
"보수진영이 뭐라고 했나. '정규직화가 능사냐. 비용은 누가 대냐'고 했다. 그런데 실제로는 정규직화가 다 해결했다. 놀랍게도 지난 10년 2호선에서 스크린도어 정비 중에 사고가 안 났다. 정규직 전환하고 인력 충원하면서 그렇게 됐다"

"거기에도 비용이 들었고 그건 뉴스에 나왔다. 그런데 구의역 사건 때까지 우리가 치른 어마어마한 사회적 비용이 감축됐다는 건 안 나온다"
v.daum.net/v/2025112809...
"공장에서 야간노동 줄이니, 거짓말처럼 돌연사가 사라졌다"
야간노동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의학적 정설이다. 야간노동 규제는 국제적 대세다. 한국으로 눈을 돌리면, 산업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합의는 거의 이뤄진 듯 보였다. 그러나 최근 새벽배송 논란이 그 합의가 어떤 영역에서는 단단하지 않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 균열은 왜 생겼을까. 모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있어 우리가 놓친 것은 무엇이며,
v.daum.net
November 30, 2025 at 8: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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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런 인도네시아 다큐 영화조차... 정말 이 사람들이 학살에 대해 얘기하는데 가자에 대해선 입을 다문 사람일까 일종의 노이로제같은게 잇다.
bsky.app/profile/rebe...
그러나 감독인 조슈아 오펜하이머는 유대인으로써 가자 학살에 꾸준히 반대하고 여러 서명을 하는 등 그래도 안심(?)이 되네..
이런 말도 안되는데 마음을 쓰고 있어야만 한다
쿠데타로 집권한 인도네시아 군부 세력은 50만 ~ 300만에 이르는 사람들을 공산당이라고 낙인찍어 대학살 (영국이 큰 역할을 함) 했는데 그때 학살자들이 처벌은 커녕 자신들이 했던 짓을 방송에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다님. 끔찍하다
내란 범죄를 처벌하지 않으면 벌어질 끔찍한 미래
YouTube video by 백수골방
youtu.be
November 30, 2025 at 10: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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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D 30 Nov 1912 Korean @IWW organiser B Duck Sue was whipped and forced from the county for organising 52 plantation labourers in Hawaii. Despite this, workers still managed to win a pay increase from $20 to $24 per month. Learn more about the IWW: shop.workingclasshistory.com/collections/...
November 30, 2025 at 3: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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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의 혼수품이 된 한국이동통신의 후계자 SKT
인용한 KT
특성화고 실습생 해지 상담 업무에 투입해서 자살로 내몬 LG

이게 한국인이 선택 가능한 통신사의 선택지입니다(각종 알뜰폰들마저 죄다 3대 통신사의 자회사거나 퇴직자들이 만든 곳이라 하더군요)

자. 이거를 자본주의의 자율 경쟁에 맡겨놓으면 앞으로 뭐가 더 좋아지길 하겠습니까? 독과점, 개인정보 유출, 노동 착취 문제를 입법 행정 사법의 철퇴로 후드려 패야 하지 않을까요.

비흡연자도 담배가 땡깁니다(험한말)
“그 드라마, 웃으면서 못 봐요”···KT의 김 부장들
www.khan.co.kr/article/2025...

"과거 200명씩은 근무하던 전화국에 남은 KT 직원이라고는 그와 토탈영업TF의 동료들뿐이다.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대부분 업무가 자회사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선로 유지보수 자회사, 인터넷 개통 자회사, 공중전화 자회사, 네트워크 관제 자회사 등 이제는 서로 다른 회사의 직원이 된 이들이 각자의 일을 한다. E씨는 말했다. “역사의 마지막을 보는 것 같다. 우리도 끝나면 전화국 내에 KT 직원들은 아무도 없겠구나.”"
“그 드라마, 웃으면서 못 봐요”···KT의 김 부장들
[주간경향]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의 주인공 김낙수 부장은 믿었던 선배 백 상무로부터 좌천을 암시하는 최후통첩을 받는다. 낌새는 있었다. 그래서 백 상무가 말도 꺼내기 어렵게끔 가족이 있는 집으로 초대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그런 것치고 통보의 순간 김 부장의 입에서 나온 말들은 두서...
www.khan.co.kr
November 30, 2025 at 2: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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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중국인 직원” 아무리 봐도 인종혐오를 이용해 화살을 돌리려는 언플 같은데, 이 기사가 사실이면 뭔가 더 질이 나쁜 언플인지도 (…...)

—-

Q2. 그래서 이 중국인 전 직원, 눈여겨 봐야할 게 많은데요, 정보를 빼돌려 놓고 돈을 요구하지는 않았어요?

네 통상 해커들은 중요 정보를 돌려주는 대가로 거액을 요구하곤 하는데, 이번엔 달랐습니다.

이 직원이 쿠팡 측에 보낸 이메일에는 "유출한 개인정보를 가지고 있다"며 "보안 조치를 강화하라"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해드렸죠.
November 30, 2025 at 1: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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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께선 올 초에 해킹인지 스미싱인지를 당해서 본인 주장으로는 수백만원 (아마 천만원 이상일 것으로 다들 예상) 날리시고는 홈쇼핑, 온라인 쇼핑, 폰 뱅킹 다 해지하고 현금으로 시장에서 장 보러 다니신다.
이게 뭐냐고….. 정말
November 30, 2025 at 2: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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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왜냐면 이미 ISMS 인증 단계 정도만 되어도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인원의 수를 엄격히 제한'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정보 접근권한 관리대장 같은 거 분기별로 만들어서 관리하게 되어 있음.

심지어 매달 개인정보 접근 기록 대장도 만들어서 보안책임자가 관리해야 함. 중국인이든 조선족이든 임직원이 무단으로 개인정보 열람하고 반출까지 했는데 그걸 6개월간 몰랐다? 보안 책임자가 책임져야지. 책임이 무슨 뜻인지 모름?
November 30, 2025 at 12:52 PM
지상파 방송의 과학 다큐보다 더 질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시는 DMT PARK님이 어제 올린 영상.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해 입체적으로 분석하심.

지상파 과학 다큐는 서구 과학자들 근거지까지 찾아가서는 정작 내용은 없는 수박 겉핥기 쓸데없는 해외 로케로 제작비 낭비하지 말고 이 분을 모셔라. 이제는 수박 겉핥기조차 안 하는 것 같다만
지구는 어두워지고 있다
YouTube video by DMT PARK
youtu.be
November 30, 2025 at 2:02 PM
아무래도 여러모로 찜찜해서 올해 내로 전화번호도 바꿔야겠음
November 30, 2025 at 1: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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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계신지모름)
임금과 대우뿐 아니라 안전과 죽음까지 차별받던 현대제철하청노동자들이 해고와 소송취하 강요에 파업으로 맞서다 중형을 구형받았습니다
윤석열에겐 자비롭고 노동자에게만 폭력적인 사법당국에 보낼 선처탄원서에 서명해주세요!!! 오늘마감이에요!!!
docs.google.com/forms/d/e/1F...
November 30, 2025 at 1: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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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목숨·고객 보안 못 지킨 쿠팡…‘내실 없는 성장’의 민낯
www.khan.co.kr/article/2025...

"업계 한 관계자는 “리스크가 잇따라 터지는 것은 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라며 “쿠팡이 노동자 복지와 고객 데이터 보호 등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고 비용이 들어가는 문제는 관리를 소홀히 했던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업계 다른 관계자도 “e커머스는 가지고 있는 고객의 민감한 정보가 많다보니 보안 관련 예산을 매출 대비해 계속 늘려야 한다며”며 “대외적 로비에 집중하느라 내실을 기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노동자 목숨·고객 보안 못 지킨 쿠팡…‘내실 없는 성장’의 민낯
“편하다는 이유로 일하던 사람이 죽어도 썼던 건데, 보안도 엉망이었네요.” 쿠팡의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알려진 30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 댓글은 최근 쿠팡과 관련한 일련의 사태를 꼬집는다. 일용직 퇴직금 미지급 사건과 관련한 불기소 외압 의혹으로 상설특검 출범을 앞둔 데다 심야 배송에 따른 물류센터 노동자와 택배기사의 과로사 논란...
www.khan.co.kr
November 30, 2025 at 1: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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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현실이 화딱지난다
November 30, 2025 at 12: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