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르네즈미
offdef.bsky.social
시고르네즈미
@offdef.bsky.social
Reposted by 시고르네즈미
“역차별”이라는 말은 곱씹을수록 역겹다. 왜냐면 그 안에 깔려 있는 너는 차별 당하는 게 이상하지 않지만 내가 차별 당하는 건 말도 안된다는 인식이 느껴져서.

자기가 당하는 게 차별이라고 느낀다면 역차별이라는 말이 왜 필요함? 그냥 차별이라고 하면 되는데. 마음 속 깊은 곳에선 이미 그게 차별이 아니란 걸 알고 있는 거지. 역차별같은 이상한 말 쓰지 말고 차별적 구조의 특혜를 못 받게 되는 게 억울하다고 솔직하게 말하기.
May 21, 2025 at 6:44 AM
Reposted by 시고르네즈미
한덕수 이 말도 안되는 투표에서 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치당 미만 아님?
May 10, 2025 at 2:21 PM
Reposted by 시고르네즈미
내란수괴 탄핵 판결이 지지부진해서 속상하신 분들께, 누구나 언제나 할 수 있고 결과도 바로 알 수 있는 소소한 응징 방식을 소개드립니다.

지귀연 탄핵 청원. 3만 고지가 눈앞입니다. 많이많이 소문내 주세요.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
petitions.assembly.go.kr
March 19, 2025 at 11:52 PM
Reposted by 시고르네즈미
v.daum.net/v/2025021819...

그니까 그날 국회에 나간 사람들이, '대통령이 미쳐서 갑자기 계엄을 하고 계엄군이 국회로 몰려들어오면 걔네들 이용해서 폭동을 저질러야지!'라고 평소에 생각하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가 옳다쿠나 하고 튀어나갔단 이야기인가. 반란군들이 참 할말도 많다...
김현태, 민주당 보좌진 겨냥 “욕설·폭력 행사”
김현태 "野 보좌진, 국회서 군인들에 욕설·폭력 행사" 김현태 "계엄군 이용 폭동 유도 느낌 받아" 김병주 "군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누가 지시했나 따져"
v.daum.net
February 19, 2025 at 6:42 AM
Reposted by 시고르네즈미
- 노동조합 안에 정말 간첩이 있었다고 노동조합을 불신할 것인가?
- 민주성을 핵심적 가치로 하는 단체 내부에 반민주주의적인 이념을 신봉하고 김정은 충성맹세를 한 사람이 들어올 경우 이를 용인해야 하는가?
- 이런 사람을 용인할 수 없다면, 그것이 단체의 자율적 징계를 넘어 국가기관의 형사처벌을 받아야 할 문제인가?
- 북한의 노동자가 아니라 북한 정치간부와 협력하는 정치활동이 노동조합원으로서 타당한가?

등등... 매우 많은 쟁점이 있지요. 어쨌든 아예 없었던 일은 아니었음을 전제로 뉴스를 선별하여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February 19, 2025 at 11:18 AM
Reposted by 시고르네즈미
알기쉬운 자료로 가공해 보았다.
평시 승하차인원이 각각 1300~1500명대, 자칫 인적이 뜸하면 1000명 밑으로도 내려가는 남태령역에, 21일과 22일에 걸쳐 어마어마한 승하차자가 발생한 게 확인된다. 21일 막차가 끊길 때까지 버틴 사람은 적었다. 그러나 천여 명이 밤을 지샌 것으로 보이고, 22일에는 엄청난 하차자가 쏟아져 나왔다.
평시 교통량을 제하고서, 일시적으로 오고간 사람을 고려해 연인원으로 계산하면, 대략 2만 5천명. 보수적으로 하차자만 계산해도 최소 1만 5천명 정도가 남태령에 모였다고 본다.
December 26, 2024 at 3:50 PM
Reposted by 시고르네즈미
저건 제2의 전두환도 아니야. 제2의 김일성이 될 뻔 했다.
December 24, 2024 at 9:17 AM
같이 있는 사람들이 그 결심을 지원해 줄 것 같고… 총통 아니 각하 그 결심이 정답입니다 역사적으로 80년 전 선례도 있고요
지하벙커 안의 '결심지원실' ← 너무 어떤 결심을 하라고 만들어진 곳 같다
December 23, 2024 at 10:38 PM
Reposted by 시고르네즈미
"우리가 빨갱이인 게 아니라, 너네들이 먼저 우리를 현 세태와 너희들의 전횡에 신경쓰게 했고 우리가 항의하니까 운동권에 빨갱이로 만들었어. 그러니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 모두를 일어나게 만든 대가 정도는 받아라. 너희가 먼저 시작했다."
December 22, 2024 at 11:10 AM
Reposted by 시고르네즈미
압도적 감사🫶🫰
December 22, 2024 at 10:52 AM
Reposted by 시고르네즈미
오늘 농민군이 우금치를 넘었다
December 22, 2024 at 7:52 AM
Reposted by 시고르네즈미
트랙터 지나가고 나니까 화물차 막아서 다시 대치중.
December 22, 2024 at 8:07 AM
Reposted by 시고르네즈미
그걸 아셔야 하는 게 보수분들은 윤석열이나 국힘, 검찰이 항전을 하니 그럴 싸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다고 생각하실 텐데 그게 아님. 그들은 아는 것임. 이번에 윤석열이 저지른 잘못은 어떻게 해도 가릴 수 없고 너무나 큰 대범죄이며 국가반란인 것임. 자기들은 이게 얼마나 무겁고 무서운 일인지 아는 것임. 이것으로 자기들 명운이 바로 끝날 수 있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거의 속옷까지 벗어던지며 결사항전 중인 것임. 이번 윤석열이 한 내란 범죄는 김일성, 김정일도 바라기만 했던 대한민국 국체의 붕괴시도임. 이걸 보수정당의 대통령이 직접함.
December 20, 2024 at 12:01 AM
Reposted by 시고르네즈미
이 시리즈는 다음과 같습니다.

민사소송을 당한 사람은 피고, 형사재판을 받는 사람은 피고인
피고의 변호사는 소송대리인, 피고인의 변호사는 변호인
(변호인은 변호사의 다른 명칭이 아님!)
피고인의 국선변호사는 국선'변호인', 피해자의 국선변호사는 피해자 국선'변호사'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제소(고소가 아님), 형사고소를 하는 것은 그냥 고소(제소가 아님)
피해자 본인이 하는 것은 고소, 피해자 아닌 사람이 하는 것은 고발
1심 판결에 불복하는 것은 항소, 2심 판결에 불복하는 것은 상고, 두 가지를 통틀어 말할 땐 상소
이 와중에 나는 헌재판관을 판사로 혼용해 부르는 것이 너무나 신경이 쓰인다.
헌법재판관은 재판관이고 판사는 판사
헌법재판소는 사법부가 아닌 별도의 헌법기관이고 판사들이 일하는 법원은 사법부
헌법재판소의 대장은 소장 대법원의 대장은 원장
헌재

피고인과 피고를 혼용하는 일반인들 사이에 살아가는 것도 힘든데 이제 헌재까지
December 18, 2024 at 3:04 AM
Reposted by 시고르네즈미
의회 습격교사범이 다시 대통령 당선되는 나라보다야 누가 봐도 한국이 민주주의적일 것
윤석열 탄핵 뉴스에 "남한이 우리보다 나은 민주주의를 지녔으리라는 생각을 누가 했겠냐." 같은 소리 다는 미국인 아니꼬와서 뮤트했다. 남한 사람은 다 했습니다. 세계가 자기네 우월감을 공유한다고 생각하는지… 🤷
December 15, 2024 at 2:52 AM
Reposted by 시고르네즈미
이번 탄핵으로 87년 체제의 붕괴는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봐야하는데, 87년 체제는 대통령 직선제, 군의 정치적 의무, 임시정부 계승, 언론 검열 폐지, 헌법재판소, 국정감사, 집회의 자유로 정리가 가능한데, 경제상의 문제와 과거사 청산 문제와 일제청산 문제가 해결이 애매모호한 문제가 있었음. 이걸 보완한걸 개인적으로 96년 보완체제라고 부르는데 금융실명제-하나회 숙청-5.18특별법의 연이은 성공과 판결로 부족한 부분을 메꾸었음.
December 14, 2024 at 5:49 PM
Reposted by 시고르네즈미
여의도에 통신사들이 어마무시하게 트래픽 대비를 하겠지만 만약 인터넷이 안터질 경우를 대비해서 Bridgefy 같은 오프라인 메시지 앱을 다운로드 하시면 좋습니다. Bridgefy 같은 경우 2019년 홍콩 민주 시위 때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
December 13, 2024 at 9:05 PM
Reposted by 시고르네즈미
뉴스 이제 봤는데 경찰 이 개새끼들 18명 갔대
민주노총 쳐들어갈 때는 700명이 갔잖아 씨발새끼들아
December 11, 2024 at 1:00 PM
Reposted by 시고르네즈미
지금 국힘이 이재명 나오지 마라고 하는건 대권문제가 아니라 내란으로 인해 정당해산 밟는 문제때문일텐데, 그럴러면 이재명을 치는게 아니라 윤석열을 제명해야지. 지금 민주당은 전부다 독이 잔뜩 올라서 누가 올라가든 정당해산 갈수밖에 없음. 명분이 차고 넘침.
December 10, 2024 at 2:53 AM
칼레의 국힘의원들
8명이 찬성표 던지던지, 12명이 스스로 역사의 죄인으로 책임을 지던지 토요일까지 결단을 내려라
1. 탄핵소추안 의결은 재적 국회의원 2/3이상 찬성이다.

2. 죽은 국회의원은 재적수에서 빠진다.

3.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12명 죽고(비례 제외), 나머지 당이 전부 찬성하면 66.6666666666%다.
December 10, 2024 at 8:11 AM
Reposted by 시고르네즈미
"우와 반역, 내란, 뇌물, 월권에 대한 조사로 소란스러운 나라를 떠나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야! 이제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탈 시간... (뭔가 잘못되었다는 걸 깨달음)"
wow, so glad to be leaving this country that's convulsed with investigations of treason, insurrection, bribery, and misuse of executive power. time to hop on a plane to the us,
December 9, 2024 at 6:50 AM
근데 나같아도 이건 위법 선택하지
법사위 현재 전현희 의원 질의중

-계엄 포고문에 ‘필수’로 서명해야하는 장관들 - 법무부, 행안부, 기재부, 국방부

그런데 지금 법무부장관 계속 서명 안했다고 하는중.

서명을 안했는데 진행한거면 - 위법
서명을 했는디 구라치면 - 내란죄
December 9, 2024 at 6:06 AM
Reposted by 시고르네즈미
새삼 박정훈 대령이 얼마나 참군인이었는지 느껴짐과 동시에, 박 대령을 그렇게 이해가 안 되도록 작살내려 한 게 어쩌면 계엄 대비해 미리 군인들의 항명 막으려 본보기로 삼은 건지도 모른다는.

다시 말하지만 채 해병 사건에는 윤 정권의 모든 면이 집약돼 들어 있었다. 국민의 목숨을 중요시하지 않는 정권, 김건희 커넥션, 윤의 격노와 비상식적인 명령 체계, 이후 검찰의 대처 등등. 나는 꼭 이 사건으로부터 (특검으로) 윤 정권이 무너지길 바랐는데.

n.news.naver.com/article/079/...
12·3 계엄군에 '제2의 박정훈'은 없었다
윤석열 대통령을 위한 친위 쿠데타나 다름없는 비상계엄에 동원됐던 군 지휘관들이 줄줄이 등을 돌리며 양심선언했다. 이름만으로도 참담한 내란죄 혐의를 덮어쓰게 된 이들의 표정에는 깊은 후회와 배신감이 묻어났다. 수사 결
n.news.naver.com
December 8, 2024 at 11:19 PM
Reposted by 시고르네즈미
이번 내란 사태를 보면 군사독재 시절을 그리워하는 군 장교가 상당한 것 같다. 홍범도 동상 치울 때 느낌이 이상 했었다. 대대적인 숙군 작업이 필요하다.
December 8, 2024 at 12: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