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희(Lee, GyeHee, 李季熙)
lghlsk.bsky.social
이계희(Lee, GyeHee, 李季熙)
@lghlsk.bsky.social
국립목포해양대 해양건설공학과 교수,
공학박사, 구조기술사
Professor, Ph.D., P.E.
Dept. of Ocean Civil Eng.,
Mokpo National Maritime Univ.

대개는 소소한 일상의 단상. 약간은 정치이야기도 함.

맛돈에도 있음. @[email protected]
한일령을 확실하고 각인시키려 한 모양인데, 이 정도로 예술가를 모독할 필요가 있었는가는 싶다.

n.news.naver.com/mnews/articl...
日 가수 상하이 행사서 노래 부르던 중 강제로 퇴장당해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주제가로 잘 알려진 일본 가수 오츠키 마키가 28일 상하이에서 열린 ‘반다이 남코 페스티벌 2025’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 마이크가 꺼지며 강제로 노래를 중단 당하고 무대에서 끌어내려지는
n.news.naver.com
November 29, 2025 at 7:23 AM
내란 1주년이라하니 그 때 생각이 난다. 남천동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발표한다고 해서 틀어보니 그 헛소리를 하고 있었다. 솔직히 다행이다란 생각이 들었는데 내란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윤은 정당성을 상실하기 때문이었다. 윤이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민주적 정당성은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은 했는데 그게 없어졌으니 오래 가지 못한다고 생각했었다.
November 29, 2025 at 7:21 AM
연구실에서 사무용으로 맥미니를 쓰고 있는데 다음 컴은 raspberry pi로 할까 생각중. 전문적인 일은 서버에서 돌리고, 결국 사무용은 간단한 워드나 인터넷을 주로 하는데 raspberry pi로도 충분할 듯. 특히 raspberry pi connect가 맘에 든다.
November 29, 2025 at 7:16 AM
냥이 놈이 밖에 나가자고 조르다가 이불 위에서 잠들었다. 요즘은 추운지 나가면 바로 들어가자고 울어댄다. 넌 길냥이었어 이놈아.
November 29, 2025 at 7:10 AM
오늘은 집사람이 모임이 있어서 혼자 점심을 해결해야한다. 뭘 먹지. 늘 끼니 걱정을 하는 청렴한 공직자.
November 29, 2025 at 12:00 AM
개인적으로 신천지나 통일교의 교리가 기독교에 비해서 그다지 문제가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하는 짓이 문제지.
November 28, 2025 at 11:58 PM
결국 교육이란 생체로봇의 재생산과정인가?
November 28, 2025 at 11:49 PM
집사람은 유아교육전문가이다. 어제 로봇의 AI적용에 관련된 이야기를 듣다가 문득 생각난 것이 이건 완전 내가 집사람에게 얻어듣던 유아발달 교육이야기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누가 벌써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November 28, 2025 at 11:49 PM
결국 교육이란 생체로봇의 재생산과정인가?
November 28, 2025 at 11:46 PM
집사람은 유아교육전문가이다. 어제 로봇의 AI적용에 관련된 이야기를 듣다가 문득 생각난 것이 이건 완전 내가 집사람에게 얻어듣던 유아발달 교육이야기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누가 벌써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November 28, 2025 at 11:45 PM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요즘은 한 물건을 보면서 살까말까를 더욱 고민한다. 그러면 어느덧 다른 물건으로 관심이 옮겨간다.

고민은 움직이는 것이다.
November 27, 2025 at 11:55 PM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요즘은 한 물건을 보면서 살까말까를 더욱 고민한다. 그러면 어느덧 다른 물건으로 관심이 옮겨간다.

고민은 움직이는 것이다.
November 27, 2025 at 11:49 PM
학생들의 학습력 저하가 심각하다. 예전에는 화가 났는데 이제는 안쓰러운 생각이 든다.
November 26, 2025 at 5:19 AM
학생들의 학습력 저하가 심각하다. 예전에는 화가 났는데 이제는 안쓰러운 생각이 든다.
November 26, 2025 at 5:13 AM
냥이 놈이 토하고 똥지리고 다녀서 정신없는 아침.
November 25, 2025 at 11:25 PM
냥이 놈이 토하고 똥지리고 다녀서 정신없는 아침.
November 25, 2025 at 11:23 PM
Reposted by 이계희(Lee, GyeHee, 李季熙)
별볼일 없던 인간들이 별것도 아닌 완장 차면 본성이 나오지요
November 24, 2025 at 12:08 PM
Reposted by 이계희(Lee, GyeHee, 李季熙)
그러니까 다중탄두 대기권 재진입 기술을 연구하신다고요?
November 25, 2025 at 9:55 AM
윤때 많은 사람들이 설마 실제로 저럴까, 뭔가 모르는 사정이 있겠지, 우리보다는 뭔가 뛰어난 것이 있겠지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리가 설마하던 그런 놈이었다. 슈퍼맨은 없고 다 그렇고 그런 놈들이 부대끼며 사는 세상이다.

미국놈들도 똑같다.

www.hani.co.kr/arti/interna...
머스크 떠난 뒤 유명무실…미 정부효율부, 소리 소문 없이 해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대적인 연방기관 구조조정을 추진하겠다며 출범시킨 ‘정부효율부’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행정부 들어 신설된 정부효율부 수장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맡았으나,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과 갈등을 빚으며 물러
www.hani.co.kr
November 25, 2025 at 2:34 AM
저런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올챙이 적이 그리 옛날이 아닌데.

news.kbs.co.kr/news/pc/view...
“동남아 사는 것 같아” 혐오 발언 쏟아낸 구청장
울산 동구는 HD현대중공업 등 조선 관련 기업이 모여 있습니다. 조선업은 호황이지만 인력은 부족해, 울산...
news.kbs.co.kr
November 25, 2025 at 2:21 AM
Reposted by 이계희(Lee, GyeHee, 李季熙)
제가 자주 말하는 것이지만 자살한 사람한테 "우울증은 체조만 해도 낫는다"라고 씨부렁댄 인간(근력운동함)은 극우정병에 걸려서 할복자살했음

운동이 철학의 우울과 허무보다 강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다들 할복자살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November 25, 2025 at 12:09 AM
Reposted by 이계희(Lee, GyeHee, 李季熙)
November 25, 2025 at 1: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