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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이상문학상 대상은 2017년 등단 작가 위수정(49)의 단편 소설 ‘눈과 돌멩이’에 돌아갔습니다. 대상 외 우수상까지 올해 이상문학상은 모두 여성 작가가 받았습니다. 1977년 문학사상이 제정한 이래 처음입니다.
이상문학상 수상자 전원 여성 ‘역대 최초’…대상은 위수정
제49회 이상문학상 대상은 2017년 등단 작가 위수정(49)의 단편 소설 ‘눈과 돌멩이’에 돌아갔다. 대상 외 우수상까지 올해 이상문학상은 모두 여성 작가가...
www.hani.co.kr
January 27, 2026 at 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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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물병자리

동경하는 사람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은 예감. 무엇이든 즐기면서 임한다.

★ 과일 주스를 마시기
January 27, 2026 at 8: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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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금속노조 성서공단 지회에서 이주노동자들을 위해 달력 기증을 받는다는 글을 읽고 기분이 조금 이상했다. 십여 년 전 노동청 근로감독관들은 달력에 적은 출퇴근 시간을 증거 자료로 인정하지 않았다.
떼인 임금을 받으려고 출퇴근 시간을 빼곡히 적은 벽걸이 달력을 둘둘 말아 가방에 꽂고 이주노동자와 노동청을 다녔다. 세 번 교체된 근로감독관 모두 판단을 꺼렸고, 지쳐서 나가떨어지길 바라듯 시간을 끌었던 기억이 난다.
이젠 출퇴근 시간을 적은 달력이 증거 자료로 인정받는 모양이다. 이렇게 바뀌기까지 이주노동자들이 싸웠다.
January 27, 2026 at 2: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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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스카이는 2026년에 실시간 이벤트와 순간에 집중하며, 개방형 프로토콜의 강점을 활용할 계획

- 맞춤형 피드를 강화하고, 임시 저장 및 동영상 업로드 같은 기본 기능을 개선

- 콘텐츠 발견 도구를 강화하고, Atmosphere 앱을 통합

- 주류 플랫폼과 차별화된 더 재미있고 인간적인 소셜 플랫폼을 구축 목표

- 앱 기능 전담 팀이 6명, 채용을 진행 중

What's Next at Bluesky - 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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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xt at Bluesky - Bluesky
As we head into 2026, we're entering a new phase for the Bluesky app. Last year was about scaling through rapid growth and getting the fundamentals in place. This year is about leaning into what's w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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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7, 2026 at 12: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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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구치시 시의원 보선에 나온 후보인데 외국인, 여성 등 소수자에 대한 차별 반대를 내걸고 나왔다. 꼭 당선되셨으면.

"저는 차별이 싫습니다. 왜냐하면 차별은 사람을 죽이기 때문입니다. 이전의 전쟁은 모두 헤이트 스피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January 27, 2026 at 11: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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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풀 편집장님이, 자기들 세대 썪었다고 하지 말래. 어른들이 그렇게 말하면 안 되는 거 아니냐며. 비록 또래들이 극우들이지만 노인들처럼 고착화된 거는 아니라고. 패션 극우라고 하네. 자기는 또래와 같이 놀고 싶다고. 본인 세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고 기성 세대인 나는 들을 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January 23, 2026 at 9: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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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들이 종종 종이책과 달리 이북은 읽은 구절이 기억에 잘 남지 않는다고 불평하곤 하는데 김재인이 여기에 대해 설명해 준 부분도 흥미로웠다.
장기기억과 관련된 해마 주위에는 장소 세포와 격자 세포가 있다고. 장소 세포는 3차원적인 좌표에서 어느 위치인지를 기억하는 데 관여하는 세포인데 장기 세포가 해마 옆에 많이 분포하기 떄문에 장기 기억에는 장소성이 중요하다고.
그런데 종이책은 책이라는 물리적 특성에 따른 장소성이 있지만 전자책은 장소성이 없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고 인출하는 과정이 종이책에 비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실천교육교사모임에서 기획하고 김성우, 김재인, 김현수, 천경호의 강연과 대담을 실은 <인공지능이 가르칠 수 있다는 착각>.
AIDT 도입으로 시끄러웠던 2024년에 이루어진 기획으로 AIDT에 대한 비판 목적도 있었던 강연회였지만 인공지능과 교육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기에 좋은 책.
강연과 대담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읽기도 쉬운 편이고.

읽으면서 특히 공감한 건 김재인의 강연 '인공지능과 학교라는 시스템'이었다. 강연 내용도 재밌었지만 초등 교장인 한희정과 대담할 때, 지금 초등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알아서 필요한 장소를 찾는 능력이
August 30, 2025 at 12: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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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 분들 계실까봐
1번 기능 이미 있습니다
한번만 해 놓으면 기본 설정으로 저장하기도 가능합니다
January 27, 2026 at 2: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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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캡사 안마 지팡이가 나왔어요. 모두 오십견을 봉인해제 (릴리-즈) 합시다.
January 27, 2026 at 4: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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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니 느낀 것인데, 저기 이과 세계에서도 테크 부락리나 뭔 의학 동네 쪽에서 꼭 저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마치 본인이 문과 세계 투명드래곤이라고 생각하는지, 이쪽 동네에서 300년 전에 이야기 다 끝난 걸 가지고 와서는, "나의 인사이트를 보아라." 이러면서 거드럭거리며 헛소리를 나발기는 행위가 잦습니다.

그리고 꼭 "내가 이걸 보고 언급하는 것을 감사하게 여겨라. 자료는 뽀려 간다. 나는 투명드래곤이다. 크아앙." 이런 식으로 굴고, "멍청하니 문과 간다." 이러는데, 저희 문과 동네에서는 님을 환영하지 않습니다.
January 27, 2026 at 2: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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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한국인조차도 모두 삼봉 정도전의 그림자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계급제적 질서를 주장한 공자와 달리 "자격 안되면 짤라도 됨"을 더한 맹자는 유교의 성인이면서도 실제로는 너무 급진적이고 과격하다고 판단되서 동북아시아 왕조에서 중하게 여겨지지 않았거든요.

근데 어째 한반도에서는 조선때부터 맹자에 열광하기 시작하더니 대한민국까지 "자격 안되면 짤라도 됨"의 전통이 이어저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김대중 선생님께서 리콴유의 "아시아적 가치"를 비판하면서 현대 민주주의가 맹자의 왕도정치와 민본주의의 형태로 내재되어 있다고 주장한게 유명하죠.
한국이 맹자의 나라라서 그런건데 맹자가 말하는 (끌어내려도 되는) 폭군의 조건은 "사람새끼가 아닐것"임. 조선에서 반정당한 두명의 왕은 둘다 조선시대 기준으론 저게 사람새끼냐 라는 말을 들을 정도의 패륜을 저질렀고. 공화국 대한민국에서도 비슷한게 대통령의 통치행위는 상당히 폭넓게 인정하는 편이지만 선을 넘으면 (국정농단, 내란) 탄핵함
January 27, 2026 at 1:57 AM
저두 첨엔 점 높이 찝으셧나?.. 햇는데 지금 한지 몇년 지나니 왼쪽(자연산눈) 보다 쌍꺼풀이 얇아진 느김.. 글고 그쪽눈에 안검하수 잇엇어서 이마로 눈 안떠도 되니 넘 편한
January 27, 2026 at 1: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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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말이 너무 웃김

'남성 서사 안 읽으면 여자 독자 세계 좁아져 손해'

별 손해가 다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nuary 25, 2026 at 11: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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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dispatch.co.kr/2337925

A씨에 따르면, 정 대표는 귓속말로 "나는 네가 마음에 든다"고 속삭였다. "누가 뭐라 해도 내가 킵(정규직 전환) 하겠다고 하면 킵하는 거"라며 위력을 행사했다.

심지어, A씨의 허리를 감싸기도 했다. A씨는 "(정 대표가) 수습평가는 동거 같은 거다. 우리가 같이 살 수 있는지 서로 확인하는 거라 말했다"며 당시 대화를 전했다.
January 22, 2026 at 2: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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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이커리 월드컵’ 10년 만에 정상 탈환
n.news.naver.com/mnews/articl...

한국팀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만(2위)과 프랑스(3위)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쿠프 뒤 몽드는 1992년 창설된 세계 최고 권위의 베이커리 대회로 2년마다 열린다.

올해 대회 주제는 ‘자국의 위대한 발명품’이었다. 한국팀은 조선시대 군함인 ‘거북선’을 형상화한 빵 공예 작품을 선보여...
한국, ‘베이커리 월드컵’ 10년 만에 정상 탈환
한국 베이커리 국가대표팀이 ‘제과제빵 월드컵’으로 불리는 ‘2026 쿠프 뒤 몽드 드 라 불랑주리(Coupe du Monde de la Boulangerie)’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대회 우승 이후 10년
n.news.naver.com
January 22, 2026 at 5: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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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이 ICE를 ‘가짜얼음’이라는 별칭(?)으로 부르는 걸 봤는데 오늘 CNN에 미 국토보안부에서 연방재난관리청에 올 겨울 날씨와 관련해서 보내는 공공 메시지에 “ice”라는 단어를 피하도록 촉구했다는 뉴스가 뜸.
인터넷에서 밈이 되거나 부정확한 정보를 전달할까 우려하여 비공식적으로 이런 가이드라인을 전달했다는데 ice를 ice라고 못하고 freezing rain 이래야 한다는 게 어이없는데.
윤석열 날리면 논란 부럽지 않은(?) 수준이 된 느낌이야.
Don’t say ‘Watch out for ice’: FEMA warned storm announcements could invite memes | CNN Politics
Homeland Security officials have urged disaster response staff at FEMA to avoid using the word “ice” in public messaging about the massive winter storm barreling toward much of the United States. The ...
edition.cnn.com
January 25, 2026 at 9: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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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갑제 옹이 이런 얘기도 하는구만.
"보수·진보 프레임 자체가 맞는 건지 회의가 든다. 탄핵 사태를 겪으면서 깨달은 게 있다. 한국에는 보수나 진보로 나눌 수 없는, 그걸 넘어서는 중심 세력이 있다는 생각이다. 탄핵에 찬성하고, 부정선거 음모론과 계엄에 반대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60~70%쯤 된다. 상식을 믿고 법을 존중하며 사실을 인정하는 사람들이다.. 이를 기반으로 정당을 만들 수 있느냐로.. 민주당이 그 길로 가도 좋고, 새로운 보수 정당이 만들어져 그 방향으로 가도 좋다. 결국 이 가운데로 모여야 한다.”
January 25, 2026 at 6: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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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원 추천서를 부탁하는 학생들이 아~무도 미국으로 갈 생각이 없다(당연하지). 원래 미국에 연고가 있던 분 빼면. 세계의 두뇌를 흡수한 덕분에 반지성주의 문화에도 불구하고 지식산업을 발달시켜오던 나라가, 스스로 곡기를 끊네.
January 25, 2026 at 11: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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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sgrass.kr/@hyerim/book... 이번달 읽은 제일 재미있는 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윈난… 베트남이랑 붙어있는 보이차 나고 소수민족 모여있고 그런 데 아냐? 라고 나같은 SML(스몰 랭귀지 모델)에는 입력되어 있는데. 윈난 사람들이 버섯을 캔 데는 일단 중국 공산당의 계획경제가 산의 풍부한 버섯까지는 압수(?) 못해서. 그리고 버섯이 정말로 다양하고 많아 다 그냥 고추랑 마늘 넣고 볶거나 탕으로 끓여먹는 게 다인데 그 맛… 조리과정… 향.. 그에 결부된 인생경험이 너무 유쾌하고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혜림의 풀밭 : 버섯 중독 - 한 버섯 중독자가 쓴 윈난의 미시생활사 · 녜룽칭 (지은이), 김지민 (옮긴이), 쩡샤오롄, 양젠쿤 (삽화)
버섯의 생장은 경이로움의 연속이다. 땅속을 수놓는 공생의 그물은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한 때에도 생을 이어나가느라 여념 없다. 그러다 땅 위로 솟아올라 뜻밖의 기쁨을 안긴다. 그 기쁨은 놀라움, 환희 그리고 상상력이다. 언제부터 발밑의 생이 시작됐을까?
lionsgrass.kr
January 25, 2026 at 8: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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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파스퇴르가 어뷰징 한 거 패치하겠습니다.
신께서 왜 우유를 살균하지 않으셨냐면 너희같은 놈들을 "자연선택" 하려고 그런다.
그거야 송아지가 먹으라고 만든거니까 그렇디
January 25, 2026 at 3: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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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CE 학살자들이 이민자, 유색인종 청소에서 시민권자 백인 남성을 ‘처형’하기까지 몇 개월 안 걸렸다… 이 뒤의 일은 우리는 안다. 그 백인 여성이, 백인 남성이 “불순분자”라며 십 수년을 마타도어 할 것이다. 그 분들과 이민자 희생자들이 명예를 회복하는 일은 트럼프가 죽은 후에 될 것. 하지만 트럼프 열혈지지자들은 계속 남아 사회 암적인 존재로 국가의 인권 성장을 가로막는 골칫거리가 될 것.
January 25, 2026 at 4: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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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결핍과 광증으로 창의적 생산성을 올릴 수 있다는 믿음은... 개발독재와 헝그리정신이 있어야만 경제를 부흥시킬 수 있다는 주장과 다르지 않습니다. 나 자신을 민주적으로 돌봅시다...
January 24, 2026 at 2: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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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그노무 두존꾸
January 24, 2026 at 1: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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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아무래도 쿠팡이 치사하게 맥에서만 미국 기업인 걸 강조하는 듯? 진짜 한국 정부하고 싸우자는거구나.
January 25, 2026 at 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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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거야
고등어 태비 코숏은 고양이 중에서도 천성이 강직하고 사나우며 전투의 화신입니다.
고등어 태비 코숏이 거주하는 지역에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합니다.
February 22, 2025 at 3: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