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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녜트 🐈‍⬛🪻🏳️
독서·일상 | 3B삼위일체 취향 | 탐대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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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줄

영어이름들 직관적인거 왤케 웃기지ㅋㅋㅋ
December 8, 2025 at 11: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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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의 귀여움😍
침구 주문을 하려고 문의만 하고 여태 까먹었네😳 폭신한 이불 만들어주께(물론 다른 사람이😅)
글고보니 예전에 바느질(기계+손) 많이 했는데 이젠 생존모드로만 사는 인간이라 유지비가 많이 드는군😮‍💨
December 9, 2025 at 12:25 AM
반사광차 재밌다
December 8, 2025 at 7: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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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녹차랑 차멍
December 8, 2025 at 6: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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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하는 고양이 보실 분ㅋㅋㅋㅋ
안돌려주면 왜 안하냐고 쳐다봐서 3분 정도 돌려줬으니 멀미날만 했음.
December 7, 2025 at 5:56 AM
왕발♡
December 8, 2025 at 6: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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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코튼이 대박 귀여움
December 7, 2025 at 3: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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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가 편식해서 특식 만들어줬는데 편식하는 애는 입도 안대고 아이스만 두배로 신났어요
December 8, 2025 at 4: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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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Brissaud, "Ramuntcho", Pierre Loti, 1937
December 8, 2025 at 4:46 PM
두통때매 정신을 못차리는 와중에
마오예
역시 옹야로 번역해야
December 8, 2025 at 2: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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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수면 과학 기준으로도 새벽에 일어나야 컨디션이 좋은 사람이 있고, 새벽 서너시에 자서 점심 다 되어 느지막히 일어나야 컨디션이 좋은 사람들이 있고, 나머지는 그 사이에 아침형에 약간 치우쳐서 배치되어 있다고 하는데, 해당 비율을 30퍼/40퍼/30퍼로 잡아서 아무리 봐줘도 아침 7시까지 기상해서 컨디션 양호한 사람들이 절반 정도밖에 안 될 거 같은데 왜때무네 다들 9시까지 출근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반대로 아침형 인간 기준으로는 더 일찍 나와서 더 일찍 퇴근하고 싶은데 왜때무네 그 시간대를 맞출 수 없느냔 말이지.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이 있다는게 학술적으로 밝혀졌으면서도 인더스트리는 아직 그걸 존중해주는 문화가 아니다.
December 8, 2025 at 11:42 AM
게다가 엄청 예쁘게 먹음
오리와 식사 중인 고양이 영상 보고 실감함
December 8, 2025 at 8: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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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은 고양이 게 제일 좋은 것 같아
얌얌짭짭웅웅 하면서 먹는데 정말 보기좋고 듣기좋고 ASMR로 딱임
December 8, 2025 at 6:19 AM
ㅠ 짱조아하는 트친과 짓시 켜놓고 그림 그리는데 급 왜 이런 거 그리고 있지 너무 부끄러워서 허둥대다 드랍함. 작업화공 안 되는구나 싶엇음;
December 8, 2025 at 8:32 AM
누구지…?
December 8, 2025 at 8: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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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云 Poyun/A Break in the Clouds by Huaishang official AD merch coming soon
December 6, 2025 at 10:52 PM
기구한 부동산 사기들 많더라
15년 넘은 빈 빌라촌 다들 작전용 건물로 안다던데 단 한 세대가 실거주 중이고,
수도도 전기도 공급 안 되는 30년 넘은 미분양 아파트 이 한채에 전재산을 잃었기 때문에 머무는 사람도 있음
현 매매가 5천인데 전세금 8억 걸린 집도 있고…
왜 이런 일이 있을까
December 8, 2025 at 7:54 AM
촉촉해보이는 흑색 캣 좋아
December 8, 2025 at 7: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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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로 둘이 딱 붙어있다
December 8, 2025 at 6:09 AM
그렇게 많지 않아도 돼.
2억만. 혹시 부동산 사기로 1억 잃어도 살게끔.
December 8, 2025 at 7: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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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근 은으로 만든 차도구와 디저트 식기류 등을 수집 중인데...지금까지 내가 모은 것들 중 가장 기묘한 물건이다.

고양이 수염을 닮은 디저트픽.
고양이의 은수염.

나무 보관함 겸 거치대에는 묘(猫)자가 새겨져 있고, 검은 고양이 일러스트가 모서리에 프린트 되어 있다.

제작자가 소규모 가구 디자인 회사이며, 이 제품 하나를 제외하고는 모두 대형가구를 팔고 있다는 점을 볼 때...제작자 가지고 싶어서 사심을 담아 만든 물건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제품 설명서에서도 평범하지 않은 기운이 느껴졌다...

#한라의_차생활
December 8, 2025 at 7: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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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를 키우면서 좀 슬펐던 거는 원목 가구를 쓸 수 없다는 것임 나 정착 할 땐 이런 라탄 가구가 유행이었는데

보는 순간 ‘예쁘지만 토끼밥이다“ 라고 생각함 😂

가구 중에 원목인 건 식탁이랑 식탁 의자 뿐이고 이마저도 아빠가 ”… 토끼가 먹으면 먹는거지 ㅠㅠ“ 함

집안 모든 가구가 다리는 다 철제야 😂 코넛이는 입질하는 토끼 아니긴 하지만 내 인생 코넛이 한마리만 키우진 않을테니
December 8, 2025 at 7:42 AM
국비 지원 받는 독일영화인가요?
아무도 투자해줄 것 같지 않은데 어떻게 해버린 거지?
December 8, 2025 at 7: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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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착한 고양이 : 흑미 (6kg, 6세)
- 아기에게 언제나 만짐을 허락해줌
- 등털이 뽑힌 적 있음
- 멱살이 잡힌 적 있음
- 꼬리가 잡힌 적 있음
- 가까이서 갑작스런 괴성 들은 적 있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사들의 아기니까 만지게 해줌 굿캣 굿냥
December 8, 2025 at 5: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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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컴션도 열고 있어요
샘플 겸 실 작업물 봐보실 분
December 8, 2025 at 12: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