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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venwhite.bsky.social
보드게임/피씨게임/트윈스/SF소설/올바른 사람들 좋아합니다. 놀기 좋아하는 연구자.
어느 분이 올려주신 힙한 북극곰 협탁 귀여워서 사고 싶은데 거실에 안 어울릴 거 같아서 구매 버튼이 안 눌린다 ㅠㅠ 가격도 만만찮아서 에이 안어울리면 창고방에 넣지 이러기도 힘들고.
December 17, 2025 at 8:19 AM
친구들 나랑 같이 옵치해주는 댓가로 내가 귀멸의 칼날 극장판 같이 봐주기로 함. 이렇게까지 해야 해? ㅠ_ㅠ
December 17, 2025 at 7: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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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AI 기업만 법 안 지키나” 배우 조셉 고든 레빗의 질문
고든 레빗은 AI 기업이 법적 책임을 피해 가는 구조를 비판하며, 정부 가드레일과 창작자 보상 원칙이 없으면 AI 확산이 아이들과 사회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사입력 2025.12.16 09:36

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
“왜 AI 기업만 법 안 지키나” 배우 조셉 고든 레빗의 질문
배우 겸 감독이자 AI 규제 운동가로 활동하는 조셉 고든 레빗(Joseph Gordon-Levitt)이 “왜 AI 기업은 법을 안 지켜도 되느냐”며 기술업계의 규제 회피를 정면으로 비판했다.고든 레빗은 이번 주 열린 포춘 브레인스톰 AI(Fortune Brainstorm AI) 콘퍼런스에서 편집 디렉터 앤드루 누스카(Andrew Nusca)와 대담했다. ‘...
www.fortunekorea.co.kr
December 17, 2025 at 6:53 AM
어떤 사람은 나보고 쉘든같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공대생 안 같다고 하고 어디에 춤을 출까요~

대학(원)생 시절에 니네 친구들(또는 랩) 빅뱅이론같은 분위기야? 하도 들어서 일부러 안 봤는데 어른 되서 보니까 부정할 수 없는 유사성이 있긴 했음. 하지만 굳이 거기서 나랑 비슷한 인물을 찾는다면 레너드라고.;
December 17, 2025 at 7:19 AM
점심 넘모 많이 먹어서 졸린다.. 커피 내려야딩. 새 학교 근처에 맛있는 집 많은 건 만족이얌.
December 17, 2025 at 6:20 AM
www.youtube.com/watch?v=w83B...

에너지가 터져나올 것 같은 연주. 소니 롤린스의 St. Thomas는 내 기상알람-_-곡이라 지겹게 들은 셈인데, 라틴 재즈의 흥을 가득 담아서 너무 신나게 연주하네. 언젠가 라이브로 듣고 싶다.
Michel Camilo Trio - "St. Thomas" (Clazz Madrid 2014) [Official Video]
YouTube video by Clazz Festival | Latin Jazz
www.youtube.com
December 15, 2025 at 2: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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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말세다..... 상습드러눕다니........
만취한 라쿤 걔 상습범이래
December 15, 2025 at 10:28 AM
마음이 든든~하거등요.
December 15, 2025 at 8:52 AM
나는 일주일동안 사람을 아예 안 만나도 괜찮은 초대문자 I인데 동시에 모르는 사람들이 모인 테이블에서 대화가 끊기면 내가 이어가야 하고 대화에서 소외된 사람이 있으면 질문을 던져서 대화에 끌어들여야 하는 증세가 있다... 덕분에 모르는 사람들이랑 놀고 오면 두배로 피곤하다...
December 15, 2025 at 2: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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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avoidance of doubt I don't really call them "victory" and "socialist" units, also I don't quote tweet to dunk on people so don't you do it either, also also I know US scientists will often use metric in their social media because it reflects their professional lives, JEEZ SO MANY CAVEATS)
December 14, 2025 at 7:21 PM
식자재 많이 버리고 나니까 요리하기가 싫어져서 치킨시킴. 왜 장보고 나면 바빠져서 집밥 먹을일이 없어지냐.
December 14, 2025 at 2:17 PM
소파에 늘어져서 주토피아를 보고 싶은 날인데 할일이 태산이다. 업보로다 업보로다...
December 14, 2025 at 7: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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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이 결혼해서 퇴사한 용사
December 12, 2025 at 5:07 AM
피해자 중심주의는 사기 피해자에게도 적용되어야 하지 않나.
December 12, 2025 at 12:47 AM
오랫만에 저질렀다 서버 안 대고 커피내리기.... 얼마 안남은 원두인데 아까버라 ㅠㅠ
December 11, 2025 at 11: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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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x.com/thinker_park...
x.com/_xiayin/stat...
x.com/thinker_park...

"해당 사안으로 지회 측에 롯데백화점에서 사죄한다고 연락이 왔길래 말로 하지말고 공식적으로 사과하라고 해놓은 상황입니다."

▶ [롯데백화점 “손님 그런 복장 출입 안 됩니다, ‘노조 조끼’ 벗으세요”]
- 잠실점 지하 식당가 보안요원이 제지
- “여긴 특정 사유지, 에티켓 지켜달라”
www.hani.co.kr/arti/society...
December 11, 2025 at 4:48 PM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예상 외로 말끔(근육량 뺴고-_-)해서 기분이 좋은데 이상하다. 작년이 인생 최악의 스트레스였고 실제로 체중도 6킬로나 빠져서 약간 이번엔 각오하고 정밀검진을 한건데, 있던 문제도 사라진 깨끗한 몸이 되어버려서 수상. 체중만 17킬로 더 찌우면 될듯-_-
December 11, 2025 at 6:42 AM
유자차 뚜껑이 안 따져서 속상한 사람됨….
December 11, 2025 at 1:50 AM
요즘 타임라인에 귀여운 동물들 사진이 늘어나서 퍽 좋다.
December 10, 2025 at 5:14 AM
아 뼈... 뼈...

어쩐지 기다려봤는데 안 줄어들더라.
일은
해야
줄어든다!!!!!
December 10, 2025 at 4: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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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다진짜
난 1년이 지나면 다 끝나있을줄 알았다
갑자기 시작되었으니 서서히 사라질수 있을줄 알았다
근데 탄핵시위기간에 올라가신 진수동지도 못내려오셨다
혜복동지도 아직 서울시교육청에 계신다
농성장은 더 늘어났다
모든 일이 해결되고 나도 사라질수 있을줄 알았는데
계속 반투명하게 있다
December 9, 2025 at 10: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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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성폭력 피해자들이 공론화를 꺼리는 이유로 사건 처리 과정의 2차 가해를 듭니다. A학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적대적이었던 학교로 지혜복 교사는 돌아가려 합니다. 그 길이 자신과 학생들의 성폭력 고발이 옳았음을 입증하는 길이라 생각해섭니다.
‘성폭력 꺼내면 불이익’?… 결말을 바꾸려는 지혜복의 2년7개월 싸움
성폭력 고발한 뒤 본인 뜻 무시하고 다른 학교로 전보… 학내 문제 신고한 교사 보호 않는 교육청과 지치는 공방전
h21.hani.co.kr
December 9, 2025 at 8:00 AM
우와 나 엄청 큰 일 거절했어.. 나도 할 수 있다 이말이야(기고만장)!
December 9, 2025 at 6:48 AM
그나저나 채점하는데.. 하 이제 코딩 과제는 아무 의미가 없다 싶음. 언어 기초 강의하는 수준에서 LLM이 못 푸는 과제를 내면 평가 측면에선 아무 소용이 없고.. 근데 그렇다고 이 문법을 안 가르치면 LLM이 못하는 수준으로는 평생 못 올라가는데 이걸 우짜냐.

이런 얘기를 우리끼리 백날 해봐도 결론은 하 모르겠다 어렵네요로 끝남...
December 9, 2025 at 2: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