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venwhite
elvenwhite.bsky.social
elvenwhite
@elvenwhite.bsky.social
보드게임/피씨게임/트윈스/SF소설/올바른 사람들 좋아합니다. 놀기 좋아하는 연구자.
어느 분이 올려주신 힙한 북극곰 협탁 귀여워서 사고 싶은데 거실에 안 어울릴 거 같아서 구매 버튼이 안 눌린다 ㅠㅠ 가격도 만만찮아서 에이 안어울리면 창고방에 넣지 이러기도 힘들고.
December 17, 2025 at 8:19 AM
마음이 든든~하거등요.
December 15, 2025 at 8:52 AM
메인 화면에 '최소화'툴팁이 떠서 사라지질 않는다.. 이것때문에 리붓하자니 작업창 다시 세팅이 귀찮고. 거기다 한컴 입력기 버그때문에 숫자 입력할때 자꾸 전각문자로 입력되는 문제까지 있음.

학생들 실습환경이 기본적으로 윈도우 비율이 높아서 디폴트 업무환경을 맥에서 윈도우로 바꿨는데(연구나 코딩 할 때는 아직 맥) 옛적 비스타 시절과 비할 정도는 아니지만 뭔가... 뭔가인 거슬림이 있따...맥은 옆에 켜놓고 몇개월씩 서버 겸용으로 돌려도 아무 문제없는데.
December 9, 2025 at 2:19 AM
파이어 봄버는 거기 왜껴있어
December 4, 2025 at 1:31 AM
보드게임 캐릭터 디자이너 이름이 존 하우로 되어있길래 내가 아는 그 존 하우? 했는데 아니 선생님 이건 누가 봐도 간달ㅍ…
November 28, 2025 at 6:12 PM
겨울이 와서 그런가 풀떼기 시러시러 병이 도지려고 하는데
November 28, 2025 at 1:09 AM
유루캠 신간 나왔나~하고 내가 몇권까지 산건가 확인해보니까 14권은 있는데 13권은 없더라고-_- 정신줄 빼놓고 살때라 확인 못한 듯. 만화책은 지금 모으던 것들 까지만 종이책으로 사고 이북으로 넘어가기로 했는데, 만화책장에 빈 칸 남은 만큼은 사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솔솔.
November 11, 2025 at 5:47 AM
아 사실 나도 탐욕이 있다. 미피 워치 스트랩 가지고 싶은데 나한테 어울릴까? ㅠㅠ
November 8, 2025 at 2:08 PM
안녕하세요!! 저는 잡식성이라 헤비유로부터 파티게임까지 다 좋아하기는 해요. 그래도 테마 협력게임을 제일 좋아합니다. 해달님은 어떤 게임들 좋아하세요?
November 3, 2025 at 6:39 PM
사실 내 ‘빼앗긴 자들’은 구간도 아니고 구구간이긴 한데. 같은 책 두권 사는건 웬지 좀…
November 3, 2025 at 1:59 AM
구름이 가을 모양이다
October 24, 2025 at 4:29 AM
오천프로 춥겠지?
October 22, 2025 at 6:14 AM
간다 다음게임
October 8, 2025 at 12:37 PM
모야 이미지 안올라갔네
October 8, 2025 at 12:08 PM
더워서 보니 실내기온 29.5도가 맞아? 추석이 다음주인데?
September 25, 2025 at 4:18 AM
마시면 되지
September 15, 2025 at 2:55 PM
서브우퍼를 들였다. 어차피 듣는 음악의 80%정도는 재즈라 굳이 서브우퍼를(층간소음 걱정까지 해가며) 들여야 하나 싶었는데 싸고 예쁜-_- 게 있어서. 근데 화이트가 생각보다 온도가 높은 화이트네.
September 12, 2025 at 12:34 AM
샐러드따윈 모른다 나는 오늘 네시간 자고 여덟시간 강의할 사람이라고
September 3, 2025 at 11:36 PM
책장 정리하다가 가로세로퍼즐 푸는 느낌. 그렉 이건처럼 한 칸을 통채로 주긴 어려운 작가인데 쿼런틴을 따로 빼서 다른 책이랑 같이 두기는 좀 그렇고 선집은 그래도 한 챕터에 몰아두는 게 좋지 않은가 싶다가 결국 에라 모르겠다 위에 두자.
August 23, 2025 at 7:11 AM
아 오늘 커피 맛있다. 어제랑 같은 원두인데도 유독 맛있는 건 내 컨디션 문제겠지?
August 21, 2025 at 10:54 PM
여행갔다가 오 그릇 예쁘다 이러고 사왔는데 진짜 샐러드를 제외한 뭘 넣어도 안예쁨+설거지 귀찮음 콤보로 잘 안 쓰게됨. 샐러드를 열심히 먹자;
August 18, 2025 at 9:14 PM
요즘은 왜 매미가 안 울지? 하고 생각하다 문득 창을 여니 매미가 시끄러웠다. 훌륭하다 이중창-_- 잠깐 여름을 담아두고 다시 창을 닫는다. 나는 나약한 도싯것이니까.
August 6, 2025 at 11:05 PM
핀란드에서 봤던 백야의 석양. 대비가 너무 극명해서 하늘이 불타는 느낌이었는데.
August 6, 2025 at 11:02 PM
보드게임 둘 데가 없어서 못 사겠어요… 했더니 친구들의 반응.
1: 어어 나를 도발해? 하더니 테트리스를 시전해서 빈 칸을 만들어줌.
2. 거 프린터 책상 옆으로 빼세요. 담에 올때 이케아 칼락스 두줄짜리 사올게. (나: 에이 괜찮아요) 내 게임 갖다두려고 사오는건데?
July 25, 2025 at 5:11 AM
아 이 옷이 귀여운 배쨜을 가려버리네.
July 6, 2025 at 8: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