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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inpocket925.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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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inpocket925.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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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평소와 같이?? 공무원이 11시에 출근? 미쳤나???
x.com/jini3126/sta...
November 18, 2025 at 9: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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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인간들은 인터뷰하기 전에 너 트럼프 찍었냐고 물어봤어야 했다.
October 5, 2025 at 6: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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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회사에서 비교적 쉽게 실업급여를 처리해주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1. 정리해고/권고사직 (대기업 한정) : 대기업들은 이런걸 진행할 때 인사부서가 미리 빠방하게 준비를 다 갖춰놓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실업급여 처리를 잘 해줍니다. (그런걸 해줘야 알아서들 나가기도 하고요.)

중소기업들은 인사부서가 없거나 있어도 저럴 역량이 안되서 그냥 해고하고 노동청 신고 하려면 해!...가 되죠.

2. 정년퇴직 : 법적 정년 60세까지 근무 후 퇴사하는 경우라면 너무나 근거가 명백한지라 그냥 다 처리해줍니다.
실업급여 첨언) 회사가 실업급여 처리를 해준다고 해서 "당장 금전적으로 손해보는 것 없습니다." 그런데 왜 안해주려고 할까요?

결국 "원칙적으로 자발적 퇴사는 실업급여 제공이 안되기 때문"에서 기인하는 문제입니다.

비자발적 퇴사인 경우에만 실업급여를 지급하기 때문에, 관계부서에서는 "자발적 퇴사임에도 실업급여를 수령하는 부정행위를 감독"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업급여 수령자가 많은 회사는 당연히 이런 감독의 주 타겟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즉, 회사 입장에서는 일이 많아집니다. 이때 회사가 준비해야 하는 것들은 뭐가 있을가요?
October 5, 2025 at 3: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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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을 무시하는 애들 볼 때 마다, 특히 숙련공 무시하는 애들 볼 때마다 웃긴 이유.

사무직은 상당수 대체품 구하기 엄청 쉬움.

하지만 제대로 된 숙련공은?

가치가 다름.

근데 생산직이라고 무시한다?

주제도 모르는 놈.

대학 좋은데 나왔다 해봤자 일년에 졸업장 가진 놈이 얼마나 나오는데 저러나 싶다.
September 3, 2025 at 10: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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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v/2025090320... "2024년 12월의 '총장 몫 특활비' 장부를 보면, 윤석열 씨가 계엄을 선포했던 12월 3일 당일 심 전 총장은 5,300만 원의 특활비를 집행했다.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이 든 현금 봉투 18개를 검사 또는 수사관에게 나눠줬다."

내란 여부도 있지만 이렇게 공적 조직 상급자가 부하들에게 돈을 나눠줘서 국가가 아닌 개인에 충성하도록하는 구조가, 그것도 공적조직의 기강을 잡고 국가에 봉사해야하는 최고조직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벌어지고 있단 상태가 개탄스럽다
심우정 전 총장, 계엄 당일부터 나흘 동안 3억 넘는 특활비 살포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계엄 선포 당일인 지난해 12월 3일 하루에만 5,300만 원의 특수활동비(특활비)를 집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뉴스타파가 심 전 총장이 직접 집행한 일명 '총장 몫 특활비'의 장부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심 전 총장은 계엄 당일부터 나흘 동안 무려 3억 4,200만 원의 특활비를 집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나흘 동안 3억 4,200만 원
v.daum.net
September 3, 2025 at 1: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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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광복 80주년
August 14, 2025 at 3: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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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 들어오자마자 병원에 보호자들이 간식부터 비푼 싸들고 면회오기 시작했다는 이야기 듣고 눈물 흘리는 중… 이게 정상이라고요…
July 25, 2025 at 12: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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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반격 도중에 스타링크를 꺼버렸다는 게 사실로 드러났는데 이런 중요한 인프라를 한 기업가, 그것도 미치광이한테 맞기면 안 되는 이유를 잘 보여주는 것 같다. 거기다 이걸 끈 이유도 가관인데 그저 본인의 불안함 때문이었다니…
July 26, 2025 at 12: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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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전향쇼" 라는 것은 최소한 이렇게 하는 것이다 (........)
July 21, 2025 at 10: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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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로 조리돌리는 거 역시 되게 재미있다 ㅎㅎ
한 주민은 이재명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정책에 볼멘소리를 내며 "나라 살림 거덜 나겠다"고 했지만, 대기 시간이 오래 걸리자 "빨리해달라"고 오히려 역정을 냈다.

…-_-;
July 21, 2025 at 9: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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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니까 민주당 대통령이라는 놈이 지금 정규재 말 듣고 인사를 하고 있단 말이지?
July 21, 2025 at 9: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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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장에서도 양사의 경쟁은 지속되고 있다. BMW는 i5(828대), iX3(531대), iX(376대), iX1(319대), i4(236대) 등 다양한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확보한 반면, 벤츠는 EQE(412대) 중심으로 구성됐으나 지난해 인천 전기차 화재 사고 여파를 아직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상황이다.

벤츠 전기차는 개폭망인데, ‘양사의 경쟁‘이 지속이라고…?
July 21, 2025 at 10: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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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부문에서는 BMW X3(3280대), X5(3026대), X7(2421대) 등 고급 라인업이 안정적인 수요를 견인했다. 벤츠는 GLC(4261대), GLE(3061대), G클래스(1870대) 등을 앞세웠고, 특히 G클래스는 전년 대비 102.8% 증가하며 브랜드 고급 이미지 강화에 기여했다.

벤츠 SUV를 왜 사는 거지… 신기하네?
m.blog.naver.com/gpkorea-com/...
BMW, 올 상반기 수입차 시장 1위…3년 연속 벤츠 앞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벤츠)의 양강 구도가 공고해진 가운데, 올해 상반기 BM...
m.blog.naver.com
July 21, 2025 at 10:42 AM
어디서 자꾸 쓰레기만 주워오냐 진짜
July 21, 2025 at 12: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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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을 딱 짚었구나. 계엄을 통제하는 국회를 무력화하려고 했으니.
July 19, 2025 at 6: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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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을 그래도 못 까는 이유
: 금융실명제, 하나회 해체, 총독부건물 폭파, 토지공개념 시도

김영삼을 그럼에도 주구장창 까게 되는 이유
: 삼당야합으로 경상권 정치지도를 두고두고 내란당으로 몰아넣은 죄.
June 4, 2025 at 3: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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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수원시갑, 재선)의원이 문자 돌렸네. 경기도에서 +131만표로 이겼다고. 3대째 수원 토박이, 판사 출신, 문재인픽 청와대 행정관. 구)문재인 개헌안 주도, 법률 및 정책통.
June 4, 2025 at 3: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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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진짜 배알도 없지 너 젊을때 끌고가서 고문시킨게 쟤 아빠다
선거의 여왕은 무슨 탄핵의 여왕이지 The Fact 김수민 기자 이철영 기자 시발놈들아
May 24, 2025 at 12: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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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프라에 경쟁투자가 가능하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가는 고속도로가 완전경쟁체제가 될 수 있습니까? 두 도시 간의 합리적인 최적 경로는 정해져 있고, 제공될 서비스도 대등하지 않으면 곤란한 것인데, 도대체 그 사이에서 뭘 경쟁하라는 건지?
April 15, 2025 at 9: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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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내 인생 망해…나처럼 되지 마라" 군의관 향해 조언 www.hankyung.com/article/2025...

강연내용과 관련해 현장에서 들었다는 A 씨는 "일부 보도에 나온 것처럼 '조선반도는 입만 터는 문과 놈들이 해먹는 나라다'라는 말을 이 병원장님이 한 적이 없다"면서 "환자를 버리고 파업하는 건 잘못된 일이라고 말씀하셨고 복귀자들을 지지한다고도 했다"고 정정했다.
이국종 "내 인생 망해…나처럼 되지 마라" 군의관 향해 조언
이국종 "내 인생 망해…나처럼 되지 마라" 군의관 향해 조언, 이미나 기자, 사회
www.hankyung.com
April 15, 2025 at 10: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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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중이라는 사실을 잊었다.
공화국이 내전 중인데
재판소 따위가 무슨 공정성을 지키겠나
March 31, 2025 at 7: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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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군대로 국회를 치려 했다는 사실은 뒤로 밀어넣고 책임은 1도 없이 아무 일 없던 것 처럼 정권 쥐고 흔드려는 한국의 보수세력들이 정말 싫다.
March 31, 2025 at 2: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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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언론들이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갈줄 몰랐다. 무슨 권력 견제는 무슨 견제
kivol.net Kivol @kivol.net · Mar 28
조한창이 인사청문회때 본인이 한 말(151석이면 충분)과 본인 임명 정당성도 뒤집으면서 한덕수건 정족수로 각하 때리는 순간 그냥 형식논리나 법학적 일관성 이런건 하나도 안중요하게 된 것 아닌가.

윤 탄핵도 기각 하려면 얼마든지 논리 짜낼 수 있겠죠. 포고령: 윤이 썼고 관계됐다는 증거없음, 내란행위: 최종심까지 확실히 인정될만한 증거 없음 이렇게..
March 31, 2025 at 11: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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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선고일엔 선고가 어떻게 나든 무조건 헌재앞이나 국회앞에 가서 물리적으로 버티고 있어야 할 것 같다. 집안에 있다가 2차 계엄을 비롯 사회에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니 길바닥에서 몸으로 막아야지...
March 24, 2025 at 4: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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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한창은 한 탄핵이 정족수 못채워서 각하라고 생각하면 본인 지금 그자리에 앉아있는 것도 부당한건데, 사퇴하지 왜 그자리에 아직 앉아있나?
March 24, 2025 at 4: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