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odycares
banner
nobodycares.bsky.social
nobodycares
@nobodycares.bsky.social
Cool as a cucumber
조세호는 1절(남창희와의 듀오?)만 했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2, 3, 4절까지 가서 스텝이 꼬인 케이스 같음. 박나래도 비슷하고…
December 9, 2025 at 1:07 AM
AI 핵심 테마라고 하는데 약간 테마주 느낌도 없지 않음. 그런데 AI가 성장하면 인프라도 결국 갈 거라 중기적으로는 수혜를 받지 않을까 싶음. 특정 빅테크 의존도도 낮고, 얼마전에 조정을 한번 받았으니 이제 진입하면 괜찮을 수도…

n.news.naver.com/mnews/articl...
“AI 핵심 테마에 투자”...‘TIGER 미국AI데이터센터TOP4Plus’,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미국AI데이터센터TOP4Plus ETF’를 상장한다고 9일 밝혔다. TIGER 미국AI데이터센터TOP4Plus ETF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의 핵심 10종목에
n.news.naver.com
December 9, 2025 at 1:02 AM
기분 좋게 마시고 들어와 누웠더니, 건물이 흔들거리더라. 호텔에서 방송으로 우리 건물은 괜찮다고 하는 말을 번역기로 돌려듣고, 다시 누웠음.
December 8, 2025 at 11:08 PM
Reposted by nobodycares
으앙 홍콩 화재에서 반려동물들 200여마리도 구조되었구나
December 3, 2025 at 6:41 AM
너 쿠팡 있어도 일 개못하잖아…
December 8, 2025 at 9:41 AM
부자보고서를 매년 보면 내 삶이 변하나? 그냥 본인이 인터뷰이인 걸 내세우고 싶었던 게 아닌가 싶은데 ㅎㅎㅎ
December 8, 2025 at 5:32 AM
Lexus LFA Concept을 보니, 저건 얼마를 할까 궁금해짐. BEV라서 아마 LC500의 가격은 앞으로도 잘 방어가 되지 싶고...

오랫동안 LC500을 살까 하다가 다른 8기통을 사긴 했지만, 5L 자연흡기 8기통의 엔진음은 여전히 너무 설레거든...
December 8, 2025 at 4:38 AM
해외 출장 로밍요금은 청구를 안하려고 했더니, 왜 안하냐고 해서... 2개월 지난 이제서야 기안을 올림. 사실 로밍하고 사적으로 더 쓰지 않나 다들...
December 8, 2025 at 3:30 AM
Reposted by nobodycares
rt> x.com/pps_kr/statu...
"스페인은 유럽 국가 대항 음악 축제 ‘유로비전’에서 내년에 이스라엘을 제외해야 한다는 투표가 부결되자 아일랜드·네덜란드·슬로베니아와 함께 대회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스페인 공영방송은 화면을 2분할해 이스라엘의 공연과 파괴된 가자지구 상황을 동시에 송출했습니다."

앞으로 외국어를 익히게 된다면 스페인어를 배울 것임.
December 7, 2025 at 6:40 PM
Reposted by nobodycares
IMA는 성과보수를 3~40% 떼가고 허들도 5%? 이런식인거 같던데 이정도면 한국에서 제일 비싼 상품 아닌가
December 8, 2025 at 1:52 AM
Reposted by nobodycares
New map update
December 7, 2025 at 7:40 PM
조진웅이 은퇴를 하는 건 그의 자유라 생각하고, 그의 과거 범죄 사실이 가볍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당연히 팬은 실망할 수 있고, 안티들은 잘됐다고 득달같이 일어날 것이라 생각한다. 오래 전 범죄를 저질렀고 상응하는 처벌을 받았다면 그리고 반성을 했을지라도 특정 형태의 삶은 불가하다면 그렇다면 어떤 삶을 살기를 바라는 건지 궁금하다. 그런 사람은 바른 말, 바른 소리를 할 자격 조차 박탈 당해야 하는 걸 기대하는 건지 궁금하다. 그 기준은 무엇일까.
December 7, 2025 at 12:21 PM
Reposted by nobodycares
박범계 씨는 성폭력 가해자 박원순이 성폭력 사실이 발각되자 자살로 도망했을 때 장례식장을 찾아 "맑은 분이었기 때문에 세상을 하직할 수 밖에 없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든다"며 울먹였던 사람이기 때문에, 조진웅 씨 사건에 대한 이런 입장도 별로 놀랍지 않다. 꾸준히 남성 성폭력 가해자에게 이입하는 남성이 법무부 장관이었고 4선 국회의원이다.
December 7, 2025 at 11:26 AM
내일 내 계좌와 아이 계좌 모두 한 종목을 잔뜩 담기로!
December 7, 2025 at 11:10 AM
늘 궁금했던 걸 이제야 확인했다.
December 7, 2025 at 2:55 AM
Reposted by nobodycares
"Mars"
December 7, 2025 at 1:25 AM
누군가 이중주차를 내차를 가로 막고 해두면 중립기어 여부는 확인하지 않고, 일단 전화를 해서 차를 빼라고 함. 그럼 대부분 1) 안 밀리냐?, 2) 중립/N 아니냐? 이런 반응인데, 그건 난 알 바 아니다. 아무렇게나 댄 차를 내가 굳이 손댈 필요가 없고, 결정적으로 차들이 더럽기 때문에 굳이 힘써 밀고 싶지 않음. 오래 전에 민 적이 있는데 경사가 있었는지 주르로 내려 가더라고… 이 모든 경험이 다 싫어서 내려와서 차 빼 라고 함.
December 6, 2025 at 11:35 AM
친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만날 때면 장난을 치던 무서운 학부 선배의 부고를 받았다. 정이 많은 양반이라 싫어하는 선후배들이 없던 양반이었는데… 갑자기 이 양반의 웃는 모습이 떠오른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빈소에 가서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고 와야겠다.
December 6, 2025 at 10:49 AM
Reposted by nobodycares
서울 지역에 폭설이 내린 4일 밤 교통 전문 방송인 TBS 라디오에선 교통이 마비된 시내 상황 대신 계속 대중가요와 팝송 같은 음악만 흘러나왔습니다. 서울시가 지원을 끊은 뒤부턴 이러한 풍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폭설 내리던 4일 밤, TBS는 왜 교통상황을 전하지 못했나
서울 지역에 폭설이 내린 4일 밤 교통 전문 방송인 티비에스(TBS) 에프엠 라디오(95.1㎒)에선 교통이 마비된 시내 상황 대신 계속 대중가요와 팝송 같은 음악만 흘러나왔다. 오후 8시까진 그나마 1시간마다 1분짜리 시내 교통 상황을 전하는 간단한 리포트
www.hani.co.kr
December 5, 2025 at 1:00 PM
Reposted by nobodycares
스스로 믿음과 신뢰의 다리를 처내놓고 저 반대편에서 저희 믿어주세요 하는 꼬라지란... 윤석열 탄핵소추안 가결될 당시만 해도 검사들만 썩은 줄 알았거든? 그 이후에 지귀연 조희대 판사들 문제 터졌는데 아무 것도 안하고 지네가 신뢰를 저버려놓고 대체 뭘 믿으라는 거임 사법부는 명예와 신뢰만으로 먹고 가는 부서인데 지네가 죄다 처냈잖아 이제 사법부 룸사롱 가고 서로서로 안으로 굽는 팔을 가진 무리라는 이미지밖에 없음
December 6, 2025 at 3:01 AM
Nicolai Bergmann 💐
December 6, 2025 at 5:36 AM
Reposted by nobodycares
국힘에서 필리버스터 신청하고 다 자리 비움
국회 의장 우원식과 민주당 의원들만 밤새서 지키고 있느라 죽어나감

부의장 국힘 주호영은 자리 지킨 적 없음.
일부 소수 정당에게 불리하다라는 주장도 말이 안 되는 게, 원래 필리버스터 개시 자체가 100명이 동의해야 가능

결론 : 국힘 개매너 때문에 만들어진 법안
‘필리버스터 중단법’ 운영위→법사위 하루만에 통과…민주당 주도
본회의장에 착석한 국회의원이 60명 미만이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중단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 법사위는 오늘(2일) 오후 전체 회의를 열고 민주
n.news.naver.com
December 5, 2025 at 10:11 AM
Reposted by nobodycares
쿠팡도 그랬다···‘중국인 소행’ 낙인찍는 순간, 기업 책임은 ‘실종’ [차이나 패러독스]
www.khan.co.kr/article/2025...

"문제는 이 같은 혐오 프레임이 범죄나 사고의 본질적 문제를 가릴 수 있다는 점이다. 쿠팡 사태 역시 ‘중국인 범죄’ 프레임으로 고정되는 순간, 기업의 데이터 관리 부실이나 보안 체계의 허술함 같은 구조적 책임은 뒷전으로 밀릴 수밖에 없다."
[차이나 패러독스] 쿠팡도 그랬다···‘중국인 소행’ 낙인찍는 순간, 기업 책임은 ‘실종’
[주간경향] “쿠팡 3370만개 정보 유출 직원은 중국인…이미 퇴사, 한국 떠났다”, “중국인 카르텔 소동에…C커머스 덩달아 눈치” 최근 드러난 쿠팡의 대규모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다룬 주요 언론사들의 기사 제목이다. 유력 용의자로 지목되고 있는 인물이 과거 쿠팡에서 인증 업무를 맡았던 중국 국적의 전 직원이라고 알려지면서 기업 측의 과실에 따른...
www.khan.co.kr
December 6, 2025 at 1: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