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의 약간 양념이 들어가 있지만, 보통 공무원 사회에서 짬이 좀 차면 자기 연고지에서 근무하려는 성향이 강해지죠. 그게 안되는 직렬도 꽤 있지만 그게 되면 고향 가는건 거의 본능의 영역.
특히나 서울은 해야할 업무도 많고 진상도 많고 생활비 부담이 세기 때문에 좀 살다가 발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수부가 부산 내려갈때 빠지는 자리 누군가 와서 금방 메꿀거라는건 사실상 정해진거였음.
부산지역의 약간 양념이 들어가 있지만, 보통 공무원 사회에서 짬이 좀 차면 자기 연고지에서 근무하려는 성향이 강해지죠. 그게 안되는 직렬도 꽤 있지만 그게 되면 고향 가는건 거의 본능의 영역.
특히나 서울은 해야할 업무도 많고 진상도 많고 생활비 부담이 세기 때문에 좀 살다가 발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수부가 부산 내려갈때 빠지는 자리 누군가 와서 금방 메꿀거라는건 사실상 정해진거였음.
사실 이 문제는 MDL의 특성을 알아야하는데, MDL 자체는 어떤 시설이 구분을 딱 하는게 아님. 500미터정도의 간격으로 팻말이 있고 이 팻말을 기준으로 기준선을 잡아야 하는데, 이게 불가능함.
왜냐면 MDL팻말을 1953년에 설치해서 매년 유지보수가 되어야 하는데, 1960년대 이후로는 양측 다 사실상 관리를 포기했고, 1970년대에는 문서상으로도 확실히 포기를 했음.(...)
사실 이 문제는 MDL의 특성을 알아야하는데, MDL 자체는 어떤 시설이 구분을 딱 하는게 아님. 500미터정도의 간격으로 팻말이 있고 이 팻말을 기준으로 기준선을 잡아야 하는데, 이게 불가능함.
왜냐면 MDL팻말을 1953년에 설치해서 매년 유지보수가 되어야 하는데, 1960년대 이후로는 양측 다 사실상 관리를 포기했고, 1970년대에는 문서상으로도 확실히 포기를 했음.(...)
검정고시로 대학에 진학한 뒤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가 됐지만, 시민운동을 하면서 기득권 세력과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평생 이렇게 산 사람에게 점잖은 말과 태도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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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게 소위 “막산이” 까고 “도련님” 찾는 사람 멘탈리티인가.
특히 노년층 성소수자를 대면하는 종사자를 교육하는 일, 부모돌봄을 하는 성소수자가 고립될 위험에 놓이는 일 등에 관한 논의가 성소수자 커뮤니티 내에서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m.ildaro.com/10346
특히 노년층 성소수자를 대면하는 종사자를 교육하는 일, 부모돌봄을 하는 성소수자가 고립될 위험에 놓이는 일 등에 관한 논의가 성소수자 커뮤니티 내에서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m.ildaro.com/10346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이런 주장이 아무런 제지 없이 이어진 가운데 추미애 법사위원장(민주당)이 “위원님들 여러 우려가 있으셨기 때문에 그냥 양성평등에 관한 사항으로 현행대로 존치하는 의견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성평등’ 조항이 사라지게 됐다."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이런 주장이 아무런 제지 없이 이어진 가운데 추미애 법사위원장(민주당)이 “위원님들 여러 우려가 있으셨기 때문에 그냥 양성평등에 관한 사항으로 현행대로 존치하는 의견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성평등’ 조항이 사라지게 됐다."
All but one US President has been a white man.
65% of all elected offices are held by white men.
Roughly 30% of the population is white men.
WHAT THE FUCK IS THIS TOPIC EVEN???
에서 이걸 만든게 제일 웃김 ㅜㅜㅜㅜㅜㅜㅜ
"야 지금 저출생 문제가 이렇게 심각한데 누가 애를 키우든 뭔 상관이야 배불러터진 새끼들" ← 라는 강한 의지가 느껴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둘이라고? I 《가족의 탄생》 이웃집 가족들 EP.1 / 여의도 육퇴클럽
youtu.be/u3rZ7b544Q8?...
에서 이걸 만든게 제일 웃김 ㅜㅜㅜㅜㅜㅜㅜ
"야 지금 저출생 문제가 이렇게 심각한데 누가 애를 키우든 뭔 상관이야 배불러터진 새끼들" ← 라는 강한 의지가 느껴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둘이라고? I 《가족의 탄생》 이웃집 가족들 EP.1 / 여의도 육퇴클럽
youtu.be/u3rZ7b544Q8?...
40분 영상을 숨도 못돌리고 깔깔 웃으며 보냈습니다. 신선한 도파민을 원하는 여러분들에게 가족관계의 다양성이 짭짤하게 말아주는 다유형 가족 이야기.
youtu.be/u3rZ7b544Q8?...
40분 영상을 숨도 못돌리고 깔깔 웃으며 보냈습니다. 신선한 도파민을 원하는 여러분들에게 가족관계의 다양성이 짭짤하게 말아주는 다유형 가족 이야기.
youtu.be/u3rZ7b544Q8?...
v.daum.net/v/2025121912...
안귀령 충돌' 부사관 분리에 내부선 "보복 아니냐"
군인들이 정말 돌았군요.
형사 처벌, 군사 재판, 이등병 불명예전역도 아니고 다른 부대 파견 나가는걸 보복이라고 해요?
'국민 모두가 알아들을 수 있게 한국말로 소통해라'는 건데 인생에 내세울 게 외국어 좀 하는 것 밖에 없는 놈들이 꼭 '에헤헹 나는 다 알아들었는데' 이지랄 하는 법이지요.
준석이는 하버드를 나온 존나 수재라서 청문회聽聞會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나보다.
n.news.naver.com/article/018/...
국회가 하루 아침에 국제영화제 Q&A 현장이 되었다.
셰릴 샌드버그는 실리콘밸리와 미국 기업 전반에 확산된 과잉 남성성과 반(反)DEI 분위기가 직장 내 여성의 진전을 멈춰 세웠다고 경고했다. 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
셰릴 샌드버그는 실리콘밸리와 미국 기업 전반에 확산된 과잉 남성성과 반(反)DEI 분위기가 직장 내 여성의 진전을 멈춰 세웠다고 경고했다. 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
"4세 고시반" 영유아 사교육 과열···그러나 "유의미한 효과 없다" m.hankookilbo.com/News/Read/A2...
"4세 고시반" 영유아 사교육 과열···그러나 "유의미한 효과 없다" m.hankookilbo.com/News/Read/A2...
나무위키기 실질적으로 전자신문 전 임원(또는 대표) 소유라는 이야기가 돌아다니던데 같은 언론계라 그런지 기사 하나 안 나가네요.
나무위키기 실질적으로 전자신문 전 임원(또는 대표) 소유라는 이야기가 돌아다니던데 같은 언론계라 그런지 기사 하나 안 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