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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의학 연구자 / 하지만 돌팔이 / This character is a bit queer… 🏳️‍🌈 / Threads: https://www.threads.net/@lepidopodus / Twitter: https://twitter.com/lepidopodus / Mastodon: https://planet.moe/@lepidopo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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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은 오래 전부터 그가 어떤 자인지 알면서도 입다물고 있었다...

#짜증

naver.me/GcKaQzu3
술로 흥했다 술로 망한 윤석열 [정기수 칼럼]
필자는 1년 전 윤석열(64, 서울, 서울대)이 계엄으로 자폭하자 후일이 걱정돼 이렇게 쓴 바 있다. “앞으로 윤석열과 김건희의 저급하고도 유치한 비리, 기행들이 줄줄이 폭로돼 보수의 얼굴을 뜨겁게 할 것이다.” 시
naver.me
November 30, 2025 at 11: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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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 3세들이 좀 성격 이상하게 된건 총수들의 교육관이 이상한게 큼...크게 구분하면

1. 금쪽이형 엘리트형 육성 교육
2. 사자가 새끼를 절벽에 떨어트리는 식으로 내팽개침

두가지 부류로 구분 할 수 있는데 둘다 '사회화가 안된 인격파탄자' 만들기 딱좋은 교육이고 지금 재계 2, 3세들의 문제가 거기서 비롯됨. 잘 모르면서 꼴리는 프로젝트에 전사적 역량을 쏟아붓는다거나 인생이 명함갖고 해킹하는 일로 점철된 인간이 됨.
November 30, 2025 at 2: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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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어어갑니이이다아아아아
December 1, 2025 at 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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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 이정도면 뉴스 제목을 <장동혁, “계엄 민주당 탓...국민께 혼란•고통 드려“> 이렇게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내용의 코멘트에 계엄에 대한 사과처럼 여겨지는 제목을 붙이는 것도 사실 호도 아닌가 싶어요.
November 28, 2025 at 3:22 PM
대북단체발 삐라야 종종 있던 일이라서 왜 그렇게 북한이 ㅈ*삐--*를 하냐 그랬더니만, 내가 보기에는 한국 정부 적극 개입을 눈치채서 매우 민감하게 굴었던 것 아닐까함.
December 1, 2025 at 2: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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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추경호가 계엄해제 표결 제대로 안 알렸다"…국힘 의원들 진술

수정
2025.12.01. 오전 9:29

www.joongang.co.kr/article/2538...
[단독] "추경호가 계엄해제 표결 제대로 안 알렸다"…국힘 의원들 진술 | 중앙일보
"추경호가 계엄 표결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는 국힘 의원들 진술 확보
www.joongang.co.kr
December 1, 2025 at 2: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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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mnews/articl...

>> 고객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에 입력된 정보 등이 유출됐지만 결제 정보와 로그인 정보 등은 유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게 쿠팡 측 설명이다.

ㅋㅋㅋㅋㅋㅋ 쿠팡 놈들 집 주소, 직장 주소 털렸다고 하면 위험?하니까 "배송지 주소록에 입력된 정보"라고 눙치는 거 봐라. 그걸 또 설명 없이 그대로 실어주는 기자도 참 대단하다.
경찰, 쿠팡 서버 자료 확보…개인정보 유출경로 추적(종합)
경찰청장 직대 "피의자 신속 검거·피해 최소화 노력" 쿠팡에서 3천만건이 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쿠팡 내부 자료를 확보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30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
n.news.naver.com
November 30, 2025 at 12: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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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 Patrol chief Greg Bovino tries to blame the rise of measles cases in the U.S. on “illegal aliens,” an extremely common strategy among fascists historically.
November 30, 2025 at 4: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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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중년 레인저
November 29, 2025 at 2: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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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맥락: 교황의 순방기에 동석한 미국 CBS 방송 기자가 "교황님께 꼭 좀 전해달라"는 사촌의 부탁을 받고 가져온, 본인 집안의 가보인,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전설적 플레이어 넬리 폭스의 배트를 교황에게 전달하는 장면.
이게대체무슨사진이지
November 30, 2025 at 1: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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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의원이 '홍장원 국정원 차장 그 배신자 때문에 안 됐다' '그런 배신자를 미리 못 솎아내서 이렇게 실패했다'는 취지로 얘기한 것]

...그냥 그동안은 추경호 빼면 내란공범까진 아니고 비겁자 새끼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내란공범이셨구만 그래?

야 다 잡아쳐넣어 싸그리 죽여버려
김상욱 "계엄 해제 표결 뒤 국힘 의총서 '배신자' 취급…추경호 눈초리 못잊어"
의총서 '탄핵 찬성' 없자 권성동, 투표참석 결정…통과 뒤 난리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 시절 12·3 비상계엄 해제 찬성투표를 한 뒤 배신자 취급당했던 기억을 잊을 수 없다고 했다.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 …
www.news1.kr
November 30, 2025 at 2: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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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안이 졸업한 계명대 주변에서도 ‘신고 안 할 테니 돈을 달라’며 위협하는 중학생들이 최근 목격됐다."

“비자가 있든 없든 신고부터 하고 체류자격이 확인돼도 사과조차 하지 않는 일들이 빈번”(수영)해졌다."
대구 성서공단에서 25살 베트남 여성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단속 중 추락사했습니다. 값싸게 쓰이고 버려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추락의 과정’을 재구성했습니다. ‘단속당하기 싫으면 합법적으로 살면 된다’는 말은 명쾌하지만 되풀이되는 죽음의 이유를 짚어내기보다 덮어버립니다.
“뚜안 죽음 뒤 우리는 무너졌다”…다시 맞춘 그날의 3시간
지난달 28일 대구 성서공단에서 25살 베트남 여성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단속 중 추락사했다. 값싸게 쓰이고 버려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추락의 과정’을 재구성했다. ‘단속당하기 싫으면 합법적으로 살면 된다’는 말은 명쾌하지만 되풀이되는 죽음의 이유를 짚어내기보다 덮어버
www.hani.co.kr
November 28, 2025 at 9:07 AM
진짜 저 2인 방통위는 결정 내린거 싸그리 다 날라감. 도대체 왜 그랬니?
November 28, 2025 at 6: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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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12월 3일 그 사건은 미친 대통령이 한 "해프닝"이라고 취급하면 안 된다. 그걸 가능하게 한 시스템과 행위자들에 대해 기억하고 평가해야하며, 또한 그 사건 이후에 몇 개월동안 전 국민을 스트레스 속에 몰아넣게 만들었던 첫 단추 잘못 꿴 일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덕수 권한대행이 헌재를 마비시키려고 해서 국회 탄핵사태까지 부르게 한 과정, 그 이후 헌법재판관 선별 임명 한 최 권한대행의 작태 (그래도 한보단 나음) 등을 엄밀히 정리해야한다.
November 28, 2025 at 4: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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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12.3 계엄 1년, 국회로 모이자!‼️

내란수괴 윤석열의 구속기간이 내년 1월 18일이면 만료됩니다. 이미 한 차례 내란수괴 윤석열의 구속 취소 결정을 단행한 지귀연 재판부가 의도적으로 재판을 지연시켜 다시 내란수괴가 거리를 활보하도록 하게 하려는 것은 아닌지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내란공범 한덕수는 최후변론에서 계엄을 막지는 못했지만 찬성하거나 도우려 한 일은 결단코 없다고 했습니다.
November 27, 2025 at 6: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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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월세 밀리면 쫓아내면서 집 제대로 안고치는 건 왜 문제가 안되냐는 말을 본 적 있는데 비슷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노동자가 지각이라도 하면 벌금을 내라는둥 시말서를 쓰라는둥 난리굿이면서, 왜 임금은 제 시간은 고사하고 제 날짜에도 안 주면서 이자도 없고 반성문도 없는가.
November 27, 2025 at 6: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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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책임자 단죄 지연에... 박정현 부여군수 다시 피켓 들었다
omn.kr/2g71k

"그는 헌정 질서를 파괴한 내란 세력에 대한 사법적 단죄가 지연되는 현실을 비판하며,'내란 책임자에 대한 사법적 심판 없이는 진정한 내란 종식은 없다' 의지와 지자체장으로서 헌법 수호 의지를 관철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박 군수는 불법 비상계엄 발발 1년이 되는 내달 3일까지 매일 아침 업무 시작 전인 오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부여군청 앞에서 피켓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내란 책임자 단죄 지연에... 박정현 부여군수 다시 피켓 들었다
박정현 충남 부여군수가 내란 사건 책임자들에 대한 심판 지연에 반발하며 1인 피켓 시위를 재개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 이후 237일 만이다. 박 군수는 '내란전담 재판부 설치, 국민의 명령입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12월 3일 내란 발발 1주년을 앞두고도 단 한 명의 내란범도 유죄 판결을 받지 않은 현실을 비판했다...
omn.kr
November 27, 2025 at 5: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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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서야 정부가 구두개입에 나서고, 소집을 하고 있습니다만 작년과 지금은 시장 환경, 금융 환경 자체가 달라서 환율을 그렇게 급박하게 볼 상황만은 아닙니다. 달러가 유출된다고는 하지만 반대로 순대외자산은 급속하게 증가중이에요. 저 영상에서 말하는 '우리나라 부자들이 달러를 싸들고 이민간다'라는 말도 성립하지 않게 되는거죠.

여기엔 레고랜드 사건 이후 크게 취약해진 기업채권이나 급증한 부동산 대출로 인한 가계부채 문제 등의 이슈로 인해 기준 금리를 함부로 올릴 수 없는 정부의 상황도 한 몫 합니다. 팔다리를 하나씩 묶인 상태에요.
1300원에도 공포 느끼던 시장, 1500원 환율에는 왜 담담할까[달러가 사라졌다①]
1300원에도 공포 느끼던 시장, 1500원 환율에는 왜 담담할까[달러가 사라졌다①], 김태림 기자, 산업
magazine.hankyung.com
November 26, 2025 at 11:59 PM
<"의대 2000명 증원, 근거·절차적 정당성 결여"> www.dailymedi.com/news/news_vi... 데일리메디 기사

기사 내용 보면 복지부에서도 단계별로 계획 냈지만 무시하고 단박에 2000명 증원을 고수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실이라고 함. 이런거 보면 빡빡 우기기만 할줄 알고 뒷수습 못하는 패턴이 모든 정책에서 보임.
\의대 2000명 증원, 근거·절차적 정당성 결여\
사진제공 연합뉴스.윤석열 정부가 강행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 논리적 정합성이 결여된 부실한 추계에 근거했으며, 배정 과정에서도 원칙 없는 \'고무줄 잣대\'가 적용된 사실이 감사원 감사로 드러났다.실제 복지부에서도 수차례 단계적 증원안을 제시하는 등 2000명 증원에 의한 충격 최소화를 시도했지만, 대통령실을 통해서 묵살된 사실드 확인됐다...
www.dailymedi.com
November 27, 2025 at 4: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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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초코파이 절도 사건' 항소심서 무죄
[1보] '초코파이 절도 사건' 항소심서 무죄
[email protected]
n.news.naver.com
November 27, 2025 at 1: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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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 landmark study was just published in The Journal of Pediatrics.

It found a 68% reduction in suicidality for trans youth getting HRT.

It also found only 7 of more than 400 stopped taking HRT... and of those that did, 4 still identified as gender-diverse.

Transgender care saves lives.
Study In The Journal Of Pediatrics Finds Trans Youth Care Lowers Suicidality, Few Detransition
The groundbreaking study found that suicidality dropped for transgender youth receiving hormone therapy by nearly 70%, with only 7 patients of 432 discontinuing treatment.
www.erininthemorning.com
November 24, 2025 at 11: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