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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얼마나 네오한가? NCT보다 더 네오한가?" LCK 보는 농심 레드포스 중심 잡팬 #NSwin 프사출처: https://x.com/emoji_no_ko/status/1976935811120873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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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fucks sake
December 4, 2025 at 10: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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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4, 2025 at 5: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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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아리랑 알 아히요 ← 역시 한국인에겐 마늘이 필수다
December 4, 2025 at 1:28 PM
리디가 추천해준 뜨개질만와 니터스 하이…인데 아니 초보자에게 대뜸 컨티넨탈부터 가르치다니 이래도되는건지ㅋㅋㅋㅋㅋ
December 4, 2025 at 1: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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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t my son
December 4, 2025 at 10: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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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4, 2025 at 11:36 AM
국밥의 힘으로 눈 치우고 옴 후 하 후 하
December 4, 2025 at 11: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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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져서 돌아와라
December 4, 2025 at 9:41 AM
눈 오는데 천둥번개ㄷㄷ
December 4, 2025 at 9:31 AM
눈이 펑펑
December 4, 2025 at 9:26 AM
추워서 국밥사먹음
December 4, 2025 at 9:20 AM
흐,ㄱ흑 나도 컴퓨터에 랜선 바로 꽂아쓰고싶어..😭
December 4, 2025 at 7:38 AM
어제 타오바오 보니까 인증까지 다된 치지직 아이디를 2700원에 팔더라구🙄
December 4, 2025 at 5: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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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국민 주민번호 리셋한번 해야되는거 아니냐
December 4, 2025 at 5: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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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상담사 매뉴얼 보니…“유출 아닌 노출” “보상 언급 금지”
입력 2025.12.04 (09:43)
수정 2025.12.04 (10:02) news.kbs.co.kr/news/pc/view...
‘쿠팡’ 상담사 매뉴얼 보니…“유출 아닌 노출” “보상 언급 금지”
[앵커] 이번 정보 유출 이후 쿠팡 고객 센터에 전화 해보신 분들이라면 쿠팡 측 대응에 답답함을 느끼셨을...
news.kbs.co.kr
December 4, 2025 at 5:01 AM
예?
December 4, 2025 at 5:14 AM
2026년이었다…
December 4, 2025 at 3: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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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희·페이트·마밤, 아크시스템웍스가 한국어 지원한다

현장에서는 타입문의 비주얼 노벨 리메이크 3종 '월희 -어 피스 오브 블루 글래스 문-',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페이트/할로우 아타락시아' 모두 한국어 지원이 확정됐다. 지난 2022년 풀 보이스 지원판이 나온 '마법사의 밤' 역시 자막 한국어 지원이 예고됐다.
월희·페이트·마밤, 아크시스템웍스가 한국어 지원한다
월희·페이트·마밤, 아크시스템웍스가 한국어 지원한다. 2026년 라인업 발표회에서 아크시스템웍스가 국내 타입문 팬덤의 오랜 염원인 타이틀 공식 한국어 지원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롤리팝 체인소 리팝' 등 기존 출시 타이틀과 '데이먼 앤 베이비' 등 향후 출시 예정작의 한국어 지원...
www.gamemeca.com
December 4, 2025 at 2: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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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도 노동자인지라, 워킹맘에게 필요한 것은 새벽배송이라기보다는 시간이다. 워킹맘의 고충은 (중략)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한국 노동자들의 보편적 고충이자 여성에게 돌봄 책임을 떠넘기는 성역할 고정관념의 산물이다."

"이런 문제는 항상 외면하는 주체들이, 오로지 기업 논리를 방어하거나 노동시간 규제를 비판할 때만 '워킹맘'을 핑곗거리로 소비하는 것은 좀 치사하고 비겁한 일이다. 주 52시간제가 기업 경쟁력을 저해해서 문제라고 하지 않으셨는지, 주 4.5일제는 시기상조라고 하지 않으셨는지… 이런 생각을 떨쳐버리기가 어렵다."
[남지원의 다른 시선들]저도 노동자인데요
‘쿠팡’ ‘워킹맘’이라는 키워드를 넣고 포털 뉴스 검색을 했다가 워킹맘 당사자로서 조금 황송해졌다. “새벽배송이 없어지면 장은 어디서 보나, 워킹맘의 분노” “워킹맘까지 들고 일어났다, 새벽배송 금지가 답일까” “워킹맘은 웁니다, 새벽배송 사라질 수도”라는 헤드라인들이 검색창을 뒤덮고 있어서다. 나의 분노와 슬픔에 이 사회가 그동안 이렇게까지 공감하고...
www.khan.co.kr
December 3, 2025 at 10:42 PM
아니 태윤선수 방송을 이시간까지 해서 덩달아 안 잔 사람 됨
December 3, 2025 at 7:06 PM
이 시간에 배고프다니 곤란하다...
December 3, 2025 at 2:37 PM
ㄴㅋㅋㅋㅋㅋㅋㅋ농심방송에 사람이 이렇게많이온다고?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3, 2025 at 2: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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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만 나를 이끄시고
December 3, 2025 at 10: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