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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샊히들 한국 대통령 어벙하다고 위안부 합의 들이밀었던거 우리가 다 까먹은줄 아냐 우리도 니네 대통령 머저리일때 풀거 다 풀거임

www.hani.co.kr/arti/poli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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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재처리도 허용이야? 진짜 금관에 뭐넣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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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금관 이야기만 하는데 무궁화 대훈장에도 금이 200돈 가까이 들어간다고 함. 역 800g. 그리고 은, 루비, 자수정...

금값만 (올라서) 1억 6천 정도 들어갔다는데, 이걸 모든 대통령과 영부인이 자동으로 받는다고 한다. 다행히 윤김은 못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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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국입장에서는 LA급이 퇴역은 뻔하고, 버지니아 생산능력은 안올라오고 이러면 캐나다, 일본, 한국, 호주에 잠수함 초계를 나눠줘야 하는건 뻔함. 문제는

캐나다를 뺀 나머지 - 북극 초계에 관심이 없음
캐나다 - 대중국 견제에 한계가 많음
일본 - 자위대라 한계가 많음
한국 - 이새끼는 구린게 많음
호주 - 남반구라 총체적 난국임

여기에 그에 걸맞는 원잠을 쥐어줘야 하는데 전부 원잠을 생산하는데 하나씩 하자가 있음.
그... 파워오투 뚜껑 재활용 하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는데... 안쪽에 실리콘부분 뜯으면 뜯어지고 아님 하얀 플라스틱부분을 롱노우즈나 겸자로 잡아빼면 실리콘이 떨어져 통을 세게 안 눌러도 잘 나옵니다. 그리고 웬만한 페트병이나 세타필 로션 입구와 호환됨;
일반 페트병입구보다는 좁아져서 액체류 소분통에 자루쓰고있습니다.
소스뚜껑(케챱이나 마요네즈)은 혹시 몰라 종류별로 하나씩 가지고 있어요. 펌프형 바디로션 거의 다 쓰고 뒤집어 놓을때 유용...
남편이 가을을 타는지 10월의 마지막날에 술 한잔 하자는데 (큰애 아산병원 졸업 파티라면 토요일에도 가능한데 꼭 금요일에?!) 과식으로 두통인지 두통으로 인한 울렁거림인지 컨디션이 안 좋아 골골 거리는 중.
신라금관... 생각외로 세계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금으로만 만들어진 관인데... 그거 정말 살아생전에 머리에 쓴게 아니라 죽고나서 얼굴에 덮었다는 얘기가 있다는게 좀.... 뭐 그래도 받고 좋아했으니 좋은게 좋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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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타래.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해 주고, 실패에 익숙해지도록 아이의 버팀대가 되어 주는 것이 어른의 역할인데, 그걸 못하는 못난 사람들이 정말 많다. 학원 십년넘게 하면서 애가 지각이나 결석으로 혼나면 왜 혼내냐고 그만두는 부모, 야단치면 마음이 차가워진다는 부모, 별별 진상들이 많았다. 보통 부모가 이상하면 애도 이상하고, 애가 이상하면 부모 원인인 경우도 많았다. 한쪽만 이상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
트위터서 주기적으로 플로우 도는 이상한 민원 넣는 학부모들 사례를 보노라면...... 아이를 온전히 책임질 생각이 없구나/온전히 책임진다는 것이 뭔지 모르는구나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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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첫 상영 때의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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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야할 때 안 혼나고 크면 감정적으로 불편한 상황을 회피하려는 성향도 커지는 거 같은데 이게 성인이 돼서 자녀를 혼낼 때도 *내 감정이 불편해서* 제대로 훈육하지 않게되는..뭐시기의 악순환이 되는 넠김...
정말 좋은 타래.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해 주고, 실패에 익숙해지도록 아이의 버팀대가 되어 주는 것이 어른의 역할인데, 그걸 못하는 못난 사람들이 정말 많다. 학원 십년넘게 하면서 애가 지각이나 결석으로 혼나면 왜 혼내냐고 그만두는 부모, 야단치면 마음이 차가워진다는 부모, 별별 진상들이 많았다. 보통 부모가 이상하면 애도 이상하고, 애가 이상하면 부모 원인인 경우도 많았다. 한쪽만 이상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
트위터서 주기적으로 플로우 도는 이상한 민원 넣는 학부모들 사례를 보노라면...... 아이를 온전히 책임질 생각이 없구나/온전히 책임진다는 것이 뭔지 모르는구나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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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미국으로부터 원잠 획득을 허가 받았다

-> 중국이 이를 좌시 할 리 없다 뭔가 보복조치를 할 것이다

-> 한국은 대중무역의존도가 높으니, 중국에서 제재를 가한다면 버틸 수 가 없다

-> 한국 경제는 ㅈ망할 것이다

-> 즉 지금이 바로 곱버스 들어갈 때다!

... 그... 니네... 저기... 그... 아니... 아니다... 그냥 그러고 살아라...
시무룩. 농축우라늄 만들 수 있는 허가라 생각했는데 미국서 받아 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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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article/023/...

원잠을 미국에서 만들라고 하는게 불합리해보이지만 사실은 합리적인게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핵연료 농축의 문제가 있음.

잠수함용 원잠에 있어서 핵연료의 농축비는 원자로의 수명과 직결되는데, 5%정도의 농축비면 최대 10년, 20%면 최대 13년정도, 80%면 최대 30년, 90%면 40년 이상 사용도 가능함.

문제는 잠수함용 원자로는 핵연료 수명이 다 되면 원자로를 부수고 다시 만들다시피 해야함.(...)
[속보] 트럼프 “韓 원자력 추진 잠수함 승인… 건조는 필리 조선소에서“
“한국 기업의 對美투자, 6000억 달러 넘을 것” 李대통령을 ‘총리’라 잘못 표현하기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에서 만나 관세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힌 가운데, 트럼프는 다음 날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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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토로 [프랑켄슈타인] 크레딧에는 메리 쉘리의 원작 소설과 함께 버니 라이트슨의 삽화도 올렸는데 그럴만한 게 영화의 이미지에 정말 강렬한 영향을 끼쳤음. 라이트슨은 [스웜프 싱] 공동 창작 외에도 수많은 공포만화, 삽화로 유명한 아티스트인데 프랑켄슈타인 삽화본은 의뢰받은 것이 아닌 작품에 대한 애정으로 유니버설의 영화가 아닌 소설의 묘사를 반영해 7년 동안 스스로 그려 몇 차레 포트폴리오를 낸 결과 43장의 삽화가 포함된 버전이 1983년 마블코믹스를 통해 출간됨. 이후 지면상 생략된 삽화들과 스케치가 포함된 판본도 출간.
어? 우리나라에서 핵잠 만들면 농축 우라늄 받아오는거에요? 우리가 만드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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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500년 조공 직납 짬바는 어디 안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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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일본보다 한국이 먼저 원잠을 가진다구요??
핵추진 재래식 잠수함... 미묘;
밀덕이 아닌 사람은 한참 생각해봐야 하는 단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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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합의 내용:

3500억불은 현금 2천억불 조선 나머지, 2천억불의 투자가 한번에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1년에 200억불씩 외환시장이 감당할수있을정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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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미투자 원금회수 장치마련…'상업적 합리성' MOU에 명시
[속보] 마스가, 韓기업 주도로 추진…보증도 포함키로
[속보] 대통령실 "연간 200억불, 우리 외환시장 감내 가능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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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식탁앞에 앉아 손으로 단무지를 집어먹으며 책을 보고 있는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잔소리를 해야 할까;
놀랍게 양가 어머님들 짐은 괜찮은데... 내가 문제...OTL
인형... 우레탄...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