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저녁은 닭갈비 볶음밥되시겠다.
렌틸콩아, 널 버린게 아니야. 그냥 쌀밥은 언제나 맛있고 요즘 병아리콩이 맛있어서...
내일 저녁은 닭갈비 볶음밥되시겠다.
렌틸콩아, 널 버린게 아니야. 그냥 쌀밥은 언제나 맛있고 요즘 병아리콩이 맛있어서...
오목눈이도 있나? 해서 사진 찍었는데 전부 참새더라; 탐조도 눈이 좋아야 하는건가;
오목눈이도 있나? 해서 사진 찍었는데 전부 참새더라; 탐조도 눈이 좋아야 하는건가;
두번째 굽는거라고 나사가 빠졌는지 웬지 실패한것 같다
레몬 한바구니가 10개였나 봄. 이제 레몬 6개 남았다아....
만드는건 쉬운데 설거지꺼리 나오는거보면 울고싶다.
두번째 굽는거라고 나사가 빠졌는지 웬지 실패한것 같다
레몬 한바구니가 10개였나 봄. 이제 레몬 6개 남았다아....
만드는건 쉬운데 설거지꺼리 나오는거보면 울고싶다.
...을 만들었는데 둘째가 이제 레몬머핀을 찾고있다....야!!
...을 만들었는데 둘째가 이제 레몬머핀을 찾고있다....야!!
전독시는 보겠다고 카카페에 이벤트 캐시생길때마다 소장권을 질렀는데 내려갔고.... 살짝 열받더라.(이벤트 캐시라 그런지 환불 안됨)
전독시는 보겠다고 카카페에 이벤트 캐시생길때마다 소장권을 질렀는데 내려갔고.... 살짝 열받더라.(이벤트 캐시라 그런지 환불 안됨)
그런데 전부 웹툰인가... 음...
그런데 전부 웹툰인가... 음...
보아하니 작년에 이사해서 정신 없을때 사서 못 해먹은것 같군.
보아하니 작년에 이사해서 정신 없을때 사서 못 해먹은것 같군.
문제는 냄새가 느껴질때마다 배가 고파;;
아니 며칠전에는 밥먹기 싫어 굴렀는데 왜 갑자기 바뀐거냐.
문제는 냄새가 느껴질때마다 배가 고파;;
아니 며칠전에는 밥먹기 싫어 굴렀는데 왜 갑자기 바뀐거냐.
동물 사진을 출력해서 볼 일이냐... 싶었는데 우울할때보니 너무나 기분 좋은 동물 사진. 저 나무늘보 표정 너무 좋아!!
저 풍경 사진은 전시회에서봤을때 압도적이였는데... 정말 좋았는데....
언젠가 크게 출력한 케이채님 사진을 집안 어디에 걸어두는게 소원이였는데 이번 생은 틀린것 같고... 하하하... 그렇습니다.
동물 사진을 출력해서 볼 일이냐... 싶었는데 우울할때보니 너무나 기분 좋은 동물 사진. 저 나무늘보 표정 너무 좋아!!
저 풍경 사진은 전시회에서봤을때 압도적이였는데... 정말 좋았는데....
언젠가 크게 출력한 케이채님 사진을 집안 어디에 걸어두는게 소원이였는데 이번 생은 틀린것 같고... 하하하... 그렇습니다.
아니 이게 이 사이즈였나? 이렇게 컸나?
... 원래 이 사이즈 맞더군요;
요즘 읍내에 잘 안 들어 갔더니 무슨 사진이 있었는지 기억도 안나고...(분명 투표에는 몇번 참여한듯한데)
넣으려다보니 이게 세개째 박스네요.
아니 이게 이 사이즈였나? 이렇게 컸나?
... 원래 이 사이즈 맞더군요;
요즘 읍내에 잘 안 들어 갔더니 무슨 사진이 있었는지 기억도 안나고...(분명 투표에는 몇번 참여한듯한데)
넣으려다보니 이게 세개째 박스네요.
큰애가 '왜 고기 없어?!'라고 항의해서 닭가슴살 구워놓은걸 넣어줬는데 불만인듯. 아 왜. 닭가슴살도 고기야.
큰애가 '왜 고기 없어?!'라고 항의해서 닭가슴살 구워놓은걸 넣어줬는데 불만인듯. 아 왜. 닭가슴살도 고기야.
반은 병아리콩밥에 참치마요를 올리고 반은 계란소보로를 섞은것.
둘째가 1인분 내가 1인분 만들었는데, 둘째가 왜 언니는 안 만드냐고....
그러게... 어떻게 해야 할까;
반은 병아리콩밥에 참치마요를 올리고 반은 계란소보로를 섞은것.
둘째가 1인분 내가 1인분 만들었는데, 둘째가 왜 언니는 안 만드냐고....
그러게... 어떻게 해야 할까;
왜 독소전쟁이 배경인데 일본 작가가 쓴 소설이며 무슨 내용이길래 '이 미스테리가 대단하다' 시리즈에 있는거죠;;
왜 독소전쟁이 배경인데 일본 작가가 쓴 소설이며 무슨 내용이길래 '이 미스테리가 대단하다' 시리즈에 있는거죠;;
그래... 요즘 그림 대부분 3d구나.... 저 덕수궁그림 그림으로 볼때는 몰랐는데 과정샷보고나니 (전공생각나서) 식겁해지더라
그래... 요즘 그림 대부분 3d구나.... 저 덕수궁그림 그림으로 볼때는 몰랐는데 과정샷보고나니 (전공생각나서) 식겁해지더라
(아 물론 유화는 원본을 선호합니다. 빛에 따라 달라지는 덧칠한 물감의 질감때문에) 그런데 원래 누가 그렸는지 표기 안하는건가? 저 병풍그림 느낌 좋았는데.
곤룡포에 훈장은 좀 그렇지 않습니까?
천년나무 쿠키때문에 정이품송을 끌고온듯한데... 좀 안 맞는 느낌.
(아 물론 유화는 원본을 선호합니다. 빛에 따라 달라지는 덧칠한 물감의 질감때문에) 그런데 원래 누가 그렸는지 표기 안하는건가? 저 병풍그림 느낌 좋았는데.
곤룡포에 훈장은 좀 그렇지 않습니까?
천년나무 쿠키때문에 정이품송을 끌고온듯한데... 좀 안 맞는 느낌.
저 유소... 가운데 벌매듭+네벌국화매듭인데 따로 이름이 있던가 긴가민가... 아니 그럼 나비매듭+국화매듭 조합도 가능한거 아닌가?!
저 오얏무늬라 주장하는 매듭은 무슨 매듭인지 모르겠고.... 아 손이 근질거린다.
오타났는데 과연 전시 끝날때까지 수정이 될것인가 말것인가. ㅋ
저 유소... 가운데 벌매듭+네벌국화매듭인데 따로 이름이 있던가 긴가민가... 아니 그럼 나비매듭+국화매듭 조합도 가능한거 아닌가?!
저 오얏무늬라 주장하는 매듭은 무슨 매듭인지 모르겠고.... 아 손이 근질거린다.
오타났는데 과연 전시 끝날때까지 수정이 될것인가 말것인가. ㅋ
이제 빈 양념들을 채우고 쌀밥을 소분해서 냉장고에 넣은다음 압력솥을 씻고 잡곡을 불려야지.
이제 빈 양념들을 채우고 쌀밥을 소분해서 냉장고에 넣은다음 압력솥을 씻고 잡곡을 불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