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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아아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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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바리 새끼가 자의적으로 교전대상을 판별하면 뭔 일이 벌어지냐...노구교 사건이라는게 있는데 말이죠....생각해 보니까 이 새끼들 전부 무다구치 같은 새끼들이네...사변을 일으켜서라도 승진을 하고 싶다는 말초적 욕구에 휘둘리는 짐승들.
December 13, 2025 at 4: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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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새끼에게 모든 불명예 다주고 사형부터 박아넣고 시작하면 되는건데 판사들이 참 보고 있음 같잖아서 웃김
계엄 1년 만에 선고 앞둔 노상원…‘플리바기닝’ 꺼낸 목적은 [법정 417호, 내란의 기록]
www.khan.co.kr/article/2025...

"특검은 ‘V를 도와드린다는 건 윤석열 피고인이 맞나’ ‘며칠 지나면 알게 된다는 게 계엄 선포를 말하는 건가’ 등을 물었는데 노 전 사령관은 영상을 보지도 않고 “증언을 거부한다”며 “어차피 특검이 다 얘기해주는데 왜 영상을 봐야 하나 시간 아깝게”라고 줄곧 비아냥거렸다."
계엄 1년 만에 선고 앞둔 노상원…‘플리바기닝’ 꺼낸 목적은 [법정 417호, 내란의 기록]
“귀찮으니까 증언 거부하겠습니다.” “(특검) 질문을 쭉 보면 취지가 있어 보이는데, 증언 거부하겠습니다.”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 심리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재판. 같은 재판부에서 피고인으로도 재판받고 있는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은 이날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 거부’로 일관했다. 조은석...
www.khan.co.kr
December 13, 2025 at 2: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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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지도 모른다는 비장한 상황을 앞두고 허둥지둥 풀악셀 밟고 달려가는 사람도 있지만, 곧 죽을 각오로 ‘의관을 정제하고’ 꼿꼿하고 침착하게 나가는 사람도 있는 법 아닌가.

전투복장이라는 게 다 나름 있는 거지. 윤봉길 의사를 비롯 독립운동가들 모두 의관을 바르게 하고 기념사진도 찍고 임무에 나섰다. 그게 좌파의 멋이고 아나키스트의 법도이며 투쟁가의 가오이자 민주호국영령의 전통이다. 모르면 찌그러져라 매국매판친일자본가들아.
특전사씩이나 되가지고 한다는 짓이 징징거리기나 하고. 졸나 한심한 새퀴
December 13, 2025 at 2: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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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이 화장을 하건 말건 총기를 들지 않았으면 될 일 아닐꺼? ^^
특전사씩이나 되가지고 한다는 짓이 징징거리기나 하고. 졸나 한심한 새퀴
December 13, 2025 at 2: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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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김통령의 인사정책 중 제일 특징적인 부분이 정부 기관의 설립취지를 모독하고 오염시키기 위한 인사를 골라 했다는 지점. 단순히 기관의 기능을 견제할 취지가 아니라 '새시대에는 이런거 필요없다'라는 메세지가 매우매우 강함.
www.facebook.com/story.php?st... 관심있는 사람으로써 이재명 정부에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인데... 와 맞선 이사장이란 사람이 동북아역사재단인데 영국사 전공이라니... 윤석열 어디까지 망친거냐
Redirecting...
www.facebook.com
December 12, 2025 at 7: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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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립병원 조례가 부결 되었을 때 이재명이 보인 눈물을 생각하면 '꼴랑 돈 서너푼 아끼자고 원한을 적립한 댓가'를 치러야 하는 인간들은 지능이 떨어지는 머저리라 할 수 있다.
December 12, 2025 at 9: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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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4Co0...

방첩사 배제는 맞는말임
방첩사엔 못 넘겨‥군 '내란특수본' 꾸린다 (2025.12.09/뉴스투데이/MBC)
YouTube video by MBCNEWS
www.youtube.com
December 9, 2025 at 11: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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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환율걱정하는데 본질이 다른 이유는 이거죠. 당국이 조지게 개입한 당시 환율과 외환보유고가 쌓이는 지금.

물론 키코 이슈 등으로 너무 고환율이 이어지면 문제지만 늘 말하지만 지금은 고질적인 금리 역전을 손 못대니 그나마 가능한 최선을 하는겁니다.
[단독] 레고랜드 쇼크에…윤석열정부, 국부펀드 수익까지 꺼내 환율 방어 - 매일경제
2022년 KIC 수익 60억달러 회수해 외평기금 전용 설립 17년 만 첫 사례…대선 직전엔 30억달러 추가 회수 기재부 “법적 문제 없다…자산운용 판단” “장기수익 포기…운용원칙 흔들려” 비판 나와
www.mk.co.kr
December 9, 2025 at 8: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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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재밌는게, 아내가 종종 나에게 데스노트 가지면(혹은 한명만 적을 수 있으면) 누구 적을거냐고 물어보는데, 의외로 한명이라면 (아예 안적는 선택지는 없다는 전제하에) 언제나 푸모씨나 트모씨 시모씨 이런 사람들을 항상 얘기함..

ㅇㅈㅅ을 적지 않고 세계평화를 우선에 둔다는 것에 항상 아내가 놀라는데, 생각보다 나같은 사람이 많을거라고 봄..
December 11, 2025 at 3: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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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역사를 통틀어 가장 치욕적으로 권력에 굴복한 검사"

으응. 어림없지.걱정 마시라. 우병우 앞에서 이지랄 떤 새끼들 누군지 이름자 별로 안 알려지지 않았나.
December 11, 2025 at 2: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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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꼬리를 잘라야만 하는 상황이 됐다. 죽고 싶지 않다"
December 11, 2025 at 1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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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에 민사 걸고 거하게 좀 뜯어주세요.
통일교도 언론도 진짜 눈에 뵈는 게 없는 듯 구는 게, 나경원 같은 인간은 찐 증거도 있는데 나경원 앞에는 조용하고 정부관련자들만 물어뜯는거 보니 이참에 언론 여러분들 민사 좀 걸려보셔야겠습니다?
[단독]전재수 "통일교 부산 행사 당일, 구포성당 예배 중이었다"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전면 부인한 전재수(부산 북갑) 해양수산부 장관은 11일 통일교 부산 5지구 축사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당시 구포성당(부산 북구) 60주년 기념식 예배를 드렸다”고 반박했다.
n.news.naver.com
December 11, 2025 at 3: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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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초보가 막 하고싶은대로 마음가는대로 어찌어찌 하다가 운좋게 선거 이겼네? 그러면 집권해서도 내 마음대로 아무렇게나 막 해도 사람들이 지지해 주겠네? 어 근데 왜 갑자기 선거를 지지? 선거로 저놈들 못쓸어버리면 역시 그 방법밖에 없나?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
December 11, 2025 at 4: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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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티비에서 광고보고 기함함.
애기가 애기니까 울지.
엘리베이터에 저렇게 써서 붙이는 걸 미담처럼 소비하고 앉았네.
우리의 한 걸음 부모에겐 큰 걸음💗 엘리베이터편
YouTube video by 대한민국정부
youtu.be
December 10, 2025 at 8: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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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 안돼의 뜻은 우는 순간 사라지는 멘젠을 말하는 거라 리치 일발 핑후 도라2의 12000/8000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일단 우는 순간 저 역이 성립이 안되기 때문 /읍읍
December 10, 2025 at 9: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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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다 ㅋㅋㅋㅋㅋ 온라인 상의 닉네임을 ‘실제로 존재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굉장히 드물 것 같은 한국인의 이름‘ 으로 해놓은 친구가 그 닉네임으로 법원등기 온다는 전화를 받았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10, 2025 at 12: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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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 [최 변호사는 "김건희 여사와 이준수는 내연관계가 아니다"며 "문자는 이준수가 도이치모터스를 계속 보유한 김 여사에게 '도이치모터스랑 결혼했냐'는 취지로 보내자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랑 결혼한 것 아니다라는 취지로 '결혼 안 했는데'라는 답을 한 것이다"고 반박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누가 이렇게 읽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호새들 진짜 너무하네.
December 10, 2025 at 2: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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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게 문제만 터트려도 쌩 난리가 나는 정당에 윤카가 돌아와서 '야, 윤한홍이 너! 주호영이 너! ㅇㅇㅇ했어 안했어?' 터트리면서 당권장악에 나서면 뭔 난리가 날 거 같음?
December 10, 2025 at 1: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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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엘리트들은 정치를 보는 보법이 다르다는 걸 느낀게 어제 법조계 지인이랑 간단히 이야기를 한게 뭐냐면 '지금 윤카가 석방되면 국힘은 완전 붕괴 한다'는 이야기에 대고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며 '지금 야권에 부족한건 리더십인데 윤카 말고 누구로 리더십을 가져간다는 거냐' 라고 물어서 너무나 벙쪘는데...

그러니까 진지하게 '윤카 1심 무죄 석방 터트리면 윤카 구심점으로 반 이재명 전선을 칠 수 있다. 조국이나 이재명 갖고 해봤는데 잘 되더라'라고 믿고 있는 인간들이 많다는 거임...
December 10, 2025 at 1: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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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들이 말하는 초기 암호화폐의 투명성, 분산성 등이 정말로 살아 있다면 '거래소' 라는 거 자체가 존재할 수가 없지요.

거래소가 존재하고 소수점 단위가 거래되는 시점에서 이미 암호화폐들은 초기의 그 개념이 사라진 지 오래인 겁니다.
추가로, 코인러들이 '암호화폐는 누가 어디로 코인을 옮겼는지 다 추적할 수 있어서 거래가 투명하다. 불법 자금 축적 수단으로 쓸 수 없다' 같은 소릴 하지만-

지난 11월 27일 발생했던 업비트 해킹 사고는 빼앗긴 코인이 수많은 지갑으로 쪼개져서 이동했기 때문에 전량 추적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더군요..

특히나 쪼개진 자금의 상당수가 바이낸스를 거쳐간 것으로 추적되었으나 바이낸스가 우리 수사기관이 요청한 계좌 동결의 상당수를 거부하여 아주 일부만 동결할 수 있었다 합니다. 투리구슬 같은 화폐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껄껄.
댓글에 '전 세계로 몇 초만에 송금할 수 있다' 라던가 '스웨덴에서 우크라이나로 직접 송금은 불가능하지만 암호화폐는 가능' 같은 이야기가 보이는데, 비트코인을 그 자체로 현실 세계에서 유통화폐로 사용할 수 없다는 걸 무시한 허황된 소리. 몇 년 전에 내가 일본에서 한국으로 100만원을 송금해 봤는데 한국 은행 계좌에 입금되기까지 열흘이 넘게 걸렸음. 은행 수수료 1500엔만 내면 하루만에도 송금되는 금액. 스웨덴에서 우크라이나로 송금할 수 있으면 뭐해. 우크라이나에서 그걸 현실 화폐로 환전할 수 있는 수단이 막힌다면?
December 10, 2025 at 12: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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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들) 요즘이라고 크게 다르지도 않으니 굳이 저렇게 오래된 걸 예토전생(...) 시켜서 꺼낼 이유가 있나 싶음
December 10, 2025 at 12: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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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DVD광고임.. 블루레이도 아니고.. 딸기마시마로 DVD가 나올 때면 2005년이고 무려 20년 전 이야기임. 뭐 지금이라고 다를바 있냐면 그렇긴한데 20년전 이미지를 사용해서 저렇게 말하는건 글쎄?
rt> x.com/heyjinism/st...
'기뻐하세요 당신은 아직 소아성애에 관대한 국가에 방문했습니다'
December 9, 2025 at 11: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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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
멀고
먼 옛날
야당이 내는
법안은 모조리
대놓고 빠꾸내겠
다고 말하던 대통령
이 있었다. 그가 뭔 꼬라
지를 결국 겪었냐면.........

빰빠바~ 빠바바~ 빠~~바 빠바바 빠~바 빠바바밤~~
December 9, 2025 at 8: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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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드디어 새로운 쓰레기통을 찾았군
December 9, 2025 at 10:56 AM
신주쿠던전 첫경험…
December 9, 2025 at 10: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