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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일하면서 덕질만 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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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공지능 기반 생성물 표시를 의무화하는 ‘인공지능 생성물 표시제’를 사업자뿐 아니라 포털·플랫폼·게시자에게도 적용하는 법 개정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개정안에는 인공지능이 만든 ‘가짜 전문가’가 나오는 식·의약품 광고 행위를 금지하는 대책도 담겼습니다.
‘AI 생성물 표시제’ 내년부터 포털·플랫폼·게시자에 확대 적용
정부가 인공지능(AI) 기반 생성물 표시를 의무화하는 ‘인공지능 생성물 표시제’를 인공지능 사업자뿐 아니라 포털·플랫폼·게시자에게도 적용하는 법 개정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공지능이 만든 ‘가짜 전문가’가 나오는 식·의약품 광고 행위를 금지하고, 긴급시정조치 등 인공지
www.hani.co.kr
December 10, 2025 at 3: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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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피해 악화 주범”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예우 논란
v.daum.net/v/2025121012...

유족 신청에 보훈부 지난 10월 결정, 훈장 수여 이력으로 현충원에 유공자까지

"제주도민 30만을 모두 희생시켜도 무방하다"
학살을 막기 위해 부하들이 암살한 인물이라고.
“제주4.3 피해 악화 주범”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예우 논란
제주4.3 당시 무차별적인 주민 연행으로 피해를 악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박진경 대령이 국가유공자로 등록돼 논란이다. 박진경 대령이 사후 무공훈장을 수여 받았는데, 무공수훈자를 국가유공자로 예우한다는 법 조항에 따라 등록된 것이다. 하지만 제주도민 수 만 명이 희생된 4.3 당시 피해를 줄이기는커녕 악화시킨 인물로 평가받는 군인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하는 것은
v.daum.net
December 10, 2025 at 7: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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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담장 방화한 남성 '군무원'이었다…경찰, 군에 신병 넘겨

www.news1.kr/society/inci...

군 숙청 숙군 안하면 진짜 큰일 나겠네요.
국회 담장 방화한 남성 '군무원'이었다…경찰, 군에 신병 넘겨
서울 여의도 영등포구 국회 외곽 담장에 불을 지른 남성이 군무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9일) 오후 8시 10분쯤 국회의사당 2문과 3문 …
www.news1.kr
December 10, 2025 at 7: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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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침발라놓기 작전이기도 한데. 저렇게 함께 모여 기도하는 경험을 한번 하고 나면 대대손손 저기가 우리가 찬송하고 기도했던 곳이었지 되새기고 가르치며 "되찾을" 날만 호시탐탐 노림.
December 9, 2025 at 7: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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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기념관 못지으니까 있는 걸 빼앗으려는 뻐꾸기 작전
[단독] 김형석, 또 독립기념관서 '예배'…"목사로서 신념 지킬 것" (영상)
news.jtbc.co.kr/article/NB12...

"그런데 결과 통보 바로 다음날인 6일 토요일. 김 관장은 독립기념관에서 또 예배 행사를 열었습니다. '한국독립운동과 기독교의 만남 개막식'이란 행사였는데 사실상 1시간 짜리 예배였습니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묵도로 시작해 찬송, 기도, 성경 봉독, 특송까지 이어졌습니다. 김형석 관장은 단상에까지 올랐습니다."
[단독] 김형석, 또 독립기념관서 ‘예배’…"목사로서 신념 지킬 것"
지금부터는 김형석 관장이 또 독립기념관을 사유화한 정황을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보훈부 감사를 받고 있는 김 관장은 이 와중에도 교인들을 불러 예...
news.jtbc.co.kr
December 9, 2025 at 7: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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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은 인종주의 국가의 초입"

"아프리카 난민, 동남아 국민, 조선족을 대하는 방식을 보면 이미 확연한 인종주의 국가"

"물론 차별금지법 법제화가 좋겠지만, 종교계 등 반발로 부담스러우면 적어도 ‘외국인 혐오 금지법’ 정도는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한다.” 깊은 한숨.
n.news.naver.com/article/033/...
“한국은 인종주의 국가 초입, 혐오의 비용 감당할 수 있나”…<짱깨주의의 탄생> 김희교 광운대 교수 인터뷰[차이나 패러독스]
2022년 출간된 <짱깨주의의 탄생>은 국내 반중 정서의 확산을 경고하며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3년여가 지난 지금 한국은 예상보다 훨씬 더 크고 강한 혐중을 현실로 맞고 있다. 혐오의 비용을 경계하며, 다자주
n.news.naver.com
December 9, 2025 at 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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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중국은 한국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혐중 문제는 특히 예민"

"혐중 시위를 새 정부도 손대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어떤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에게 혐오의 비용을 지불하라고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혐중으로 인해 진심으로 ‘국가 대 국가’의 충돌로 갔을 때 우리가 그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까."
n.news.naver.com/article/033/...
“한국은 인종주의 국가 초입, 혐오의 비용 감당할 수 있나”…<짱깨주의의 탄생> 김희교 광운대 교수 인터뷰[차이나 패러독스]
2022년 출간된 <짱깨주의의 탄생>은 국내 반중 정서의 확산을 경고하며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3년여가 지난 지금 한국은 예상보다 훨씬 더 크고 강한 혐중을 현실로 맞고 있다. 혐오의 비용을 경계하며, 다자주
n.news.naver.com
December 9, 2025 at 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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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출간<짱깨주의의 탄생>"
"3년여가 지난 지금 한국은 예상보다 훨씬 더 크고 강한 혐중"

"반중과 달리 혐중은 하나의 이데올로기"
"더 큰 문제는 이런 혐중정서에 조직과 돈이 보태지고 있다는 점"

"[반중 / 혐중 / 혐중의 세력화] 이 셋은 명백하게 다른데 지금 한국에는 맨 끝단까지 가 있는 세력이 있다”

"신냉전적 구도로 돌아가지못한다면 그들이 이익을취하던 통로들이 해체될 가능성이 굉장히높다고보고,신냉전이라는 거구를 지탱하기위한 동력으로써 적성국이 필요"
n.news.naver.com/article/033/...
“한국은 인종주의 국가 초입, 혐오의 비용 감당할 수 있나”…<짱깨주의의 탄생> 김희교 광운대 교수 인터뷰[차이나 패러독스]
2022년 출간된 <짱깨주의의 탄생>은 국내 반중 정서의 확산을 경고하며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3년여가 지난 지금 한국은 예상보다 훨씬 더 크고 강한 혐중을 현실로 맞고 있다. 혐오의 비용을 경계하며, 다자주
n.news.naver.com
December 9, 2025 at 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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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하기 짝이 없는 계획 같지도 않은 계획, 그것도 다 나중에 무죄가 나온 혐의만 가지고도 좌파정당 해산 심판 청구는 그리 쉬웠는데 저 내란을 저지르고 동조한 극우정당은 해산하기 이렇게 어렵다는 게 정말 이성적으로 납득이 안 됨.
December 9, 2025 at 1: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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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부산항 땅 팠더니 “전례 없는 유적”…일제 철도역·철로 흔적 드러나

v.daum.net/v/2025120818...

일본제국의 영욕과 열차페리의 꿈을 간직한 부산잔교역 유적이 발굴됐다고. 자리 정도만 알고 유물이나 구체적인 자료 같은 건 궁금했는데 드디어 나오는구나.
[단독] 부산항 땅 팠더니 “전례 없는 유적”…일제 철도역·철로 흔적 드러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후보인 부산항 1부두는 우리가 몰랐던 20세기 근대 문화유산의 보고였다. 부두의 콘크리트 바닥 아래엔 1910~1950년대 일제와 미군이 만들고 확장한 철도역과 철로, 플랫폼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 안에서 일본군의 칫솔, 미군의 군화, 일제와 미제 맥주병, 일본인들이 쓰던 변기, 식기 등 근대 생활 유물도 무더기로 쏟아져
v.daum.net
December 9, 2025 at 1: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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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오모리 지진 옆 동네인 미야기현은 311 대지진 때도 1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곳으로, 당시 일본 전체 사망자의 50%가 그곳에서 발생했습니다.

특히 초등학생 수백명이 해변에서 시신으로 발견되기도 하고... 기사 보다가 옆 나라 일인데도 피 토할 것 같은 심정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린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2011년 대지진하고 다른 지각판이라 오히려 대지진 가능성이 더 큰 위치라고 합니다. 에너지가 발산이 안 된 거니까요.
25/12/9 날씨 이것저것

알래스카에서 일어난 지진이 불의 고리에 정말로 자극을 준건지, 아오모리현 인근의 바다에서 M7.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계속 여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40여분 전에는 M6.6, 15분 전에는 M5.1의 지진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 진원은 약 50km 정도로 추정되는데요. 쓰나미 주의보는 해제되었다고 하지만 약 9만명 가량의 주민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7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도로함몰, 정전, 화재 등의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도호쿠전력측에서는 다행히 원전 문제는 없다고 밝혔어요.
December 9, 2025 at 12: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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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동부지검 '마약 밀수 의혹' 세관직원들 무혐의 처분
[속보] 검찰 "세관 마약의혹 대통령실 등 개입 확인 안 돼"

🤬🤬🤬🤬🤬🤬🤬🤬🤬🤬🤬
[속보] 검찰 "세관 마약의혹 대통령실 등 개입 확인 안 돼" | 연합뉴스
(
www.yna.co.kr
December 9, 2025 at 5: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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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채용) 2년이 지나면 정규직이 된다고 1년 11개월 만에 다 해고한다”면서 “퇴직금을 안 주기 위해 11개월 계약하고 한 달 쉬었다 다시 고용하기도 한다”고 꼬집었다.

- 와 나 이거 백 만년 전부터 불만이었는데 대통령 입에서 이 말 나오다니
솔직히 감격했다
이번 참에 반드시 개선되길!
December 9, 2025 at 5: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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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후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아내가 팬이라 2014년에 DDP에 출몰했을 때 보러 갔었죠. 그 때 찍은 것.
December 8, 2025 at 7: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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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국, 찌개, 탕 차이를
가르치는
한국 마트 계정 (설명 잘하네~)
December 9, 2025 at 4: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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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이 선포되었는데 국회 소속 기관장이 총을 맞아 죽더라도 국회에 가서 죽어야지, 집에 있다 체포되면 그게 무슨 창피냐”

선비는 있다. 도처에 있다. 양말을 꿰매다가 돌연히 분연하게 결연할 수 있는 선비들이.
n.news.naver.com/article/308/...
“밖에서는 시민들이, 안에서는 국회 직원들이 목숨을 걸었다” [당신의 6시간 ⑩]
2024년 12월3일, 국회는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였고 이를 뒷받침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자리 지키기’가 있었다. 〈시사IN〉은 12·3 쿠데타 1주년을 맞아, 그날 국회에서 각자의 자리를 지킨 11명
n.news.naver.com
December 6, 2025 at 2: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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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정도에 거대 지진 주의 경고가 있을지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가까운 시일 안에 해당 지역에 초대형 지진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경고입니다.)
December 8, 2025 at 3: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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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타디스 자랑(?)
December 8, 2025 at 2: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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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x.com/pps_kr/statu...
"스페인은 유럽 국가 대항 음악 축제 ‘유로비전’에서 내년에 이스라엘을 제외해야 한다는 투표가 부결되자 아일랜드·네덜란드·슬로베니아와 함께 대회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스페인 공영방송은 화면을 2분할해 이스라엘의 공연과 파괴된 가자지구 상황을 동시에 송출했습니다."

앞으로 외국어를 익히게 된다면 스페인어를 배울 것임.
December 7, 2025 at 6: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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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의 겨울밤
December 7, 2025 at 1: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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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7, 2025 at 1: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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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러분, 이런 말들을 쓰지 마세요.
• 꿀 먹은 벙어리
• 눈먼 돈
• 맹목적
• 벙어리 냉가슴
• 파행

전부 한국신문윤리위원회가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 언론의 자유·책임·독립 ⑤사회적 약자 보호" 위반으로 제재하는 말들이지만 언론에도 끊임없이 등장하고, 사람들도 끊임없이 쓴다. "병신" 같은 장애인 비하적 욕설을 경계하는 사람들도 저런 표현은 계속 쓴다.
언론 기사와 사설,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 '장애인 차별·비하'
장애인을 차별하거나 비하하는 표현이 언론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 언론인이 지켜야 할 신문윤리실천요강의 '사회적 약자 보호'와 '차별.편견의 금지' 위반으로 제제를 받고 있지만 장애인 차별.비하 표현은 끊이지 않고 있다.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023년 3월 기사 심의에서 시각장애인을 비
www.pn.or.kr
December 7, 2025 at 10: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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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은 꼭 공중분해되었으면 좋겠다.
기사 읽다가 너무 끔찍하고 맘이 착잡해진...
황금알 낳는 거위들 배 갈라놓고 왜 더이상 황금알이 안나오지 머리 긁기가 언제까지 이어지는지..

"저작권의 대표 행사권 역시 네이버웹툰이 가져간다"며 "이러면 대표 행사권을 네이버웹툰이 소유가기에 작가는 자기 저작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다. 실질적으로 편취를 당하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녹색경제신문(www.greened.kr)
[K-콘텐츠 열풍, 지속가능한가?①] 네이버웹툰에 저작권 영구히 뺏긴 창작자들의 눈물
www.greened.kr/news/article...
[K-콘텐츠 열풍, 지속가능한가?①] 네이버웹툰에 저작권 영구히 뺏긴 창작자들의 눈물
[녹색경제신문 = 유자인, 한순구 기자] K-웹툰, 웹소 등 K-콘텐츠가 해외에서 K-컬쳐를 드높인다는 찬사가 높다. 다만 정작 창작물을 만든 창작자들은 홀대받고 플랫폼만 이득을 챙기는 구조에 창작자들은 한입 모아 "지속가능하지 않다"며 "이러다간 게임처럼 타국에 성장동력을 다 빼앗길 것"이라고 염려하는 상황이다. 의 취재 결과 네이버웹툰은 저작권을 작가 사후에도 영구히 가져가는 경우가 빈번했으며, 창작자와 계약 당시 일부러 창작자의 오해를 유발하곤 했다. 이런 상황에서 제보자들은 "창작자 개인이 나설 수 없는 구조"
www.greened.kr
December 7, 2025 at 11: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