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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일하면서 덕질만 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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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침발라놓기 작전이기도 한데. 저렇게 함께 모여 기도하는 경험을 한번 하고 나면 대대손손 저기가 우리가 찬송하고 기도했던 곳이었지 되새기고 가르치며 "되찾을" 날만 호시탐탐 노림.
December 9, 2025 at 7: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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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은 인종주의 국가의 초입"

"아프리카 난민, 동남아 국민, 조선족을 대하는 방식을 보면 이미 확연한 인종주의 국가"

"물론 차별금지법 법제화가 좋겠지만, 종교계 등 반발로 부담스러우면 적어도 ‘외국인 혐오 금지법’ 정도는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한다.” 깊은 한숨.
n.news.naver.com/article/033/...
“한국은 인종주의 국가 초입, 혐오의 비용 감당할 수 있나”…<짱깨주의의 탄생> 김희교 광운대 교수 인터뷰[차이나 패러독스]
2022년 출간된 <짱깨주의의 탄생>은 국내 반중 정서의 확산을 경고하며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3년여가 지난 지금 한국은 예상보다 훨씬 더 크고 강한 혐중을 현실로 맞고 있다. 혐오의 비용을 경계하며, 다자주
n.news.naver.com
December 9, 2025 at 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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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중국은 한국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혐중 문제는 특히 예민"

"혐중 시위를 새 정부도 손대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어떤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에게 혐오의 비용을 지불하라고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혐중으로 인해 진심으로 ‘국가 대 국가’의 충돌로 갔을 때 우리가 그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까."
n.news.naver.com/article/033/...
“한국은 인종주의 국가 초입, 혐오의 비용 감당할 수 있나”…<짱깨주의의 탄생> 김희교 광운대 교수 인터뷰[차이나 패러독스]
2022년 출간된 <짱깨주의의 탄생>은 국내 반중 정서의 확산을 경고하며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3년여가 지난 지금 한국은 예상보다 훨씬 더 크고 강한 혐중을 현실로 맞고 있다. 혐오의 비용을 경계하며, 다자주
n.news.naver.com
December 9, 2025 at 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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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러분, 이런 말들을 쓰지 마세요.
• 꿀 먹은 벙어리
• 눈먼 돈
• 맹목적
• 벙어리 냉가슴
• 파행

전부 한국신문윤리위원회가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 언론의 자유·책임·독립 ⑤사회적 약자 보호" 위반으로 제재하는 말들이지만 언론에도 끊임없이 등장하고, 사람들도 끊임없이 쓴다. "병신" 같은 장애인 비하적 욕설을 경계하는 사람들도 저런 표현은 계속 쓴다.
언론 기사와 사설,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 '장애인 차별·비하'
장애인을 차별하거나 비하하는 표현이 언론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 언론인이 지켜야 할 신문윤리실천요강의 '사회적 약자 보호'와 '차별.편견의 금지' 위반으로 제제를 받고 있지만 장애인 차별.비하 표현은 끊이지 않고 있다.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023년 3월 기사 심의에서 시각장애인을 비
www.pn.or.kr
December 7, 2025 at 10: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