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i Ushio(거친미세기)🏳️‍⚧️|🐻💿😈🍃
banner
arashio.bsky.social
Arai Ushio(거친미세기)🏳️‍⚧️|🐻💿😈🍃
@arashio.bsky.social
荒潮は素敵😍❗️
NOW↑ミオリネ

이상주의자. 느린 애니만화게임 향유자. 콘솔게임 및 인권 관련 이슈를 주로 이야기합니다.

沖縄在住 H29-R3
関東在住 H25, R7-

TW @522___sukiyo 등
WP https://nysjisi.org
Pinned
근황:

『인간님들! 걱정 붙들어 매시라구! 이제 여의도는 아야메님이 보우하신다구!』를 정기(목표)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인공은 나키리 아야메 아씨.

약칭은 『닝겐요이』라고 불러 주세요.

씀:일상적 글쓰기에서는 그동안 연재분을 잘게 잘라 정기 역이식 중이어서 보다 즐거운 기다림을 선사 중입니다.

posty.pe/llqjft

※주의: 링크는 최신화.
인간님들, 걱정 붙들어 매시라구! 이제 여의도는 아야메님이 보우하신다구! (7): 씀:일상적 글쓰기 포스타입 재생실
아야메 아씨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눈을 떴다. 마지막으로 기억나는 곳과 온도, 습도, 흙냄새, 기타 아씨를 둘러싼 모든 풍경과 분위기가 낯설었다. 오오에야마의 그것이나 홀로라이브 사무실 가는 길 익숙한 그것이 아님은 틀림없었다. “이제야 정신을 차리셨나 보군.” 목소리 또한 아씨가 들어본 적 없는 음성이었다. V로 시작하는 FPS 게임을 비롯하여 지난 ...
posty.pe
[단독] 부산항 땅 팠더니 “전례 없는 유적”…일제 철도역·철로 흔적 드러나

v.daum.net/v/2025120818...

일본제국의 영욕과 열차페리의 꿈을 간직한 부산잔교역 유적이 발굴됐다고. 자리 정도만 알고 유물이나 구체적인 자료 같은 건 궁금했는데 드디어 나오는구나.
[단독] 부산항 땅 팠더니 “전례 없는 유적”…일제 철도역·철로 흔적 드러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후보인 부산항 1부두는 우리가 몰랐던 20세기 근대 문화유산의 보고였다. 부두의 콘크리트 바닥 아래엔 1910~1950년대 일제와 미군이 만들고 확장한 철도역과 철로, 플랫폼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 안에서 일본군의 칫솔, 미군의 군화, 일제와 미제 맥주병, 일본인들이 쓰던 변기, 식기 등 근대 생활 유물도 무더기로 쏟아져
v.daum.net
December 9, 2025 at 1:13 PM
그러고 보니 구리구가 되면 구로구랑 엄청나게 헷갈리겠네…라고 생각했더니 벌써 나오네.

참고로 둘을 한번에 이을 교통로 후보로는 지티엑스 비노선이 있습니다.
December 9, 2025 at 12:42 PM
Reposted by Arai Ushio(거친미세기)🏳️‍⚧️|🐻💿😈🍃
구리구랑구로구는 무슨관계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요? 둘다 ㄱㄹㄱ인데 사실 지금껏 말하지 못했지만 숨겨진구리구라고 해야되나요? 구리구가 구로구랑같이불리면 구로구리인가요 구리구로인가요 구리구로구인가요 구로구리구인가요 구로구리구로구리구리구로구리구로구리구
December 9, 2025 at 12:23 PM
오키나와에서 한국 다녀오는 사람들도 하필이면 동계여행이라서 저 소리함.

다들 1월에 그 온도(서울 기준. 즉 평균 마이너스 4도 최악 20도 가까이)를 찍으면 참사가 벌어지는 곳들에서 1월에 들어가려고 하니 저런 야단이.
December 6, 2025 at 12:15 AM
Reposted by Arai Ushio(거친미세기)🏳️‍⚧️|🐻💿😈🍃
인도인 친구가 한국 처음 온 날 한겨울이었는데 너무 추워서 울었다고 한 이야기가 생각난다. 이렇게 추울 수가 있나 놀라고 무서워서 눈물이 줄줄 났다고😅
어느 해인가 1월에 태국 수완나품 공항에 줄서 있는데 한국이 지독한 한파였던 때였음. 뒤를 돌아보니 한국에 놀러가시는 태국분들이 일생 처음 겨울 옷을 꺼내 입어 보며 기뻐하고 계셨는데 고작 니트 코트 같은 옷들이었음. '여러분 그런 옷으로 인천공항에 내리시면 죽소...' 같은 생각밖에 안 듦.
December 5, 2025 at 11:23 PM
Reposted by Arai Ushio(거친미세기)🏳️‍⚧️|🐻💿😈🍃
어느 해인가 1월에 태국 수완나품 공항에 줄서 있는데 한국이 지독한 한파였던 때였음. 뒤를 돌아보니 한국에 놀러가시는 태국분들이 일생 처음 겨울 옷을 꺼내 입어 보며 기뻐하고 계셨는데 고작 니트 코트 같은 옷들이었음. '여러분 그런 옷으로 인천공항에 내리시면 죽소...' 같은 생각밖에 안 듦.
December 5, 2025 at 11:05 PM
Reposted by Arai Ushio(거친미세기)🏳️‍⚧️|🐻💿😈🍃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은 몇 문장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
이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려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
5.18의 과거가 12.3 현재를 살렸다 <
January 2, 2025 at 8:32 AM
불법계엄령 발령 및 캔슬 1주기 기획 세 번째:
‘그대밖에 읽을 수 없는 편지‘ ’다시 만난 세계‘로 가상의 편지를 연성했습니다.

글감 제목은 ‘하고 싶은 말’
보내는 사람은

‘다시 만날 세계를 손에 넣을 비밀결사 holoX
호위무사 카자마 이로하 배상’
December 3, 2025 at 2:53 PM
Reposted by Arai Ushio(거친미세기)🏳️‍⚧️|🐻💿😈🍃
깃발과 응원봉의 오늘…우리의 광장은 끝나지 않았다
www.hani.co.kr/arti/society...

“시민을 겨냥한 계엄 선포는 ‘내향인’을 거리로 나오게 했고, ‘누워 있던 사람들’을 일어나 외치게 했다. 국민의 분노는 탄핵 광장의 다양한 깃발들로 표현됐다. 케이(K)팝 팬들이 들고나온 ‘응원봉’은 탄핵 이후의 세계를 상상하는 빛이 되었다.”
깃발과 응원봉의 오늘…우리의 광장은 끝나지 않았다
내란은 끝났지만, 광장은 끝나지 않았다. 지난해 12월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막기 위해 거리로 나섰던 시민은 ‘탄핵 광장’이 끝났지만 자신만의 광장에서 여전히 서 있다. 1년이 지났지만 광장의 깃발은 나부끼고, 응원봉은 빛나고 있다. ‘내향인 깃발’을 들
www.hani.co.kr
December 3, 2025 at 12:15 AM
불법계엄령 발령 1주기를 맞아 여러 프로젝트를 머릿속에 쥐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두번째.
December 3, 2025 at 3:39 AM
오늘 두 정치인 게스트 시간이 알차다.

[NEWS BY DAYLIGHT] 2025년 12월 2일(화) / 김민하, 차지호, 이영실, 홍성갑 www.youtube.com/live/U26C1Qv... @YouTubeより

차지호 국회의원은 AI사회가 가야 할 길을,
이영실 시의원은 어질어질해지능 한강버스 현실을 잘 짚었다. 내가 병역을 거기서 한 가닥이 있어서 상당히 이미지 투영이 잘 된다. 피디수첩에서 보긴 했지만 진짜 아찔하다.
[NEWS BY DAYLIGHT] 2025년 12월 2일(화) / 김민하, 차지호, 이영실, 홍성갑
YouTube video by XSFM
www.youtube.com
December 2, 2025 at 12:18 PM
엊그제 토끼풀 취재 읽고 망연자실했던 것이 그거였다.

미성년자 시민들은 원가족에게 네이버 앱 사용을 제지당한다.
그러면 정보를 어디서 구하느냐,

인별 검색에 의존한다.
그런데 그 인별은 극우 웅덩이다.
그러면 내가 그 나이일 때 아이누 오키나와 필사적으로 찾던 시절 나 같은 미성년자 시민이 있다면 인스타에서 그걸 찾다가 우익 주장 주워먹고 흑화하는 거다.
December 2, 2025 at 12:01 PM
Reposted by Arai Ushio(거친미세기)🏳️‍⚧️|🐻💿😈🍃
AI 학습 이슈+극우 나치들이 너무 많아서 인스타를 무기한 접었고 전혀 안 들어가고 있다
평소 인스타를 별로 하지 않았지만 이번 기회에 아예 접으니 기분이 정말 상쾌하다
December 2, 2025 at 10:05 AM
아;;; 닝겐요이 새벽에 올리지 말 걸 그랬나…..
December 2, 2025 at 10:21 AM
인간님들, 걱정 붙들어 매시라구! 이제 여의도는 아야메님이 보우하신다구! (8): 씀:일상적 글쓰기 포스타입 재생실 posty.pe/eg9wn1 #포스타입

불법계엄령 1주기 주간 하려고 하던 것이 좀 있습니다. 그 중 하나.
인간님들, 걱정 붙들어 매시라구! 이제 여의도는 아야메님이 보우하신다구! (8): 씀:일상적 글쓰기 포스타입 재생실
사무실을 휘감은 공기는 흙빛과 같았다. 그야말로 하루아침에 나라를 잃은 을사년 대한제국처럼 망연자실한 내음과 공기 그 자체였다. "틀렸어…시온 쨩하고 연락이 안 돼.” AZKi가 어렸을 적 읽었던 만화일기 내용이 그랬다. 늦가을 감나무에 하나 달린 까치밥을 떨어뜨려 먹어 보려고 신발 한 켤레를 던졌다. 그 신발은 두 짝 모두 감나무 열매를 따내기는커녕 도...
posty.pe
December 1, 2025 at 6:09 PM
Reposted by Arai Ushio(거친미세기)🏳️‍⚧️|🐻💿😈🍃
Reposted by Arai Ushio(거친미세기)🏳️‍⚧️|🐻💿😈🍃
일본 정부가 영주권 수수료를 1만엔에서 30만엔으로, 갱신을 6000엔에서 10만엔으로 상한-이라지만 실질적인 요금-을 크게 인상을 검토중.
반이민이란 정치적 메세지와 함께, 트럼프처럼 부유하지 않은 이민자는 받지 않겠다는 것.
4인 가족이면 갱신만 해도 40만엔. 거부되어도 환불 없음.

news.yahoo.co.jp/articles/2a1...

일본 현지 기업에서 일하는 한국 분들에게도 큰 부담일 듯.
政府 在留資格の手数料を大幅引き上げへ 永住1万円→上限30万円を検討(テレビ朝日系(ANN)) - Yahoo!ニュース
高市総理大臣肝いりの外国人政策をめぐり、政府は、外国人の永住許可の申請や在留資格の変更などにかかる手数料を大幅に引き上げる方向で検討に入りました。 現行の制度では、永住許可の申請には1万円の手数料
news.yahoo.co.jp
November 30, 2025 at 3:21 AM
RP) 난 가장 먼저 생각나던 게 유포테이블과 타입문.

거기 중국 팬들이 얼마나 많은데.......
RP에 소개된 귀칼 애니판 제작사도 유포테이블이었을 거다.
November 29, 2025 at 7:36 AM
Reposted by Arai Ushio(거친미세기)🏳️‍⚧️|🐻💿😈🍃
읍내에서 중국 관광객 안오는게 나랑 뭔 상관이냐 라는 일본 오타쿠들 보면 한심한데 당장 니들 보는 만화 애니 게임이 직격타를 맞습니다. 귀멸 극장판이 중국에서 벌어들인돈이 1300억쯤 되는데 이게 이제 날아간다고. 그만큼 차기작 제작비가 깎임 (기대 수익이 줄어드니까) 한한령 처맞고 한국 게임사들이 딱 저랬음. 중국 시장에서 벌어들일돈이 빠지니까 개발비를 줄이든가 BM을 맵게하거나 하다가 망했지. 그나마 꽃노래 부르던곳이 한한령이고 나발이고 던파로 돈을 벌던 넥슨과 중국매출? 그게 뭐임? 하던 엔씨
November 29, 2025 at 7:26 AM
Reposted by Arai Ushio(거친미세기)🏳️‍⚧️|🐻💿😈🍃
ㅇㅏ니 진짜 오타쿠에게서 오타쿠 뺏으면 이래된다고
October 16, 2025 at 3:04 AM
개인적으로 뇌 기능이 발달한다는 사실을 믿고 수용하게 된 건,

90년대 게임을 2008년에서 2010년대에 다시 잡고 나서였다. 전체적으로 훨씬에서 약간은 쉬워짐.
November 29, 2025 at 5:25 AM
Reposted by Arai Ushio(거친미세기)🏳️‍⚧️|🐻💿😈🍃
그뿐만이 아니라 꾸준한 훈련과 학습을 통해 뇌기능은 50대까지 상승할 수 있음. 10대의 반짝이는 지능은 무뎌지지만 판단력, 추리력 등은 50대까지 상승. 물리적으로 뇌 기능이 감퇴하는 건 50대 이후임.
November 28, 2025 at 5:29 AM
Reposted by Arai Ushio(거친미세기)🏳️‍⚧️|🐻💿😈🍃
그리고 그 생각 드네. 내란 이후 오늘까지 이 모든 과정에서 법조인들 해악이 정말 컸다. 윤석열 스스로도 법조인 출신이고 거기 부역하는 자들 전부 법조인들임. 판사, 검사, 변호사 할 것 없이. 나에게도 해가 되더라도 법조인 대숙청 같은 게 좀 있어야 할 것 같음. 이건 직역 자체의 죄 같음.
November 28, 2025 at 9:19 PM
Reposted by Arai Ushio(거친미세기)🏳️‍⚧️|🐻💿😈🍃
PD수첩 계엄편에서 계엄 선포되자 마자 국회의원들 중에서 주로 법조인들이 나오는데. 법조인들은 더욱 느꼈을 것임. 계엄 선포 장면은 물론 계엄 포고문은 보자마자 불법이라는 걸 직관적으로 알 수 있음. 법을 하는데 그걸 모를 수가 없음. 바로 피가 거꾸로 흐름. 그런데 지금도 법으로 밥 먹는 놈들 중에 내란 부역하는 새끼들 많음. 다 처단 당해 마땅함. 법서 수천 권으로 때려 죽여도 시원치 않음.
November 28, 2025 at 8:59 PM
앒) 맞어. 저 시절엔 가랑이 사이로 들어간다는 게 ‘난 네 아들이다/딸이다‘급 굴욕이었어…..
November 28, 2025 at 5: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