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챌린지 표 공유해욥
˗ˋˏ 2025년 마지막 환상의 똥꼬쑈 ˎˊ˗ 같이 해보시겄어요?

잘자욘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후기

일단 먼저 저는 하니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습니다 알고있는거라고는 하니와 애리가 혐관이고 육상장르였다는거밖에 모르고 봤음에도 이해할 수 있게 중간준간에 설명을 추가해서 보는데에는 문제없었음
첨에는 그냥 국산애니들 같다가 갑자기 약간의 텀이 생기고 급격하게 친해지는 장면이있습니다 여기서 오타쿠들이 미쳐버린거같고요(나도 그럼) 거기서 백합러들이 난리났어요 새로운 라이벌도 꽤나 개성있게 잘만들었고 근육묘사가 정말 변태같음(긍정) 한국 백합러라면 한번쯤은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블친 한정 커미션 open!

A타입 - 1,000원
제가 까까를 먹습니다!

B타입 - 3,000원
제가 삼각김밥을 먹습니다!

C타입 - 5,000원
제가 도시락을 먹습니다!

D타입 - 10,000원
제가 햄버거를 먹습니다!

E타입 - 100,000원
제가 브레이크 댄스를 추면서 통장에 저축합니다!

F타입 - 200,000,000원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도주합니다.

조으니까 다시 리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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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말 안 듣고 어금니 한번에 왕창 뽑아버렸다가 과다출혈로 죽어버리는 주인공 나오는 유명한 소설도 있어욧!!!!

[단독]특검 "尹, 계엄 명분 만들려 '평양 드론작전' 승인"
최종수정 2025-10-16 17:55

일반 이적 혐의로 조만간 재판 넘길 듯
news.nate.com/view/2025101...

여자앤 지금 봐도 취향인 관상ㅋㅋ

첫사랑 여자애는 사진만 남아서 더 그리운 뭔가가 있다
남자애는 얼굴도 이름도 기억나는데ㅎㅎ (에라이

나 첫사랑이 유치원 꼬꼬마 시절 때 여자아이였는데 내가 그 애만 쫓아다녔는지 어떤 어른이 말하길 여자애는 남자애를 좋아하는 거라고 했던 것 같음. 그래서 원생 중에 제일 잘 생긴 남자애를 쫓아다니기 시작.. 당연히 난 그 애를 좋아하지도 않았고 걔는 날 싫어했은..

최근 ‘아무 것도 하지 않기’가 새로운 치유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의도적인 게으름’을 통해 끊임없는 자극과 번아웃으로부터 벗어나 회복을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온순형 평가가 웃김
“미안합니다만" 하고 저자세의 온순한 유형이지만 속으로는 날카롭게 관찰하고 있는 무서운 이용자

그렇구나

OC　ZERUCH

"성평등 주무 부처에 세계 어떤 나라 행정수반도 하지 않을 '남성 역차별 대응'이라는 지시"

"성폭행 '현장' 소라넷 폐쇄는 정부의 성과인가요. n번방 추적과 주범 검거는 경찰의 업적인지요. 피해자가 수십 번 신고할 동안 수사당국은 스토킹 살해범에게 뭘 했나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성별 임금 격차 최하위나 여성에게 편중된 돌봄노동에 대한 제도개선 요구는 차라리 사치였나 봅니다. 이처럼 아직도 여성 보호에 미온적이기만 한 대한민국인데, 그곳의 대통령이 성평등 부처에 남성 '역차별' 대응을 지시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원래 <달려라 하니>는 ‘새벽을 달리는 나애리’로 구상되었다. 그런데 당시에 하니 캐릭터가 인기를 얻으면서 출판사의 요구대로 중학생 하니가 주인공이 되었다. 그 바람에 조연으로 밀려난 애리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았다. 이제야 그 빚을 갚을 수 있어 행복하다."
그랬구나..

갑자기 평화로운 오후 타임라인에 솔직한 말 미안해
나 근데 요즘 정말 이 말하고 싶었어

한 사람당 100억 초과해서 가지기
한 사람이 집 5채 초과해서 가지기

법적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트레스를 안 받는 법 !
스트레스를 안 받는다 !

아파서 어떻개 빨리낳아
부랄이는 눈동자
실외기국

김상옥 의사도 진짜 싸나이인데 독립운동하던 동료가 고문후유증으로 순국하자 김구가 관을 사오라고 김상옥에게 돈을 줌. 그러자 김상옥은 그 돈으로 관대신 쌍권총을 사온다. 원한을 갚는것이 추모보다 중요하다는 이유. 김구가 크게 웃으며 관 살 돈은 따로 내주었다고 한다. 나중에 김상옥은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고 그 쌍권총으로 1:400의 무쌍을 찍는다.

오른쪽: 윤봉길이 김구에게 준 시계
왼쪽: 윤봉길이 받은 시계

후손들이 각자 소장하고 있다가 2006년 특별전에서 같이 전시를 했었나보네요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 ⭕️
능숙도의 최저선이 충분히 높아서

장인은 도구를 엄청 가린다 ⭕️
완성도를 위한 성능치를 알고 있어서

도구는 장인을 가리지 않는다 ⭕️
누가 써도 도구는 도구임

도구는 장인을 가린다 ⭕️
다 잘쓰는 인간은 없다 아마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