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 (정우)
@mitosis08.bsky.social
다 좋은데 피임 실패시 태아한테 악영향 없는 거 맞나?
그거 안전성 입증 안 되면 판매되어선 안 될 약 같은데.
그거 안전성 입증 안 되면 판매되어선 안 될 약 같은데.
콘돔과 정관수술밖에 선택지가 없던 남성 피임 방식에 처음으로 '알약'이 등장할 가능성이 열렸다. mobile.newsis.com/view/NISX202...
"정자 생성 막는다"…남성용 경구 피임약 3년 내 출시 전망
콘돔과 정관수술밖에 선택지가 없던 남성 피임 방식에 처음으로 '알약'이 등장할 가능성이 열렸다. 미국 바이오 기업 유어초이스 테라퓨틱스(YourChoice Therapeutics)가 정자 생성을 일시적으로 멈추게 하는 신규 경구 피임약 'YCT-529' 초기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확인되면서다.
mobile.newsis.com
November 28, 2025 at 5:33 AM
다 좋은데 피임 실패시 태아한테 악영향 없는 거 맞나?
그거 안전성 입증 안 되면 판매되어선 안 될 약 같은데.
그거 안전성 입증 안 되면 판매되어선 안 될 약 같은데.
그뿐만이 아니라 꾸준한 훈련과 학습을 통해 뇌기능은 50대까지 상승할 수 있음. 10대의 반짝이는 지능은 무뎌지지만 판단력, 추리력 등은 50대까지 상승. 물리적으로 뇌 기능이 감퇴하는 건 50대 이후임.
November 28, 2025 at 5:29 AM
그뿐만이 아니라 꾸준한 훈련과 학습을 통해 뇌기능은 50대까지 상승할 수 있음. 10대의 반짝이는 지능은 무뎌지지만 판단력, 추리력 등은 50대까지 상승. 물리적으로 뇌 기능이 감퇴하는 건 50대 이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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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가 말 그대로 내일모레 90이고, 조부도 오래 살았고 외가도 적게 사시진 않은지라 내가 유전적으로는 그 정도까지 살 게 확정이 되어있다고 보는데 정말... 빨리 땅 사서 부쳐먹는 수밖에 없다
November 27, 2025 at 11:49 PM
조모가 말 그대로 내일모레 90이고, 조부도 오래 살았고 외가도 적게 사시진 않은지라 내가 유전적으로는 그 정도까지 살 게 확정이 되어있다고 보는데 정말... 빨리 땅 사서 부쳐먹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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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으로 들어와 창덕궁으로 이어지는 길, 거기서 다시 후원으로.
돌담길 위로 압도적 단풍...
돌담길 위로 압도적 단풍...
November 27, 2025 at 11:08 AM
창경궁으로 들어와 창덕궁으로 이어지는 길, 거기서 다시 후원으로.
돌담길 위로 압도적 단풍...
돌담길 위로 압도적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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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악물고 정리하기로 해서인지 어제 캐리어에서 물건 다 빼놓고 오늘 일어나자마자 빨래 돌리고 널고 일단 대충 있어야 하는 위치에 놓았다... 세탁은 두 번 더 해야겠지만....
일단 선물 분류도 하고
일단 선물 분류도 하고
November 20, 2025 at 5:20 AM
이악물고 정리하기로 해서인지 어제 캐리어에서 물건 다 빼놓고 오늘 일어나자마자 빨래 돌리고 널고 일단 대충 있어야 하는 위치에 놓았다... 세탁은 두 번 더 해야겠지만....
일단 선물 분류도 하고
일단 선물 분류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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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트위터 멸망의 시대가 도래한 것인가
난 그래도 마지막까지 침몰하는 X에 남아서 바이올린 킬려고 했는데 걍바이올린은 무슨 냅다 배에서 튕겨져 나옴
난 그래도 마지막까지 침몰하는 X에 남아서 바이올린 킬려고 했는데 걍바이올린은 무슨 냅다 배에서 튕겨져 나옴
November 18, 2025 at 1:41 PM
드디어 트위터 멸망의 시대가 도래한 것인가
난 그래도 마지막까지 침몰하는 X에 남아서 바이올린 킬려고 했는데 걍바이올린은 무슨 냅다 배에서 튕겨져 나옴
난 그래도 마지막까지 침몰하는 X에 남아서 바이올린 킬려고 했는데 걍바이올린은 무슨 냅다 배에서 튕겨져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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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리고 저번에 경유할 때는 덥더니 오늘은 왜 이렇게 추워... 왜 갑자기 일주일 만에 여름 날씨에서 11도로 떨어지는 건데??
그리고 지금 내가 호수 근처에서 쥐를 몇 마리 봤는지 모르겠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흔적을 관광지 삼은 곳 근처긴 그런것까지 프랑스를 따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그리고 지금 내가 호수 근처에서 쥐를 몇 마리 봤는지 모르겠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흔적을 관광지 삼은 곳 근처긴 그런것까지 프랑스를 따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November 18, 2025 at 11:30 PM
아니 그리고 저번에 경유할 때는 덥더니 오늘은 왜 이렇게 추워... 왜 갑자기 일주일 만에 여름 날씨에서 11도로 떨어지는 건데??
그리고 지금 내가 호수 근처에서 쥐를 몇 마리 봤는지 모르겠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흔적을 관광지 삼은 곳 근처긴 그런것까지 프랑스를 따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그리고 지금 내가 호수 근처에서 쥐를 몇 마리 봤는지 모르겠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흔적을 관광지 삼은 곳 근처긴 그런것까지 프랑스를 따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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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베트남은 관광으로 먹고 살지 않앗나 입국정책도 그렇고 맞는거 같은데(이렇게 생각하니 이번 태국의 개미친 개인정보침해적인 입국서류가 갑자기) 왜이리 들어와보니 관광사업으로 벌어먹을 생각이 없는 거 같지... 내가 관광휴양이 메인이 아닌 지역에 있어서 그런가...
November 18, 2025 at 10:48 PM
아니 근데... 베트남은 관광으로 먹고 살지 않앗나 입국정책도 그렇고 맞는거 같은데(이렇게 생각하니 이번 태국의 개미친 개인정보침해적인 입국서류가 갑자기) 왜이리 들어와보니 관광사업으로 벌어먹을 생각이 없는 거 같지... 내가 관광휴양이 메인이 아닌 지역에 있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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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이 뭐 어때서 그렇지 차마신지 5년 넘어가니까 티백 찾게 되던데 (물론 좋은차는 좀 별개긴 한데 하여간... 요즘은 고급 티백도 많이 나오고)
November 19, 2025 at 9:37 AM
티백이 뭐 어때서 그렇지 차마신지 5년 넘어가니까 티백 찾게 되던데 (물론 좋은차는 좀 별개긴 한데 하여간... 요즘은 고급 티백도 많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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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온 텅 빈 방에 가구가 하나도 없는 느낌.
하나씩 채워보겠습니다.
하나씩 채워보겠습니다.
November 24, 2024 at 4:44 AM
새로 이사온 텅 빈 방에 가구가 하나도 없는 느낌.
하나씩 채워보겠습니다.
하나씩 채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