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이 왜 안 올라갔지?(..😅

하여간 이어지는 내용은 이 셋.

검열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타인한테 검열지도 받을 의향은 1피코그램도 없음. 나도 다른 사람 검열하고 제지하고 싶지 않고.

응, 그렇긴 하네. 개인적으론

'전 검열을 긍정합니다, 그러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네요.

나는 검열을 긍정하는 입장이지만,

그렇게 규제할 거였으면 '건전한 곳에서 정확한 방법으로 정보를 찾고 검증하는 방법'을 알려줘야 하지 않았을까?
이대로는 토끼한테 콩농장 맡기는 꼴이고.

그리고 다들 읍내를 포함해 이야기하더라.

도대체 네이버 웹은 왜 못 쓰게 했을까? (...........

정치인을 잘못 만난 죄로 일본 장르는 결국 쇠퇴하고 말지 않을까. 하는 것이 조심스러운 전망.

이런 미래를 보고 싶지는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