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niel
@dmyl0828.bsky.social
In loving memory of Larry the blue bird
기레기대멸종기원 n일차
감자는 죠습니다
마스터 겸 선생 겸 로드 겸 대학원생
Life is a fookin' lemon and I'm sick of making lemonade
Erectile Dysfunction Musk
기레기대멸종기원 n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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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겸 선생 겸 로드 겸 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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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ctile Dysfunction Mu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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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킹 슈킹 슈킹 슈킹~ 나랏돈 새는 소리~
December 9, 2025 at 8:22 AM
슈킹 슈킹 슈킹 슈킹~ 나랏돈 새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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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는 어떻게 정의해야하는가... 그냥 깨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 어려운거라고 생각해요 '충분한 시간을 들이면 다들 할 수 있으니 어려운 게 아니다'라고 하면 세상에 어려운 게임 정말 별로 없음
December 9, 2025 at 8:29 AM
'어렵다'는 어떻게 정의해야하는가... 그냥 깨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 어려운거라고 생각해요 '충분한 시간을 들이면 다들 할 수 있으니 어려운 게 아니다'라고 하면 세상에 어려운 게임 정말 별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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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잘 안알려져있는것중 하나가(그리고 해당종교 입장에서는 묻어버리고 싶은 사실) 북한 공산당과 개신교의 야합(!!)임.
한국에 내려온 개신교들이야 자기 기반을 날려먹었으니 반공으로 뭉치는게 일반적이라 이 사실을 이야기하면 ???이 되는데, 기반이 가장 덜 날라가고 나름 조직을 끝까지 유지한건 다름아닌 개신교임. 불교와 카톨릭이랑 비교하면 야합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임.
당장 카톨릭의 경우 "모든"성직자가 강제수용소로 끌려가고, 이후 지속적인 탄압을 체계적으로 받음.
한국에 내려온 개신교들이야 자기 기반을 날려먹었으니 반공으로 뭉치는게 일반적이라 이 사실을 이야기하면 ???이 되는데, 기반이 가장 덜 날라가고 나름 조직을 끝까지 유지한건 다름아닌 개신교임. 불교와 카톨릭이랑 비교하면 야합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임.
당장 카톨릭의 경우 "모든"성직자가 강제수용소로 끌려가고, 이후 지속적인 탄압을 체계적으로 받음.
December 9, 2025 at 6:03 AM
의외로 잘 안알려져있는것중 하나가(그리고 해당종교 입장에서는 묻어버리고 싶은 사실) 북한 공산당과 개신교의 야합(!!)임.
한국에 내려온 개신교들이야 자기 기반을 날려먹었으니 반공으로 뭉치는게 일반적이라 이 사실을 이야기하면 ???이 되는데, 기반이 가장 덜 날라가고 나름 조직을 끝까지 유지한건 다름아닌 개신교임. 불교와 카톨릭이랑 비교하면 야합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임.
당장 카톨릭의 경우 "모든"성직자가 강제수용소로 끌려가고, 이후 지속적인 탄압을 체계적으로 받음.
한국에 내려온 개신교들이야 자기 기반을 날려먹었으니 반공으로 뭉치는게 일반적이라 이 사실을 이야기하면 ???이 되는데, 기반이 가장 덜 날라가고 나름 조직을 끝까지 유지한건 다름아닌 개신교임. 불교와 카톨릭이랑 비교하면 야합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임.
당장 카톨릭의 경우 "모든"성직자가 강제수용소로 끌려가고, 이후 지속적인 탄압을 체계적으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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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경우 카톨릭보다 조금 상황이 낫긴 한데 역시 모든 중들이 한국전쟁연간까지 강제수용소로 끌려간건 다름없고, 북한의 어용으로 활동하는 조불련의 경우 기존과 인적 구성에서 완전한 단절이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전통같은게 이어질리 만무함.
그런데 개신교는 일단 어용조직이기는 하나 해당 조직의 구성등은 인적으로 한국 개신교와 이어짐. 그 중심이 되는 인물이 강량욱이고, 현재 숭실대의 직계전신인 숭실전문학교 계열임. 여기에 평양신학교까지 졸업하는데 여기 얽히는 학교가 총신대, 장로신학대, 고신대임. 대충 사촌뻘 관계.
그런데 개신교는 일단 어용조직이기는 하나 해당 조직의 구성등은 인적으로 한국 개신교와 이어짐. 그 중심이 되는 인물이 강량욱이고, 현재 숭실대의 직계전신인 숭실전문학교 계열임. 여기에 평양신학교까지 졸업하는데 여기 얽히는 학교가 총신대, 장로신학대, 고신대임. 대충 사촌뻘 관계.
December 9, 2025 at 6:03 AM
불교의 경우 카톨릭보다 조금 상황이 낫긴 한데 역시 모든 중들이 한국전쟁연간까지 강제수용소로 끌려간건 다름없고, 북한의 어용으로 활동하는 조불련의 경우 기존과 인적 구성에서 완전한 단절이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전통같은게 이어질리 만무함.
그런데 개신교는 일단 어용조직이기는 하나 해당 조직의 구성등은 인적으로 한국 개신교와 이어짐. 그 중심이 되는 인물이 강량욱이고, 현재 숭실대의 직계전신인 숭실전문학교 계열임. 여기에 평양신학교까지 졸업하는데 여기 얽히는 학교가 총신대, 장로신학대, 고신대임. 대충 사촌뻘 관계.
그런데 개신교는 일단 어용조직이기는 하나 해당 조직의 구성등은 인적으로 한국 개신교와 이어짐. 그 중심이 되는 인물이 강량욱이고, 현재 숭실대의 직계전신인 숭실전문학교 계열임. 여기에 평양신학교까지 졸업하는데 여기 얽히는 학교가 총신대, 장로신학대, 고신대임. 대충 사촌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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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모자라서 광림교회 같은 국내 거대 교회의 설립자들중 강량욱에 영향을 받은 사람이 많음. 그뿐만이 아니라 김일성이 직접적으로 스승이라고 언급하는 몇 안되는 인물중 하나임(!!).
사실 그도 그럴게 김일성의 외가쪽 친척임. 이는 김일성이 개신교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는 증거중 하나임.
그때문인지 개신교 신자의 북한내 대우는 70년대까지는 타 신자에 비하면 훨씬 나은 위치에 속해있었음. 조선그리스도연맹에 가입해있으면 당의 허가하에 가정예배가 허용되었음. 전도하면 죽음이지만.(...)
사실 그도 그럴게 김일성의 외가쪽 친척임. 이는 김일성이 개신교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는 증거중 하나임.
그때문인지 개신교 신자의 북한내 대우는 70년대까지는 타 신자에 비하면 훨씬 나은 위치에 속해있었음. 조선그리스도연맹에 가입해있으면 당의 허가하에 가정예배가 허용되었음. 전도하면 죽음이지만.(...)
December 9, 2025 at 6:03 AM
그걸로 모자라서 광림교회 같은 국내 거대 교회의 설립자들중 강량욱에 영향을 받은 사람이 많음. 그뿐만이 아니라 김일성이 직접적으로 스승이라고 언급하는 몇 안되는 인물중 하나임(!!).
사실 그도 그럴게 김일성의 외가쪽 친척임. 이는 김일성이 개신교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는 증거중 하나임.
그때문인지 개신교 신자의 북한내 대우는 70년대까지는 타 신자에 비하면 훨씬 나은 위치에 속해있었음. 조선그리스도연맹에 가입해있으면 당의 허가하에 가정예배가 허용되었음. 전도하면 죽음이지만.(...)
사실 그도 그럴게 김일성의 외가쪽 친척임. 이는 김일성이 개신교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는 증거중 하나임.
그때문인지 개신교 신자의 북한내 대우는 70년대까지는 타 신자에 비하면 훨씬 나은 위치에 속해있었음. 조선그리스도연맹에 가입해있으면 당의 허가하에 가정예배가 허용되었음. 전도하면 죽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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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이야기를 반공주의에 심취한 개신교(특히 장로회) 신자에게 이야기하면 깜짝놀람 이상의 반응을 보입니다. 교단에서 자기네 역사를 가르칠때 이런건 빼놓고 이야기하거든...
특히 저 라인과 장로회 주축으로 서울이 점령당했때 공산당을 응원하는 어용 기도회를 했다는거 말하면 놀람.
특히 저 라인과 장로회 주축으로 서울이 점령당했때 공산당을 응원하는 어용 기도회를 했다는거 말하면 놀람.
December 9, 2025 at 6:12 AM
물론 이런 이야기를 반공주의에 심취한 개신교(특히 장로회) 신자에게 이야기하면 깜짝놀람 이상의 반응을 보입니다. 교단에서 자기네 역사를 가르칠때 이런건 빼놓고 이야기하거든...
특히 저 라인과 장로회 주축으로 서울이 점령당했때 공산당을 응원하는 어용 기도회를 했다는거 말하면 놀람.
특히 저 라인과 장로회 주축으로 서울이 점령당했때 공산당을 응원하는 어용 기도회를 했다는거 말하면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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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메모리 시장이 미쳐 돌아가고 있는데 어느정도냐면
그 비싸고 마진 많이 남는다는 HBM대신에 일반 DRAM을 찍어내는게 더 남는다는 소문이 돌 정도임
그 비싸고 마진 많이 남는다는 HBM대신에 일반 DRAM을 찍어내는게 더 남는다는 소문이 돌 정도임
December 9, 2025 at 5:53 AM
지금 메모리 시장이 미쳐 돌아가고 있는데 어느정도냐면
그 비싸고 마진 많이 남는다는 HBM대신에 일반 DRAM을 찍어내는게 더 남는다는 소문이 돌 정도임
그 비싸고 마진 많이 남는다는 HBM대신에 일반 DRAM을 찍어내는게 더 남는다는 소문이 돌 정도임
꾸준글:검찰언론사법개혁은 가장 뻗대는 새끼 한놈씩 잡아다가 각 건물 앞에 거꾸로 매달고 멱을 따서 토마토주스 흘리면서 뒈지는 모습을 전시하는데서 시작이다
December 9, 2025 at 6:05 AM
꾸준글:검찰언론사법개혁은 가장 뻗대는 새끼 한놈씩 잡아다가 각 건물 앞에 거꾸로 매달고 멱을 따서 토마토주스 흘리면서 뒈지는 모습을 전시하는데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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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동부지검 '마약 밀수 의혹' 세관직원들 무혐의 처분
[속보] 검찰 "세관 마약의혹 대통령실 등 개입 확인 안 돼"
🤬🤬🤬🤬🤬🤬🤬🤬🤬🤬🤬
[속보] 검찰 "세관 마약의혹 대통령실 등 개입 확인 안 돼"
🤬🤬🤬🤬🤬🤬🤬🤬🤬🤬🤬
[속보] 검찰 "세관 마약의혹 대통령실 등 개입 확인 안 돼"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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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na.co.kr
December 9, 2025 at 5:07 AM
[속보] 동부지검 '마약 밀수 의혹' 세관직원들 무혐의 처분
[속보] 검찰 "세관 마약의혹 대통령실 등 개입 확인 안 돼"
🤬🤬🤬🤬🤬🤬🤬🤬🤬🤬🤬
[속보] 검찰 "세관 마약의혹 대통령실 등 개입 확인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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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을 노린 과잉 진료'
'초등학생 학부모들조차 경쟁적으로 아이들에게 수액 주사를 맞출 정도'
다른것도 아니고 독감에서 비급여 주사제는 페라미플루일건데, 그걸 실비처리 안하고 걍 다 돈 내야 하는게 맞다고? 독감 유행이 심한 상황에서 경쟁적이요?
... 아 예. 애 키우는 부모가 다 죄인입니다. 앞으로 저출생의 ㅈ자라도 꺼내면 서울경제 네놈 새끼들은 진짜 머리를 깨서라도 쳐죽일거에요
'초등학생 학부모들조차 경쟁적으로 아이들에게 수액 주사를 맞출 정도'
다른것도 아니고 독감에서 비급여 주사제는 페라미플루일건데, 그걸 실비처리 안하고 걍 다 돈 내야 하는게 맞다고? 독감 유행이 심한 상황에서 경쟁적이요?
... 아 예. 애 키우는 부모가 다 죄인입니다. 앞으로 저출생의 ㅈ자라도 꺼내면 서울경제 네놈 새끼들은 진짜 머리를 깨서라도 쳐죽일거에요
과잉 진료에···독감 수액주사 실손보험금 3.3배 폭증
[서울경제] 독감이 유행하면서 올 들어 비급여 주사제 처방에 따른 실손 보험 지급액이 3배 넘게 폭증했다. 일부 병원들이 환자에게 먹는 약보다 최고 9배나 비싼 고가의 수액 주사 처방을 권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과잉 진료에 실손 보험금이 줄줄 새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금융계에 따르면 현대해상(001450)과 메리츠화재 등 주요 손해보험사
v.daum.net
December 9, 2025 at 4:37 AM
'보험금을 노린 과잉 진료'
'초등학생 학부모들조차 경쟁적으로 아이들에게 수액 주사를 맞출 정도'
다른것도 아니고 독감에서 비급여 주사제는 페라미플루일건데, 그걸 실비처리 안하고 걍 다 돈 내야 하는게 맞다고? 독감 유행이 심한 상황에서 경쟁적이요?
... 아 예. 애 키우는 부모가 다 죄인입니다. 앞으로 저출생의 ㅈ자라도 꺼내면 서울경제 네놈 새끼들은 진짜 머리를 깨서라도 쳐죽일거에요
'초등학생 학부모들조차 경쟁적으로 아이들에게 수액 주사를 맞출 정도'
다른것도 아니고 독감에서 비급여 주사제는 페라미플루일건데, 그걸 실비처리 안하고 걍 다 돈 내야 하는게 맞다고? 독감 유행이 심한 상황에서 경쟁적이요?
... 아 예. 애 키우는 부모가 다 죄인입니다. 앞으로 저출생의 ㅈ자라도 꺼내면 서울경제 네놈 새끼들은 진짜 머리를 깨서라도 쳐죽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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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은 주식 종목 기사 보도를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원 상당의 이익을 취득한 경제신문 기자 A와 범행을 공모한 전직 증권사 출신 B를 구속 기소하였습니다.
피고인들은 특정 종목 기사를 보도하기 전 주식을 매집한 다음, 기사 보도 이후 곧바로 매도하여 차익을 얻는 방법으로 8년 간 유사한 수법의 범행을 지속하였습니다. 초기에는 A가 근무하는 신문사의 보도를 이용하거나, 특정 종목 기사 작성을 지시하다가, 이후에는 다른 기자의 이름을 빌리거나, 허무인 명의로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
잘가세요
피고인들은 특정 종목 기사를 보도하기 전 주식을 매집한 다음, 기사 보도 이후 곧바로 매도하여 차익을 얻는 방법으로 8년 간 유사한 수법의 범행을 지속하였습니다. 초기에는 A가 근무하는 신문사의 보도를 이용하거나, 특정 종목 기사 작성을 지시하다가, 이후에는 다른 기자의 이름을 빌리거나, 허무인 명의로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
잘가세요
오늘의 블친소. @mkcokr.bsky.social 매일경제입니다.
매일경제 양연호 기자는 글로벌 위상, 달라진 K 바이오 (m.mk.co.kr/news/journal...) 라는 기사를 썼습니다. 문제는 브릿지파이오테라퓨틱스(KOSDAQ 288330)을 미리 보유한 채 썼던겁니다.
이런식으로 10개 종목에 대해 호재성 기사를 수백건 온라인에 올리고, 시세차익으로 1년에 40억을 챙겼습니다.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파이낸셜뉴스 소속 이진혁 기자 역시 같이 이 짓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국 경제매체 모럴, 대단하죠?
매일경제 양연호 기자는 글로벌 위상, 달라진 K 바이오 (m.mk.co.kr/news/journal...) 라는 기사를 썼습니다. 문제는 브릿지파이오테라퓨틱스(KOSDAQ 288330)을 미리 보유한 채 썼던겁니다.
이런식으로 10개 종목에 대해 호재성 기사를 수백건 온라인에 올리고, 시세차익으로 1년에 40억을 챙겼습니다.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파이낸셜뉴스 소속 이진혁 기자 역시 같이 이 짓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국 경제매체 모럴, 대단하죠?
매일경제 기자, 주식 선행매매로 증선위 고발되자 퇴사 - 한국기자협회
매일경제신문 기자가 자신이 매수한 주식 종목에 대해 호재성 기사를 작성하고 매도하는 방식의 부정거래 혐의로 고발된 후 퇴사한 사실이 알려지며 내부 구성원이 받은 충격은 크다. 이번 일로 매체 전체의 신뢰를 잃을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사전에 문제적 기사를 거..
m.journalist.or.kr
December 9, 2025 at 5:55 AM
서울남부지검은 주식 종목 기사 보도를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원 상당의 이익을 취득한 경제신문 기자 A와 범행을 공모한 전직 증권사 출신 B를 구속 기소하였습니다.
피고인들은 특정 종목 기사를 보도하기 전 주식을 매집한 다음, 기사 보도 이후 곧바로 매도하여 차익을 얻는 방법으로 8년 간 유사한 수법의 범행을 지속하였습니다. 초기에는 A가 근무하는 신문사의 보도를 이용하거나, 특정 종목 기사 작성을 지시하다가, 이후에는 다른 기자의 이름을 빌리거나, 허무인 명의로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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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세요
피고인들은 특정 종목 기사를 보도하기 전 주식을 매집한 다음, 기사 보도 이후 곧바로 매도하여 차익을 얻는 방법으로 8년 간 유사한 수법의 범행을 지속하였습니다. 초기에는 A가 근무하는 신문사의 보도를 이용하거나, 특정 종목 기사 작성을 지시하다가, 이후에는 다른 기자의 이름을 빌리거나, 허무인 명의로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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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세요
하얀 원피스를 입은 흑장발 미소녀는 모든 십덕의 가슴속에 있는 이데아다
December 9, 2025 at 3:30 AM
하얀 원피스를 입은 흑장발 미소녀는 모든 십덕의 가슴속에 있는 이데아다
Reposted by Dam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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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9, 2025 at 3: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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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교제살인' 국가 공식통계 나온다…성평등부 연말 발표
연인 등 '친밀한 관계' 속 발생한 교제살인 공식 통계가 새로 마련된다. 여성폭력 주무부처 성평등가족부가 해당 통계를 준비해 올해 말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으로, 교제살인이 끊이지 않는데도 피해자의 숫자나 범죄 특징 등을 다루는 국가 통계가 없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mobile.newsis.com/view/NISX202...
연인 등 '친밀한 관계' 속 발생한 교제살인 공식 통계가 새로 마련된다. 여성폭력 주무부처 성평등가족부가 해당 통계를 준비해 올해 말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으로, 교제살인이 끊이지 않는데도 피해자의 숫자나 범죄 특징 등을 다루는 국가 통계가 없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mobile.newsis.com/view/NISX202...
December 8, 2025 at 11:33 PM
[단독]'교제살인' 국가 공식통계 나온다…성평등부 연말 발표
연인 등 '친밀한 관계' 속 발생한 교제살인 공식 통계가 새로 마련된다. 여성폭력 주무부처 성평등가족부가 해당 통계를 준비해 올해 말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으로, 교제살인이 끊이지 않는데도 피해자의 숫자나 범죄 특징 등을 다루는 국가 통계가 없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mobile.newsis.com/view/NISX202...
연인 등 '친밀한 관계' 속 발생한 교제살인 공식 통계가 새로 마련된다. 여성폭력 주무부처 성평등가족부가 해당 통계를 준비해 올해 말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으로, 교제살인이 끊이지 않는데도 피해자의 숫자나 범죄 특징 등을 다루는 국가 통계가 없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mobile.newsis.com/view/NISX202...
여론이고 나발이고 승리나 양현석같이 검찰 뒷배 없으면 속절없이 썰려나가는게 연예계다
December 9, 2025 at 2:37 AM
여론이고 나발이고 승리나 양현석같이 검찰 뒷배 없으면 속절없이 썰려나가는게 연예계다
속된말로 광대 딴따라새끼들 의혹 터지는게 민정당 범죄 이슈랑 겹치면 좀 의심을 하는게 정상이다
지선용 여론공작이라는 빅픽쳐까지 갈 필요도 없고 조희대 입건만 해도.
지선용 여론공작이라는 빅픽쳐까지 갈 필요도 없고 조희대 입건만 해도.
December 9, 2025 at 2:36 AM
속된말로 광대 딴따라새끼들 의혹 터지는게 민정당 범죄 이슈랑 겹치면 좀 의심을 하는게 정상이다
지선용 여론공작이라는 빅픽쳐까지 갈 필요도 없고 조희대 입건만 해도.
지선용 여론공작이라는 빅픽쳐까지 갈 필요도 없고 조희대 입건만 해도.
Reposted by Damniel
개인적으로 누군가의 전과기록갖고 난리 피우는게 퍽 웃기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이 개미친 또라이 퐁퐁남 색히는 전과기록 하나 없는 클린한 인물이었음.
December 7, 2025 at 10:40 AM
개인적으로 누군가의 전과기록갖고 난리 피우는게 퍽 웃기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이 개미친 또라이 퐁퐁남 색히는 전과기록 하나 없는 클린한 인물이었음.
경선이 당심과 민의를 확인하는 과정이 이니라 막후정치의 결과를 공지하는거에 불과한 새끼들에게 정상적으로 굴러가는 정당이 얼마나 별세계로 보이길래(환장
December 9, 2025 at 2:03 AM
경선이 당심과 민의를 확인하는 과정이 이니라 막후정치의 결과를 공지하는거에 불과한 새끼들에게 정상적으로 굴러가는 정당이 얼마나 별세계로 보이길래(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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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렉산더 대왕은 수많은 대왕병자를 양산하게 만들었다(핵심)
August 14, 2025 at 4:27 PM
그리고 알렉산더 대왕은 수많은 대왕병자를 양산하게 만들었다(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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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말해서 카이사르가 루비콘 강을 안 건넜어도 로마는 제정으로 나아갈 운명이었고, 진시황이 전쟁을 안 일으켰다고 해도 누군가가 진나라로 중국을 통일을 했을거고, 히틀러가 아니었어도 2차대전은 일어났을 거임.
하지만 알렉산더 대왕의 경우는 순전히 자신의 지략과 지휘만으로 3개 문명 지역을 하나의 문화권으로 엮어버리고, 거기에 그리스 철학까지 섞어버렸음. 이와 같은 위업을 이루기엔 대영제국 시기까지 기다려야 함.
하지만 알렉산더 대왕의 경우는 순전히 자신의 지략과 지휘만으로 3개 문명 지역을 하나의 문화권으로 엮어버리고, 거기에 그리스 철학까지 섞어버렸음. 이와 같은 위업을 이루기엔 대영제국 시기까지 기다려야 함.
August 14, 2025 at 4:22 PM
까놓고 말해서 카이사르가 루비콘 강을 안 건넜어도 로마는 제정으로 나아갈 운명이었고, 진시황이 전쟁을 안 일으켰다고 해도 누군가가 진나라로 중국을 통일을 했을거고, 히틀러가 아니었어도 2차대전은 일어났을 거임.
하지만 알렉산더 대왕의 경우는 순전히 자신의 지략과 지휘만으로 3개 문명 지역을 하나의 문화권으로 엮어버리고, 거기에 그리스 철학까지 섞어버렸음. 이와 같은 위업을 이루기엔 대영제국 시기까지 기다려야 함.
하지만 알렉산더 대왕의 경우는 순전히 자신의 지략과 지휘만으로 3개 문명 지역을 하나의 문화권으로 엮어버리고, 거기에 그리스 철학까지 섞어버렸음. 이와 같은 위업을 이루기엔 대영제국 시기까지 기다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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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역사를 써내려갔는데,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역사의 흐름 위에서 역사를 써내려갔음. 하지만 이 역사의 흐름을 거스르면서 역사를 만든 사람은 지극히 드뭄
August 14, 2025 at 4:14 PM
역사상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역사를 써내려갔는데,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역사의 흐름 위에서 역사를 써내려갔음. 하지만 이 역사의 흐름을 거스르면서 역사를 만든 사람은 지극히 드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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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혼자서 써내릴 정도가 되려면
무의 레벨은 알렉산더 대왕, 문의 레벨은 세종대왕 급이 되어야 한다 봄
무의 레벨은 알렉산더 대왕, 문의 레벨은 세종대왕 급이 되어야 한다 봄
August 14, 2025 at 4:12 PM
역사를 혼자서 써내릴 정도가 되려면
무의 레벨은 알렉산더 대왕, 문의 레벨은 세종대왕 급이 되어야 한다 봄
무의 레벨은 알렉산더 대왕, 문의 레벨은 세종대왕 급이 되어야 한다 봄
Reposted by Damniel
이번 조진웅 배우 건을 두고 여러 차원의 논의가 가능한데 '그래서 넌 누구 편인데?'로 나누려고 들면 답이 없다.
(미성년기라고 하더라도)중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는 자가 대중에게 널리 노출되는 직업을 갖는 것에 대한 의견
소년범의 처분이력이 어떤 경로로 어떻게 유출된 건지?
그것이 대중의 알권리에 속하는 건지?
공인이 아닌 연예인에게는 이렇게 강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면서 정작 공직자에게는 그런 잣대를 엄격히 적용하고 있는지?
전과자에 대한 낙인효과를 극복하고 친사회적 존재로 교화되기를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것인지?
(미성년기라고 하더라도)중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는 자가 대중에게 널리 노출되는 직업을 갖는 것에 대한 의견
소년범의 처분이력이 어떤 경로로 어떻게 유출된 건지?
그것이 대중의 알권리에 속하는 건지?
공인이 아닌 연예인에게는 이렇게 강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면서 정작 공직자에게는 그런 잣대를 엄격히 적용하고 있는지?
전과자에 대한 낙인효과를 극복하고 친사회적 존재로 교화되기를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것인지?
December 8, 2025 at 12:51 PM
이번 조진웅 배우 건을 두고 여러 차원의 논의가 가능한데 '그래서 넌 누구 편인데?'로 나누려고 들면 답이 없다.
(미성년기라고 하더라도)중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는 자가 대중에게 널리 노출되는 직업을 갖는 것에 대한 의견
소년범의 처분이력이 어떤 경로로 어떻게 유출된 건지?
그것이 대중의 알권리에 속하는 건지?
공인이 아닌 연예인에게는 이렇게 강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면서 정작 공직자에게는 그런 잣대를 엄격히 적용하고 있는지?
전과자에 대한 낙인효과를 극복하고 친사회적 존재로 교화되기를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것인지?
(미성년기라고 하더라도)중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는 자가 대중에게 널리 노출되는 직업을 갖는 것에 대한 의견
소년범의 처분이력이 어떤 경로로 어떻게 유출된 건지?
그것이 대중의 알권리에 속하는 건지?
공인이 아닌 연예인에게는 이렇게 강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면서 정작 공직자에게는 그런 잣대를 엄격히 적용하고 있는지?
전과자에 대한 낙인효과를 극복하고 친사회적 존재로 교화되기를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