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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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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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까삐까
어제 33원정대 하루 해본 후기
왜 길찾기때문에 접었다고 하셧는지 알겠다... 전투도 어려운데 길찾기가 3배쯤 어렵다.. .
December 1, 2025 at 4:04 AM
Reposted by 미야🎀
December 1, 2025 at 3:55 AM
Reposted by 미야🎀
둘째는 자기 연애 상담을 초등때부터 친했던 남사친에게 하고 있다. 이 친구는 얼마전 둘째 패딩 사주러 집앞에 나갔을 때 따라와서 조용히 둘째 가방이랑 옷도 들어주더라.

이거 너무 클리셰잖아……
December 1, 2025 at 12:06 AM
Reposted by 미야🎀
안녕하세요! 관련 보이스피싱 내용 어르신들이 보는 tv에서 경고하길래 공유합니다

집주소로 등기가 배달됨-> 카드가 새로 발급됐다고함 -> 본인은 당연히 카드 만든적 없다고함 -> 배달원은 그런거 모르고 카드 발급됐으니 문제있으면 카드 회사로 전화하라고 함 -> 카드 회사에 전화함 -> 보이스피싱범에게 전화를 거는거임

꽤 유구한 수법이며 주의하라고 많이 말하는데도 예삿일로 넘기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들 주의하시길!!
집 주소가 털렸으니께 피싱이 더욱 정교해질 것. 집으로 오는 등기 우편물도 조심해야.
November 30, 2025 at 4:59 PM
그래도 테이블 분리는 하지않나.... 싶은데 뭐 안했나보지
November 30, 2025 at 9:06 AM
Reposted by 미야🎀
데이터 물리삭제 생각보다 잘 안함...ㅠㅠ n년 보관주기로 냅둠..
November 30, 2025 at 8:55 AM
이런식의 패링있는.턴제전투를 해 본 적은 있는데 얘는 그거랑 난이도가 비교할 바가 아닐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November 30, 2025 at 7:07 AM
아직 크게 거슬리는 눈에 띄는 번역은 없었는데 음... 그렇다고 영어로 할 건 아니니까 걍 해야지
November 30, 2025 at 7:05 AM
잠시 33원정대 켜서 해보는데 설마 이 우린 계속간다 인가 뭔가가 we continue의 번역인건가
November 30, 2025 at 7:03 AM
링크 궁금했는데 역시 누군간 들어가봤구나
November 30, 2025 at 6:32 AM
Reposted by 미야🎀
<안 사라지는 유리씨>

글을 올리자마자 마음이 찍혀있다면, 그건 유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리가 팔로우해오거나 마음을 찍으면 반응하지 말고 침착하게 차단하세요

같은 프사의 유리가 또 나타난다면, 그건 아까와는 다른 개체입니다. 마찬가지로 차단하도록 하세요.

유리의 프로필 링크는 성인사이트로 이어지므로 누르지 마세요.
November 30, 2025 at 6:09 AM
유리씨 웃기다 저거뭐에요
November 30, 2025 at 6:15 AM
어재뷰터 불안불안했는데 감기 퇴치 실패했다 ㅠ 잠으로 쫒아내려했는데
November 30, 2025 at 6:11 AM
Reposted by 미야🎀
유튭 원룸 소개 영상의 댓글.
November 29, 2025 at 12:23 PM
Reposted by 미야🎀
책소개부터가 레게노다 진짜....
November 29, 2025 at 7:46 AM
Reposted by 미야🎀
아니 사과고 나발이고 개인정보 유출될때마다 인당 100만원씩만 보상하데 하라니까 그럼 보안에 돈 쓰지말라고 해도 쓴다고
November 29, 2025 at 12:25 PM
하 서점 사이트에 isbn이 잘못 등록되어있으면 나는 어쩌란 말인가 싶고
November 29, 2025 at 2:12 PM
Reposted by 미야🎀
아 ㅆㅂ 미친
November 29, 2025 at 3:41 AM
Reposted by 미야🎀
November 29, 2025 at 4:49 AM
Reposted by 미야🎀
제길슨
November 28, 2025 at 1:02 PM
Reposted by 미야🎀
웃겼던 거 방금 하나있었어

무슨 작은 기차? 타려고 했는데 제주도민은 할인 들어간단 말이야 근데 여동생이 민증 안 가져와서 어떡하지? 이러는데 모든 대화를 사투리로 하고 있으면서 이런 걱정하고 있는게 너무 웃겼심 ㅋㅋㅋㅋ

동생: 나 민증 어신디 어떵해?
엄마: 무사 안 가져완??
할머니: 야이 무신 거 안 가져왔댄 고람시냐??

나: ...???
November 28, 2025 at 7:34 AM
쬬 순정도 있구나 신기하다
November 28, 2025 at 7:51 AM
어......?
November 28, 2025 at 7:39 AM
Reposted by 미야🎀
곧이다 블친들 힘내욧!!!(퇴근하며
November 28, 2025 at 4:14 AM
Reposted by 미야🎀
여러분
겨울의 좋은 점은
자연 냉장고가 생긴다는 겁니다
창틀 사이에 음료수를 두세요
November 27, 2025 at 9: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