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 KWON(서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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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dala.bsky.social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한국 큰고양이 세마리. 박사논문. 게임/IT회사. 사이드 프로젝트로 동료들과 같이 이마트24 편의점 운영 중. 주로 서울 서남권에 위치. 각종 마감 때 폭풍 포스팅 합니다. 수제 포스트가 필요하신가요? 말씀만 하세요.
아포칼립스에서는 코바늘 뜨기가 중요한 생존기술일 것 같은데!
November 29, 2025 at 9:15 AM
베이스를 일단 집에 두면 누군가 치지 않겠냐는 남편의 말에 그럴싸하다는 생각 중.

내가 칠 것 같은데?
November 29, 2025 at 9:04 AM
음악은 참 좋은것이다. 첫째는 사춘기의 몰아치는 감정을 피아노로 풀더니. 둘째는 요즘 짝사랑 중이라 그걸 기타로 풀고 있네.
November 29, 2025 at 1:11 AM
오늘은 첫째랑 둘째가 아침부터 피아노와 일랙기타로 그대에게를 합주하고 있다. 첫째에게 방학때 베이스를 배워보라고 권했는데, 약간 혹 하더니 안하겠다더라. 베이스 한명쯤 있으면 좋을텐데.
November 29, 2025 at 12:48 AM
마운자로 23일차. 이번에는 4주만 하고 중단해보려고 한다. 생각보다 몸무게가 너무 많이 빠져서 건강에 안좋을까봐. 오늘 좀 어지러운게 아무래도 너무 안먹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더라.
November 27, 2025 at 9:47 AM
Reposted by SJ KWON(서늘)
얼척이 없는게, 서울시 교육청이 그 '교사'조차 한 순간에 박살내버렸는데 토끼풀은 시스템 속에 있는 '아이들'이잖아요.

아니, 나도 프레스 달고 다닐때 납치 비슷한것도 당해보고, 협박전화도 많이 당해봤는데... 얘들은 데스크, 아니 회사가 해줄 수 있는 보호같은것도 없이 교육청에서 잡도리하면 바로 박살나는 연약한 애들인데 뭐 기득권의 목소리 대변이니 중립기어니 하면서 모든 이슈에 다 목소리 내고 투쟁할 것을 요구해요...
대충 이 아사리판입니다
November 27, 2025 at 4:36 AM
Reposted by SJ KWON(서늘)
사고를 멈추지 마! 사회와 싸워서라도 좋아하는 것을 관철해!

2차 창작이는 이름으로 초등학생 여캐 팬티 팔아먹는 것에 침묵하는 대기업 따위 서브컬쳐를 자칭할 자격이 없다.
November 26, 2025 at 11:16 PM
우리 까뚱이 이야기가 이렇게 인기 있을 줄 몰랐네…

아래 올린 까치 이름이 까뚱이 입니다. ㅋㅋ 사진이랑 동영상을 언젠가 더 보여드려야겠네요.
November 26, 2025 at 11:20 PM
새끼 까치 소리를 들려드리겠습니다.
November 26, 2025 at 7:09 AM
2017년 봄에서 여름. 둥지에서 떨어진 새끼 까치를 집에 데려와 키워서 독립 시킨적이 있다. 엄청 어리광쟁이 였는데. 나뭇잎 물고와서 태그 놀이 하자고 조르기도 하고 그랬는데. 다 크니까 훌훌 날아가 버리더라. 아침 저녁으로 산책 시키고 벌레 사냥도 가르치고 목욕도 가르치고… 몇달 참 바빴다. 까치도 어미한테는 깟깟 거리지 않고 후루루루루 하는 소리를 내는데, 그게 참 귀여웠다.
November 26, 2025 at 6:58 AM
지금 쓰고 있는 상가 빌딩은 1980년에 준공된 작은 빌딩이라 이름이 없다. 이름이 없으니 위치 설명할 때 은근히 불편한 점이 있더라. 그래서 빌딩 이름은 어떻게 붙일 수 있나 찾아보니, 각 자치구에서 무명 빌딩 이름 붙이기 지원 사업도 한 적이 있는 걸 발견. 지원사업은 끝났지만 등록비도 만원 미만인 것 같고 절차도 간단해 보이길래, 구청 건축과에 전화해서 문의하고 회신을 기다리는 중.

소유주들이 다 동의하게 하려면 빌딩 이름은 진짜 무난한 걸로 지어야 할 것 같다. 가나로 12에 있는 빌딩이면 가나빌딩... 이런식으로.
November 26, 2025 at 2:46 AM
나: 둘째야. 네 이상형은 이러이러한 사람 맞지?
둘째: 헉!! 엄마가 그걸 어떻게 알았어?
나: 네가 엄마를 많이 닮았으니까. (=네 아빠를 봐.)
November 25, 2025 at 12:49 AM
으어어. 같은 일이 편의점에서도 일어난다. 용량 작은 보조 배터리를 사간 후, 그걸로 자신의 폰 완충이 안된다고 불량이라고 환불하러 오는 사람들…!
전기 자동차 충전 케이블 리뷰를 본다.

사람들 참 영리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은.

자기가 4.6 kw 급 케이블을 구입 하고선, 22 kw 충전속도가 안 나온다고 불평을 하며 별점을 하나 남기는 사람을 볼 때다.

아마 아무것도 조사하지도 않고, 그냥 제일 저렴하니까 구입하고서 성능은 제일 좋은 것을 기대했던 모양.
November 25, 2025 at 12:03 AM
Reposted by SJ KWON(서늘)
[왓츠인마이백] 순정만화 그리는 할머니 작가, 민애니
www.khan.co.kr/life/life-ge...

“유튜브로 옛날 독자들을 다시 만난 것이 참 기뻐요. 한 포도농장 사장님이 초등학교 때 내 그림을 즐겨봤다며 포도를 보내주셨어요. 자신의 ‘최애’ 캐릭터를 그려달라는 젊은이들의 요청도 반가워요. BTS, 뉴진스, 이세계 아이돌 등을 그리면서 덩달아 나도 행복했어요.”
[왓츠인마이백⑱] 순정만화 그리는 할머니 작가, 민애니
1960년대 데뷔한 국내 1세대 만화가이자 만화 유튜버인 82세 ‘신식 할머니’ 민애니(본명 민신식) 작가를 만났다. 그는 ‘안광’부터 남달랐다. 시력을 물으니 “2.0”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백내장 수술을 받은 것 빼고는 눈 건강은 자신 있다고 말을 이었다. 고령에도 그의 펜 선은 무너지지 않았고 연필 터치도 매우 섬세하다. 82세 할머니 작가 ‘퀴...
www.khan.co.kr
November 9, 2024 at 5:52 AM
첫째가 드디어 고입 원서를 썼다. 그냥 일반고에 진학한다. 본인은 주변 분위기를 타기 때문에 학구열이 있는 학교에 가야한다면서, 집에서 좀 떨어진 곳을 1지망으로 쓰더라. 친구들은 그 학교 지망 아무도 안한다던데. 사춘기 청소년 치곤 꽤 용기있는 선택이랄까.

여튼 내년엔 고등학생 자식이 생기는구나!!!
November 24, 2025 at 11:34 PM
로판 남주가 여주 머리 쓰다듬는거 나만 싫어하나…
November 23, 2025 at 11:26 PM
마운자로 19일차. 5.9키로 빠졌다. 조금만 더 빠지면 코로나 이전 몸무게로 돌아간다. 내장지방은 8주는 해야 빠진다는 말 때문에, 현재 용량인 2.5로 4주 더 해야하나 고민 중. 용량을 올려야 할 필요는 아직 못 느끼고 있다.
November 23, 2025 at 1:53 AM
본가 남매 모임… 오늘도 약속 시간 30분 전에 전원 이미 약속 장소에 도착해 있었음. 이럴 때마다 넘 웃기다.
November 22, 2025 at 7:25 AM
오늘 내 생일(오늘 아님) 기념 남매 모임을 가졌는데. 요즘 담백하게 소량 먹다가 갑자기 자극적인 음식들을 먹었더니 바로 속이… ㅠㅠ 일찍 귀가 하는 중.
November 22, 2025 at 6:30 AM
남주 없는 로판 보고 싶다. 여주가 남주를 발가락 때만큼 생각하는 로판 보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언정소설 중 하나는 초반에 남주가 죽은 후 말미에 다시 살아서 나타나는 내용이었다. 남주 없어서 넘 좋았다.
November 21, 2025 at 3:33 AM
Reposted by SJ KWON(서늘)
나는 그냥 예전 뿌리가 전부 답변하겠다고 간담회 열었는데 그렇게 분노하고 개빡쳐서 사람죽일듯이 달려들던 커뮤니티에서 진짜 아무도 단 한명도 안 간거 보고 그 이후에 저 인간들 의견이 신경 안 씀.

진정성 하나 없는 인간들의 주장은 아무런 가치도 없지.
November 21, 2025 at 12:48 AM
나도 두드립 사과잼 먹고싶다. 하지만 지금은 먹어도 제맛을 못느낄터라 기다리고 있다… 한달만 품절되지 말고 기다려달라…
November 20, 2025 at 10:29 PM
마운자로 맞으면 식비와 간식비가 마운자로 가격만큼 빠진다더니. 진짜네. 일단 커피값이 빠지고, 밖에서 밥 사먹는게 거의 없어져서.
November 20, 2025 at 10:25 PM
Reposted by SJ KWON(서늘)
인적사항을 답하지 않으면 감방에 안 들어갈 수 있구나. ㅋㅋㅋ
대단하다.
한덕수 재판부, 김용현측 변호인 감치 결정…집행 불능으로 석방(종합)
www.yna.co.kr/view/AKR2025...

"법원에 따르면 이들 변호사는 감치재판에서 인적사항을 묻는 재판장 질의에 진술을 거부했고, 재판장은 통상의 방법에 따라 확인가능한 범위 내에서 이들의 이름과 직업, 용모 등을 감치재판서에 기재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이들의 인적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며 수용을 거부했고, 이에 재판부는 집행이 곤란하다고 판단해 감치재판 관련 집행명령을 정지하고 석방을 명했다."
한덕수 재판부, 김용현측 변호인 감치 결정…집행 불능으로 석방(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이도흔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을 담당하는 재판부가 19일 법정 질서를 위반했다며 김용현 전 국방부 장...
www.yna.co.kr
November 19, 2025 at 2:28 PM
어제는 밤에 지도교수님과 화상미팅하고 논문 수정까지 가열차게 했더니, 침대에 누워서 말 그대로 기절… 아침에 일어났더니 전에 터졌던 왼쪽눈이 또 살짝 붉다. 진짜 과로가 원인이었나보다.
무릎 때문에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체력 떨어지는걸 실시간으로 느끼자니 넘 괴롭네.
November 19, 2025 at 10: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