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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시소/배지
햄스터는 귀엽다
스파게티인가 그거 오늘 들었는데
일해라~
일해 일해라~로 들려서 조금 괴로운 주말(일 안함)
December 20, 2025 at 2: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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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본주의 정확하게 이해하면 오히려 좌파가 될 수도 있잖아
마르크스, 엥겔스 가 <자본론>을 어떻게 썼는데
December 20, 2025 at 2:15 AM
어쨋든간에 행복하게 살면 되는거디~~
December 20, 2025 at 2: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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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씨 너무 웃기고 영리한 분이다...“성혼선언문을 낭독하고도 이혼들을 하는 판국에 비혼선언을 하고도 결혼하는 게 뭐 어때?<<입떡벌어짐...맞네...
December 19, 2025 at 3:02 PM
Reposted by 시소🧶
강제 관할 이거 상당히 우려가 되는 조항이라서 짚고 넘어갑니다. 자기네들에게 가장 유리한 포럼을 찾기 위해서 forum shopping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텍사스주는 제5항소법원 관할이고, 제5항소법원은 다른 항소법원에 비해서 매우 보수적이기로 악명 높습니다.

멜론 머시기가 있으니 가장 극우적인 법원의 관할로 들어가기 위해서 forum shopping한 걸 대놓고 저렇게 드러내는 것 같네요.
영구 콘텐츠 라이선스: 그들은 귀하의 콘텐츠를 "어떤 목적으로든" "현재 알려진 모든 매체 또는 향후 개발될 모든 매체"에서 사용, 복사, 수정 및 배포할 수 있는 전 세계적인 무상 라이선스를 획득합니다. 영원히. 그들은 콘텐츠를 판매할 수도 있고, 정부에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강제 관할: 모든 분쟁은 텍사스주 태런트 카운티에서 제기해야 합니다. 집단 소송 참여 권리를 포기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만약 그들이 수백만 명 사용자에게 피해를 준다면, 당신은 그들의 법원에서 단독으로 소송을 제기해야 합니다.
December 19, 2025 at 6:52 PM
Reposted by 시소🧶
자본주의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문제 해결에 적절하게 이용하는데 좌파라고 어이없는 공격을 듣는 중노년 아저씨 대통령의 등장 ...
와 이재명이 생리대 문제에 대해서 바로 무관세 수입해서 경쟁시키면 안되냐는 말을 하네 ㅋㅋㅋ 모든 문제에 이런식이니까 이재명을 죽이려 한거구나...
December 20, 2025 at 12:33 AM
MCR 내한 미뤄졋어 11월로
이럴수가~~~~~~
December 20, 2025 at 2: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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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히트곡 '아파트', 혼자 커서 하버드 법대 간 자식 같아"
송고2025-12-18 18:22

애플뮤직 '더 제인 로우 쇼' 출연…"인생 바꿔줄 노래라고 예감"
www.yna.co.kr/view/AKR2025...
로제 "히트곡 '아파트', 혼자 커서 하버드 법대 간 자식 같아"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저는 제 솔로 앨범 수록곡을 제 아이들이라고 표현하곤 하는데요. '아파트'(APT.)는 이를테면 혼자 커서 ...
www.yna.co.kr
December 18, 2025 at 12:12 PM
그나저나 전에 열심히 연습해둿더니 아직 고음 잘올라감
역시 고음은 복근으로
December 18, 2025 at 11:12 AM
연말이니 좋아하는 문장 추천 같은거 주고받기 하고싶다
친구랑 좋아하는 웹소 회차 필사하기로 한거도 해야해
December 18, 2025 at 11:09 AM
Reposted by 시소🧶
인간(특히 남자)에 대한 신뢰가 심각하게 무너지고 있다. 저속노화 교수 믿었는데...오세훈한테 붙어도 믿어 줌...왜냐면 내가 (띄엄 띄엄 봤지만) 트위터에서 본 사람은 공격 받아도 차분하고 의견을 수정/확장할 정도로 (일반적) 교수라기엔 유연했기 때문에 찐으로 국민건강에만 야망이 있는 줄 알았지...근데 그 차분한 센스쟁이는 착취당하고 있는 노동자였고...🤦🏻
December 18, 2025 at 9:07 AM
Reposted by 시소🧶
성폭력 가해자들은 남들이 다 바보인 줄 안다. 그리고 세상에 자신과 같은 역겨운 남성들이 아주 많으며, 그래서 비슷한 피해를 입은 사람도 아주 많고, 그들이 자신의 피해자가 어떤 일을 겪었는지 직감적으로 알 수 있다는 사실도 눈치채지 못한다. 눈에 뻔히 보이는 똑같은 속임수를 너무 많은 가해 남성이 굉장히 자신 있게 쓴다.
정희원 씨도 피해자분께 자살협박을 했구나. 위력에 의한 성폭력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자살협박을 하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뒤바꿔 본인이 피해자인 척 언론 플레이를 하고, 피해자를 고소하는 일 지긋지긋하게 겪었다. 박진성 씨 기억하세요?
저속한 노화남의 피해자 측 입장이 나온 모양인데 역시... 모두의 예상대로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동시에 왜 그전에는 그 읍내 계정이 그토록 친절하면서도 유머 있게, 그러면서도 침착하게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었는지 완전히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x.com/mijeong18112...
December 18, 2025 at 9:18 AM
괴출 미뤄뒀던거 볼지 이착헌 에필로그 볼지 고민
December 18, 2025 at 11: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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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릴 수도 있으니 언제나 공부가 필요하다'는 사고를 열지 않은 채 그냥 머리속에 '나는 잘못되지 않았다'는 생각만 하게 되면 인간의 내면은 급격히 썩어들어가기 시작한다.
December 14, 2024 at 12:21 PM
Reposted by 시소🧶
December 18, 2025 at 4:34 AM
근데 진짜 마차살 루카스 말하는거 보면 완전 에이엄 동지인데
대충 얘는 연애라인 없읍니다가 아니라(이거는 작살 꽂히고다님) 과거사랑 엮여서 진지하게 얘기하는게 참 좋앗는데
그래도 역시 2차 cp는 오타쿠 맘인거죠
뭔 맛인지 알어
December 18, 2025 at 8:10 AM
Reposted by 시소🧶
저속한 노화남의 피해자 측 입장이 나온 모양인데 역시... 모두의 예상대로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동시에 왜 그전에는 그 읍내 계정이 그토록 친절하면서도 유머 있게, 그러면서도 침착하게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었는지 완전히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x.com/mijeong18112...
박상혁 on X: "저속노화 정희원 교수 스토킹 피신고인 측 입장 나왔습니다. 정 교수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종속관계 아래 지속적인 성적 요구와 저작권 침해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https://t.co/HWAMDzD3Jk" / X
저속노화 정희원 교수 스토킹 피신고인 측 입장 나왔습니다. 정 교수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종속관계 아래 지속적인 성적 요구와 저작권 침해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https://t.co/HWAMDzD3Jk
x.com
December 18, 2025 at 7:01 AM
틧터도 연구원분이 하신거라니
어쩐지...
December 18, 2025 at 8:05 AM
Reposted by 시소🧶
"고용·지위 기반 권력관계 속 성적 폭력도 발생"
"『저속노화 마인드셋』 50% A씨 저작물과 유사"
"A씨는 외부 칼럼까지 작성한 ‘고스트 라이터’"
"SNS 계정 직접 기획·운영까지 도맡아"

"스토킹 신고, 저작권 문제 제기 차단하려는 맥락"
n.news.naver.com/mnews/articl...
“정희원 스토킹 아니다, 핵심은 저작권 침해와 위력에 의한 성적 폭력”
'저속노화'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서울특별시 건강총괄관)로부터 스토킹 혐의로 고소당한 전 위촉연구원 A씨가 "이번 사안은 스토킹 사건이 아니라 고용·지위 기반 권력관계에서 발생한 위력에
n.news.naver.com
December 18, 2025 at 7:17 AM
Reposted by 시소🧶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 센터 '띵동'에서 긴급모금을 받는다고 합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여력이 되면 조금이라도 후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본 트윗: x.com/i/status/200...
모금 및 상세 페이지: ddingdong.kr/2025movegive...
December 18, 2025 at 7:43 AM
에픽하이 뉴 뷰티풀 좋아
December 18, 2025 at 8: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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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들이 무슨 괴물이라도 되나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 그랬으면 인생이 재미라도있지
December 18, 2025 at 6:01 AM
Reposted by 시소🧶
김장조끼 입은 저희집 본가 냥이를 봐주세요
북어트릿 잘 먹고 잘 누워있어서 올해 조끼는 약간 끼긴 합니다,
December 18, 2025 at 2:52 AM
Reposted by 시소🧶
December 18, 2025 at 2:35 AM
Reposted by 시소🧶
코브라 할머니가 코브라 고갯길을 코브라 코브라
December 18, 2025 at 1: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