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설사가 진짜 개판으로 지은 게 분명하다 온수 늦게 나오는 것도 온수 최고온도가 많이 안 뜨거운 것도 다른 신축 거주자들은 잘 모르더라.
첫 신축 살이 경험이 이 따위...건설사 규탄한다!
이 건설사가 진짜 개판으로 지은 게 분명하다 온수 늦게 나오는 것도 온수 최고온도가 많이 안 뜨거운 것도 다른 신축 거주자들은 잘 모르더라.
첫 신축 살이 경험이 이 따위...건설사 규탄한다!
꼭 사람 없을 때 배송와서(직접 받아야 함) 언제쯤 된다 하고 본인도 알았다 했으면 대충 그 시간대에 와야지.
1시 이후에 된다니 1시 이후에 온다해 놓고 11시 반에 와서 없으니 그냥 감. ‘부득이’ 일찍 방문했다. 그게 끝.내 우편물은요? 배송 안하셨잖아요. 낼 와요? 담주에 와요? 안 와요? 계속 이러면 어케 받아요? 암 대안도 없고 오늘 (정해진 시간보다 2시간) 일찍 갔는데 없어서 왔다 끝! 그러면 어쩌라고요. 와...너님은 진짜 mz욕하지 마라 너님이 더 심하다...
꼭 사람 없을 때 배송와서(직접 받아야 함) 언제쯤 된다 하고 본인도 알았다 했으면 대충 그 시간대에 와야지.
1시 이후에 된다니 1시 이후에 온다해 놓고 11시 반에 와서 없으니 그냥 감. ‘부득이’ 일찍 방문했다. 그게 끝.내 우편물은요? 배송 안하셨잖아요. 낼 와요? 담주에 와요? 안 와요? 계속 이러면 어케 받아요? 암 대안도 없고 오늘 (정해진 시간보다 2시간) 일찍 갔는데 없어서 왔다 끝! 그러면 어쩌라고요. 와...너님은 진짜 mz욕하지 마라 너님이 더 심하다...
근데 진짜 얘는 다른 e-ink 기기들에 비해서 속도가 빨라! 중국 회사들 기술발전이 대단하다.
근데 진짜 얘는 다른 e-ink 기기들에 비해서 속도가 빨라! 중국 회사들 기술발전이 대단하다.
그 틈에 끼고 싶었는데 끊임 없이 거부당하고 비난 받았던 기억에서 벗어날질 못해서 거리를 둬도 접점만 생기면 그냥 무너지는듯.
심지어 최근 꿈에서는 호적메이트들이 악귀였음.
근데 뭐 대화가 돼야지.우선 내가 시도할 의지가 없고 기대도 없음.
아예 연락할 일도 볼 일도 없는 데서 살고 싶다. 양육에서 짜증만 내고 무책임했던 엄마도 싫다.
그 틈에 끼고 싶었는데 끊임 없이 거부당하고 비난 받았던 기억에서 벗어날질 못해서 거리를 둬도 접점만 생기면 그냥 무너지는듯.
심지어 최근 꿈에서는 호적메이트들이 악귀였음.
근데 뭐 대화가 돼야지.우선 내가 시도할 의지가 없고 기대도 없음.
아예 연락할 일도 볼 일도 없는 데서 살고 싶다. 양육에서 짜증만 내고 무책임했던 엄마도 싫다.
추가 주문을 했는데 대답 없이 빤히 처다보다가 그냥 감🫠 다른 사람한테 한번 더 주문함. 뭐 어케 된 건지 모르는 상태에서 일단 추가 주문분(볶음밥)이 나옴(주문성공).대답 없던 알바가 와서 불판에 누가 봐도 대충 올려 놓고 어케 먹으라는 말도 없이 그냥 감.
이제 주문하면 대답하고 음식 불판에 올리면 대충 언제쯤 드세요 하는 걸 기대하면 꼰대인가요? 👉🏻👈🏻
추가 주문을 했는데 대답 없이 빤히 처다보다가 그냥 감🫠 다른 사람한테 한번 더 주문함. 뭐 어케 된 건지 모르는 상태에서 일단 추가 주문분(볶음밥)이 나옴(주문성공).대답 없던 알바가 와서 불판에 누가 봐도 대충 올려 놓고 어케 먹으라는 말도 없이 그냥 감.
이제 주문하면 대답하고 음식 불판에 올리면 대충 언제쯤 드세요 하는 걸 기대하면 꼰대인가요? 👉🏻👈🏻
아니 생각이 복잡하긴 한데, 절차상의 문제도 되게 중요하고, 범죄자 재사회화도 중요하다는 생각은 하거든요???
근데...... 진짜 하필하필 남자 성범죄 문제에만 유독 관대한 사회 분위기 < 이 분위기가 이미 있다 보니까, 남자 정치인들이 유독 그는 이미 죄값을 치렀고... 어쩌고 하면 기분이 쎄해지는 거죠.
아니 차라리 술 담배나 다른 비행 같은 거면 나도 이미 실드치고 있을 수도 있는데............
아니 생각이 복잡하긴 한데, 절차상의 문제도 되게 중요하고, 범죄자 재사회화도 중요하다는 생각은 하거든요???
근데...... 진짜 하필하필 남자 성범죄 문제에만 유독 관대한 사회 분위기 < 이 분위기가 이미 있다 보니까, 남자 정치인들이 유독 그는 이미 죄값을 치렀고... 어쩌고 하면 기분이 쎄해지는 거죠.
아니 차라리 술 담배나 다른 비행 같은 거면 나도 이미 실드치고 있을 수도 있는데............
주변에 뭐가 있길 하나 접근성이 좋길하나 내부 시설이 좋길 하나...ㄷㄹㄷㄹ
공연 시작 전에 이미 지쳤다....
주변에 뭐가 있길 하나 접근성이 좋길하나 내부 시설이 좋길 하나...ㄷㄹㄷㄹ
공연 시작 전에 이미 지쳤다....
우리 사회는 보호자로부터 충분한 보살핌을 받지 못한 청소년이 비뚤어지게 됐을 때, 그를 완전히 사회에서 배제시키기 보다 그에게도 치유되고 반성하고 다른 미래를 희망할 수 있게 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우리 사회는 보호자로부터 충분한 보살핌을 받지 못한 청소년이 비뚤어지게 됐을 때, 그를 완전히 사회에서 배제시키기 보다 그에게도 치유되고 반성하고 다른 미래를 희망할 수 있게 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왜 안내데스크에 저런애 앉혀놓음? 다시 말 걸기도 싫다
왜 안내데스크에 저런애 앉혀놓음? 다시 말 걸기도 싫다
보수층을 제외한 '중도·진보층'에선 73.9%가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 평가('매우 잘하고 있다' 58.4%, '대체로 잘하고 있다' 15.6%)로 답
이제야 제대로 된 여조 결과를 보도하는고만
naver.me/FHVtqAfk
남편이가 마누라 육아한다고 한숨 쉼 ㅋㅋㅋㅋㅋ
남편이가 마누라 육아한다고 한숨 쉼 ㅋㅋㅋㅋㅋ
12.3계엄과 이태원과 세월호와 메르스와 신종플루를 평생 언급하는 사람들은 이승만이 한강다리 끊고 간 것과 제주 4.3사건, 거창 양민학살 사건, 5.16 쿠데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서해 훼리호 사고, 성수대교 붕괴, 삼풍백화점 붕괴, 대구 지하철 참사, 대구 지하철 가스폭발사고, 씨랜드 화재사고, 애경(제주)항공 사고 등등의 모든 사건사고참사를 영원히... 영원히 언급함.
그 모든 사고를 추모하고
그 모든 사고의 책임자와 정부를 비판함.
세월호도 평생 언급할거고
이태원도 평생 언급할거고
계엄도 평생 언급할거임
덤으로 신종플루랑 메르스 방역 말아먹은것도 평생 언급할거임.
어휴 이거 다 빨간당정부때네^ㅁ^)ㅋㅋ
12.3계엄과 이태원과 세월호와 메르스와 신종플루를 평생 언급하는 사람들은 이승만이 한강다리 끊고 간 것과 제주 4.3사건, 거창 양민학살 사건, 5.16 쿠데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서해 훼리호 사고, 성수대교 붕괴, 삼풍백화점 붕괴, 대구 지하철 참사, 대구 지하철 가스폭발사고, 씨랜드 화재사고, 애경(제주)항공 사고 등등의 모든 사건사고참사를 영원히... 영원히 언급함.
그 모든 사고를 추모하고
그 모든 사고의 책임자와 정부를 비판함.
진짜 오늘도 오세훈에게 투표한 사람들을 미워하고..
진짜 오늘도 오세훈에게 투표한 사람들을 미워하고..
"이런 문제는 항상 외면하는 주체들이, 오로지 기업 논리를 방어하거나 노동시간 규제를 비판할 때만 '워킹맘'을 핑곗거리로 소비하는 것은 좀 치사하고 비겁한 일이다. 주 52시간제가 기업 경쟁력을 저해해서 문제라고 하지 않으셨는지, 주 4.5일제는 시기상조라고 하지 않으셨는지… 이런 생각을 떨쳐버리기가 어렵다."
"이런 문제는 항상 외면하는 주체들이, 오로지 기업 논리를 방어하거나 노동시간 규제를 비판할 때만 '워킹맘'을 핑곗거리로 소비하는 것은 좀 치사하고 비겁한 일이다. 주 52시간제가 기업 경쟁력을 저해해서 문제라고 하지 않으셨는지, 주 4.5일제는 시기상조라고 하지 않으셨는지… 이런 생각을 떨쳐버리기가 어렵다."
www.khan.co.kr/article/2025...
"수능이 끝난 뒤 그가 가장 먼저 찾은 건 캄보디아 농업 이주노동자들의 현실을 담은 책 <깻잎 투쟁기>다. 수험 생활 하는 동안 애써 멀리하던 기사도 다시 찾아서 읽었다. 김씨의 SNS에는 쿠팡에서 여전히 노동자가 죽고 있다는 기사, 이주민 뚜안씨가 출입국외국인 사무소 단속 과정에서 추락사한 기사가 저장돼 있었다."
www.khan.co.kr/article/2025...
"수능이 끝난 뒤 그가 가장 먼저 찾은 건 캄보디아 농업 이주노동자들의 현실을 담은 책 <깻잎 투쟁기>다. 수험 생활 하는 동안 애써 멀리하던 기사도 다시 찾아서 읽었다. 김씨의 SNS에는 쿠팡에서 여전히 노동자가 죽고 있다는 기사, 이주민 뚜안씨가 출입국외국인 사무소 단속 과정에서 추락사한 기사가 저장돼 있었다."
www.khan.co.kr/article/2025...
"수능이 끝난 뒤 그가 가장 먼저 찾은 건 캄보디아 농업 이주노동자들의 현실을 담은 책 <깻잎 투쟁기>다. 수험 생활 하는 동안 애써 멀리하던 기사도 다시 찾아서 읽었다. 김씨의 SNS에는 쿠팡에서 여전히 노동자가 죽고 있다는 기사, 이주민 뚜안씨가 출입국외국인 사무소 단속 과정에서 추락사한 기사가 저장돼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