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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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dacium.bsky.social
무명 🕯
@mendacium.bsky.social
그냥 사람
골골 징징 칭얼 치대기
호랑이가 되고 싶어
Reposted by 무명 🕯
건강한 몸에 건강한 마음이 깃든다고 누가 말했어 건강한 몸으로 권력형 성범죄 저지르고 자살 공갈 부리는데
December 18, 2025 at 9:16 AM
Reposted by 무명 🕯
성폭력 가해자들은 남들이 다 바보인 줄 안다. 그리고 세상에 자신과 같은 역겨운 남성들이 아주 많으며, 그래서 비슷한 피해를 입은 사람도 아주 많고, 그들이 자신의 피해자가 어떤 일을 겪었는지 직감적으로 알 수 있다는 사실도 눈치채지 못한다. 눈에 뻔히 보이는 똑같은 속임수를 너무 많은 가해 남성이 굉장히 자신 있게 쓴다.
정희원 씨도 피해자분께 자살협박을 했구나. 위력에 의한 성폭력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자살협박을 하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뒤바꿔 본인이 피해자인 척 언론 플레이를 하고, 피해자를 고소하는 일 지긋지긋하게 겪었다. 박진성 씨 기억하세요?
저속한 노화남의 피해자 측 입장이 나온 모양인데 역시... 모두의 예상대로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동시에 왜 그전에는 그 읍내 계정이 그토록 친절하면서도 유머 있게, 그러면서도 침착하게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었는지 완전히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x.com/mijeong18112...
December 18, 2025 at 9:18 AM
Reposted by 무명 🕯
나는 렌틸콩을 그렇게 처먹고 꾸준히 러닝을 해도 정신아픔이는 못 고치는구나를 깨달아 버렸고.. 저속한 노화남이 몸 건강한 박진성일 줄이야
December 18, 2025 at 8:42 AM
인간(특히 남자)에 대한 신뢰가 심각하게 무너지고 있다. 저속노화 교수 믿었는데...오세훈한테 붙어도 믿어 줌...왜냐면 내가 (띄엄 띄엄 봤지만) 트위터에서 본 사람은 공격 받아도 차분하고 의견을 수정/확장할 정도로 (일반적) 교수라기엔 유연했기 때문에 찐으로 국민건강에만 야망이 있는 줄 알았지...근데 그 차분한 센스쟁이는 착취당하고 있는 노동자였고...🤦🏻
December 18, 2025 at 9:07 AM
Reposted by 무명 🕯
차라리 저런 거에 인공지능을 써
사람 써서 착취하며 이미지 꾸미지 말고
이 렌틸콩새끼….
December 18, 2025 at 7:07 AM
Reposted by 무명 🕯
렌틸콩은 죄가 없는데... 렌팅콩은 욕하지 맙시다.
December 18, 2025 at 7:52 AM
야....저속노화 그간 내가 호감 갖고 믿고 있었던 건 피해자고 피해자 퇴사 후 까칠한 본체를 열심히 선해해 주고 있었던 거야? 도대체 언제부터 피해자가 트위터 운영한 거지? 저작물들도 의심스러운데...최근작은 이전 책들보다 문장에 감정이 많이 섞여 있고 차분하게 정제된 느낌이 줄어서 그냥 이사람 흑화했구나 하고 웃었는데 그니까 그게....🤦🏻
간만에 제대로 건강식 나오고 과학에 근거한 건강관리 정보가 나오는 소스라고 믿었는데 그냥 다 계획된 퍼스널 브랜딩이었다고?
December 18, 2025 at 8:25 AM
저속노화 쌤...이렇게 충격과 실망을 주나...
사람들이 메신저보다 메시지를 보고 건강지키기에 소흘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햇반이랑 두유는 꾸준히 나왔으면 한다(물론 얼굴이랑 이름은 떼고...차피 상품관련해서 돈 버는 거 없다고 했으니까..그건 진짜겠지?)
생각보다 예민하고 자살사고 예방 정신과약도 먹을 만큼 불안정한 면도 보였어서 사생활적 문제에 뭐라 하고 싶진 않은데
스토킹 고소라...대처가 왜 저런 걸까? 상대도 정신아픔이라서 관계 종료가 잘 안 됐나? 아니면 진짜 뭐 더 있나?...내가 생각해 뭐 하리...내 일이나 하자.
December 17, 2025 at 9:00 AM
호르몬의 농간으로 분노 조절이 안 되고 무기력하다...
하루치 의지력을 사고 안 치는 데 쓰는 느낌!
화남과 무기력이 주 증상인 PMS 좀 줄이는(없애는 건 기대도 안 함) 약 좀 제발요... ㅜ.ㅜ
December 15, 2025 at 7:54 AM
남들은 다 구축이 춥고 웃풍 들고 신축은 웃풍 없어서 난방 많이 안 해도 따뜻하다는데 우리집은 왜? 이모양이지?
이 건설사가 진짜 개판으로 지은 게 분명하다 온수 늦게 나오는 것도 온수 최고온도가 많이 안 뜨거운 것도 다른 신축 거주자들은 잘 모르더라.
첫 신축 살이 경험이 이 따위...건설사 규탄한다!
December 12, 2025 at 1:14 PM
유난스럽게 작은 일에도 큰 분노가 올라 온다 싶었는데 다음 주가 생리 예정일이구나...호르몬 너 이 색히 ㅜ.ㅜ
December 12, 2025 at 5:15 AM
아빠 닮아서 서비스업종에 기준이 너무 높은가?
꼭 사람 없을 때 배송와서(직접 받아야 함) 언제쯤 된다 하고 본인도 알았다 했으면 대충 그 시간대에 와야지.
1시 이후에 된다니 1시 이후에 온다해 놓고 11시 반에 와서 없으니 그냥 감. ‘부득이’ 일찍 방문했다. 그게 끝.내 우편물은요? 배송 안하셨잖아요. 낼 와요? 담주에 와요? 안 와요? 계속 이러면 어케 받아요? 암 대안도 없고 오늘 (정해진 시간보다 2시간) 일찍 갔는데 없어서 왔다 끝! 그러면 어쩌라고요. 와...너님은 진짜 mz욕하지 마라 너님이 더 심하다...
December 12, 2025 at 4:31 AM
빅미하이브레이크가 왔고 이북앱들 대충 세팅하고 블스 깔았다 ㅋㅋㅋ
근데 진짜 얘는 다른 e-ink 기기들에 비해서 속도가 빨라! 중국 회사들 기술발전이 대단하다.
December 11, 2025 at 11:15 AM
생각보다 상태가 안 좋은 거 같다. 호적메이트들이랑 연락한 날 뭔 일로 잠깐이라도 봐야 하는 일,이런 거에 잘 잡혀 가던 루틴도 정신 건강도 흔들림. 뭐 별거 없고 별말 없고 5초쯤만 봐도 이럼.
그 틈에 끼고 싶었는데 끊임 없이 거부당하고 비난 받았던 기억에서 벗어날질 못해서 거리를 둬도 접점만 생기면 그냥 무너지는듯.
심지어 최근 꿈에서는 호적메이트들이 악귀였음.
근데 뭐 대화가 돼야지.우선 내가 시도할 의지가 없고 기대도 없음.
아예 연락할 일도 볼 일도 없는 데서 살고 싶다. 양육에서 짜증만 내고 무책임했던 엄마도 싫다.
December 10, 2025 at 3:21 AM
우주가 나의 다이어트를 돕는다....땡겨요는 우리동네에서 업주들이 신경도 안쓰는 플랫폼이라 아웃. 쿠팡이츠는 쓰기 싫어서 배민으로 시켰는데 11시 주문이 12:10까지 배달라이더 배정이 안 됨....창펀 너무 먹고 싶어서 다이어트고 뭐고 주문한 건데 그냥 취소함...이거 가게가 아니라 배민이 감당하는 거겠지? 그래야만 함. 1시 전에 나가야해서 더 기다릴 수가 없었다...계란에 방토나 먹고 가야지... 에휴...
December 9, 2025 at 3:14 AM
어제 식당에 갔는데 알바가 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건지 일을 잘 못하더라고. 말도 잘 못 알아 듣는 거 같고.(근데 한국인임..)아직 일이 안 악숙한가 함.
추가 주문을 했는데 대답 없이 빤히 처다보다가 그냥 감🫠 다른 사람한테 한번 더 주문함. 뭐 어케 된 건지 모르는 상태에서 일단 추가 주문분(볶음밥)이 나옴(주문성공).대답 없던 알바가 와서 불판에 누가 봐도 대충 올려 놓고 어케 먹으라는 말도 없이 그냥 감.
이제 주문하면 대답하고 음식 불판에 올리면 대충 언제쯤 드세요 하는 걸 기대하면 꼰대인가요? 👉🏻👈🏻
December 8, 2025 at 1:26 AM
Reposted by 무명 🕯
...아 블스도 그 인간 얘기로 불타네요 역시.......

아니 생각이 복잡하긴 한데, 절차상의 문제도 되게 중요하고, 범죄자 재사회화도 중요하다는 생각은 하거든요???

근데...... 진짜 하필하필 남자 성범죄 문제에만 유독 관대한 사회 분위기 < 이 분위기가 이미 있다 보니까, 남자 정치인들이 유독 그는 이미 죄값을 치렀고... 어쩌고 하면 기분이 쎄해지는 거죠.

아니 차라리 술 담배나 다른 비행 같은 거면 나도 이미 실드치고 있을 수도 있는데............
December 7, 2025 at 10:27 AM
최애가 최고다 ㅜ.ㅜ 내 쌔꾸 ㅜ.ㅜ
December 7, 2025 at 9:38 AM
...다음엔 화정체육관에서 하는 공연은 뭐든 안 와야지...언덕 올라오다가 숨넘어갈 뻔했다...
주변에 뭐가 있길 하나 접근성이 좋길하나 내부 시설이 좋길 하나...ㄷㄹㄷㄹ
공연 시작 전에 이미 지쳤다....
December 7, 2025 at 6:14 AM
Reposted by 무명 🕯
나도 이 의견과 같다. 물론 교도소 다녀왔다고 해서 죄가 다 씻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청소년기에 잘못해서 그 벌을 치른 경우에라도 갱생할 희망을 빼앗고 성인이 된 미래까지 짓밟혀야 하나?
우리 사회는 보호자로부터 충분한 보살핌을 받지 못한 청소년이 비뚤어지게 됐을 때, 그를 완전히 사회에서 배제시키기 보다 그에게도 치유되고 반성하고 다른 미래를 희망할 수 있게 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조진웅이라는 배우에 전혀 관심도 없고 좋아한 적도 없지만.. 그리고 우리나라가 범죄에 비해 형량을 너무나 낮게 내리는 것에 나 또한 불만이고 이에 대해서는 꾸준히 비판과 논의가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잘못한 것에 대해 법적인 처벌을 받고 나온 사람이 그 이후 인생을 살았다고 그것을 뭐라고 하는 것은 잘 모르겠다. 그것 때문에 싫어할 수도 있고 팬 안할 수도 있고 그런 마음이야 자유고 당연하지만 그 이상으로 개인이 할 수 있는게 있을까... 감옥도 그렇고 어쨌든 사법의 궁극적 목적은 갱생인 것이다. 매장이 아니라...
December 6, 2025 at 2:11 PM
Reposted by 무명 🕯
조진웅이라는 배우에 전혀 관심도 없고 좋아한 적도 없지만.. 그리고 우리나라가 범죄에 비해 형량을 너무나 낮게 내리는 것에 나 또한 불만이고 이에 대해서는 꾸준히 비판과 논의가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잘못한 것에 대해 법적인 처벌을 받고 나온 사람이 그 이후 인생을 살았다고 그것을 뭐라고 하는 것은 잘 모르겠다. 그것 때문에 싫어할 수도 있고 팬 안할 수도 있고 그런 마음이야 자유고 당연하지만 그 이상으로 개인이 할 수 있는게 있을까... 감옥도 그렇고 어쨌든 사법의 궁극적 목적은 갱생인 것이다. 매장이 아니라...
December 6, 2025 at 1:21 PM
눈오면 정병이 심해지나..? 아니면 뭔가 나 호르몬 변화가 오고 있나? 나 요새 스트레스 받을 일이 크게 없는데..? 어제 눈이 온 이후로 께을병이 도짐...
December 5, 2025 at 8:55 AM
증권사 안내데스크에 남자 알바인지 직원인지 너무 뚱하고 불친절하고...화장실 물어 봤는데 대충 설명해서 결국 못 찾고 다시 들어 옴...상담 끝날 때까지 참을 수 있을까?
왜 안내데스크에 저런애 앉혀놓음? 다시 말 걸기도 싫다
December 5, 2025 at 6:09 AM
Reposted by 무명 🕯
이재명 대통령을 91% 지지하는 집단은 사실 진보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
"李대통령 잘한다" 73.9%···진보층 긍정평가 91%

보수층을 제외한 '중도·진보층'에선 73.9%가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 평가('매우 잘하고 있다' 58.4%, '대체로 잘하고 있다' 15.6%)로 답

이제야 제대로 된 여조 결과를 보도하는고만

naver.me/FHVtqAfk
December 4, 2025 at 4: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