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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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시소/배지
햄스터는 귀엽다
계속 뜨고있긴 함
December 9, 2025 at 2:46 AM
오늘의 저희동네입니다
광장뺑이 여기서 쳤는데...
그대에게 들으면서 잠깐 걸음
December 3, 2025 at 11:16 AM
이런 착각계는 좋아
November 26, 2025 at 10:34 AM
남돌 최애는 이사람
취향 투명하죠
November 21, 2025 at 6:56 AM
마차살....
완전퀴어소설(물론 화자는 시스남성이긴함)
신인류라는 새로운 인종이 등장하는데 인간의 어리석음은 동일하므로 날마다 머리 쥐어뜯는중
November 20, 2025 at 4:47 PM
오늘의 창원집회...
전농 깃발이 생각보다 이쁘게 찍혔다
March 29, 2025 at 10:04 AM
조끼...인데
팔 구멍이 너무 커요
헐랭헐랭~~~~
March 21, 2025 at 4:33 PM
조끼 목부분 떴다!!!!
March 18, 2025 at 6:08 PM
친구가 떠준 해파리인형.. 실 고리가 빠졌었는데 수선완료해따
March 18, 2025 at 12:25 PM
제법 떴지요
우하하하
February 23, 2025 at 10:24 AM
열심히 뜨는 중
조끼가 될건데 역시 내일 나가서 실을 사와야겠어...
February 19, 2025 at 2:14 PM
스와치 떴다~~~~~
이번엔 좀 맘에드는군여...
완벽하진 않아도 전보단 반듯해...
이걸로 조끼 뜰건데 실이 모자라지 않길 바래보며
February 16, 2025 at 7:00 AM
생선으로 장만한 트위스비에코와 도미넌트 인더스트리 잉크 소분들....
아름답고 영롱하다 행복하구만

참 펄잉크는 펄잉크용 만년필(내가 걍 그렇게 씀)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잉크가 자꾸 새는 녀석인데 흐름은 좋음

트위스비에코에는 뭐 넣을까 파버카스텔 터쿠아즈 넣을까나 약간 깔맞춤같고 좋네 히히
February 6, 2025 at 4:02 AM
개엉망스와치.......(스와치맞나)
머라고하니 샘플러도 아니고 게이지? 모르겟다 하여튼 이래저래 망했다
거... 하여튼 망함 계획대로 떠지지 않았어...

마지막에 코를 절반 막고나서야 깨달은 사실:마무리 3단 정도를 가터뜨기로 뜨려했는데 그냥 메리야스뜨기로 끝내버림.
게다가 중간에 양쪽 가장자리 4코정도는 계속 가터뜨기로 하려했는데 걍 메리야스로 떠놓은 부분도 있고... 그리고 말리고...
그래도 떠놓고 나면 어떤 느낌으로 편물이 나오는지는 알수 있어서 잘 떴다는 생각이 든다.... 장점이 하나라도 있어 다행
February 2, 2025 at 4:36 PM
오늘 창언....
비가 부슬부슬와서 피켓이 다 젖어 흐물거리고 마지막엔 구멍남...ㅋㅋㅋ
February 1, 2025 at 10:20 AM
2차 뜨개촛불 완성
이번에도 귀찮아서 단추는 달지 않음
January 27, 2025 at 12:59 PM
살짝 딱딱한
그러나 맛있는
모닝? 메밀빵
January 27, 2025 at 6:23 AM
념념이
January 26, 2025 at 6:14 AM
격조했습니다
이것은 크리스마스전날 완성되어 미니가방이 되었으며.... 사실 풀고 조금 더 뜰 계획이 있으나 당장은 손건강의 문제로 불가함
December 26, 2024 at 6:39 AM
왜 안올라갔지
하여튼 이제 진짜 완성이 눈앞이다
December 3, 2024 at 7:33 AM
가운데 갈라서 구멍만들기
November 28, 2024 at 3:14 PM
에 이거 들어가서 봐도 그래...?
November 25, 2024 at 3:16 PM
뜨개가 좋다고 말해
November 25, 2024 at 12:18 PM
칭구갱얼 목도리... 이런무늬로 떠야지....
궁금했던 무늬가 유튜브 쳐보니까 있는거같길래 냉큼 코잡고 슈슉떴더니 그새 한시간....
November 22, 2024 at 5:41 PM
그러고보니 나 뜨광수(좀 넘는거) 있음
November 21, 2024 at 3: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