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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블루스카이에. 우리는 당신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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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블루스카이에. 당신을 환영한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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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만료된 작품 중에서 좀 의미 있는 작품을 골라 번역해서, 종이책은 찍을 돈이 없으니 전자책으로만 내는 작은 출판사들(돌도래, 바톤핑크 등)이 좋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좀 지켜보고 있었는데... AI로 쓰레기책 찍어내는 출판사들 나오면서 도매금으로 취급될 거 같아 속상함
December 5, 2025 at 11: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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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팬티가 감성적으로 놓여 있었다
December 5, 2025 at 2: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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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을 맞이하여 공익트 하나 갑니다

겨울철 빙판에서는 펭귄보법으로 안전을 지킵시다 보폭을 줄이고 앞에 내딛는 발에 무게를 싣는거에요

저도 n년전에 트이타에서 배웠던건데 그림은 지금 구할수 있는 최선의 그것…
December 4, 2025 at 11: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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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롱바오!
December 5, 2025 at 6: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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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귤의 시간이 왔다
December 5, 2025 at 1:34 AM
어제 급한일이 있어서 수업을 일찍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오는 중에 눈이 오기 시작하더만..
집에 도착할때 쌓이기 시작..
뉴스를 보니 완전 헬게이트..
원래 수업일정을 다 채웠으면 나도 도로에 갇힐뻔했네..
심지어 베터리도 20% 남은상태였는데 ㅎ
진짜 일찍 출발한게 신의 한수였다.
December 5, 2025 at 11:42 AM
I know this place!
November 28, 2025 at 1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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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다 블친들 힘내욧!!!(퇴근하며
November 28, 2025 at 4:14 AM
충동구매한 전기차 바로 출고~
November 28, 2025 at 12: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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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즈카 세이시로가 올해로 환갑이랍니다.
November 24, 2025 at 10: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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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 뭐가 문제라서 교과서에서 빼자는 이야기가 나오는거죠? ...

조세희 작가께서 30주년 인터뷰 때 "아직 이 책이 공감대를 산다는 건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며 책이 안 읽히는 사회가 오길 바랬었다고 술회했었는데, 그런 사회가 되지 않도록 고치는게 우선이 아닐까요.
‘난쏘공’ 안읽히는 사회 오길 그토록 바라건만…
헌정문집 ‘침묵과 사랑’ 출간 조세희씨 오늘 작품 낭독회 “세상이 지금 상태로 가면 아이들 미래는 깜깜해져” 자기 작품이 널리, 세대를 거듭해 읽히기를 원치 않는 작가가 있을까.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난쏘공>)을 쓴 조세희(65)씨는 이
www.hani.co.kr
November 24, 2025 at 5: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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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트에서도 소개한 적이 있는데 이 분의 루틴이 제일 이상적임.
합성소재가 아닌 구제스웨터를 염가에 사 와서 실을 풀어 재활용하는 것.
(*오래된 건 잘 안 풀릴 거 같지만 의외로 쉽게 풀린다.)

재료비도 아끼고, 동물복지에도 좋고, 환경에도 좋고, 치매예방(...아마도)에도 좋고, 내 손에서 전혀 다른 작품으로 탄생하는 재미도 좋고.
November 24, 2025 at 9: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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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ㅊㅋ염!!!!
November 24, 2025 at 6:24 AM
전기차 충동구매함.
November 24, 2025 at 12:46 PM
November 24, 2025 at 12: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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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황당 그 자체였고, 우리의 추측이 맞아서 더 황당하다. 그래도 고쳤으니 내일부터는 제대로 요리를 할 수 있겠다!
테크니션이 왔고 문제를 찾았다! 다행이야. 우리집이 지어질때부터 다른 집하고 미터가 잘못 설치되어 있었다고. 그 집이 최근에 이사나가면서 가스가 끊겼는데 그게 우리집이 끊긴 셈. 이사온지 5년간 남의 빌을 내고 있었던 셈. 테크니션이 미터 바꾸는 중. ㅡ.ㅡ
November 19, 2025 at 10: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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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나 마음이 트이타보단 블스쪽이 훨씬 수치가 낮긴해도 블스쪽이 마음이 더 편함
November 19, 2025 at 1: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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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문과 고학력 개그들.
November 19, 2025 at 8:13 AM
킹을 내어주고 상대 퀸을 취한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November 20, 2025 at 4: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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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니 저쩌니 해도 진보당은 원내정당이고 계급성에 맞는 의정활동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으로 안다. 나는 보수적인 사람으로 입당은 다소 곤란하겠으나 늘 응원을 보낸다
November 19, 2025 at 5: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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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안정환이 중국 있을 때 차에 빠져서 돈 많이 썼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슈퍼카라도 사모았는지 물어봤는데 보이차라고 했다던 일화가 갑자기 떠오르는 수요일 밤 10시 15분.
November 19, 2025 at 1: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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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도 있어요!! 드디어!!!!!
November 19, 2025 at 9: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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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와중에 오뚜기가 호빵을 냈답니다!! 삼립이랑 기린밖에 없었던 호빵시장에 오뚜기가 참전했시요~! 비록 통팥 호빵이지만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을 수 있는 선택지가 많다는건 행복이죠!
November 19, 2025 at 9: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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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20쪽은 3~4인분 분량이며
절대 혼자 다 먹지 마씨오!!!!
나는 경고했쏘!!!!!!

- 대장내시경약 복용 했을 때와 비슷한 증상 있음
한시간동안 정말 열심히 혼자 과메기 20쪽 (10마리) 다 먹고
너무 배불러서 커피 마신다.
#내가뭘읽은거야싶겠지만그게맞습니다
November 19, 2025 at 11:1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