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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바웨이 「별양」૮꒰ - ᴗ -꒱ა

@byullamb.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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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Them ~잡식이나 주식은 백합인 논바 게이머~ FF14 / 동방프로젝트, 東方 / (섭종)스타리라, スタァライト /포슬립/마비노기/발게삼 BG3 등등 ....뭐야 나 하는 겜 많네. 🙄oO(일론 머스크가 제 본계를 터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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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바웨이 「별양」૮꒰ - ᴗ -꒱ა @byullamb.bsky.social · Oct 19

<확장 계정 소개>
거의 본계에서 활동하지만
(주로 스포땜에)특정한 분들만 읽으셨으면 하는 주제의 포스팅을 하는 계정입니다.

오히려 차단이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놀라실 수 있으나 계정 안내글을 참고 바라며 문의는 따로 멘션하시면 됩니다.

(나누기 귀찮아서 추가는 거의 없겠지만 혹시하는 마음에 번호를 붙입니다.)

1. FF14 스토리
스포일러성 정보 계정
@byullamb-ff14.bsky.social

(다른 분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는 것은 상관없습니다만)
저는 요즘에도 가까운 분께서 FF14를 처음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 모험을 시작할지도 모르는 제 친구들이 스토리를 더 즐길 수 있도록 몰랐으면 하는 정보값의 내용은 이 계정에서 다룹니다.

따라서,
저와 스토리 진행도가 다르실 경우 (친구라도) 차단해뒀다가 다시 풀기도 합니다.
블루스카이 시스템상 맞팔이 유지 되니 걱정마세요!

첨부된 이미지는 한 사람이
너도 읽어봐. 같은 감정을 공유하고 싶으니까.
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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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1h

수술실 설치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전신마취 진료비를 청구한 외과 의원이 올해 상반기에 30곳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술실 신고를 한 곳 중에서도 인공호흡기 등 응급상황에 대비한 필수장비를 설치한 비율은 2%에 그쳤습니다.

수술실 없는 병원이 ‘전신마취 진료비’ 청구…상반기 30곳

수술실 설치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전신마취 진료비를 청구한 외과 의원이 올해 상반기에 30곳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수술실 신고를 한 곳 중에서도 인공호흡기 등 응급상황에 대비한 필수장비를 설치한 비율은 2%에 그치는 등 환자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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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바웨이 「별양」૮꒰ - ᴗ -꒱ა @byullamb.bsky.social · 42m

비공식 동인 용어를 공식이 인식하다(탐라 내의 일을 뭔가 장황하게 부풀려 말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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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pmfufufu.bsky.social · 2h

블친들이 피에트로를 잼얘요정이라고 부른다

사실 내수밈으로 요뎌/요뎡이 있습니다(강아지를 가나디로 뭉개서 부르는거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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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효도] 제주감귤🍊 @jejuorange.bsky.social · 3h

'국제마케팅 전문가' 배제한 인천대…유승민 딸 첫 과목은 '국제마케팅'
인천대, 추천서에 "(유담 경쟁자는) 채용서 원하는 분야 벗어나"
1차 심사서 10점 가량 차이 난 점수, 2차 심사에선 완전히 뒤집혀
www.newstomato.com/ReadNews.asp...

채용 블라인드 평가를 ㅋㅋ 이름은 공개하고 했다고 ㅋㅋㅋ 와 블라인드!

(단독)'국제마케팅 전문가' 배제한 인천대…유승민 딸 첫 과목은 '국제마케팅'

인천대, 추천서에 ”(유담 경쟁자는) 채용서 원하는 분야 벗어나”

www.news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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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바웨이 「별양」૮꒰ - ᴗ -꒱ა @byullamb.bsky.social · 1h

5번 벨트가 있어서 잼얘요정님께 잘 어울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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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행위🎗🏳️‍🌈🌹☂️🇵🇸 @yijuckhangwe.bsky.social · 17h

살인과 자살을 동반할 정도로 간병과 돌봄은 힘들다. 국가와 사회가 제대로 지원하지 못해 가족에게 '독박 쓰기를 강요하는 현실에서는 더욱 감당하기 어렵다. 촌락에서 대가족 일가가 함께 모여 사는 공동체적 사회가 아니라, 소수의 가구원이 모두 경제활동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 현대사회에서 장기간 돌봄은 거의 불가능하다. 가족이 서로 애정을 갖고 돌보라는 것은 이제 과거 유물과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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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파란 부비새 @pbnpg.bsky.social · 4h

한국에 수퍼두퍼 버거 들어온 거 보고 기절했잖아... 아니 나한테 수퍼두퍼는 너무... 샌프란 로컬 버거 같은 느낌인데 물론... 매장이 많지만...

보니까 거의 샌프란에 있고 베이에리어에 19개 매장밖에 없는 브랜드인데... 홍대인가에서 보고 기절함... 아니 수퍼두퍼가... 어떻게 한국에... 아니 어떻게 이렇게 niche한(?) 버거 브랜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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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언밸런스 혹은 ‘힝’ @egoachim.bsky.social · 5h

내가 아는 분류로는….

국간장(조선 간장): 비교적 맑고 짠 맛이 강한 간장. 국이나 찌개의 색이 변하는 게 싫을 때 써요. 한국식 메주를 이용해 만들어요. (국, 찌개)

양조간장: 주로 일본식 코지와 미소로 만들어요. 콩 외에 쌀이나 보리 등도 섞여요. 단맛과 감칠맛이 강해요. (볶음, 무침)

진간장: 양조간장+산분해(콩을 염산으로 분해해서 NaOH로 중화시켜서 만들어요)간장을 섞어 만들어요. 가격이 저렴하고 무난한 맛을 내요. (조림, 절임)

왜간장: 진간장 혹은 산분해간장을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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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순아빠 @ainurindale.bsky.social · 5h

당신이 자유를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그 자유가 모두에게 적용되는데에는 별 관심이 없다면,
당신이 정말로 사랑하는 것은 '특권'이다. (자유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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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askalaisu.bsky.social · 5h

아는 작가분이 계단뿌셔클럽 앱을 알려주셨다. 식당, 카페 등의 접근성 정보를 공유하는 앱! 막연히 필요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내가 계단이용불가 상태가 되고 나서야 이런 문제를 절감하게 되는구나. 뒤늦게나마 친구들에게 열심히 전파하며 기회되면 업데이트하라고 하는 중이다

staircrusher.club

계단뿌셔클럽

우정과 기술로 이동약자와 그 친구들이 쉽게 이동을 시작하는 세상을 만듭니다.

staircrusher.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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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형 '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text.bsky.social · 4h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자 백세희씨,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 새 삶

베스트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자 백세희(35) 작가가 지난 16일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생명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15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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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eo @literaryfish.bsky.social · 13h

다른 "음지 산업"들에서도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일은 너무 흔하고 (많은 성착취 피해자나 마약범죄 피해자가 어떻게 착취자에게 충성하게 되는지 생각해 보세요.) 더군다나 지금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에서 일어나는 것은 국제적 조직범죄고 살인·인신매매도 이루어지는 험악한 분위긴데, 피해자 비난을 좀 안 하면 안 되나요?

노승영 @socoop.bsky.social · 1d

캄보디아 납치·감금 사건에서 피해자가 가해자로 바뀌는 과정을 보면서 예전에 번역한 『총을 든 아이들, 소년병』(시대의창, 절판)이 떠올랐다. 내전이 벌어지던 시에라리온에서는 무장세력에 납치된 아이들이 소년병이 되어 결국은 무장세력의 한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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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eo @literaryfish.bsky.social · 13h

"탈출을 스스로 거부하는 일도 적지 않다고 한다. 이미 범죄에 가담해 돌이킬 수 없다고 판단한 탓이다. 캄보디아 근무 경험이 있는 한 경찰관은 한겨레에 '피해자들이 ‘감금된 게 아니다', '계속 돈을 벌 것'이라고 하는 경우가 가장 답답하다”며 '범죄에 가담해 처벌받는다는 조직의 가스라이팅이 지속되니, 스스로 탈출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캄보디아에서 감금·노예노동 피해를 당한 사람들에 대한 "알고 간 것", "범죄자" 같은 비난들 무지하고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화려한 주상복합, 공실엔 캄보디아 ‘범죄 공간’…“한국 남자 많이 산다”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낮은 건물 사이 우뚝 선 캄보디아 센소크 지역의 30층 높이 호텔이 생뚱맞았다. 위치에 어울리지 않는 화려함만 빼면 특별할 것 없는 호텔에는, ‘임대’ 표지가 중국어로 큼직하게 내걸렸다.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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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효도] 제주감귤🍊 @jejuorange.bsky.social · 4h

리박스쿨이니 정치 알바 계정보다 더 무서운게 그냥 이미 그런 사고방식이 입력되어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생활감 가득한 계정이다. 뚱뚱한 사람(여자)는 전부 게으르다 이런걸 메인 글로 올려놓는 인간이나, 키몸무게성기 사이즈 프로필에 올려놓고 평범하게 댓글 달면서 일상적인 대화 바라는 사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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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5h

‘가정보호사건’ 처리 뒤에도 폭력이 재발하는 사례가 많지만, 가정폭력 사범 10명 중 7명가량은 불기소되거나 가정보호 사건으로 가정법원에 넘겨지는 등 형사처벌을 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독] 가해자 보호하는 ‘가정보호처분’…가정폭력 10명 중 3명만 형사처벌

지난해 중년 여성 ㄱ씨는 폭력 행위를 반복하는 남편을 경찰에 신고했다. 남편은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입건됐지만, ‘가정보호사건’으로 송치돼 가정법원으로부터 의료기관에서 6개월 치료를 받는 처분을 받았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났지만 남편의 폭력은 멈추지 않았고,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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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마 @yamyum.bsky.social · 19h

15. 뜨개모임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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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bsky.social · 19h

youtu.be/19rsudysMJI?...

개인적으로 미국에서는 자동차가 가지는 자산의 위상이 상당하다. 생계를 이어가는 보루이자 최후의 성채와 같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가볍게 들리는 이야기는 아니다. 저소득층 중심의 붕괴가 일어나고 있는데, 그게 고소득층의 소비에 가려지고 있는게 아닌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금융위기 재현? 미국 서브프라임자동차대출 연쇄 파산 사태!

YouTube video by 피셔인베스트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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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20h

한가위 연휴를 앞두고 쿠팡CLS 소속 택배 노동자가 사망한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쿠팡 쪽은 고인이 지병이 있었고 주당 56시간을 일했다고 설명했지만, 전국택배노동조합은 고인의 주 노동시간이 60시간을 넘겼고, 고인의 사망 원인을 과로사로 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명절 앞두고 숨진 쿠팡 택배기사… 과로사 추정

쿠팡 “지병 있었다”… 택배노조 “주 60시간 이상 노동”

h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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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 @hoocho.bsky.social · 19h

이제 추수할 때 외롭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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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istance @saemaeulcap.bsky.social · 18h

생각해 보면 이번 계엄 사태에서 관료들은 권력에 아부하기 바빴지만 실질적 항명자가 제일 많이 나온 집단도 군인들이었다.

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21h

[단독] “양심에 따라 행동했을 뿐인데”… 계엄 불복 일부 군인 포상 거부
수정2025.10.16. 오전 12:00

“더 숭고한 희생 많다” 밝힌 장교도
군 역사상 포상 거부한 최초 사례 www.kmib.co.kr/article/view...

[단독] “양심에 따라 행동했을 뿐인데”… 계엄 불복 일부 군인 포상 거부

12·3 비상계엄 당시 위법한 명령을 따르지 않아 국방부 포상 대상에 포함됐던 군인 여러 명이 수상을 거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양심에 따른 행동이었

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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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サキ君 @masakikun.bsky.social · 18h

4.16 연대가 가만두지 않겠다 한 주장이 이거였구나...

www.facebook.com/story.ph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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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17h

최근 ‘아무 것도 하지 않기’가 새로운 치유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의도적인 게으름’을 통해 끊임없는 자극과 번아웃으로부터 벗어나 회복을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게으름이 ‘최고의 약’…지루해야 뇌가 회복된다” [건강한겨레]

‘그대, 아무 것도 하지 말아라. 그러면 치유를 얻으리라.’ 최근 ‘아무 것도 하지 않기’가 새로운 치유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의도적인 게으름’, ‘지루함의 수용’, ‘완전한 무위(無爲)’를 통해 역설적이게도 ‘끊임없는 자극’과 ‘번아웃으로부터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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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뉴스 @boknews.bsky.social · 1d

밥솥 하나로 드러난 진실... 국감서 폭로된 급식노동자 현실
omn.kr/2fntw

"지난 15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정혜경 진보당(비례대표) 의원은 직접 학교 급식소에서 사용하는 20kg이 넘는 밥솥을 들고 나와 "급식 노동자들은 이보다 훨씬 큰 솥을 혼자 다루며 조리한다"며 "산재 재해율이 전국 평균의 5배에 달하는 고위험 사업장에서 정부 대책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밥솥 하나로 드러난 진실... 국감서 폭로된 급식노동자 현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학교 급식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과 산업재해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지난 15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정혜경 진보당(비례대표) 의원은 직접 학교 급식소에서 사용하는 20kg이 넘는 밥솥을 들고 나와 "급식 노동자들은 이보다 훨씬 큰 솥을 혼자 다루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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