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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 사방 수호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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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부러진 네마리가 행복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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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넘어오신 여러분
타향도 정들면 고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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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이랑 이준석이 아직 국회의원인 것이 믿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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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사람을 팬다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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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는 트위터의 사후세계.
트친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블친들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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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블친들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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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원은~🎵

차별금지법 제정
생활동반자법 제정
동성결혼 법제화

아브라카다브라 다 이루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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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발레 에세이에서 나온 말이지만
발레도 그렇고...필라테스도 그렇고....

“안 힘들면 무조건 틀렸다”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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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는 한봉지만 살 수 있는것 부터가 엄청난 정신력의 소유자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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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우린 이재명이 계엄을 해도 마찬가지로 들고 일어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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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도 무식도 차별도 스며든다. 나 진보요 같은 소리 한다고 내가 진보적인게 아니다.
연대를 골라서 한다는 웃기지도 않은 소리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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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매년 12억원 상당의 예산을 들여 하고 있는 저출생 인식개선 사업이 ‘종교단체 예산 나눠주기식 사업’으로 변질되었다는 경향신문 플랫의 기사.
기독교 성경공부나 유교의 바람직한 시·처부모상 교육 프로그램이라니 듣기만 해도 정상성 강요하는 내용이라 백스텝하게 될 것 같은데.
근데 종교단체에서 실시하는 저출생 인식개선 사업이라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나 싶긴 함.
그냥 돈 나눠주기용 사업 같은.

www.khan.co.kr/article/2025...
‘결혼=하나님 계획’ ‘6070 시부모 교육’…종교단체에 예산 퍼준 ‘저출생 인식개선 사업’ [플랫]
보건복지부가 매년 12억원 상당의 예산을 들여 하고 있는 저출생 인식개선 사업이 ‘종교단체 예산 나눠주기식 사업’으로 변질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종교단체들은 기독교 성경공부나 유교의 바람직한 시·처부모상 교육 프로그램 등 저출생 인식개선과는 관련이 적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본따 청년 만남 프로그램도 운영했으나...
www.khan.co.kr
황남빵 말고 최영화빵이 더 맛있는데… 같은 집 큰 아들 작은 아들 사업 분리되었다고 들었음. 오랫동안 황남빵만 알고 먹다 십여년 전 요가원 다닐 때 최영화빵 존재를 알게 되어 먹어보고 바로 바꿈. 원래 이런 가보다 하고 항상 달걀 밀가루 비린내 같은 걸 참고 먹었는데 최영화빵은 그게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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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질 수 없다 서울시장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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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하다가 선거철만 되면 나오는 아빠의 위대한 업적:

1. 딸내미 무경력 교수임용
2. 준스톤 데뷔
오래된 아파트 놀이터의 가을. 놀이터 담당 청소하는 선생님 더 바빠지는 때인데 풍경은 너무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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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그러니까 포장마차우동 안매운걸로 부활시켜주세여~! 완전 맛있었는데! 너구리는 뭔가 느끼해. 찾아보니 이거 수출도 했었
나보네! 우리도 다시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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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한학자 구속집행정지 인용‥오는 7일까지 석방" ... 사법부가 내란의 최후방어선일 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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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저녁뉴스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필요"가 다시 언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