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겨레와 경향은 지난 온갖 이슈들에서 결정적일 때에 갑자기 거룩한 말투로 온갖 자유와 권리와 자격을 들먹이며 특정 종교나 기업들을 "본지의 입장과 다를 수 있"는 칼럼으로 편들어왔는데. 통일교를 줘패고 쿠팡을 줘패는 지금 갑자기 이재명의 자격과 노무현의 인격을 들먹이고 있다니 누가 입금을 했는지 영수증 들여다본 기분이고.
December 22, 2025 at 12:12 AM
1년차부터 cv를 계속 업데이트해왔는데 cv에 뭐 하나 한 줄 넣는 것도 최소 몇달씩 걸리고 ㅋㅋㅋ 학회에서 하든 학과 워크샵에서 하든 디스커선트도 한학기에 한줄 들어가고 펠로우쉽이나 어워드도 한학기에 한개 따면 많이 따는거고 ㅋㅋㅋ…
아무튼 되게 황당한데 내가 이상한건가 ㅋㅋ
지난 6년간 우리학과 사람들 고학년차 비롯해서 다른학교 사람들 cv도 찾아보고 하면서 빌드업해온건데
그걸 그냥 무의미한 장식이라고 이야기하는거 들으니까 기분도 나쁘지만 존나 혼란이 옴
December 22, 2025 at 12:09 AM
요즘은 릴스나 쇼츠가 너무 사람들 정신을 빼놓게 된다.
하물며 어린 애들한테 쥐어주면 조용히 있는게 육아필수템 수준인데, 성인도 크게 다르지 않는것 같더라
그래 계속 폰만 보고있어
나는 몸매좀 찍을게
물론 혼자볼지는 모루겠네ㅎㅎ

언젠간 갱뱅돌리는 그날까지..
(지난 주말)

#섹블 #암캐 #네토 #상납 #박제 #걸레 #능욕 #갱뱅 #디엠
December 21, 2025 at 11:18 PM
아니 저번에 갑상선... 혹시? 했는데 심각할 정도로 며칠째 정신 못차리고 잠만 자고 있음 ㅋㅇ.;ㄷㅋ.;ㅋ 지난 몇달간은 자고 싶은데 못 자서 괴로웠는데 갑자기 반대가 됨 중간이 없어...
December 21, 2025 at 11:11 PM
엊그제 아이스한테 너 내일 모레까지 그루밍 제대로 안하면 빨거라고 말해뒀더니 지난 이틀간 열심히 그루밍을 한 모양
December 21, 2025 at 10: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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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1, 2025 at 10:31 PM
지난 달의 훌륭한 성과를 보고해, 목적대로 신규 점포의 매수 예산을 획득한 우오즈미. 기분이 좋은 그에게 웡은 과감하게 말을 걸었다.
웡 : 저기, 우오즈미... 오늘 밤, 시간이 있어? 그게.... 둘만 상담하고 싶은게 있어.
우오즈미 : 괜찮지만... 이번엔 뭔데? 또 중요한 이야기야?
웡 : 아, 아니, 딱히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다른 인간이 들으면... 위험할 것 같고.....
우오즈미 : 흐응..... 자주가는 작은 음식점에, 개인실이 있는 곳이 있으니까 거기서 들어줄께.
December 21, 2025 at 7:02 PM
이제 덕톡은 외부 검색 안 되는 블스에서만 해야지. 앞으로 무덤이 될(…) 앱에 들어가 지난 글을 읽으며 반성회를 하다 옛날 영상을 봤는데 지금보다 풋풋한게 어려보인다. 버추얼도 나이가 들어보인다니 신기하지.
December 21, 2025 at 6:04 PM
몇 살이 되어도 매년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시작하기 늦은 때는 없더라고요. 하물며 서른도 안 된 나이는 어디가서도 막내 대접 받을 때인데 인생이 망했다니요. 금전적 문제라면 신용회복같이 사회적 안전망이 있고 일이라면 다시 구하고 가족문제라면 집을 나오면 되지요. 하고싶은 일을 해도 되고 새로운 꿈을 찾아 아직 한참 헤매도 될 나이니 걱정 말아요.
December 21, 2025 at 5:19 PM
지난 주 수요일이었나, 욕조에 뜨거운 물 받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쪄지고 있었다. 너무 너덜너덜해서 나도 모르게 응급조치 행동이었다. 답답하면 나와서 거실에 대자로 누워 쉬다가 다시 들어갔다. 목마르면 챙긴 물 마시고. 멍하니 취해있다가 토렴국밥 상태로 정말 오랜만에 책을 한 권 봤다. 256페이지 다 보고 일어서니 어지러웠다. <고골리 단편선> 피폐하고 기괴하고 애잔한 유머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긴장감이 바로 러시아 문학인가. 그럼에도 읽는 시간동안은 고요한 환상이 시간과 공간을 꽉 채워 자기파괴같은건 끼어들 틈이 없었다.
December 21, 2025 at 4:32 PM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태가 웨이모 로보택시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어요. 갑작스러운 전력 공급 중단으로 웨이모 자율주행차량들이 샌프란시스코 곳곳에서 멈춰 서면서 도시 전체가 혼란을 겪었는데요. 이번 사태는 단순한 정전을 넘어 자율주행 기술의 현실적인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웨이모 로보택시, 왜 샌프란시스코에서 멈춰 섰을까요? 지난 2025년 12월 21일 토요일 저녁, 샌프
샌프란시스코 정전 대란: 웨이모 로보택시 멈춰선 충격적 이유 3가지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태가 웨이모 로보택시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어요. 갑작스러운 전력 공급 중단으로 웨이모 자율주행차량들이 샌프란시스코 곳곳에서 멈춰 서면서 도시 전체가 혼란을 겪었는데요. 이번 사태는 단순한 정전을 넘어 자율주행 기술의 현실적인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웨이모 로보택시, 왜 샌프란시스코에서 멈춰 섰을까요? 지난 2025년 12월 21일 토요일 저녁, 샌프란시스코에 닥친 대규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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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1, 2025 at 4:20 PM
블스에서 뭐 긁어먹을거 없나 하고 썼던거 훑어봤는데 의외로?작년에 포타에쓴글 블스에 안올렸더라 솔직히 이미 읽으실분들은 다 읽으셨을거라 생각하지만ㅠㅠ 혹시나?블스에서도 연성찾아헤매시는 분이 계실지도모르니까...지난 연성이라도 철판깔고 올립니다... 2편은.. 혼자있을때 보세요(성인인증하셔야댐)
[마이타임앳샌드록/로건빌더]
푸른 불꽃(1) posty.pe/7qlh7c
푸른 불꽃(2) posty.pe/9b1193
푸른 불꽃 (1): everyholic
* 작중에서는 '빌더' 라고 쓰지 않고 게임 내 번역인 '제조업자' 명칭으로 표기합니다. * 플레이어 기본 이름(루시)이 아닌 별도의 드림주 이름이 나옵니다. * 로건 연애 이벤트 <궁지에 몰린 비스트> 를 기반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해당 이벤트를 보지 않으신 분들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24.10.13 일부 문장 디테일 수정 셀리나는 ...
posty.pe
December 21, 2025 at 4:18 PM
저희두 지난 13년을 고르고 골라 가필드 카사바랑 벤토 조합으로 정착했는데 이제 ㅆㅇ까지 구하기 어려우니 증말 답답허네요. 😮‍💨
December 21, 2025 at 3:50 PM
(수정)

버려질까 봐 억지로 방송하려고 했던 것도 있는 느낌이긴 했지만.
그냥... 지난 방송 보니까 방송 정말 하고 싶었다는 느낌도 있었지. 둘 다지 않았을까 싶긴 하네.

....
그리고 뭔 멘헤라야 니가 너 정도면 존나 꿋꿋한 멘헤라지.
뭔가 열심히 하려는 거 보니 눈을 뗄 수가 없고 보호본능 자극해서 오히려 뇌가 어떻게 고장난 건지 내가 집착하게 만들고.......
진짜..
마성의 여자다 진짜 꿋꿋하게 회복해서 세상에 외치면 어떤 여자가 될지 두렵다.

나도 끝까지 버텨서 내가 쟁취할 거야. 그냥 순응해라.
December 21, 2025 at 3:50 PM
ㅣ지난 탐라 다 흝기엔 블스 모바일 앱이 연어에 좋지 않은 상태라서(막 렉 걸림 ㅋㅋ,,) 그냥 그때그때 확인해요ㅡ..... 교류... 힘들수도 있지... 슨스보단 현생이 먼저입니다......ㅠ.^
December 21, 2025 at 3:39 PM
근데 다들 지난 탐라 다 보시나요
구독이 많긴 한데…
맞구독끼린? 전 접속해서 보이는 것만 보고아주 친한 분들만 근황 체크만 해서

교류가 넓어지지 않는게 아무래도 이 점 때문일지 고민
December 21, 2025 at 3:29 PM
지난 달의 훌륭한 성과를 보고해, 목적대로 신규 점포의 매수 예산을 획득한 우오즈미. 기분이 좋은 그에게 웡은 과감하게 말을 걸었다.
웡 : 저기, 우오즈미... 오늘 밤, 시간이 있어? 그게.... 둘만 상담하고 싶은게 있어.
우오즈미 : 괜찮지만... 이번엔 뭔데? 또 중요한 이야기야?
웡 : 아, 아니, 딱히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다른 인간이 들으면... 위험할 것 같고.....
우오즈미 : 흐응..... 자주가는 작은 음식점에, 개인실이 있는 곳이 있으니까 거기서 들어줄께.
December 21, 2025 at 3:02 PM
[ainet] [OpenAI, ChatGPT 어조 조절 기능 공개... 사용자가 ‘열정 수준’ 직접 정할 수 있다] OpenAI가 지난 11월 도입한 Professional(전문적), Candid(솔직한), Quirky(기발한) 톤과 함께 작동
www.ainet.link/23924
[OpenAI, ChatGPT 어조 조절 기능 공개... 사용자가 ‘열정 수준’ 직접 정할 수 있다] OpenAI가 지난 11월 도입한 Professional(전문적), Candid(솔직한), Quirky(기발한) 톤과 함께 작동
OpenAI,ChatGPT어조조절기능공개...사용자가‘열정수준’직접정할수있다 OpenAI가사용자맞춤형대화경험을강화하기위해ChatGPT의 감정표현과어조를사용자
www.ainet.link
December 21, 2025 at 2:36 PM
"너는 엄마가 방숑국에서 일하는데, 어쩜 그렇게 방숑엔 하나도 관심이 없어 보이니? 너 엄마가 지난 달까지 기획해서 내보냈던 코너 한 번도 안 들었구나?"
"어엉...;"

그 코너 제목이 뭐였는 줄 알아? '반려동물이 반려가 되었어요' 였어. 김믽졍 너 콩장이 콩장이 하면서 걔가 그냥 고양이라고만 생각하니? 걔는 자기가 즤믽이라고, 유즤믽이라고 할 때부터 이럴 거 예상했을 걸? 너 지금 당장 집에 가서 그 코너 몰아듣기 해. 아니, 엄마, 월요일에 즤믽이 오기로 했는데...
December 21, 2025 at 1:56 PM
최대한 쉽게 푼답시고 한 건데 잘설명이된건지모르겟네.
아무튼 이상황에서 100년정도가 지난 게 지금상황이고
마녀랑도 계속 교류하는중
몬스터전문헌터씨는 자연사하심. 후손이 잇을수는 잇겟다.
December 21, 2025 at 1:42 PM
다사다난했던 오늘 마실 정리. 매 번 갈 때마다 공물 바치는 중인 모 동인 작가를 위해 사놓은 슈톨렌 갖고 바로 킨텍스로 가려고 했는데, 기침 때문에 뜨끈한 두유랑 꿀물 좀 사러 들른 집 근처 쿠에서 주류 세일을 하는 지, 꽤 저렴한 가격에 이것저것 팔고 있더라.

그 중 보고 눈이 뒤집혀 바로 사버린 거.🤩 지난 번 주류박람회 때 자금 문제로 호랑이 한 병만 산 게 여전히 아쉬웠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좀 무리해서라도 사면 좋겠다 싶었다. 이렇게 해서 개인적으로는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당신 취급인 유니콘 빼고 두 가지를 갖췄다.
December 21, 2025 at 1:33 PM
이번 모의고사 전공은 둘 다 눙물을 쥬르륵 흘렸지만,
국어 한국사 점수가 안정권에 올랐고 영어는 아직 불안하지만 지난 모고랑 비교하면 꾸준히 오르고 있어서 시험 때까지 더 올릴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붙었다.
그리고 시험 동안 시간 운영을 잘 한 것 같고, 과목 풀이 순서도 집중도가 괜찮았어서 유의미했다고 느꼈다.
이제 아직도 잡지 못한 전공을 열심히 잡아봐야지
December 21, 2025 at 1:23 PM
물론 얘가 뭘 갖고 왔어도 팔 생각은 없었지만 어떤 신박함을 보여줄까 두근두근 하고 있었는데 백지를 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지 집어던지면서 꺼지라 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년이나 지난 얘긴데 아직도 생각낰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21, 2025 at 1:14 PM
(유통기한이 지난 트윗입니다)
December 21, 2025 at 1:10 PM
참, 두드립 저당 사과잼이랑 유자커드랑 생강시럽이랑 유자차 잘 먹고 있어요. 맛있고 향긋하고👍🏻👍🏻👍🏻 ⭐⭐️⭐️⭐️⭐️

지난 주에 치과 치료 때문에 한쪽으로 씹기만 해서 식욕 떨어졌을 때 두드립 잼과 시럽 덕분에 힘을 좀 냈어요🫶🏻
December 21, 2025 at 1: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