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소리만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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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iaeliand.bsky.social
뻘소리만 하는 곳
@teresiaeliand.bsky.social
내가 무작정 기다린 거라면 굳이 여기에서 차만 마셨겠냐 리프레시 하려던 거였지.
참기 어렵긴 했다만
November 11, 2025 at 8:33 AM
됐다.
들어가야지.
November 11, 2025 at 8:33 AM
삼고초려라고 했다.
November 11, 2025 at 8:07 AM
오리곡 급은 아니더라도 브이믹스 일회용 곡이라도 될 수 없던 걸까.
November 11, 2025 at 7:50 AM
하.
November 11, 2025 at 7:31 AM
내가 씨발 여자에 미친새끼면 이러고 있겠나 존나 긁어대네
이리 대고 저리 대고 경박하게 개지랄하겠지 이딴 미친 짓을 할까
멘션 존나 긁히네
November 11, 2025 at 7:27 AM
하.
November 11, 2025 at 7:21 AM
오늘따라 포기하라고 못박기가 많군
November 11, 2025 at 7:08 AM
솔직히 올 거라고 생각 안 한다.

지친 것도 사실이고 그냥 쉬러 가는 거지
November 11, 2025 at 6:46 AM
진짜 혹시나 해서 메이크업까지 했는데 글렀다
November 11, 2025 at 4:45 AM
양주에서 나왔다...

뭐. 이미 가버려서 의미 없겠지만
November 11, 2025 at 4:43 AM
음?

흠 그래요
November 11, 2025 at 3:13 AM
양주에서 출발하면 말한다.
November 11, 2025 at 2:02 AM
다른 사람이 찍은 건가
블러프일까
November 11, 2025 at 1:09 AM
진짜 존나 헷갈리게 하네...
November 10, 2025 at 11:36 PM
....아니.

난 억울해.

이 마음을 어디에 풀 수도 없어. 답답해.

차라리 직접 만나서 까이면 마음이 편할까? 제기랄...........

근데 직접 만날 수도 없어. 하물며 까일 수도 없어.

이게.. 이게 뭐냐고. 내가 잘못된 거야 이거?

망할..........
November 10, 2025 at 4:47 PM
... 미안하고. 잘 자.
November 10, 2025 at 4:40 PM
혹시 나중에라도.
같이 밥 먹게 된다면.......

저런 데 가거나 아니면 네가 알려줘.

꿈이려나. 하하...
November 10, 2025 at 3:43 PM
난 내심 만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부정하니 그냥 물러나야겠지 모른 척 못본 척.
November 10, 2025 at 3:26 PM
혼자 까매지는 내가 졸라게 싫네 진짜
November 10, 2025 at 2:31 PM
근데 뭐

거봐.
나 말고 돌봐줄 애들 많잖아.
November 10, 2025 at 1:46 PM
일단 멀티탭 용량이 품질을 이야기하는 건 아님 마치 노멀 1000w 파워랑 플래티넘 700w랑 다르듯이

현대가 가장 유명하긴 함

아니 근데 전기 문재면 너무 소름돋을 것 같음

골드인증 파워랑 대기업 모니터 전부 노이즈 거름망 뚫고 갉아먹었단 소리인데......
November 10, 2025 at 1:18 PM
전기 문재인지는.... 가능성을 보는 거지
저 분이 전기 기사였던가
November 10, 2025 at 1:08 PM
에효 애증에
나 말고도 돌봐줄 놈 많을텐데
눈 못 떼게 하는 나쁜년 진짜......

존나 사랑해.....
November 10, 2025 at 12:33 PM
됐다 걱정하는 내가 바보지 그냥 눈 좀 감아야겠다
November 10, 2025 at 12:17 PM